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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필리핀 환상여행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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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36 회 작성일 23-12-14 04:1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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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장님 트렉시 데리고 왔습니다

네 들어 오세요

그럼 저는 이만 가보겠습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그래요 오늘 가이드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내일 아침에 뵙지요

네 그럼 저는 이만...



(여기서 부터는 걸들이 이야기한 내용과 손님들이 한이야기를 토대로 사실과 비슷한

내용을 적은 것입니다)



트렉시 샤워하자

네 사장님

샤워실에 들어온 트렉시가 박사장 몸에 비누칠를 하여 몸 구석구석을 비벼대고 있다

이에 반응이라도 하듯이 박사장 물건은 서서히 고개를 들고 있다

트렉시 몇살이야?

21살이요

대학생이야? 네!

그럼 내일 학교 안가?

돈이 없어서 현재 휴학하고 있어요 빨리 돈벌어서 다시 학교 가고 싶어요

그래 트렉시 참 이쁘게 생겼네

고마워요 오빠

먼저 박사장이 샤워를 마치고 샤워실를 나가고 트렉시가 샤워를 한다

침대에 누워 박사장은 잠시후 생각을 하며 물건을 어루 만진다

샤워를 마친 트렉시가 수건으로 머리를 말리며 침대에 걸터 앉는다

트렉시 남자친구 있어?

전에는 있었는데 지금은 없어요

한국남자들 얼마나 만나봤어?

이런일 한지가 얼마 안되서요 조금요

박사장은 이런저런 이야기를 물어보며 어느덧 손은 트렉시 몸을 어루 만지고있어다

크지는 않지만 탄력있는 가슴과 곡선이 뚜렷한 허리선 .엉덩이선 이렇게 몸을 어루만지자

트렉시 몸에서 반응이 일어 났다

박사장 손은 서서히 아래 계곡을 향하고 있었다

부드러운 털이 느껴지며 갈라진 부분 사이로 크리토리스가 만져졌다

서서히 돌려주자 트렉시도 몸을 돌려 박사장 물건을 어루 만졌다

박사장 물건을 어루 만지며 트렉시는 박사장 몸을 서서히 애무를 하였다

가슴을 혀와 입술로 핧으며 아래로 내려가기 시작했다

아래로 내려가자 이미 커질대로 커진 물건이 서있었다

먼저 귀두 부분을 혀로 살짝 대자 박사장 몸이 울찔거렸다

귀두 부분을 혀로 계속 건드리자 박사장 입에서는 신음소리가 흘러 나왔다

트렉시 좋아 계속 해줘 아~~~~~아~~~

귀두 부분을 입속에 서서히 밀어 넣었다

박사장 입에서는 더큰 신음소리가 새어 나왔다

아~~~~~~~~~~~~아~~~~~~~~~~트렉시 좀더 세게 빨아줘 아아~~~~~~~~~~~~~아

더 깊이 더 깊이 넣어줘 음~음~~~~~~~~~~~~

이에 호응이라도 하듯이 트렉시도 너 깊이 더 세게 빨고 있었다

흡츱~흡츱~~~~쭉~~~~~~~쯥~~

박사장 손도 어느새 트렉시 질 입구에 닿아 있었다

이미 트렉시 질에서도 물이 흘러 나오고 있었다

질입구를 서서히 돌리며 구멍쪽을 건드려 주었다

트렉시도 몸을 움찔거렸다

물건을 빨던 입을 불알쪽으로 가져갔다

그러더니 다시 항문쪽으로 옮겨 혀로 항문을 햟자 더이상 박사장도 참지 못하고 트렉시

엉덩이를 얼굴쪽으로 잡아 당겼다

이제 완전한 69자세가 되었다

숨소리를 거칠게 내며 서로 열심히 빨고 있어다

흡츱음음~~~~~음쭉 햘짝~~~~~~~햘짝~~~쭉쭉~~~쭈~~~~~~~~~~~

아~~~~~~~아~~

트렉시 구멍에서 흘러내린 물은 박사장 입가를 흡뻑 적셨다

옆방에서는 김사장과 두걸에 스리섬이 이루어 지고 있었다

킴고 렌을 똑바로 눕혀놓고 킴 보지를 빨면서 렌 보지를 만지고 있었다

보지 정말 맞있네 아 쩝~~~쩝~~~

맛있게 킴에 보지를 빨자 킴은 몸을 비틀며 시음소리를 내고 있다

오빠 좋아~아 ~~~~~~~~~아~~~나 미쳐~~~~~~~

오빠 더 세게 빨아줘 아~아~~~~~~~~~

김사장님은 보지 빠는것을 무척 좋아 한다고 했다

킴 의 질에서 흥건히 물이 흘러 나오자 이번에는 렌에 보지를 빨기시작했다

나이가 어려서 그런지 분홍빛을 띤 질에서는 쉴새없이 흥건히 물이 배어 나오고 있었다

크리토리스와 질을 오가며 하나도 남김없이 물을 햟아 먹고 있었다

아 오빠 ~~~~~~~~~~~거기 응 거기 더 세게 빨아줘 렌에 입에서도 이제 자연스레

신음소리와 함께 오빠를 외쳐대고 있었다

손가락으로 애무받던 킴이 더이상 참지 못하고 김사장에 자지를 덥썩 입에 물었다

귀두를 혀로 돌려 주자 김사장도 몸을 떨기 시작했다

그래 킴 살살 해줘 우리 오늘밤 셋이서 죽도록 한번 해보자

그러니까 천천히 시작하자

알았어요 오빠 음~~~음 쪽쪽~~ 오빠 자지 정말 좋아 단단하고 맛있어 (맛사랍) 이건 필리핀 말로 맛있다는 이야기

이제 셋이서 서로 흥분에 도가니를 만들고 있었다

음~~~~오빠 좋아 너무좋아 아~~~~아~~~두걸에 입에서는 쉴세 없이 신음소리가 흘러 나왔다

김사장이 똑바로 눕고 킴이 69자세로 그위에 올라탔다

가랑이를 최대한 벌린 킴의 보지를 김사장은 다시 게걸스럽게 햟고있다

이에 질세라 킴도 김사장에 자지를 더욱 정성스럽게 빨고있다

옆에서 지켜 보던 렌이 김사장에 가랑이 사이로 들어가 불알과 항문을 애무하자 김사장 입에서는

참기 힘든 신음소리가 새어 나왔다

아~~~ 너무좋아 정말 니네들 끝내주는 구나

내가 한국에서 섹스를 많이 해봤어도 오늘같은 이런기분은 처음이야

구멍에서 물도 엄청 흘러나오고 정말좋네 아~~~아 ~~~좋아

오늘 내자지 호강하네

오빠 오늘 내보지도 호강하네 이렇게 오래 빨려 보기는 처음이야 보지가 얼얼해 죽겠어요

오빠 너무 좋아요 하늘을 나는 기분이에요 아~~~윽~~아~~윽~~!!!!

방안에는 세명에 신음소리만 가득했다

박사장은 트렉시 보지에서 물이 흥건히 흘러나오자 트렉시를 뒤로 돌려 서서히 자지를 보지에 밀어 넣었다

들어가는 순가 트렉시 몸은 경련을 일으키며 엉덩이를 뒤로 밀었다

순간 박사장에 자지가 트렉시 구멍속으로 들어갔다

들어가는 순간 두명에 입에서는 똑같은 소리가 흘러 나왔다

아~~흑~~윽~~윽 쭉꺽쭉꺽 정말 트렉시 구멍좋아 아 좋아~~~아~~

쭉억~~푹~~푹~~쭉억~~쭉어~~~~~~~

오빠 더세게 해주세요 너무 좋아요 아~~~~~~아 ~~~~~~세게 아~~~~

아 좋아요 너무 좋아요 정말 한국 자지 좋아요 아아~~~~아~~~으으윽~~~

쭈걱쭈걱~~~~~~~~푹푹~~~~푹푹~~

트렉시 구멍도 너무 좋아 나도 오늘 기분 최고야

아 ~~~~나지금 할려고 한단 어떻게 하지

그냥 싸세요 나도 할려고 해요

아~~~아~~~~윽~~으으으~~~윽 나온다 아~~~~아~~으으윽~~~~으으윽~~~~~

박사장은 트렉시 구멍안에 엄청난 정액를 쏟아놓고 그대로 침대에 누워 잠이 들었다

김사장은 누운 자세에서 계속 두걸에 애무를 받고 있었다

킴이 더이상 참지 못하고 방향을 바꾸어 딱딱하게 변해버린 김사장 자지위를 걸터 앉는다

서서히 엉덩이를 내리며 구멍속으로 김사장에 자지를 밀어 넣고 있다

아 ~~~오빠 천천히 넣을께요 아 ~~아 ~~으으윽~~~서서히 구멍속으로 김사장에 자지가 자취를 감추었다

킴이 엉덩이를 천천히 들썩이자 두사람에게는 서서히 쾍감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킴이 엉덩이를 돌리며 방아를 찧자 김사장은 더욱 큰 쾌감이 느껴졌다

작지만 아담한 체구에 걸이 위에서 요분질을 하고 그밑에서는 렌이 연실 항문과 불알을 쓰다듬고 햟아 주었다

봉긋이 솟은 킴에 유방을 김사장은 어루 만지며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아 좋아 킴 너무 좋구나 너는 어떠냐?

오빠 저도 좋아요 너무 좋아서 죽을것 같아요

아 오빠 어떻게해요 저 할것 같아요 아 ~~~~아 지금요 아~~~으으윽~~~윽윽 ~~~~~아 나 미쳐요

아 오빠 나 죽을것 같아요 너무 좋요 아아~~~~~으으윽윽~~~윽윽~~~~~~~~~

킴이 큰 오르가즘을 느끼자 김사장은 렌을 잡아 끌었다

그러나 렌은 엎드린 자세로 김사장을 오라고 하였다

오빠 저는 뒤로 해주세요 저는 뒤로 하는게 더 좋아요

그래 그럼 너는 뒤로 하자

엎드려 있는 렌의 구멍으로 서서히 자지를 밀어 넣었다

킴과 마찮가지로 좁은 질이 김사장 귀두를 꽉 조였다

오빠 저는 거칠게 해주세요 강하게요

아 ~~아 ~~~너무 좋아요 빨리 빨리 해주세요~~아~~~아~~~

서서히 움직일려고 하던 김사장은 렌에 요청에 마추어 허리 운동을 빨리 움직이기 시작했다

푹~~~푹~~쭉걱쭉걱~~푹푹~~~ 아 너무 좋구나 너도 킴처럼 구멍이 대단해 좋아 좋아 아~~~

아 오빠 좋아요 더 빨리요 너무 좋아요아~~~아~~~오빠~~오~~~빠 아~~~~아~~~

정말 오빠 자지 좋아요 아 더 빨리요 강하게요 아아~~~~~ 아~~으으~~~헉헉 아~아~~~~~~~~~헉헉~~~~~

숨을 몰아쉬며 열심히 피스톤 운동을 하고 있는데 어느새 킴이 정신을 차렸는지 김사장 엉덩이에 달라붙어

렌에 클리스토리를 만져주며 동시에 김사장 부랄도 터치를 해주었다

허리 운동을 할때마다 귀두에 느껴지는 쾌감과 또 부랄에느껴지는 킴에 손놀림에 김사장은 까무러치기 일보

직전 까지 되었다

아 ~~~렌 오빠 할려고 하는데 아~~~~더 이상은 못참겠다 아~~~~~~~~~~~~아 ~~~으윽~~~윽~~~

오빠 그냥 안에다 싸줘요 저도 할것 같아요 앙~~앙~~오빠 ~~오~~~빠 ~~~~나 죽어~~~아~~~앙~~~응~~

김사장은 참고 참았던 정액을 렌의 구멍안에 쏟아 내기 시작했다

아~~~~~~~~~~~렌 ~~으으~~윽 ~~~~아~~~아~~~~~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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