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 성추행 당한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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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땐 몰랐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성추행 당한
적이 여러번있었음. 그중 생각나는것만 몇게 적
어볼께. 참고로 난 여자야
우리 가족이 잠깐 외국에 살았었거든
근데 우리 아빠 절친중에 같은 한국인이신분이
있어. 유난히도 날 이뻐했지.
아마 그사람은 이혼남이었을꺼야
무튼 그사람이 얼마나 우리 가족이랑 친했나면
거의 우리 집에서 살다싶을정도로 자주 봤거든
(아빠랑 같이 사업하느라 )
그러다가 사건이 있던날, 난 항상 그랬듯이
학교 끝나고 집에와서 놀고 있었는데
나를 갑자기 부르데?
그러면서 밖에 있는 지 차로 대꼬 가더라
그래서 지는 운전석에 앉고 난 그 옆에 태웠어
그러더니 갑자기 친구랑은 잘 지내냐 오빠랑은 안
싸우냐 대충 이런얘기 했던거 같음.
그러면서 내몸을 계속 쓰다듬었던거같에
한손은 나 만지면서 다른손은 지 바지 속에 넣고
막 계속 엄청 빠르게 움직이고있었어. 이건
분명히 기억나ㅋㅋ 어렸을때 봤던거지만
내가 처음보는 이상한 행동이어서 그때는
이사람이 표정도 그렇고 어디가 아픈가 싶었지.
그렇게 계속 내 몸을 만지다가 막 허벅지랑 배가
너무 아픈거야
아마 아저씨가 너무 격하게 만진듯.
그래서 내가 집에 가고싶다고 했는데
갑자기 지가 말을 태워주겠다면서
자세가 어땟냐면은
그아저씨는 운전석에 앉아있고
나를 안아서 지쪽을 보게 무릅에다 앉힘
내몸이랑 아저씨몸이랑 딱 밀착되게.
그럼 자세가 존나 ㅅㅅ하는 자세 같잖아
그자세로 내 허리를 잡고 막 흔들었어
지금 생각해보면 ㅅㅅ하는 시늉한듯
근데 나는 그걸 모르고 존나 재밌어했지..
그러고 계속 움직였어 꽤 오래동안
중간중간에 나한테 소리 질러봐라
지 손가락 빨아라
지처럼 허리를 움직여봐라
막 시킨거같음.
더 자세하게 설명할수 있는데
손가락 아프다ㅋㅋ그리고 자작이라 오해할듯
진짜 들어보면 야동인줄 알거야
무튼 한참을 그러다 나먼저 집에 들어가라해서
들어왔지. 아마 지는
차에서 뒤처리 한듯ㅋㅋ
내가 이거를 아직까지 어떡해 안까먹고 있냐면
내가 매일 일기를 썻았거든ㅋㅋ그 일기 보고
생각남. 진짜 자작이 아님
지금 다시 생각해봐도 막 수치그럽고 우울하지는
않는게 내가 어렸을때라서 그게 성추행인거를 인
지하지 못해서 인가봄..
이거 외 에도 또 다른 사람 한테도 성추행
몇번 당했었는데 그것도 다 일기장에 그대로 있다
엄마 아빠가 봤으면 큰일났을뻔
그나저나 난 왜이렇게 어렸을때 이런일이
많았을까..ㅋ 지금은 평범하게 남자친구랑
잘 사귀고 있음!
적이 여러번있었음. 그중 생각나는것만 몇게 적
어볼께. 참고로 난 여자야
우리 가족이 잠깐 외국에 살았었거든
근데 우리 아빠 절친중에 같은 한국인이신분이
있어. 유난히도 날 이뻐했지.
아마 그사람은 이혼남이었을꺼야
무튼 그사람이 얼마나 우리 가족이랑 친했나면
거의 우리 집에서 살다싶을정도로 자주 봤거든
(아빠랑 같이 사업하느라 )
그러다가 사건이 있던날, 난 항상 그랬듯이
학교 끝나고 집에와서 놀고 있었는데
나를 갑자기 부르데?
그러면서 밖에 있는 지 차로 대꼬 가더라
그래서 지는 운전석에 앉고 난 그 옆에 태웠어
그러더니 갑자기 친구랑은 잘 지내냐 오빠랑은 안
싸우냐 대충 이런얘기 했던거 같음.
그러면서 내몸을 계속 쓰다듬었던거같에
한손은 나 만지면서 다른손은 지 바지 속에 넣고
막 계속 엄청 빠르게 움직이고있었어. 이건
분명히 기억나ㅋㅋ 어렸을때 봤던거지만
내가 처음보는 이상한 행동이어서 그때는
이사람이 표정도 그렇고 어디가 아픈가 싶었지.
그렇게 계속 내 몸을 만지다가 막 허벅지랑 배가
너무 아픈거야
아마 아저씨가 너무 격하게 만진듯.
그래서 내가 집에 가고싶다고 했는데
갑자기 지가 말을 태워주겠다면서
자세가 어땟냐면은
그아저씨는 운전석에 앉아있고
나를 안아서 지쪽을 보게 무릅에다 앉힘
내몸이랑 아저씨몸이랑 딱 밀착되게.
그럼 자세가 존나 ㅅㅅ하는 자세 같잖아
그자세로 내 허리를 잡고 막 흔들었어
지금 생각해보면 ㅅㅅ하는 시늉한듯
근데 나는 그걸 모르고 존나 재밌어했지..
그러고 계속 움직였어 꽤 오래동안
중간중간에 나한테 소리 질러봐라
지 손가락 빨아라
지처럼 허리를 움직여봐라
막 시킨거같음.
더 자세하게 설명할수 있는데
손가락 아프다ㅋㅋ그리고 자작이라 오해할듯
진짜 들어보면 야동인줄 알거야
무튼 한참을 그러다 나먼저 집에 들어가라해서
들어왔지. 아마 지는
차에서 뒤처리 한듯ㅋㅋ
내가 이거를 아직까지 어떡해 안까먹고 있냐면
내가 매일 일기를 썻았거든ㅋㅋ그 일기 보고
생각남. 진짜 자작이 아님
지금 다시 생각해봐도 막 수치그럽고 우울하지는
않는게 내가 어렸을때라서 그게 성추행인거를 인
지하지 못해서 인가봄..
이거 외 에도 또 다른 사람 한테도 성추행
몇번 당했었는데 그것도 다 일기장에 그대로 있다
엄마 아빠가 봤으면 큰일났을뻔
그나저나 난 왜이렇게 어렸을때 이런일이
많았을까..ㅋ 지금은 평범하게 남자친구랑
잘 사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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