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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따먹으라고 대놓고한년 이제보니 인신매매인썰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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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26 회 작성일 23-12-14 06:0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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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클럽에서 내친구가 부킹을했어
쫌이쁜여자였지 앉아서 얘기하는대 말투가조금남다른거야 그래서 머지?
했는대 이제보니 시발 중국인이야 내친구가 술을 존나게마셧거든 그래서 정신도잘못차리고있는대 그여자랑 존나 뽀뽀하고 키스하고 우리가보는앞에서 완전 별의별짓을다하는거야 더웃긴건 내친구한테하더니 옆에친구들 나까지 포함한애들한테 다들이대는거야 옆으로오더니 대놓고 허벅지안쪽 육봉있는대를 건드리고 키스할려고들데고 ㅅㅂ 당연히 나를포함한3명친구는 반가워하지않았어
반가워할거같지? 내친구랑 그짓다하고 옆으로와서하면 솔직히 할맛도안나 우리가 쓰레기가되는거같잖아 그여자랑 
내친구는 술에꽐라되서 그런거같거든; 여자는 술이안취했는대 취한척을막하는거야 3병먹었따고 막이러면서
그여자가 하는말은 항상 나 누가델고갈거야? 나 누가먹을거야? 나 몸매좋은대 따먹을거야? 이말을 남발하였어..
내친구한테 나이몇살이냐고물어보고 장난스럽게 나이 22살이라고하니간 거짓말이라면서 은근슬쩍 신분증보여달라고하드라..
그때 외운거같았어 이름이랑 주민등록번호 시발 이때까진 별생각없었는대 술취한척한건지 술취한건지 잘몰랐을때였는대 그여자가
술취한척하면서 막 옆으로기대다가 탁자옆에 핸드폰을 쳐서 날라간거야 그런대 반쯤풀린눈이였는대 갑자기 그 공중에 날라간
핸드폰을 존나 민첩하게잡더라? 그때부터 나랑 내앞에있는내친구는 맥주먹으면서 눈빛을교환했어 ㅅㅂ 존나 이상한년이네 이러면서
그리고 다끝나고 집으로갈려고했거든 내 술취한친구도 델고갈려고하는대 그여자가 술취한친구한테 오늘 나랑잘거지? 나따먹을거지?
계속이러는거야 술취한친구는 당연히 같이간다고 그여자랑 모텔간다고 ㅈㄹㅈㄹ 해댔지 그런대 존나 수상하고 솔직히
이때까진 인신매매 이딴생각안하고 그여자따먹다가 임신했따고 돈달라고하든가 할려고하는도중에 남친이든 남편?이든 들이닥쳐서
이거 모냐고 ㅈㄹㅈㄹ해대고 돈뜯어갈줄알았딴말이야 그래서 절대로 가지말라고 내가 억지로 끌고갔어 그여자는 계속 내친구를
댈고갈려고했었지 그담날이됫는대 그친구한테 전화가오는거야 그런대 하는말이 야 어제 그여자 지금 어디 시골쪽 펜션에 혼자있는대
2박 3일로 잡아놨다고 혼자오라고하는거야 펜션비만 25만원들었대 - - 존나 이상하잖아? 그래서 가지말라고했는대 시발 지금생각해도 인신매매같애 존나무섭네 시발 

요약정리: 1중국인여자랑 헌팅을했음
2 내친구랑 폭풍키스시전 여자가슴만지고 별에별짓다함 모텔가기일보직전
3 인신매매같아서 내가 델고왔음 그친구도 술깨니 다행이라고함 

시발 내가 안대리고왔으면 장기다 빠져서 죽을번햇을친구생각하니 오싹하네
추천58 비추천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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