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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치과 조수 은혜의 수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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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39 회 작성일 23-12-14 04:1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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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용~ darkspawn입네다~

제 첫 번역 인디 좀 어색하더라도 이해를..ㅡㅡㆀ

노력중이거덩요~!!! 그럼 잼나게 보세요!!!





2장. 새로운 제복





일을 하는 은혜의 얼굴은 언제나 바뀌지 않았다.

그러나, 지금의 은혜에게는, 짧은 미니스커트를 언제나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다.

신체의 은밀한 부분에 로터를 삽입한은 은혜는, 쿠로이와가 준 검은 난폭한 그물코의

스타킹을 가터벨트로 차고 있었다.

그 차림에서, 새빨간 팬티도 착용 되었다.

그 얇고 작은 팬티는, 은혜의 음부에 달라붙고, 은혜의 음모를 완전하게 숨길 수 없는

크기로, 검은 털이 틈사이로 보일 정도였다. 그런데도, 은혜의 체내에서 로터가 떨어지

는 것을 막는 효과가 있었다.

신체의 안쪽에 이물질을 느끼면서, 일에 종사하지 않으면 안 되는 굴욕감은, 은혜가 상

상한 이상의 것이었다. 언제나 대화 하는 환자들과 잡담을 할 때도, 자신의 파렴치인 모

습을 의식하고, 수 없는 잡생각이 떠나질 않는다.

그런데도, 시간이 지나는 것에 따라, 또, 일에 집중 하면서, 그렇게 한 감각에 익숙해져

느껴지는 피학적인 감각을, 은혜는 어딘가에 즐기고 있는 여유마저 생기고 있었다.

처음에는 주의를 기하며 신중하게 움직이고 있었는데, 어느 한 순간 예전과 같은 움직

임과 걸음을 걷기 시작한 것이다.

그리고, 이물질을 불안하게 느끼면서, 마음의 깊숙한 곳에 있는 질척질척 한 뜨거운 욕

망의 작은 움직임을 느끼고 있었다.

「은혜, 다음 환자씨를 불러 주세요」

기구 정리를 하고 있던 은혜의 뒤에 어느새인가 서 있던 쿠로이와가 귀에 숨을 불어 넣

으면서 말했다. 자신의 신체로 능숙하게, 미니스커트의 밑의 은혜의 엉덩이를 살짝 어루

만진다.

「음.......으...음...」

은혜는, 몸을 움직에 주의를 둘러보았다. 다행히도 누군가에게 보인 것같지는 않았다.

안도해 하는 은혜의 눈앞에서 쿠로이와는 리모콘 같은 것이 냈다.

(? ? ? )

은혜는 그것이 무엇인가 곧바로는 알수 없었고 궁금한 표정으로 응시하고 있었지만, 돌

연…

(… … )
쿠로이와의 손가락이 리모콘을 작동시킨 바로 그때 은혜의 신체의 깊은 곳에 강렬한 진

동이 일어났다.

만약, 쿠로이와가 손으로 입을 막지 않았다면, 비명을 질렀을 것이다.

(와… )

은혜는, 그 자리에서 뒤로 넘어 갈뻔 했으나, 쿠로이와로부터 붙잡아 졌다.

「어떻습니까? 오하라너. 느낌은 어떤지...」

쿠로이와는, 은혜를 일으키면서, 배후에서 은혜의 유방을 애무 했다.

브래지어를 하고 있지 않은 은혜의 유방의 부드러운 감촉이 쿠로이와의 손바닥에 전해

져 온다.

「괜찮습니다...」

필사적으로 평정을 되찾고, 일어서는 은혜였지만, 쿠로이와는

「조금 쉬는 편이 좋은… 」

이라고 말하고, 은혜를 껴안고는, 곁에 있던 의자에 앉혔다.

(… … )

그 사이도 은혜의 신체 중에서 로터는 진동을 계속하고 있었다.

은혜가 의료기기를 조작하고 있을 때는, 진동은 시키지 않았지만, 그 이외의 때는, 은

혜의 고민을 즐기는 것 처럼 쿠로이와는 리모콘을 조작해 놓았다.

그 때문에, 은혜는 항상 신체의 깊은곳에 있는 로터와 자신의 음란한 모습을 의식하지

않으면 안 되었다.

은혜의 안을 메워진 로터는, 은혜의 속살을 부드럽게 하고, 은혜의 그곳으로부터, 추

잡한 액체을 내보내고 있었다. 만약, 은혜가 (scantie)¹를 입고 있지 않았다면, 분명히

은혜의 미니 스커트를 끈적끈적한 액체가 젖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간신히 정오가 되고, 휴식 시간이 된 은혜는, 쿠로이와의 재촉에, 원장실로 들

어 가는데...

1)scantie = 여성용 짧은 팬티를 뜻한다는 군요...


To be conti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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