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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욕해결했던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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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08 회 작성일 23-12-14 06:0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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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1때였나 한참 성욕이 엄청날 때 딸을 쳐도 해결 되지 않으니까 인터넷을 돌아다니다가 공공화장실이나 아무도 없는 길거리에서 딸을 치면 엄청 흥분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음.

그 당시 호기심도 많았고 성욕을 해결하고 싶었던 나는 반바지에 티하나만 입고 속옷도 안입고 근처 공원으로 갔음.

그 공원이 사람도 별로 안다니고 뒤쪽에 나무도 많아서 딱 딸치기 좋은 장소였음. 그래서 처음에는 바지안으로 손 넣어서 하다가 신음 참기도 어렵고 바지가 거슬려서 그냥 다 벗고 했음.

한 10분 하고 사람 오는 소리가 들려서 알몸으로 막 나무뒤에 숨고 그랬는데 막 절정일때 사람오면 신음 참느라 고생 좀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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