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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와의 달콤했던 추억들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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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57 회 작성일 23-12-14 06:2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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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밖에 나갈일이 생기는 바람에 첫 글을 마무리하지 못해서 이어서 씁니다.







난 유미를 부축하듯이 끌고 유미집 옆 호텔 주차장에 세워져 있던 차로가서 뒷좌석에 나란히 들어가 앉았다.



자리에 앉자마자 나는 다시 유미의 입술에 내 입술을 덮었고, 유미도 자연스레 입을 열어 내 뜨거운 혀를 받아



들였다. 달콤한 타액이 서로의 목젖을 타고 쉴새없이 넘어감에도 불구하고 타는 목마름은 진정되지 않았다.



난 두손으로 통통하고 풍만한 유미의 젖가슴을 옷 위에서 때론 부드럽게 때론 거칠게 주물러 대었다.



유미의 숨결은 점점 거칠어졌고, 혀와 혀가 엉켜있는 와중에도 "헉 허~억"하고 신음을 흘려내고 있었다.



그렇게 반응하는 유미의 행동에 자신을 얻은 나는 검정색 원피스 밑단으로 손을 넣어 스타킹도 신지않은 맨살의



유미 허벅지 안쪽을 부드럽게 쓸어갔다. 유미는 잠시 움찔하며, 내 손을 잡았다가는 "허억"하는 신음과 함께



잡은 손을 놓고 내손이 움직이는대로 가만히 있었다. 난 손을 움직여 좀더 위로 향했고, 내손은 이내 유미의



팬티라인 언저리에 닿았다. 그러자 유미는 움찔하면서 다시 내손을 잡았고, 그때까지 열열히 엉켜있던 혀를



풀고 입술을 떼며 "안되요"라면서 치맛단을 추스렸다. 나는 양손으로 유미의 어깨를 잡으며, "난 지금 미치겠단



말야! 패팅경험도 있다면서? 나도 하게 해줘!"라고 말하자 "정말 그렇게 내가 좋은 거예요? 아님 성적인 욕망



해결을 위해서 이러는거예요?"라고 물었고, 솔직히 그때 나는 정말로 유미가 너무너무 좋았고 깊은 사이로 발전



할 수 있게 되기를 무척 바라고 있던 터라 거짓없이 솔직하게 "너랑 사귀고 싶고, 널 사랑하게 된것 같다."고



말을했다. 그러자 유미는 다시 눈을 감고 가만히 있었고, 나는 유미의 원피스 치마를 걷어올리려 치맛단을



잡아 올렸다. 유미는 살짝 엉덩이를 들어 치마가 올라갈 수 있도록 해주었고, 어슴프레 비추는 주차장의



외등빛에 비친 연한 하늘색의 앙증맞은 천쪼가리가 유미의 중요부분을 덮고 있는것을 볼 수 있었다.



나는 원피스를 걷어 올린김에 아예 어깨까지 걷어 올렸고, 유미의 가슴에는 같은 색의 브래지어가 튀어나올듯한



가슴을 간신히 반 조금넘게 덮고 있었다. 나는 오른손으로는 유미의 긴 머리를 부드럽게 쓸어 내리며, 왼손을



뒤로해서 유미의 터질듯한 가슴을 조여매고있던 연한 하늘색의 브래지어 후크를 풀었다. 그러자 하얀,



정말 눈부시게 하얀 유미의 가슴이 이젠 어깨끈에만 걸려 가슴위로 올라가버린 브래지어 밑으로 드러났다.



그때 난 처음 보았다. 젖꼭지가 있어야할 부분에 작은 도끼자국만 있고, 젖가슴 살보다 조금 짙은듯 연한 핑크



빛(그때 당시 차밖의 외등빛에는 주황색으로 보였지만)의 동그란 부분만 있을뿐 젖꼭지가 보이질 않았다.



내가 "엇"하자 유미는 부끄러운듯 가슴을 살짝 가리면서 "저 함몰유두예요. 밖으로 안나오고 안으로 들어가



있는... 이상하죠?"라고 물었고, 나는 "얘기만 들었고, 실제로는 처음보는거라 조금 놀라기는 했지만 이상하진



않은걸."이라고 말하면서 유미가 가린 손을 치우고 자세히 들여다 보았다. 가로로 작게 생긴 일자형 홈이



"이 안에 무언가가 들어있으니, 벌려서 꺼내주세요."라고 말하는듯 했다. 나는 유미의 풍만한 젖가슴을 두손으로



주무르면서 양손 엄지와 검지로 일자형 홈이 있는 부분을 집중적으로 만지기 시작했다. 유미는 눈을 감은채 내



손과 손가락이 움직이는 것을 가만히 느끼고 있는듯 했다. 잠시 만졌을 뿐인데 일자형 홈 안에서 앙증맞은



젖꼭지가 살며시 고개를 내밀었고, 나는 이때다 싶어 젖꼭지에 입을 대어 혀와 입술로 빨고 핥기 시작했다.



처음 고개를 내민 젖꼭지 에서는 꼬랑내 비슷한 냄새가 났는데 전혀 역겨운 느낌이 없이 더 자극적인 느낌이



들었다. 오른손으로는 유미의 왼쪽젖을, 입으로는 오른쪽젖을 빨고 핥아 애무하면서 나의 왼손은 아래로



아래로 내려갔다. 통통하게 살집이 좀있어 주름이 약간 잡힌 배의 한복판 배꼽에 닿았을때, 유미는 엉덩이를



한번 살짝 들썩였다. 나는 왼손 검지에 침을 발라 유미의 배꼽 주변을 살살 건드리다가 배꼽안을 건드리다가



하면서 계속 자극을 주었고, 그때마다 유미는 "음, 하~음, 아~"하는 소리를 내며 엉덩이를 들썩 거렸다.



입으로 빨고있던 유미의 젖꼭지는 단단하게 뭉쳐서 파르르 떨었고, 허벅지에 힘을 주는듯한 동작들이 수시로



반복되었다. 나의 왼손은 좀더 아래를 향해 다시 움직여 갔고, 도톰한 둔덕 위 앙증맞은 하늘색 천쪼가리에서



잠시 멈춰 보드라운 감촉을 음미하였다. 잠시후 도톰한 둔덕을 지나 유미의 보지가 있는곳에 손이 다다르자



따뜻하고 촉촉한 열기가 손끝에 전해졌고, 왼손 가운데 손가락이 보지틈을 쓸어내리자 축축한 끈적임이



손끝으로 느껴졌다. 나는 "많이 젖었네? 물이 많은 편인가봐?"라고 물었고, 유미는 "몰라요"라며 말끝을 흐렸다.



얇은 팬티위로 축축하게 젖어든 유미의 보지에서는 계속해서 물이 나오는듯 손가락 끝에 보짓물이 묻어날 정도



였다. 나는 팬티 안으로 손을 넣어 유미의 보지를 맨손으로 쓰다듬기 시작했다. 유미는 보지에 털이 별로



없는듯 보드러운 보지털이 약간씩 손바닥을 통해 간지러움을 전했고, 손바닥 전체로 천천히 부드럽게 만지다가



가운데 손가락으로 보지 사이를 조금 긁듯이 만져 주기를 반복하였다. 그럴때마다 유미는 "아~음, 하~아"하는



신음을 흘리며 엉덩이를 들썩 거렸다. 나는 유미의 다리를 뒷좌석 위로 들어올려 시트에 눕도록 하고는 두손으로



팬티를 벗기려 하자 유미는 엉덩이를 들어 팬티가 벗겨지도록 나를 도왔다. 나는 벗겨낸 유미의 팬티를 들어올려



유미의 보지가 닿았던 부분을 유심히 보았다. 끈적하고 미끄덩한 우윳빛 보짓물이 흥건하게 묻은 그 부분을



접었다 폈다 해보니 거미줄처럼 실이 늘어지는게 보였고, 난 갑자기 그 부분을 입에 대고 빨았다. 유미는 부끄러운



듯 당황하며, "더럽게 그걸 왜 빨아요?"라고 했고 나는 "더럽긴 얼마나 향긋하고 달콤한데"라고하며, "이 팬티



나줘!"라고하자 "그걸 뭐하려고요?"라고 다시 물었다. "유미 생각 날때마다 몰래 꺼내서 보려고"라고하자 유미는



멋적게 웃었다. 나는 유미의 앙증맞은 천쪼가리를 주머니에 쑤셔 넣고는 다시 유미의 입술에 내 입술을 덮어



달콤하고 뜨거운 키스를 하였다. 내입은 유미의 턱을 지나 귓볼로 옮겨가 귓볼을 빨고, 귓속을 혀끝으로 살살



돌려가며 핥다가 귀 전체를 입안에 살짝 넣었다 뺀후, 목덜미를 타고 어깨로 내려갔다. 입이 아래로 아래로



향하는 동안 왼손은 유미의 엉덩이를 주무르면서 살짝살짝 보지 계곡을 건드렸고, 오른손은 젖가슴을 계속



주무르면서 애무를 하였다. 나는 계속 어깨를 혀로 핥고 빨다가 겨드랑이를 혀를 넓게하여 핥았다.



유미는 겨드랑이에도 털이 별로없었다. "몸에 털이 적은편인가봐?"하자 "원래 털이 별로 없어요.



머리숱은 많은 편인데.."했다. 난 다시 입으로애무를 시작했고, 아래로 아래로 내려가 가슴에서 한참 머문후



주름잡힌 뱃살을 지나 배꼽에 다달아 혀끝으로 계속적인 자극을 주었다. 유미는 점점 몸이 뜨거워지고 호흡이



가빠져서 이제는 허리까지 들썩이고 있었다. 내입은 계속내려가 유미의 둔덕에 닿았다. 얼마 되지 않는



부드러운 보지털이 내 입주위를 간지럽혔고, 난 두손으로 유미의 보지를 활짝 벌리고, 혀를 넓게하여 한번



쓰윽 핥았다. 유미는 깜짝 놀라며 "더러워요"라고 했지만 나는 아랑곳 않고, 다시 혀를 뾰족하게 하여, 유미의



보지를 찔러주면서 빨고 핥고 손가락으로 보지가운데를 살살 긁기도 하면서 계속 애무를 즐겼다.



그때였다. 유미가 부끄러운듯 "저기요. 승이씨 승이씨꺼 만져봐도 되요?"라고 하였고, 나는 "그럼 좋지"라고



말하며, 바지지퍼를 내려(지금도 나는 팬티를 잘 안입는 편이다. 물론 그때역시...) 잔뜩 성이나서 꺼떡거리고



있는 내 좃을 꺼내 유미의 손에 쥐어주었다. 유미는 "엄청 뜨거워요. 단단하고 크기도 크고(사실 내좃이 큰편은



아니다. 기둥은그리 굵지 않고 귀두부분만 크게 발달해서 정말 송이버섯처럼 생겼다. 앨범방에 사진있슴)"라며



신기해 하는듯 했다.유미는 내 좃을 주무르다가 좃 끝에서 나오는 겉물을 만지며 "승이씨 거기에서 미끌거리는



물이 나와요"라고 하며 엄지 손가락으로 귀두부분을 빙빙 돌려가며 만져 주었다. "남자자지 만져본적 있어?"라고



내가 묻자, "아뇨 그냥 본적은 있어요. 학교 다닐때 사귀었던 선배가 보여줘서... 그리고 그것도 학교 다닐때인데



어떤 남자가 아르바이트 하고 싶지 않냐고 삼십분에 5만원준다고 하면서, 나 한테는 해되는일 아니라고 그냥



자기꺼 만져주면 된다고... 입으로 빨아주면 10만원준다고 그래서 모텔에 들어갔었는데, 그 남자가 자기꺼



꺼내서 자기손으로 이렇게 이렇게 만지면서 만져 달라고 했는데, 징그럽고 무서워서 그냥 도망친적 있거든요.



그때 보고 이번이 세번째인데 이렇게 뜨겁고 단단한줄은 몰랐구요. 선배꺼도 그렇구 그 남자꺼도 그렇구



이렇게 윗부분이 크구 그렇진 않았거든요"라며 옛날일을 고백하듯이 말하였다. 물론 나는 그말을 곶이 곶대로



믿지는 않았다. 23살이라는 나이가 많은것도 아니지만 결코 적은 나이도 아니기에, 경험이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을 했고, 나역시 많은 여자 경험이 있었기에 그런것은 문제 삼지 않는 성격이라 "그랬구나..."하고 그냥



넘어갔다. 그런데 나중에 안 일이지만 유미는 정말 처녀였다. 고2때부터 자위도 했었고, 사귀던 선배와 진한



패팅까지도 경험 하였지만 섹스 만큼은 아직 경험이 없다고 그렇게 말할때도 그냥 별 별 문제될것이 없기에



"정말? 나는 여자경험 많은데, 유미가 엄청 손해 보는건데?"라고 말하며 건성 받아들였다.



이야기가 샛길로 빠졌네..



나는 계속 유미의 보지를 혀로 핥고 빨면서 손가락으로 자극을 주었고, 가끔은 보짓물이 묻어 미끌거리는



손가락으로 똥구멍주위도 만져 주었다. 그럴때면 유미는 쥐고 있던 내좃을 세게 움켜쥐어 자신의 흥분도를



표현 하였다. 나는 애무를 마무리하고 그대로 내친김에 섹스까지 시도하려고 몸을 일으켰다. 유미의 보지



내 귀두를 갖다 대고 살살 문지르자, 한껏 흥분되어 있던 유미는 "승이씨 나 승이씨한테 배우고 싶어요"라고



하였고 나는 "뭘?" 하고 되물었다. "남자랑 여자랑 하는 모든걸 승이씨가 아는대로 다 가르쳐 줘요"라고 했다.



"정말? 안된다더니 이젠 마음의 준비가 된거야?"하자 "아~흑 이상해요. 전기가 오르는것 같기도 하고, 온몸이



근질근질한게 막 이상해요. 오줌이 마려운것 같기도 하고, 혼자 자위할때랑 다른것 같아요"



나는 "그럼 우리 여기서 이러지 말고, 어디로 들어가자. 집에는 아무도 없다지만 좀 그렇고, 호텔은 좀 부담



되니까, 저 앞에 모텔로 가자!"라고 하며 유미를 이끌었고, 유미는 정말 각오한듯 주저없이 동의했다.



나는 유미의 브래지어를 다시 입히고 목에 걸려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던 원피스를 잘 추스려 주었다.



물론 내 주머니속으로 들어간 팬티는 입히지 않은채로 차에서 내려, 나는 운전석으로 유미는 조수석으로



다시 탔고, 아까 봐두었던 모텔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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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이야기는 여기서 마무리하고 모텔에서의 이야기는 다음에 또 쓰겠습니다.



글을 쓴다는게 쉽지 않네요. 창작이 아니라 경험담을 그 당시를 추억하며 쓰는거라 쉬울것으로 생각 했는데,



작가님들이 존경 스럽습니다.



참! 글을 쓰다보니 작품을 읽을때 만큼 흥분이 되네요. 쓰면서 그 당시를 생각 하다보니 장면장면 마다 짜릿한



흥분이.....


추천42 비추천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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