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전자전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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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전자전 1-3 뜨거운 마누라
김창수 : 벤처기업의 이사
안미선 : 김창수의 아내 32살
김연희 : 나의 직속비서 [미스김]
남지수 : 총무과 직원 [미스남]
김명준 : 김창수의 아들
나는 제주도에서의 환상적인 이틀간을 보낸후에 김포공항으로 도착을 했다.
공항에서 내 뒤에는 미스김이 대동하고 있었다
그러나 제주도에서의 요염한 모습의 미스김은 없고 능력 있는 비서의 모습만이 존재했다.
이미 미스남이 공항에서 대기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녀의 모습은 왠지 초조해 보였다.
그녀는 나의 짐을 받아 이끌고 가는데 나의 차가 아닌 다른 차로 안내를 하는 것 이었다.
"내차는 어쩌고 내가 이차를 타야되지?"
"그게....죄송합니다 이사님.."
"뭔데요 차근차근 얘기 해보세요."
"그게요 제가 일부러 그런건 아니거든요! 분명히 전 잘못이 없는데 그사람들이 다~~흑..."
마침내 그녀는 울음을 터트렸다.
"괜찮아요!" 나는 영문을 아는 듯 모르는 듯 했지만 그래도 막상 여자가 우니 마음이 약해
질 수밖에 없었다.
나는 모범택시를 타고 가면서 옆에 앉은 미스남에게 진상을 물었다.
내용을 듣고 보니 그녀는 사기 공갈단에 걸린듯하다..
앞차를 들이받고 사람을 친 것이 완전히 구속감인듯하다..
그리고 더욱 슬픈 것은 나의 차도 어느 정도의 타박상을 입은 듯 하다는 것 이다.
더 이상 그녀와는 대화가 되지 않았다. 계속 죄송하다느니 어떻게 하냐느니..
그 얘기 뿐인 것이다. 나는 아는 해결사 친구에게 전화를 했다.
어느 회사에서나 스파이랑 접촉을 하기도하고 스파이에게 당하기도한다.
그러기에 나는 이쪽일을 하는 사람과도 친분을 유지해야 우리회사를 살리기 때문이다.
나는 그 사람에게 일을 부탁하고 계속 우는 미스남을 집으로 보냈다.
그리고 미스김을 집까지 데려다주었다.(어차피 택시값은 회사에서 부담하니깐...)
나는 황급히 나의 집으로 향했다.
잊었던 나의 몰래 카메라의 행방이 생각이 난 것이다.
들어가 보니 집에는 중학교에 들어간 나의 아들이 이미 들어와 있는 것이다.
그놈은 나를 닮아서 조금 남자 답게 생겼다. 아줌마들이 좋아할만한 스타일인 것이다.
나는 빨리 몰카를 확인하고 싶었지만 아들이 있는 한 힘들었다
그래서 여행에서 사온 술 한병을 이모부댁에 갔다 주고 오라고 했다.
내가 테잎을 뺄 수 있는 시간을 벌어야했기 때문이다.
아들이 나가자 황급히 움직였다. 거의 특전사의 움직임이었다.
목표가 있기에 가능하리라..
테잎을 빼고 새로운 테잎으로 교체를 했을 때 아내가 집에 들어왔다.
그녀는 현재 수영을 다니고 있다. 아줌마들하고 장단이 맞아서 화목차원이라나...
나에게 다가와 안겼다. 아마도 나의 선물을 기대하고 있으리라..
나는 그녀에게 진한 키스를 했다. 그녀 역시지지 않는다는 듯 나에게 과격하게 응하기 시작
했다. 나의 손은 자동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녀의 한손은 티셔츠속으로 들어가고 또
한손은 그녀의 바지위를 움직이고 있었다.
그녀는 서서히 무너지고 있었다. 완전히 무너질 찰라 그녀의 몸이 갑자기 딱딱해졌다.
그 이유는 아들 명준이가 올것이라는 것이다.
나도 그것은 알지만 나는 이미 발동이 걸린 것이다. 멈추기에는 이미 늦었다.
나는 아내에게 그놈은 내가 멀리 심부름 시켰다고 괜찮다고 말했다.
이건 어디까지나 나의 소망이었다. 그녀는 마음이 조금은 놓이는지 약간 부드러워졌다.
나는 그녀의 몸을 다시 데우기 위해 열심히 움직였다.
확실히 내가 다른 여자랑 자고 오면 나는 그녀에게 더욱 뜨거운 남자가 되는 것이다.
난 아내를 위해 바람을 피우는 것이라는 생각까지도 한다.
미스정과 같은 신음소리를 질러대기 시작했다. 그녀는 거의 숨이 끈어질 듯 소리를 질러
대는 것이 특징이다. 나는 이러다 그녀가 죽는 것은 아닌가 걱정이 되곤한다.
나는 이제 그녀가 더 이상 버티기 어렵다고 생각이 들어 아내에게 삽입을 시도했다.
오랜만에 갖는 육체이기에 그녀의 구멍에 오늘 따라 들어가기가 힘들었다.
아니 솔직히 그녀의 입구에서 일부러 들어가지 않았다고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그녀가 진짜 숨이 넘어갈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애를 태우고 싶은지도 모르겠다.
아내는 진짜 급한지 나의 자지를 한손으로 잡고 그녀의 숲속으로 안내를 했다.
그때까지도 난 그녀의 움직임만 받을뿐 움직이지 않았다.
그러다 그녀의 애액이 나의 자지를 감쌀 때 그녀의 숲속을 황급히 뛰어 들었다.
그녀는 이제 자제력을 잃고 나의 리듬에 맞춰 움직이기 시작했다.
나의 아내는 이미 평범한 가정주부임을 포기하고 색녀로 변한 것이다.
아니 진정한 주부의 모습인 것이다. 전쟁터에서 돌아온 남편을 맞이하는 장수의 아내 그것
이 나의 아내의 모습인 것이다.
그런 나의 아내를 나는 만족 시키기 위해 열심히 뛰고 또 뛰었다.
아내는 이제 느낄만큼 느꼈는지 나의 가슴에 안겨 힘없이 나의 움직임에 매달려 있었다.
나도 그런 그녀를 보며 그녀의 깊은 숲속에 나의 흰우유를 뿜고 있었다.
그녀는 나에게 고맙다는 말을 계속 되새기며 나를 꼭 안았다..
섹스에 대한 고마움인가? 아니면 내가 돈을 벌어다 줘서 고마운것일까?
계속 누군가 본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설마 설마 했는데 저쪽 베란다에서 그림자가 움직이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그것을 생각하기에는 나의 황홀감이 너무 컸다.
나는 아내의 유방에 얼굴을 묻으며 숨을 몰아쉬고 있었다.
아내는 땀을 씻어 내려고 샤워를 하러 세면장으로 향했다.
나는 담배 한대를 물고 아까 빼놓은 테잎을 TV에 연결을 했다.
지금 연결한 부분은 세면장의 촬영장면이었다. 아내가 샤워를 하려는지 샤워장에 들어와서
옷을 벗고 있었다. 내가 설치하고 얼마뒤 이니깐 수영장을 다녀와서 샤워를 하는 듯 하다.
조금은 이상한 느낌이 들었지만 아내의 육감적인 몸매에 눈을 뗄수 없었다. 항상 보는 아내
의 몸이지만 왠지 몰래 본다는 것이 상당히 흥분하게 하는거 같다.
그녀는 섹시한 모습으로 옷을 벗고 있었다. 내가 전에 사준 야한 속옷을 입고 있는 것이다.
그녀가 왜 그것을 입고 수영장을 갔으며, 왜 샤워를 하는것일까?
아내는 섹시한 속옷을 벗어 빨래 바구니에 던져 넣었다. 그리고 물을 그녀의 몸에 뿌렸다.
물줄기는 그녀의 가슴을 타고 그녀의 음부에서 바닥으로 떨어지는 물줄기... 내가 그 자리에
있었더라면 그녀의 다리 사이에 누워서 그녀에게서 떨어지는 그 물들을 마시고 있을 것이다
아내가 자신의 탐욕스러운 음부를 씻으려 손이 가는순간.. 벨소리가 울렸다.
아들이 온것이리라. 나는 황급히 티비에 연결되 플레이어의 선을 뽑고 침대 및 에 숨겼다.
나는 태연한 듯 문을 열어주었다. 명준은 이모댁에 가서 술을 한잔 했는지 얼굴이 붉으락
붉으락 했다. 그리고 숨도 약간 몰아쉬는 듯 했다.
그놈은 바로 자신의 방에 들어가서 잠을 청하는지 들어가자 조용해졌다.
아내도 샤워를 마치고 안방에서 머리를 말리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뒤로 가서 그녀의 가슴
을 와락 잡았다. 그녀의 탱탱한 가슴살이 내 손에 느껴졌다.
아내의 가슴은 특히 샤워를 한후에 더욱 풋풋한 것이 새로움을 느끼게 한다.
그녀의 슬립속으로 손을 넣어 그녀의 젖꼭지를 농락하고 있었다.
그녀는 싫어하는 듯 거부를 했지만 곧 무너지기 시작했다.
"여보 제주도에서 무엇을 하고 왔길래 갑자기 왜이래요.."
"뭘~~~당신이 너무 매력적이라서 그러지..."
"당신 화끈한 여자랑 바람이라도 폈나보지?"
"무슨 소리를 하는거야 당신이 알자나 미스김이 옆에 붙어있는데 어찌 내가 그래.. "
"미스김이라고 이거에 안반하면 이상한 여자지뭐.."
"당신 그럼 내가 미스김하고 자기라도 했다는거야?"
"그럼 당신은 미스김하고 하는거 상상해 본적도 없어요?"
"내가 그녀랑 하기를 은근히 바라는거 같아.."
"뭐 당신께 강하니깐 한번 맛 보면 잊기 어려울꺼에요.."
"마져 그때 당신이 임신만 안했어도 나는 아마 여자들 사이에서 힘들었을꺼야.."
(결혼전의 얘기는 3부쯤에 언급이 될겁니다.얘기가 재미있어서 3부까지 가야는데..)
"당신 후회해요 내가 부담된다면 전 상관없어요.."
아차 내가 실수를 했구나..
"내가 당신 없었으면 어떻게 이위치 까지 왔겠오..내가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는데.."
그녀는 황급히 얼굴을 피면서 그녀는 나에게 다 이해한다는 뜻으로..
"당신이 누구랑 있어도 당신과 명준이만 저에게 있으면 되요."
"아니야 난 당신 밖에 없어"
나는 그녀에게 황급하게 키스를 하고 그녀의 온몸을 더듬어 나갔다.
그녀와 다시 뜨거운 밤을 보내며 그녀에게 나의 사랑을 일깨워 주었다.
이번회는 조금 재미가 없는듯합니다.
그래도 너무 열받아 하시지 마시길. 저도 인정하는 부분이니..
냉철한 평가 부탁드립니다.
그래서 내용구성을 수정해서 4편에 과거의 내용을 조금 삽입할 예정입니다.
내용구성이 좀 원할하지 못해도 이해해주시길..
그리고 이메일로 격려해주신님들 감사 드립니다.
님들의 말처럼 어떤 질책이 있어도 완결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더욱 분발하는 GGMAN이 되겠습니다.
김창수 : 벤처기업의 이사
안미선 : 김창수의 아내 32살
김연희 : 나의 직속비서 [미스김]
남지수 : 총무과 직원 [미스남]
김명준 : 김창수의 아들
나는 제주도에서의 환상적인 이틀간을 보낸후에 김포공항으로 도착을 했다.
공항에서 내 뒤에는 미스김이 대동하고 있었다
그러나 제주도에서의 요염한 모습의 미스김은 없고 능력 있는 비서의 모습만이 존재했다.
이미 미스남이 공항에서 대기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녀의 모습은 왠지 초조해 보였다.
그녀는 나의 짐을 받아 이끌고 가는데 나의 차가 아닌 다른 차로 안내를 하는 것 이었다.
"내차는 어쩌고 내가 이차를 타야되지?"
"그게....죄송합니다 이사님.."
"뭔데요 차근차근 얘기 해보세요."
"그게요 제가 일부러 그런건 아니거든요! 분명히 전 잘못이 없는데 그사람들이 다~~흑..."
마침내 그녀는 울음을 터트렸다.
"괜찮아요!" 나는 영문을 아는 듯 모르는 듯 했지만 그래도 막상 여자가 우니 마음이 약해
질 수밖에 없었다.
나는 모범택시를 타고 가면서 옆에 앉은 미스남에게 진상을 물었다.
내용을 듣고 보니 그녀는 사기 공갈단에 걸린듯하다..
앞차를 들이받고 사람을 친 것이 완전히 구속감인듯하다..
그리고 더욱 슬픈 것은 나의 차도 어느 정도의 타박상을 입은 듯 하다는 것 이다.
더 이상 그녀와는 대화가 되지 않았다. 계속 죄송하다느니 어떻게 하냐느니..
그 얘기 뿐인 것이다. 나는 아는 해결사 친구에게 전화를 했다.
어느 회사에서나 스파이랑 접촉을 하기도하고 스파이에게 당하기도한다.
그러기에 나는 이쪽일을 하는 사람과도 친분을 유지해야 우리회사를 살리기 때문이다.
나는 그 사람에게 일을 부탁하고 계속 우는 미스남을 집으로 보냈다.
그리고 미스김을 집까지 데려다주었다.(어차피 택시값은 회사에서 부담하니깐...)
나는 황급히 나의 집으로 향했다.
잊었던 나의 몰래 카메라의 행방이 생각이 난 것이다.
들어가 보니 집에는 중학교에 들어간 나의 아들이 이미 들어와 있는 것이다.
그놈은 나를 닮아서 조금 남자 답게 생겼다. 아줌마들이 좋아할만한 스타일인 것이다.
나는 빨리 몰카를 확인하고 싶었지만 아들이 있는 한 힘들었다
그래서 여행에서 사온 술 한병을 이모부댁에 갔다 주고 오라고 했다.
내가 테잎을 뺄 수 있는 시간을 벌어야했기 때문이다.
아들이 나가자 황급히 움직였다. 거의 특전사의 움직임이었다.
목표가 있기에 가능하리라..
테잎을 빼고 새로운 테잎으로 교체를 했을 때 아내가 집에 들어왔다.
그녀는 현재 수영을 다니고 있다. 아줌마들하고 장단이 맞아서 화목차원이라나...
나에게 다가와 안겼다. 아마도 나의 선물을 기대하고 있으리라..
나는 그녀에게 진한 키스를 했다. 그녀 역시지지 않는다는 듯 나에게 과격하게 응하기 시작
했다. 나의 손은 자동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녀의 한손은 티셔츠속으로 들어가고 또
한손은 그녀의 바지위를 움직이고 있었다.
그녀는 서서히 무너지고 있었다. 완전히 무너질 찰라 그녀의 몸이 갑자기 딱딱해졌다.
그 이유는 아들 명준이가 올것이라는 것이다.
나도 그것은 알지만 나는 이미 발동이 걸린 것이다. 멈추기에는 이미 늦었다.
나는 아내에게 그놈은 내가 멀리 심부름 시켰다고 괜찮다고 말했다.
이건 어디까지나 나의 소망이었다. 그녀는 마음이 조금은 놓이는지 약간 부드러워졌다.
나는 그녀의 몸을 다시 데우기 위해 열심히 움직였다.
확실히 내가 다른 여자랑 자고 오면 나는 그녀에게 더욱 뜨거운 남자가 되는 것이다.
난 아내를 위해 바람을 피우는 것이라는 생각까지도 한다.
미스정과 같은 신음소리를 질러대기 시작했다. 그녀는 거의 숨이 끈어질 듯 소리를 질러
대는 것이 특징이다. 나는 이러다 그녀가 죽는 것은 아닌가 걱정이 되곤한다.
나는 이제 그녀가 더 이상 버티기 어렵다고 생각이 들어 아내에게 삽입을 시도했다.
오랜만에 갖는 육체이기에 그녀의 구멍에 오늘 따라 들어가기가 힘들었다.
아니 솔직히 그녀의 입구에서 일부러 들어가지 않았다고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그녀가 진짜 숨이 넘어갈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애를 태우고 싶은지도 모르겠다.
아내는 진짜 급한지 나의 자지를 한손으로 잡고 그녀의 숲속으로 안내를 했다.
그때까지도 난 그녀의 움직임만 받을뿐 움직이지 않았다.
그러다 그녀의 애액이 나의 자지를 감쌀 때 그녀의 숲속을 황급히 뛰어 들었다.
그녀는 이제 자제력을 잃고 나의 리듬에 맞춰 움직이기 시작했다.
나의 아내는 이미 평범한 가정주부임을 포기하고 색녀로 변한 것이다.
아니 진정한 주부의 모습인 것이다. 전쟁터에서 돌아온 남편을 맞이하는 장수의 아내 그것
이 나의 아내의 모습인 것이다.
그런 나의 아내를 나는 만족 시키기 위해 열심히 뛰고 또 뛰었다.
아내는 이제 느낄만큼 느꼈는지 나의 가슴에 안겨 힘없이 나의 움직임에 매달려 있었다.
나도 그런 그녀를 보며 그녀의 깊은 숲속에 나의 흰우유를 뿜고 있었다.
그녀는 나에게 고맙다는 말을 계속 되새기며 나를 꼭 안았다..
섹스에 대한 고마움인가? 아니면 내가 돈을 벌어다 줘서 고마운것일까?
계속 누군가 본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설마 설마 했는데 저쪽 베란다에서 그림자가 움직이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그것을 생각하기에는 나의 황홀감이 너무 컸다.
나는 아내의 유방에 얼굴을 묻으며 숨을 몰아쉬고 있었다.
아내는 땀을 씻어 내려고 샤워를 하러 세면장으로 향했다.
나는 담배 한대를 물고 아까 빼놓은 테잎을 TV에 연결을 했다.
지금 연결한 부분은 세면장의 촬영장면이었다. 아내가 샤워를 하려는지 샤워장에 들어와서
옷을 벗고 있었다. 내가 설치하고 얼마뒤 이니깐 수영장을 다녀와서 샤워를 하는 듯 하다.
조금은 이상한 느낌이 들었지만 아내의 육감적인 몸매에 눈을 뗄수 없었다. 항상 보는 아내
의 몸이지만 왠지 몰래 본다는 것이 상당히 흥분하게 하는거 같다.
그녀는 섹시한 모습으로 옷을 벗고 있었다. 내가 전에 사준 야한 속옷을 입고 있는 것이다.
그녀가 왜 그것을 입고 수영장을 갔으며, 왜 샤워를 하는것일까?
아내는 섹시한 속옷을 벗어 빨래 바구니에 던져 넣었다. 그리고 물을 그녀의 몸에 뿌렸다.
물줄기는 그녀의 가슴을 타고 그녀의 음부에서 바닥으로 떨어지는 물줄기... 내가 그 자리에
있었더라면 그녀의 다리 사이에 누워서 그녀에게서 떨어지는 그 물들을 마시고 있을 것이다
아내가 자신의 탐욕스러운 음부를 씻으려 손이 가는순간.. 벨소리가 울렸다.
아들이 온것이리라. 나는 황급히 티비에 연결되 플레이어의 선을 뽑고 침대 및 에 숨겼다.
나는 태연한 듯 문을 열어주었다. 명준은 이모댁에 가서 술을 한잔 했는지 얼굴이 붉으락
붉으락 했다. 그리고 숨도 약간 몰아쉬는 듯 했다.
그놈은 바로 자신의 방에 들어가서 잠을 청하는지 들어가자 조용해졌다.
아내도 샤워를 마치고 안방에서 머리를 말리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뒤로 가서 그녀의 가슴
을 와락 잡았다. 그녀의 탱탱한 가슴살이 내 손에 느껴졌다.
아내의 가슴은 특히 샤워를 한후에 더욱 풋풋한 것이 새로움을 느끼게 한다.
그녀의 슬립속으로 손을 넣어 그녀의 젖꼭지를 농락하고 있었다.
그녀는 싫어하는 듯 거부를 했지만 곧 무너지기 시작했다.
"여보 제주도에서 무엇을 하고 왔길래 갑자기 왜이래요.."
"뭘~~~당신이 너무 매력적이라서 그러지..."
"당신 화끈한 여자랑 바람이라도 폈나보지?"
"무슨 소리를 하는거야 당신이 알자나 미스김이 옆에 붙어있는데 어찌 내가 그래.. "
"미스김이라고 이거에 안반하면 이상한 여자지뭐.."
"당신 그럼 내가 미스김하고 자기라도 했다는거야?"
"그럼 당신은 미스김하고 하는거 상상해 본적도 없어요?"
"내가 그녀랑 하기를 은근히 바라는거 같아.."
"뭐 당신께 강하니깐 한번 맛 보면 잊기 어려울꺼에요.."
"마져 그때 당신이 임신만 안했어도 나는 아마 여자들 사이에서 힘들었을꺼야.."
(결혼전의 얘기는 3부쯤에 언급이 될겁니다.얘기가 재미있어서 3부까지 가야는데..)
"당신 후회해요 내가 부담된다면 전 상관없어요.."
아차 내가 실수를 했구나..
"내가 당신 없었으면 어떻게 이위치 까지 왔겠오..내가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는데.."
그녀는 황급히 얼굴을 피면서 그녀는 나에게 다 이해한다는 뜻으로..
"당신이 누구랑 있어도 당신과 명준이만 저에게 있으면 되요."
"아니야 난 당신 밖에 없어"
나는 그녀에게 황급하게 키스를 하고 그녀의 온몸을 더듬어 나갔다.
그녀와 다시 뜨거운 밤을 보내며 그녀에게 나의 사랑을 일깨워 주었다.
이번회는 조금 재미가 없는듯합니다.
그래도 너무 열받아 하시지 마시길. 저도 인정하는 부분이니..
냉철한 평가 부탁드립니다.
그래서 내용구성을 수정해서 4편에 과거의 내용을 조금 삽입할 예정입니다.
내용구성이 좀 원할하지 못해도 이해해주시길..
그리고 이메일로 격려해주신님들 감사 드립니다.
님들의 말처럼 어떤 질책이 있어도 완결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더욱 분발하는 GGMAN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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