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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엄마에서 노예로-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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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36 회 작성일 23-12-14 07:3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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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 장 애완견 생활의 시작 [2]

아침에 눈을 뜬 것은 주인님께서 저의 생머리를 거칠게 잡아 당기셨기 때문입니다. 간밤에 저는 주인님께서 저를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고통스럽게 매질하는 그런 꿈을 꾸면서 공포에 휩싸여 있던 것으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느낌으로 알 수 있는 것은 왠지 저의 아랫도리 중심에는 저의 애액이 허벅지까지 굳어져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꿈속에서 그렇게도 심하게 얻어 맞으면서도 저는 절정을 느꼈습니다. 생각해보니 전 한번이 아니라 여러 번 절정을 맞았었고 그것은 정말 죽기 일보 직`전까지 가는 공포와 아픔에서 오는 것이었습니다. 이전에 한번도 느껴보지 못한, 오래전 남편과의 섹스생활에서도 절대 느껴본 적이 없는 극한의 만족이었습니다. 전 눈을 뜸과 동시에 비친 주인님의 얼굴에서 정말로 마음으로부터 우러나오는 복종과 감사의 마음을 느꼈습니다. 그럼과 동시에 저는 기본자세를 취하며 주인님께 아침 문안인사를 올립니다.
‘안녕히 주무셨어요. 주인님’
‘그래. 엄마 개년아. 앞으로 나보다 늦게 일어나는 일이 있어선 안돼. 알겠어’
주인님은 다시 맨발로 저의 머리를 걷어차십니다. ‘퍽’하는 둔탁한 소리와 함께 전 옆으로 나뒹굽니다. 그리곤 바로 다시 주인님께서 저의 족쇄를 풀고 제 개목걸이를 끄시는대로 따라 갑니다. 주인님은 거실을 지나 다시 베란다의 그곳, 그러니까 저의 배설장소로 가셨습니다. 그리고 저의 개밥그릇을 들고는 주인님의 다리 밑에 놓으셨습니다.
‘내 옷을 벗겨’
저는 주인님의 잠옷을 벗깁니다. 그리고 브라자와 팬티도 내려서 완전한 주인님의 나체를 보게 됩니다. 그러자 주인님은 그 자리에 주저 않으시더니 저의 밥그릇 위에 조준하여 용변을 보시기 시작했습니다.
‘고개 돌려. 어디서 주인님의 용변보는 모습을 보는거야’
저는 고개를 돌리고 눈을 감았습니다.
‘쉬…’’뿌지직’ 주인님은 저의 밥그릇에 대소변을 쏟아냈습니다. 특히 대변의 양이 많을 거라는 걸 오랜 시간동안 들리는 소리로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무엇을 해야하는지도 알 수 있습니다.
‘니 아침식사야. 먹어 치워’
저는 아무 말없이 주인님의 대소변이 섞인 것을 바라봅니다. 그리고 김이 모락모락 오르는 밥그릇 속으로 얼굴을 가져가서 길게 혀를 늘여 주인님의 배설물을 먹어치웁니다. 주인님의 똥은 아직 뜨겁습니다. 양도 많아서 혓바닥으로는 모잘라 입을 열고 입속에서 씹어 삼킵니다. 식사가 모든 끝나고 주인님은 검사를 하십니다. 비교적 깨끗하게 처리한 밥그릇, 그리고 제 입을 손가락으로 잔뜻 벌려서는 이빨사이사이에 낀 똥딱지들을 검사하십니다. 제 입가에도 지저분한 냄새와 함께 똥이 묻어 있습니다.
‘좋았어. 이제 천천히 똥개가 되어 가는구나’
아..똥개다. 나는. 이제 더 이상 인간이 아니야. 그래. 나를 오직 만족시켜주실 수 있는 유일한 주인님이신 성주님의 똥과 오줌인데..먹어치워야지.
그랬습니다. 이제 더 이상 똥과 오줌이 아니라..맛있었습니다.
주인님은 아침 식사 후 잘 다려진 교복을 입으신 후 서둘러 학교로 출발하십니다.
‘내가 올 때까지 똥오줌을 싼다거나 그 더러운 입을 씻어서는 안돼. 넌 적당히 더럽게 길러져야 하는 똥개니까. 말이야. 그리고 오늘은 좀 고통스런 날이 될거야. 준비하고 기다려’
그리고 주인님은 저의 뒷머리를 때리는 것을 잊지 않으시고 주인님의 오른손으로 저의 긴 머리카락을 잡아 비틀며 뒷머리를 5대 때리셨습니다.
‘퍽’ ‘퍽’ ‘퍽’ ’퍽’ ‘퍽’ 아팠습니다. 하지만 즐겁습니다. 더 이상 생각할 틈이 없습니다. 멍해집니다.
주인님이 떠나신 후 저는 거실과 집 구석구석을 청소합니다. 깨끗하게 하기 위해 청소기도 돌립니다. 입가에 남은 똥딱지들이 여전히 똥냄새로 코를 간지릅니다. 그래도 좋습니다.
아마도 오늘은 주인님께 얻어맞을 것 같습니다. 온 몸을 맞았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주인님께서 좀 늦으셨습니다. 6시가 다 되어서 돌아오신 주인님은 쇼핑백 하나를 들고 오셨고 곧 저는 그 안에 든 것들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수갑, 얇은 끈, 대나무 회초리, 담배 등등..
제가 애완견이 된 지 3일째. 전 그 날 완전하게 주인님의 소유가 되었습니다.
저녁 조교는 주인님의 식사가 끝난 8시가 넘어서 시작되었습니다. 주인님은 양 팔을 묶어 2층으로 오르는 계단 난간에 묶으셨습니다. 양팔이 크게 양쪽으로 벌려져 유방을 한껏 드러냅니다. 그리고 주인님은 유방을 얇은 끈으로 한쪽씩 돌려 탱탱하게 묶습니다. 점차로 유방에서 피가 사라져 빨갛게 아니 검빨갛게 물들어가고 유방의 감각이 사라졌습니다. 제 몸에 젖이 붙어있는지 의심이 갈 정도입니다. 그리고 주인님께서는 계속해서로 양 발을 묶고 역시 양 옆으로 최대한 벌려 묶으십니다. 보지가 열리고 가랑이 사이에 힘을 주면 금새라도 찢어질 듯이 아파옵니다.
잠시 후 주인님은 제 보지털에 불을 붙이셨습니다. 언제 배우셨는지 담배도 한까치 피워 무시고는 벌려진 제 가랑이 사이로 라이터 불을 가져와 제 보지털을 그실릅니다.
‘치지직’소리가 나며 제 보지털이 타오릅니다. 몇 올에는 불이 붙어 옆의 털까지 함께 태웁니다. 고소한 냄새, 단백질이 타들어가는 냄새가 진동합니다. 가끔은 뜨거운 불꽃이 살갛을 그실려 뜨거움을 느끼기도 합니다. 살이 타지는 않을 정도로 조심하시면서 주인님은 제 보지털을 모두 태우셨습니다. 조금 후 주인님의 손길이 제 보지를 덮고 쓸어내리자 타들어간 재가 되어 보지털들이 힘없이 바닥에 부서집니다.
‘남자들은 좋은지 몰라도 난 개년 보지에 털이 있는게 싫어. 개보지에 왠 털이야. 미끈한게 니 알보지가 그대로 드러나는게 좋아’
보지가 이내 시원해지면서 완벽하게 갈라진 보지구멍이 드러난 걸 알 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주인님은 이어서 제 똥구멍쪽의 잔털들까지 완벽하게 불에 그을리셨습니다.
주인님의 폭행은 그 다음에 이어졌습니다. 민자가 된 제 알보지에 주인님은 모형자지(딜도)를 찔러넣으셨습니다. 아직 애액이 배지 않았던 보지속에 갑자기 그것도 아주 세게 딜도가 박히자 메마른 보지가 아팠습니다. 그리고 전원이 오르고 제 보지속에서 딜도가 움직이기 시작하자 머리끝까지 쾌감이 밀려옵니다. 아..죽을 정도로 좋았습니다. 손발끝이 떨려오고..
딜도에 맞춰 허리가 춤을 추며 신음하는데 주인님은 감각없는 제 유방에 채찍을 가하기 시작합니다.
‘아…악..아…악’
유방뿐이 아니라 배에도 주먹질을 하십니다. 장이 터질 것 같습니다. 연약한 허벅지에도 대나무 회초리가 내리쳐지고 딜도가 흔들리며 ‘윙’하는 진동음이 사그라듭니다. 허벅지에 선명한 선이 나타나고 전 열락에 몸을 맡깁니다.
‘어때 개보지. 니 년 딸에게 얻어맞는 기분이. 넌 아마 이런 상상을 하면서 좃물을 쏟았겠지. 아침에 보니 니년 보지주위가 온통 좃물 자국 투성이던데. 자위를 한건 아닌거 같구. 꿈속에서 즐겼던 거 아니야’
주인님의 폭행이 계속됐습니다. 종아리와 허벅지, 등과 옆구리 가죽까지.
‘똥개년. 뱃대지가 이렇게 불러서야. 똥배 아니야. 이건. 내가 천천히 니년 뱃가죽 살을 없애주겠어’
아..똥배를 없애주신다구. 너무나 행복합니다.
제 몸이 완전히 늘어져 정신의 끈을 놓으려고 할 찰나에 주인님의 매질이 그쳤습니다.

전 지금 주인님과 산책중입니다. 온전히 옷을 갖춰 입으신 주인님은 그렇지 않은 제 몸을 개목걸이로 연결한 줄을 잡으시고는 저를 앞세워 산책을 나오셨습니다. 전 주인님께서 제 엉덩이를 걷어차시는대로 방향을 잡아가면서 널다란 저희 집 정원을 이미 한바퀴 돌았습니다. 주인님은 한바퀴를 도는 동안 제 엉덩이를 걷어차시는 일 외에는 한 말씀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이윽고 두반퀴를 조금 남긴 인공분수대 앞.
주인님은 파라솔 의자에 앉으셨고 전 주인님 앞에 쪼그리고 앉아 개처럼 앞발을 모아 유방께로 올리고 손목을 굽히고 혓바닥을 내어놓습니다.
‘헥헥헥헥’
숨찬 듯 개소리를 냅니다. 혓바닥으로 내민 끝에 침이 맺히고 그 침이 방울져 떨어집니다. 그리고 그것은 저의 왼쪽 유방으로 떨어졌습니다.
‘후후 영락없는 똥개야. 난 내 친엄마가 이런 개년이 될 줄은 정말 몰랐어’
주인님은 즐거워하시면서 침이 잔뜩 묻어난 제 혓바닥을 손바닥으로 한번 쓸어내리십니다. 짠맛이 돌고 혓바닥이 갑자기 매말라 옵니다.
저는 계속 그 자세로 주인님을 바라봅니다. 아까 맞은 부위들이 쓰라려 옵니다. 잠시의 여유가 통증을 일깨워줍니다.
‘넌 예전 내가 어릴 적에 날 꾀나 많이 때렸지. 이렇게 말이야’
주인님은 거칠게 제 왼쪽 뺨을 오른손으로 갈깁니다.
‘짝 짝’
뱜이 얼얼해지고 고개가 돌아갑니다. 그러나 이내 제 자리로 돌아옵니다.
‘넌 내 보지를 물로 씻어주면서 냄새가 많이 난다고 투덜대기도 했어. 어릴 적에 오줌을 지린다고 말도 많았고. 하지만 이제 넌 내 똥오줌을 쳐먹는 똥개가 되어 있잖아. 이 더러운 씹팔개년아’ 하시면서 다시 제 뺨을 때리셨습니다.
점점 더 그 강도가 세집니다.
‘똥구멍과 뒷보지를 이리 대. 개년아’
주인님은 발로 저를 밀어뜨리고 전 다시 일어서 뒤돌아서는 엉덩이를 주인님께 내밉니다. 주인님은 제 엉덩이살을 양손으로 잡고 한껏 옆으로 밀어 엽니다. 제 뒷보지가 벌겋게 충혈되어 털 하나 없는 채로 드러나고 똥구멍도 나타납니다. 저도 모르게 똥구멍에 힘을 주어 닫습니다.
‘니 년 보지는 별거냐. 오히려 더 지저분하고 더럽게 벌렁거리는 씹보지. 난 니 보지를 찢어버릴지도 몰라.앞으로 남자 새끼들의 자지가 다시는 들어오지 못하게 말이야’
제 보지를 진짜로 찢을 듯이 양 손가락으로 벌리십니다. 그리고 손가락 2개를 찔러넣고 쑤셔댑니다.
‘아아..’저도 모르게 신음을 흘립니다.
‘주인님. 제 보지를 찢어주세요’
저도 모르게 제 욕심을 부탁합니다.
‘그래..천천히 찢어주지..기다리라구’
주인님께서 두 발을 저의 엉덩이 위로 올리시고 편안히 허리를 눕히시더니 담배를 피우십니다. 그리고 조금씩 타들어가는 담배의 재를 제 몸 위로 떨어내십니다. 순간적으로 뜨거운 담뱃재가 제 등을 태웁니다. 움찔거리며 몸을 움츠리지만 그때뿐입니다.
잠시 후 담배를 끄실 때가 되었습니다. 그러자 주인님은 다리를 푸시고 제 똥구멍에 침을 뱉으셨습니다.
‘퉷..캬..아악. 퉷’
여러 번의 시도끝에 드디어 주인님의 침 한덩어리가 제 똥구멍의 중심에 정확히 고였습니다. 그리고 주인님은 재빠르게 그곳에 담배 끝을 밀어넣습니다.
‘아아아아아아…악’
엄청난 고통 속에 비명을 지르고 제 똥구멍이 타들어 갑니다. 침에 묻혀졌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그 뜨거움이 전해져 옵니다.
‘치지직..치직’
담뱃불이 꺼지는 건지 제 똥구멍이 타는 건지..소리가 납니다. 잔뜩 오무라든 제 똥구멍 살이 쓰라려 옵니다.
‘히히..좀 뜨거울거야. 똥구멍에 담뱃불을 끄니까 기분이 좋은데’
이미 꺼진 담배를 저 멀리 던져버리십니다.
‘개년아. 담배를 아무 데나 버리면 안돼지. 가서 물어와’
야간 조명이 켜져 있기는 하지만 멀리 던져진 담배를 찾기가 쉽지 않을 듯 합니다. 하지만 저는 명령과 동시에 똥구멍을 실룩거리며 엉덩이를 흔들고는 기어갑니다.
‘멍멍’
개소리를 지르며 담배가 있을 법한 곳까지 갑니다. 그러나 잘 보이지가 않습니다. 한참 후 풀밭사이로 들어가 있는 담배를 발견하였습니다. 제 똥구멍에서 꺼진 담배꽁초는 작았습니다. 넘버가 거의 다 타들어간 꽁초. 전 거기에 입에 가져가 이빨로 물었습니다. 입술로 덮고 다시 돌아서 주인님께 가져갔습니다.
‘잘했어. 개년’
주인님은 제가 물고 온 담배꽁초를 방금 전 그것을 껐던 제 똥구멍에 찔러넣으셨습니다. 한껏 손가락으로 찔러넣으셔서 이미 똥구멍 속으로 자취를 감추었습니다. 똥구멍을 오무렸다 다물다 할수록 더 깊이 그것이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밤 10시가 넘어 주인님은 저를 다시 집안으로 데리고 들어오셨습니다.
‘오늘부터 넌 방에서 잘 수 없다. 넌 똥개니까 똥개로 살아야지’ 하시며 주인님은 저를 아까의 베란다로 끌고가셨고 오늘은 제 개목걸이 줄을 베란다 샤시에 매셨습니다.
‘잘자. 개년’
주인님이 가신지 두어시간이 흘렀지만 저는 잠을 이룰 수가 없었습니다. 발가벗고 똥개로 지낸지 3일. 이제 익숙해질 때도 되었지만 잠자리가 바뀌어서인지 아니면 똥개가 된 제 현실에 아직 적응이 덜 되어서인지 계속 뒤척입니다. 오늘따라 제 목을 옥죄인 개목걸이가 불편합니다.
베란다 밖에서는 여전히 작은 바람과 함께 나뭇자락들이 흔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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