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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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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24 회 작성일 23-12-14 06:3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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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년이 15분에 10만원 쳐준다고 해서 얼씨구나 씨발년아 니 욕망에 흠뻑 젖은 영혼까지 빨아주마하고 난 약속 장소였던 대림역으로 갔다



그전까진 흥분과 씨발 꽁돈에 눈이 멀어 앞뒤 생각을 안했는데 영하권 칼바람이 콧구멍에 다이렉트로 박히니까 슬슬 걱정이 되더라 얼마나 씨발 인기없고 남자없는 좆년이면 15분에 열 장을 찔러준다는걸까 씨발 그순간 혹성탈출 침팬지 여캐랑 니들이 상상할 수 있는 세상 모든 추녀들이 눈앞에 펼쳐지더라



목소리라도 듣고 올 것을 그랬나하는 생각에 씨발 전화를 걸어볼까 말까 존나 고민했다 키스만으로 내상 입는건 아닐까 혹은 헤르페스 걸린 주둥팽이랑 혀씨름 하는건 아닌가 걱정하고 있는데 문자가 오더라



어디세요ㅋㅋ



2번 출구 검정 코트에 레오파드 워머요^^



자 씨발 시작이야 눈깔 영점 조절하고 주변을 아싸바리 뒤지는데 멀리서 ㅅㅌㅊ?하는 여자 하나가 날 보면서 걸어오더라 아 씨발 해냈다 감격하고 있는데 누가 어깨를 툭툭 치더라



아 씨발...



남자였다



근데 진심 튀다가 잡히면 좆될 것 같았다 내가 177인데 나도 별로 큰키는 아니지만 구라 싹빼고 나보다 머리 하나하고도 반이 더 컸다 어깨는 씨발 2년 깨작깨작 헬스한 나같은 놈이 논할 수준이 아니었고



가시죠



내 마지막 기억이다



종로5가 우리집까지 그 새벽 울면서 걸어오는데 담배 한 갑을 다 펴도 무슨 맛인지 하나도 못느꼈다 주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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