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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노예간호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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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34 회 작성일 23-12-14 04:3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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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 간호사...

지연은 오늘도 뛰었다.. 아침에 남편인 민수가 급하게 하는 바람에 오늘도

지각을 눈 앞에 두고 있었다..

결혼 6개월.. 지연이 다니고 있는 성형외과는 간호원들이 모두 미스이다.

지연도 결혼후 그만 둘까 했지만.. 무리를 해서 집을 장만 했기 때무에

원장의 눈치가 좀 보여도 다니고 있는 중이였다. 그런데 지각을 하다니..

지연은 살며시 문을 열고 들어갔다. 같이 일을 하는 미수와 정은이도 늦었는지

이제 옷을 갈아 입고 나오는 중 이였다. 지연도 간호사실로 들어가 옷을 급히

갈아 입고 나왔다.

"지연씨 잠시 원장실로 오세요"

원장이였다. 원장은 이미 와 있었던 것이다.

지연은 빨게진 얼굴을 하고 원장실로 들어 갔다. 원장은 50대 초반의 성공한

의사였다. 거의 빠지 훤한 머리 얼굴에 흐르는 기름 튀어나온 배.. 엉덩이를 빼고

의자에 앉아 지연을 바라보고 있었다.

"지연씨 요즘 왜그래.. 전에 없이 지각을 하고.. 신혼생활이 재미있어서 그래?"

원장은 입꼬리를 올리며 느끼한 미소를 지었다.

"오늘 저녁에 끝나고 좀 기달리지.. 앞으로의 병원생활에 대해서 이야기 할께

있으니까."

지연은 움칠했다. 원장은 간호사가 결혼하면 그만 뒤야 된다고 결혼하기

전부터 얘기를 하곤 했었다. 여태것 잘 다니나 했더니..

지연은 그러겠다고 하고 원장실을 나왔다. 지연의 곧은 다리를 처다보는 원장의

느끼한 눈길이 느껴졌다.

지연은 안내대에 앉았다. 다른 병원 간호사복과는 다르게 좀 짧은 간호사복이였다.

앉아있으면 부드러운 허벅지가 상큼하게 보인다. 신경쓰지않으면 말아져 올라가기도하는

것이였다. 환자들은 들어와서 항상 지연의 다리를 보며 이야기를 하곤한다.

그중에서도 삼수를 한다 던 현수라는 애는 노골적이였다. 아예 그 느끼한 눈을 고정하고

이야기 하기도 했던 것이다.

무료한 시간이 지나고 점심때가 오자 전화가 왔다..

"여보세요?"

"난데.. 점심시간에 좀 들릴께 점심이나 같이 하자."

남편 진이였다. 진은 지나가는 길에 들리겠다고 한다. 지연은 나가서 밥을 먹는다고 하곤

약소 장소로 나갔다.

지하에 있는 경양식집은 점심시간임에도 사람이 한적하였다. 어두컴컴한 실내 디자인은

저녁의 연인들을 위한 집 같기도 하다.

진은 미리 앉아있었다.

"오늘 면접 보는 날이잖아.."

그랬다. 진은 아직 직업이 없다. 진은 부잣집에서 태어나 인생을 크게 걱정하지않고

살았었다. 그러나 그에게 결혼은 취업이라는 부담을 안겨주게 된것이였다.

그러나 특별한 기술도 없고 좋은 학교도 나오지 않은 그애가 취업이란 무척

힘든 일이였다. 그는 면접 분위기가 좋았는지 연신 싱글 벙글 이였다. 진은 지연옆에 붙어 앉았다.

오늘 점심은 맛있는 거 먹자. 진은 식사를 시키고 와인까지 시켰다.

"나 일해야 하는데... 술은 무슨 .."

"괜찮아.. 내가 이제 벌으면 되는데.. 후후"

남편은 지연이 옆에 앉아서 지연이의 허벅지에 손을 올려 놓았다.

"아잉 사람들이 보는데.."

"어때 우리가 뭐 불륜인가?"

남편은 지연의 무릅까지 오는 스커트에 손을 집어 넣었다.

"아이 이러지 말라니까?"

남편은 막무가내였다. 지연의 허벽지에 손을 집어 넣으면서 지연의 목에 그 큰손으로 잡고 입술을 대었다.

지연은 남편의 거친 손논림에 흠짓 가슴을 떨었다.

"지연아 하나 부탁 해도 돼?"

" 응? 뭔데..?"

"지연아 빨아 줘"

지연은 깜짝 놀랐다. 아무리 사람이 별로 없는 경양식 집이지만 이 대낮에 빨으라니..

" 어.. 어디서 지금?"

" 그래 지금 어때 빨리 무릅꿀고 빨아줘.."

진은 바지의 자크를 내렸다. 지연은 얼굴을 불혔다. 하지만 진은 막무가내로 지연의 목덜미를 잡고

아래로 끌어 내렸다. 지연은 어쩔 수 없었다. 주위를 둘러보았다. 지연의 커플말고는 웨이타 뿐이였다.

지연은 엉덩이를 취대한 의자에 붙이고 고개를 숙였다. 그리고는 시도 때도 모르는 남편진의 자지를 손으로 잡았다.

진은 눈을 감았다. 지연은 혀를 대고 감은 후에 입을 크게 벌려 진의 자지를 감싸 안았다. 진은 커진

숨소리를 내었다. 이빨이 안 닿게 조심 스럽게 빨았다. 침을 많이 뭍혀서 부드럽게 빨고 손으로는 위아래로

상하 운동을 하고 있었다. 지연은 불안하여 이리 저리 살펴보면서 빨고 있었는데 웨이터가 계속 이쪽을 보고 있었다.

지연은 황급히 일어나려 했으나 진의 무거운 손이 지연의 목덜미를 잡고 있어서 일어설 수 가 없었다.

웨이터는 지연의 눈이 마주쳤지만 눈을 피하지 않았다. 지연은 진의 손의 힘을 들여 빼고 일어서 앉았다.

" 왜 그래 !!!"

진은 지연을 보고 짜증스레 말을 했다. 그때 그웨이터가 식사를 가지고 왔다.

지연은 빨그래진 얼굴을 하고 웨이터를 처다보았다. 웨이터는 지연을 보고 씨익 웃었다. 지연은 소름이 확 돋는걸 느꼈다.

하지만 어쩔수 없는 것이였다. 남편 진의 무리의 욕구로 인한 것 이였기 때문이였다.

진은 화가 났는지 말도 없이 식사를 했다. 그리고는 지연에게 와인을 따랐다.

" 업무시간에 술은..."

"너 정말 이럴꺼야 !!! 내기분좀 맞춰다라는데.. 그정도도 못해 !!"

지연은 어쩔수 없다는 듯이 진과 건배를 하고 한잔을 마셨다. 하지만 오늘 지각해서 혼나고 저녁시간에

원장이랑 면담도 있는데.. 걱정이 되었다.

남편 진이랑 헤어진 후 지연은 병원으로 들어갔다.

"지연씨 잠깐 원장실로 들어와요."

지연은 놀랐다. 저녁에 면담하기로 했었는데. 지금 오라니. 내얼굴에 술먹은 표시가 나서 그런가?

한 잔 밖에 먹지 않았는데..

지연은 걱정을 하며 원장실로 들어갔다. 원장은 책상에 그 짧은 다리를 올려 놓고 거만하게 앉아 있었다.

"지연씨.. 이제 결혼도 하고 했으니까 가정생활에 충실해야 하지 않겠어? 시부모님도 잘모시고

남편 뒷바라지도 잘하고 안그래"

"그..그래야죠"

지연은 걱정이 됐다. 원장이 무슨말을 할지 알 것 같기 때문이였다.

"그런데 지연씨 얼굴이 왜 그렇게 빨간거야 무슨일 있었어?"

지연은 가슴이 덜컹했다.

"이리 가까이 와봐.."

원장은 머뭇거리며 서 있는 지연에게로 다가왔다.

" 뭐야 술먹은 거야? 이거 직장을 뭐로 아는 거야"

원장은 가까이서 코를 킁킁거리면서 지연의 얼굴 가까이로 다가왔다.

"이러면 되나.. "

원장은 지연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음흉한 미소를 짓고 있었다. 원장의 기름진 손이 지연의 머리에 닿는

순간 지연은 소름이 확 돋았다. 원장은 부드럽게 목언저리를 쓰다듬다가 갑자기 긴 소파로 지연을

밀어 넘어 뜨렸다. 지연은 갑자기 큰 힘에 균형을 잃고 소파에 쓰러졌다. 짧은 원피스 가운사이에

다리가 벌려지었다.

"지연씨 이래도 돼? !!! 이젠 그만 다녀도 된다고 생각하고 너무 막나가는 거 아니야?"

"아.. 아니에요 원장님 죄송해요.."

"죄송하다고? 그럼 그런말 하고 다니면 술먹고 다녀도 된다 말이야"

원장은 지연에게 다가와서 지연은 가운데에 있는 가운의 윗단추를 풀었다.

"원장님 "

"가만히 있어.. 요즘 신혼인데.. 이런 꼴을 남에게 들키고 싶지 않으면.."

원장은 다짜 고짜 지연의 단추를 뜯어 냈다.

"악"

하지만 섣불리 원장에게 격한 말을 할 수 가 없었다. 남편 진의 직업이 없는데다가 무릴 해서 집을 장만

했지 때문이였다. 지연은 생각 했다. 이 고비만 넘기면.. 다시 잘 될 수 있으리라..

원장은 지연의 팬티에 손을 집어 넣었다.

"이게 뭐야 이년 나에게 흥분하고 있었던 거야?"

원장은 손끝에 매달려 나온 근적거리를 액체를 보며 흐뭇해 했다. 그러나 그것은 아까 점심 시간에

남편의 자지를 빨때 지연도 모르게 흥분이 되어 나온 것이였다.

지연은 자신의 팬티에 들어온 손을 빼려고 두손에 힘을 주어 원장의 손을 잡아 당겼다. 원장은 바지를

무릅아래로 내리고 팬티도 벗었다. 그리고 쇼파에 허물어져 있는 지연의 얼굴에 가까지 갔다.

"어때 보지에 물이 나오는 거 보니 내가 평상시에 맘에 들었던 모양이지? 후후 오늘은 내가 너의 소원을

풀어 주지. 뭐해 어서 빨아봐 "

지연은 입을 앙 다물고 고개를 이리 저리 피했다. 그러나 원장은 손으로 지연의 입을 잡고 억지로 벌렸다.

그리고는 아직 다 커지지 않은 그의 자지를 지연의 작은 입에 밀어 넣었다. 그리고는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였다. 지연은 점점 커져가는 원장의 자지를 느껴야만 했다. 원장은 눈을 감고 지연의 촉촉한 입술을

느끼면서 황홀이라는 것을 맛보고 있었다. 지연 긴머리에 작은 얼굴 그리고 적당한 가슴을 가진 그녀.

처음 면접을 보러 왔을 때 부터 얼마나 느끼고 싶던 맛인가 .. 지연의 오물거리는 입술을 볼때 마다

자신의 물건을 입에 무는 상상을 해왔던 것이다. 원장은 지연의 입술을 농락하면서 켜피색의 스타킹을

신은 지연의 다리를 보았다. 너무나 만지고 싶던 그다리 그것이 바로 자신의 앞에 있는 것이다.

" 벽잡고 뒤돌아봐"

"내?"

"뭐해 이제 뒤돌아 보라니까"

지연은 거기까지는 할 수 없었다. 빨리 원장의 욕구를 충족시킨후에 이자리를 벗어 나고 싶었다.

지연은 여지껏 소극적 이던 혀 놀림을 적극적으로 휘감았다.

갑자기 원장은 지연의 혀놀림에 물건을 빼지 못하고 지연의 머리 칼을 휘어 잡았다.

"이년이 금방 싸게 하려고!!"

그러나 물건을 지연의 입에서 뺄 수 없었다. 지연의 혀는 원장의 자지를 감고 부드럽게 둥글게 말은

지연의 가는 손은 원장의 기둥을 미끄럽게 움직이고 있었다.

"으으"

원장은 참지 못하고 지연의 입에 분출을 하려했다. 그러나 지연은 원장의 분출을 느끼고 황급히 물건을

입에서 빼려 했다. 그러나 원장의 손은 지연의 뒷머리에서 힘을 감하게 주고 있어 뺄 수 가 없었다.

원장은 세차레 부르르 떨더디 소파에 주저 앉았다. 지연은 입안에 고인 원장의 정액을 휴지에 쌓아 휴지통에

버렸다. 원장은 그것도 먹게 하고 싶었지만 강한 느낌을 맛보느라 지연의 행동만 보고 있었다.

지연은 급히 옷을 추스리고 원장실을 나갔다. 원장은 웃음이 절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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