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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노보다 더화끈한...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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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0 회 작성일 23-12-14 05:1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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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칭 소설 입니다.,......
1편..
우리 회사에 새로 입사한 아가씨가 있었다
이름은 미현 얼굴도 이뻤지만 몸매는 거의 모델 수준이었다
많은 총각들이 한번의 데이트를 위해 줄을 섰지만
애인이 있었는지 답이 없었고
남자들의 마음만 설레게 하는 아가씨였다
나도 마음이 있었지만 여자에게 매달리는 것이 싫어
별마음을 주고 있지 않았다
나도 나름데로 여자에게 인기가 많은 타입이라
그정도의 여자는 많다고 생각 했지만
그 미모에 마음이 끌리는건 사실이었다
약 6개월이 흐른 뒤
나에게는 정말로 멋진 경험을 할수 있는
기회가 찿아왔다
회사의 회식 자리였고
그런 자리에 별로 참석하지 않던 그녀가
참석을 하였다
짧은 청 미니스커트에 흰브라우스를 입고
정말로 천사가 따로 없었다
고기집에서 1차를 먹고 있는데
그녀가 내옆에 앉았다
많은 여직원의 선망의 대상이었던 내옆에
그녀가 앉으니 여 직원들의
눈길이 곱지만은 앉았고
남자직원들도 나의 화려한 여성 편력을 알기에
경계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었다
나는 굳이 내 옆자리를 고집하는 그녀가 밉지는 않았다
애인이 있지만
새로 사귀거나 한번 좋은 경험을 할수 있는 기회가 왔다고 생각했다
술이 몇차레 돌고 있었고
그녀도 술은 잘 마시는 편이었다
짧은 미니 스커트 때문에 불편해 하는 모습이 안스러워
내 양복 상의로 무릎을 덮게 해주었고
스타킹도 신지않은 맨살위로
내 양복 상의가 덮혀졌다
상의를 줄 때 책상 밑으로 드러나는 흰색 다리와
그 사이로 보이는 꽃 무늬 팬티
주체할수 없는 성욕이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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