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정말 남자취급 못받는게 한 ㅡㅡ.SSUL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아 정말 남자취급 못받는게 한 ㅡㅡ.SSUL

페이지 정보

조회 314 회 작성일 23-12-14 04:28 댓글 0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내 입으로 말하기 쫌 그러지만 내가 봐도 내가 존나 귀엽다 

그래서 초딩때나 중딩때는 여자들이 나를 여장 시킬려고 안달했고 

고딩때는 남고를 갔는데 내 청년막에 위협을 받을정도로 더러운 자지새끼들이 친한척 했다; 

고등학교때 또 여장을 당했는데 아 씨발; 치마를 입었거든? 개새끼들이 자꾸 치마 들추는데 

수치심이 뭔지를 이때 깨달았다 

근데 내가 하도 여장을 당해서 그런지 나도 여장에 빠진적이 있었다; 가발도사고 스타킹 여자옷 다 입어봤다..

근데 지금은 좆같다 만나는 사람마다 나 초딩~중딩으로만 알고 여자들도 나를 남자보다는 

걍 예쁜 남동생? 개짜증난다... 남자답게 하고다녀도 얼굴이 씨벌.. 성형할수도없고 

키도 163.. 몸무게는 51... 아무리 처먹어도 살이 안찌는데 어쩌라고 ㅠㅠㅠㅠㅠㅠㅠ
추천89 비추천 40
관련글
  • 기묘한 도곤족은 정말로 시리우스 별에서 온 외계인일까?
  • 실화 [정말 실화.!!] 어느날 찾아온 불청객 .
  • 그때는 정말 좋았지 - 하편
  • 그때는 정말 좋았지 - 중편
  • 실화 귀신이 정말로 있을 수도 있다고 믿게끔 한 영매 친구 이야기(약스압)
  • 정말 맛있더라
  • 정말 어렵게 올립니다..
  • 정말.. 제가 미쳤나보네요..
  • 주소야 야썰 님 정말잘해요
  • 정말.. 제가 미쳤나보네요..
  • 실시간 핫 잇슈
  • 야성색마 - 2부
  • 유부녀와 정사를 - 1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그와 그녀의 이야기
  • 모녀 강간 - 단편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가정주부 처음 먹다 - 상편
  • 단둘이 외숙모와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