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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 아줌마 따먹은.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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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3 회 작성일 23-12-14 05:4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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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자주가는 미용실 아줌마 혼자하는데 30대고 몸매 존나 글래머임

글고 남편 이혼했슴

내가 원래 미친척 잘하거덩

머리깍으면서

"누나 가슴 진짜 이쁘네여 내 뒤통수에 좀 밀착좀 시켜줬으면 해요"

그랬거덩?

그러니 그 아줌마가

"어쩌나, 브레지어 안했는데"

그말듣고 확 꼴리더라고


"유듀를 살짝 내 뒤에 대주세요"

"호호호, 그러다 누나 유두 커지면 책임질꺼야?"

"내꺼 벌써 커졌어요 누나꺼도 키우고 싶어요"

근데 갇다대질 않킬래, 내가 머리통을 막움직이면서

가슴에 비볐슴

머리감을때,

"누나 밖에서 안보이는데 내꺼 손으로 좀 해줘요"

"어머머, 사람 들어오면 어쩌려고"


"커텐 닫으면 되지나요?

하고 내가 커텐 탁 처버림.

그리고 바지 내렸슴

"어머머 웬일이야  근데 꼬추 진짜 이쁘네"

근데 ㅆㅂ 그때 손님 들어와버림

글구 구뒤에도 몇번 가려고 봤는데 항상 아줌마들 파마하고 있더라고 ㅆㅂ


아 미치겟더 그 누나 한번 눞여햐 하는데
추천53 비추천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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