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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포르노보다 더찐한<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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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49 회 작성일 23-12-14 06:1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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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편>
정숙하거만 보아왔던 그녀는
완전 색녀였다
가슴을 빨자
어느새 손은 자기의 그곳에 집어넣으며
내 물건을 쥐고
입에 갖다대더니 힘차게 빨기 시작했다
나는 뜻밖의 횡재에
감격했고
입으로 클리토리스를 69자세로
빨아주기 시작했고
그녀의 입에서는 비명에 가까운 신음 소리가 나오고 있었다
완전히 젖은 그녀의 그곳에 내물건을 집어넣자
"원석아 너무 좋아"라는
소리가 반복해 나왔고
나는 힘차게 왕복 운동을 하면서
물었다
원석이가 누구야?
내 자지보다 더 좋은 놈이 있나보지 하며
가슴을 빨며 자지를 움직이자
그녀는 오르가즘을 느끼는지
원색적인 말을 쏟아내었다
나는 왕복운동의 속도를 줄이며 물었다
"원석이가 누구야?"
" 아---몰라 자기야 빨리 움직여줘 제발"
" 자기야 나--오르가즘 올것같아 빨리 움직여줘--자기야"
나는 내것을 박은 채로 그녀의 귀를 빨며 재차 물었다
"아--자기야 내 동생이야"
"자기하고 내동생하고 둘이 해줬으면 좋겠어"
"자기가 넣고 동생이 빨아주고"
"자기가 앞으로 동생이 뒤로 넣으면 너무 좋을것같아--자기야"
"나 죽어 제발 움직여줘--자기야"
그녀의 말을 듣는 순간 내자지의 크기는 더욱 팽창 하였고
그녀는 "자기야 자기꺼 너무 커졌어 "
"빨리 움직여줘"
"강하게 싸줘 임신걱정 없는 날이야"
"제발 싸줘"
나는 그만 사정하고 말았고
그녀도 숨이 넘어갈정도의 오르가즘을 느끼며
내물건을 물고 강하게 경련하였다
침대가 완전히 젖을 정도의
물이 나왔고
이렇게 끝내주는 섹스는 오랜만이었다
침대에 누워
오르가즘후의 이야기를 나누었고
그녀는
섹스도중 나에게 했던 음탕한 말이
부끄러웠는지 별말이 없었다
나는 경험이 풍부하고
너처럼 섹스 경험이 많은 여자가 좋다고 했고
자기는 나와 사귀기를 원했는데
ㅆ스도중 자기의 비밀이 밝혀져 미안하다고 했다
그녀의 옷을 입히고
맥주를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었다
동생과의 이야기
지금은 동생이 군대를 가서
혼자 있지만
시골에서 올라와 동생과
학교를 다녔고
3살차이라 같은 집을 쓰기에는 불편했지만 방2개가 있는
집을 얻어 생활하게 되었단다
어느날 친구들과 술을 먹고 늦게 들어와 자는날
동생이 들어와 자기를 강간했고
그때부터 섹스에 길들여져
동생과 매일 섹스를 즐기게 되었으며
지금은 군대가서
그런 관게도 못하고
이제는 동생과의 관계도
정리가 될것이고
아마도 군대간 동생도 힘들어 하는 자기를 위해
누나와의 섹스는 그만두겠다는 편지를 보내왔다는 말도
좋은 사람 만나야하고
제대하면 누나에게 몹쓸짓한 자기의 죄를 위하여
진짜 좋은 동생이 되겠다는 말도 하였다고 하였다
그래서 남자 만나기를 꺼려 했었는데
나를 만나게 되었고
사랑하고 싶은 마음 이 있었는데
자기의 과거를 이야기 했으니
정말 미안하고 나를 진짜로 좋아한다고 했다
나는 굿이었다
이런 이쁜 여자를 이젠 내 마음껏 먹을 수 있다는 사실에....
그날은 그것으로 그냥 해어졌지만
사무실에서 볼때마다
바지가 거의 터질정도로
발기가 되었고
하루에 3번 이상 화장실가서 자위를 해야만
근무할수 있는 정신이 들정도였다
서로의 비밀을
묻어둔채
그렇게
며칠이갔고
서로 마주지는 눈빛에서만 끈끈한 유혹의 누길을 주고 받았다
그런 사실도 모르는체
여전히 사무실 총각들은 그녀와의 데이트 신청이다
점심 사주기다
선물 공세에 여념이 없었다
나는 기분이 좋았다
그녀는 내것이고 니네는 헛짓한다는 사실을...
일방적인 구애를 하는 어느 녀석과 사귄다는 소문도 들렸지만
내가 있는 이상 다 뜬 소문 이었다
2주정도 지난 뒤
내가 저녁을 산다고 했고
그녀도 순순히 따라나왔다
그날의 화끈했던 밤도 좋았지만
순수하게 대하고 싶은 마음도 있었기에 그날은 그냥 넘어갔고
동생 면회겸 여행이나 가자고 제의했다
경기도 이동근처에서 군 생활하는 동생이나 보러 가자는 말에
그녀는 너무 감격해 했다
그날밤의 섹스황제에서 이렇게 순수하게 대해주는 내가
무척이나 고마운 모양이었다
섹스보다는
부드러운 말로 녹여야한다는 내주장이 맞는 것 같았다
토요일 퇴근후
내차로 바로 출발하였다
시원한 가을 바람이 좋았고
소풍가는 기분 만큼이나
마음이 들떠있었다
이동에 도착하고
부대를 찿아 가는길에
이리저리 해멨지만 마음이 들떠있는 탓에 기분이 좋았다
부대까지는 차로 들어갈수 이었지만
며칠전 많은 비가 온탓에 다리가 유실되었고
후문으로 돌아가기에는 너무 멀었다
그래서
입구에다 차를 세워놓고 얕은 강을 건너기로 하였다
물이 빠져서 강은 깊지 않았지만
그녀가 건너는 것이 문제였다
나는 바지를 걷어올리고 내 신발을 그녀가 들도록 한뒤에
등에 업고 건넜다
그녀의 풍만한 가슴과 늘씬한 허벅지 그리고
그곳이 내등에서 비벼지는 느낌에 죽여줬다
사역을 나온 일부 군바리가 휘바람을 불고 난리였다
이런 미민을 등에 업고 강을 건너다니..영화의 한 장면 이었다
사귀는 여자가 있지만
진짜로 사랑해주고 싶은 마음이 드는 여자였다
섹스 대상이 아니라 진짜로 사랑하는 마음이생길까봐
그것이 걱정이었다
그리고 진짜로 사랗는 마음은 이미 그날밤부터 생겼는지도 모른다
등에 업힌 그녀의 체온을 느끼는 순간
섹스 파트너로만 대할려고 마음 먹었던 내가 미안했다
그리고 지금 사귀고 있는
내 애인 보다도 야릇한 불륜의 느낌 이랄까
전혀 새로운 경험 이랄까 하는
복잡한 심정이 되었다
면회 신청을 하고 기다리니
잠시후 동생이 왔다
자식 정말 잘생겼고 키도 컸으며 목소리도 죽여줬다
누날 닮아서 그런지 귀공자 풍이었다
누나와 반갑게 인사를 하고 난 동료라고 소개를 받았다
외박을 받고 우리는 이동 읍내로 나갔다
조그만 동네라 그런지 먹을것도 없고 놀곳도 없었다
마침 저녁 시간이되어
갈비집으로 갔고
소주잔을 기울이며
여러 이야기를 나누었다
소주가 몇잔들어가자
내 옆에 앉은
그녀의 짧은 치마 밑으로 들어나는 하얀다리로
그녀석의 눈이 계속 가는 것을 느꼈고
그녀는 부담스러웠는지
내옆으로 더욱 가깝게 앉았다
나는 그녀가 이제는 동생과의 그러한 관계를 완전히 정리 하기로 마음 먹었고
나와 친근한 모습을 보여
그러한 눈길을 피해 보려는 것 같았다
그럴수록 그녀석의 눈길은 집요했고
그녀석은 오랜만의 술로 취한듯했다
나도 술이 올랐는지
아까와의 생각과는 다르게 변태적인 관심이 드러나기 시작했다
이런 빌어먹을 ...
난 별수 없는 놈인가 보다 생각했지만
어쩔수 없었다
저녁을 먹고
카페로 자리를 옮겨 양주를 마시기 시작했고
나는 일부러
그녀를 동생의 옆자리에 앉게하였다
그녀는 술을 안먹고 정신을 바짝 차리는 듯 했지만
난 동생과 그녀가 빨고 섹스하는 모습을 보고 싶었다
어느정도 술이 돌고

화장실을 가는척 하면서
자리를 비웠다 그리고 담배를 피면서
도저히 자제할 수 없는 변태적인 생각에 숨이 막혀왔다
잠시후
내가 돌아오자
녀석은 탁자 밑에서 손을 얼른 뺐다
분명히 누나의 허벅지를 애무하고 있었음이 분명했다
그녀도 얼굴이 달아올랐고
좀더 늦게올걸 하고 생각했지만
그럴필요는 없었다
시간이 갈수록 놈의 손은 집요해졌고
그녀도 내눈치를 보면서도 그 손의 집요함을 뿌리치지 못하고 있었다
이제는 허벅지를 벗어나
팬티위를 애무하는 모습이었다
그녀는 애무에 반응했는지 목소리가 떨리고 있었고
화장실을 간다며
나가더니 들어와서는 내옆자리에 앉았다
놈의 실망한 눈빛이 역력했고
나는 그녀에게 술을 권하면서
아까 동생놈이 애무했던 모습과 같이
허벅지와 팬티위를 자극하였다
팬티는 이미 상당하게 적어있었고
다리를 꼬며 좋아하는 모습에
점점 애무의 농도를 더해갔다
탁자밑으로 손을 넣고 치마를 걷어올려
팬티안으로 손을 집어넣어
클리스토리스를 애무하자
앞의 동생이 들을 정도의 "아"
하는 신음 소리를 냈다
나는 손의 움직임을 더욱 빨리 하였고
손을 집어넣고 움직이며
반응을 보았다
동생앞에서
동생과 내가 교대로 애무해준게 효과가 있었는지
그녀의 자제심은 무너지고
애액은 더욱 넘쳐흘렀다
술이 어느정도 올랐고 그 어색한 분위기에 압도되어
시간이 너무 흘렀다
우리는 나가 잘 방을 구했지만
너무 늦어서인지
면회온 사람들로 만원이었고
곳곳이 뒤져 봤지만 도저히 방을 구할 수가 없었다
난감했다
술이 취한 상태로 다시 서울 갈수도 없고
노숙할수도 없는 입장이었다
겨우 뒤져
한곳을 찿았으나 방은 한 개뿐이었다
제일 남감한건 나였다
동생을 제우고 둘만의 밤을 보낼생각이었는데..
그녀의 눈치를 보자
그녀도 난감해하는 눈치였다
동생녀석은 자기의 행동이 미안했는지
누나와 내가 자고 자기는 부대로 돌아간다고 했다
하지만
그럴수는 없었다
군생활 해본 사람이면 알지만
외박 나갔다가 그대로 부대로 들여보낼수는 없지 않은가?
그녀에게
셋이 자자고 제의했다
그녀는 내가 있으면 동생이 안심이고
동생이 있으면 내가 그짓을 못할거라고 생각했는지
그냔 셋이서 자자고 했다
셋이 자자니 불편한거 한두가지가 아니였다
동생 녀석과 나는 서로 눈치를 보고 있었고
나는 불편함을
없애기 위해 그녀와 맥주를 사러 나갔다
아까의 애무받던 모습에서
다시 정숙한 모습으로 돌아와 있었다
오늘은 일찍자자 라며 내 눈치를 보았다
나도 동생이 있는데
그녀를 건드릴 생각은 없었다
첫대면부터 상상으로만 해오던 그룹섹스를 할수도 없는 일이구
잘못하면 동생놈에게 맞아 죽는단 생각을 했다
맥주를 사가지고
들어가니 동생놈은 벌써 샤워를 하고
tv를 보고 있었다
군부대 근처의 여관이 다그렇듯이
포르노를 틀어주고 있었고
내용도 죽여주는 것이었다
여자 하나와 남자둘,또는 그릅섹스 그런 내용이었다
우리가 오자 tv를 껐고
우리는 맥주를 마시며
여러 이야기를 했지만 피곤했다
나는 동생에 이어 샤워를 했고
그녀도 덥다면서 세수만 하고올게
하면서 들어가더니
샤워 소리가 들렸다
샤워 소리에 물건이 너무 발기되어 견딜수 없었지만
참을수밖에 없었다
그녀는 바지를 안가지고와 치마를 입고
자기에는 불편해했다
불을 끄고 자기는 속치마만 입고 잘테니
눈을 감으라고 하더니
겉옷을 벗고
하얀 속치마만 입고 얼른 이불 속으로 들어갔다
구석에서 자고 우리보고 빨리 자라고 하였다
아쉬웠지만
난 깊은 잠에 빠져들었고
얼마쯤 지났을까
목이 말라 잠을 깼다
그러나 희미한 불빛 속에서
신음소리에 잠이 확깼다
" 야 --이손 빼 빨리..."
" 누--나 제발 가슴만 만질게"
" 이제 너하고는 안해"
" 저사람이 깨면 어떻할려고그래"
"그만해"
난 목이 말랐지만
꾹 참고 그 소리에 귀를 기울이였고
어둠에 눈이 익숙해져 두사람이 나란히 누운게 보였다
침이 넘어가는 소리가 들릴까봐 걱정정도의 정적이 흘렀고
난계속 자는체 했다
둘이 옥신각신 하던 소리는 없어졌고
얼마나 흘렀을까
그녀의 입에서 신음이 나오고 있었다
놈이 손으로 애무 하는 것이 틀림없었고
가슴을 빠는지
쩝쩝 소리도 들렸다
숨소리가 정적속으로 흘렀고
놈의 머리가
가슴을 빨다가
이불속으로 들어가서
그녀의 그곳을 애무하고 있었다
입으로 애무하는 소리가 들렸고
참을수 없는지 그녀도 몸을 움직이며
신음을 참으며 내쪽을 바라보았다
아마
내가 술이 취해 못일어난다고 생각했는지
돈생놈은 이불속에서 혀로 계속 애무했고
손가락을 집어넣었는지
" 으으음---좋아 넣어줘....손으로만 해"
" 저사람 깨면 안돼"
"손으로만 해..제발"
신음 소리는 더 커져갔고
그녀는 원래의 색녀로 변신되고 있었다
헉 헉...
.......<4편으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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