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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작품의 연재를 시작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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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2 회 작성일 23-12-14 07:1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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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새 작품의 연재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아마 29일 정도부터 연재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생각해보니 근친방에 이전 작품을 쓴지 무려 7개월 만이네요. ^^;
창작방에는 근 10개월만의 복귀이고요. (에고고...;;;;)
본래 지난 6월에 연재하려고 준비하던 작품인데, 개인 사정상 중단되었다가 이번에 다시 수정하여 올리려고 합니다.

제목은 <滿月, 여자아이와 동물원의 하룻밤> 입니다.

붉은 보름달과 관련된 2개의 에피소드의 조합인데요.
치한물 + 수간물입니다.

지난 1월에 처녀작으로 수간물을 올렸을 때, 격려 주셨던 몇 분들과의 약속이 이제야 지키네요. ^^;
(근데.. 아직까지 회원들로 계시려나.. 에구~)

주요 인물들로 16세의 여고 1학년 여자아이와 30대 초반의 치한, 동물원에서 사육되는 어느 동물들(나중에 작품에 나옵니다), 40대 초반의 동물원의 사육사, 이렇게 나옵니다.

본래는 중편 정도였는데 수정을 하다보니 분량이 마구 늘어나 10부작 짜리 장편이 되어버렸습니다...;;;;
(젠장.. 이 버릇 언제 고치나.. -_-;)

10부작의 소제목들은 각각 다음과 같습니다.(변경될지도 모릅니다)

1장. 프롤로그. 그 날 아침의 기억.
2장. 1개월 전.. (1), 어느 사내의 독백.
3장. 1개월 전.. (2), 혼잡함. 그러나 그만의 에로틱한 공간.
4장. 1개월 전.. (3), 두 사람만이 아는 절정.
5장. 스스로 고립된 여자아이, 외딴 곳으로 도망치다.
6장. 여자아이, 만월의 밤에 눈을 뜨다.
7장. 숙직중인 어느 사육사의 이야기.
8장. 한밤의 동물원.. 야성의 밤.
9장. 보름달 밤의 교미.. 그리고 훔쳐보기.
10장. 에필로그. 사육사의 아침.

대략 기본적인 것은 잡아놓았지만, 틈틈이 수정과 보완을 하면서 올리다보면..
연재 완성까지 약 1개월 반에서 2개월이 걸릴 것 같습니다.


그럼 나중에 연재할 때 뵙겠습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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