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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색녀 99%실화 - 10부 10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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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9 회 작성일 23-12-14 05:1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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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그녀는색녀

첨이라 내용이 부실하거나 스토리가 잼 없어도 이해 해주세요









평소에 잘아는 미선엄마한데 전화가 왔다 뭐해? 응 집이야 그래 그럼끈을께

왜? 집이라문서! 나혼자야 부인어데같어? 시집에 울 아버님 기일이라 어제내려같어

재흥씨는안내려가? 밤늣게내려갈려구 언젠대 내일 이야

근데 원일야 술한잔하자구 좋지 어대서남나지? 전에 먹엇던 호프집 알앗서 몆시 지금나와 ㅇㅋ

옷을입는데 전화가온다 여보세요 삼춘 응 명희구나 원일이야 삼춘 시골 언제가 밤늣게 근데왜?

나두갈려구 그래 나술약속있으니까 이쪽으로와서 전화해 내

호프집으로가니 미선엄마와 첨보는아줌와같이 먼저 와있엇다 오랜만이야 응

빨리두온다 댁시타기는 그럿구 걸어오다보니 인사해 슬기엄마야 미선이친구엄마야

안녕하세요 !

내 반갑습니다!

근대 무슨바람부러 술이야 ?

가정주부가 저녁에 시간내서술하기 쉽나 모처럼 신랑한데 허락맞구 술한잔할려하는데

여자끼리 무슨재미야 그래서폰했지 그래 나보구 기쁜조돼라구 슬기엄마가 엽애서거든다

하면안되요? 그런건아니구 이뻐해주지두안하면서 술시중 들라니까 그러죠!

누가알아요 이뻐해줄지 ㅎㅎㅎ 오늘 기대해도돼 그러지마 슬기엄마는 순진해

미선엄마 내가 애야 실례지만 나이가?

30후밥이예요 나하구같네 저는 39인데 슬기엄마는요 재흥씨몆월생이예 요?

7월생인데요 내가누나네 몆월인데요 내가누나라니까요 뭘 더알려고해요

호프를 두어잔씩마시는데 조카한데전화가왓다 응 여기우리집 오기전사거리서

좌회전해서 300백미터 호프집있어 이층이야 일리와 내

누가와 여 조카데 시골 같이가자구해서 오라구했어

조카가오구 슬을 더먹다가 우리나이트가자 시골안갈거야 새벽에가면돼

명희야 같이가자 난집에 가있을께요 미선엄마가 같이가요 슬기엄마두그래요

아니에요 삼춘 잼있게 놀다오세요 그러구 용돈 준비하시구요 ㅎㅎㅎ

나이트클럽에 들어가 기본을시키어 한잔씩하구 우리 추러가자 슬기엄마 나가죠

셋은 춤을추다가 부르곡으로 흐러나와 미선엄마 함추자 손을잡으니 나못추 슬기엄마하구추

저하구 춤한번추시죠 저 잘못추는데요 저두 못추요 머믓거린다 나는 손을잡고 땡기니

못이기는체 않기데요 첨에는 엉덩이를빼고 추다 점점 가까이 밀착시키면서 빙빙돌고 그러다

등에서 허리 그리고 서서히 아래로 엉덩이를 가볍게 ㅎㅎ 아래위 오르락 내리락 아시죠

부르스음악이끝나고 락음악이나와 우리는테이불로와 부라보하며 갈증을 해소하고

우리나가자 미선엄마가자 나가기실은거 손잡고 나가 시나게흔들다 다시 부르스음악이나와

미선엄마 함추자 나못추어 슬기엄하구춰 여자둘인데 한사람하구만추면 소외감느끼고 그에대한예의가아니라

생각해서 두어번을 청해두 거절하네 할수업어 슬기엄마와 브르스추는데 아까보다는 더 밀착해서 슬기엄마

이름이뭐에요 저는 김재흥 입니다 알아요 그럼저두알려줘요 장귀영이예요 촌스럽죠 ㅎㅎ귀하라구 귀영인가요?

귀볼에데구 속싹이며 이름이 귀에쏙들어오내요 내손은 부지런히 아래위 만지면서 입으론 귀에 입김을불어넛구

쓸데업는말을걸으니 얼굴이 완전히 달아올낫다 저는살림만하다 이런데 첨와봐요 그래요 내손은 가슴을 슬쩍 슬쩍

만지니 아~~~~하 으 한손은 엉덩이를 허벅다리 주물르니 몸이 달아두 많이달앗구나 ㅎㅎㅎ 귀여운거 오늘뭔가

되겟구나 내입은 귀에밀착하여 뜨거운 입김을 불어너으며 귀영씨 입술을 갑볍게 터치하니 반응이온다 ㅋㅋㅋ

한참놀다보니 여자 둘이는 취하구있엇다 미선엄마가 12시30분이야 술도취하구 집에간단다 슬기엄마 먼져갈께

음악이시끄러워 무슨말인지두모르구 손을흔든다 미진엄마는가구 어깨동무하며 술을한잔씩 부라보 ㅎㅎ 잘두먹는다

어깨동무하며





아이구 내 미처 내용은 이제부터인데 내용이 다날라같내 몇시간을써는데 담에이어서올릴께여



용기를주시고격여부탁해여

지방에내려가느라 좀늣게올리겟습니다


추천114 비추천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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