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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성장(性長)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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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92 회 작성일 23-12-14 03:4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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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간만에 일찍 퇴근하고 들어 왔습니다.편하게 글쓸수 있어서 너무 기쁘군요. 회사에서 부장 새끼가 졸라리 갈구는데도 묵묵히 버티고 있습니다. 그럼 날씨가 추운데 몸 조심들 하시고 글 시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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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날 결국 끝까지 가보지는 못했다.

친구 엄마라는 것도 있었지만 내 자신의 능력이 않되었기 때문일 것이다.

river야.....!! 어~~~
.
응 알었써. 난 이미 정신이 거의 나간 상태였고 태어나 처음 느끼는 여체의 신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었다. 난 그녀이 가슴을 손으로만 더듬을뿐 더이사 어쩌질 못하고 있었고 알수 없는 말들을 되풀이 할뿐이 었다.

그녀가 잠옷을 벗고 팬티 차림으로 나의 가슴을 눌러 왔다. 나의 이마와 가슴을 혓 바닥으로 쓸며 나의 페니스를 잡고 온몸을 비벼 왔다. 나의 가슴에 눌린 그녀의 꽃봉우리 감촉을 느끼며 나는 손을 뻣어 그녀의 등을 쓸었다. 그녀는 점점 내려와 나의 배꼽 주위에서 혀를 놀렸다. 온몸에 벌레가 기어다니는 짜릿한 기분이었다. 그녀가 점점 내가감에 따라 난 더욱더 흥분하게 되었고 그녀의 엉덩이는 점점 내 얼굴 앞으로 다가 오고 있었다. 그녀가 나의 페니스를 물었다.
헉~~ 온몸에 따뜻함이 번지면서 도저히 참을수 없는 감촉에 몸을 벌벌떨며 나도 그녀의허벅지에 손을 가져다 대었다. 그녀의 허직지에는 물과는 다른 무엇인가에 젖어 있었다. 난 그녀의 허적지에 손을 대며 미친듯이 허벅지를 위 라래로 쓸며 점점더 그녀의 샘에 가까이 갔다. 그녀는 여전히 나의 페니스를 부드럽게 애무 해주었다. 난 그녀의 팬티에 손을 대었고 팬티위로 까칠한 그녀의 느낌이 전해져 왔다.팬티는 이미 젖어서 그녀믜 몸에 착 달라 붙어 잇었고 달라붙은 중앙으로 계곡이 비스듬이 느껴졌다. 난 그녀의 샘에 손을 가져다 대었다.
아~~
river야 그래 그렇게 하는거여. 좀더 위로... 응.... 그~~그렇게...
난 그녀의 팬티위로 나의 손을 누르며 그녀의 젖은 느낌을 느끼고 있었다 . 그녀는 그것ㅇ 불만 이었는지 자신의 손으로 나의 머리를 눌렀다. 그리고 양 다리로 나의 머리를 곡끼고는 몸을떨었다. 난 양 손으로 그녀의 어덩이를 잡으며 처음으로 혀를 앞으로 내밀었다.
허~~ 아~~으 ..어~~ 조금만더. 그래 으~~
river야?
......
river야,river야,,?
.....
난 더욱더 그녀의 샘을 혓바닥으로 누르고 얼굴을 비벼 되었다. 난 손을 드러 그녀으 팬티를 옆으로 말아 올리고 직접 그녀의 샘에 얼굴을 대었다.
아~~~ 너무좋아 river야. 조금만 ㄷ 그렇게 해줘 아~~ 정말 좋다 ...
난 그녀의 계곡을 살짝 손으로 벌리고 돌출되어있는 하나의 산을 빨았다.
그녀는 몸을 경직 시키고 숨도 않쉬었다. 그녀의 옴이 완전히 굳었다는 생각이 들정도 였다.
river야 너 정말 잘하는구나. 그래 거기 만지면 아줌마가 너무 좋아.
네..
난 충실한 학생이 되었다. 그녀가 시키는 대로 그녀가 집어주는 곳을 애무 하였고 그녀가 하는대로 몸을 맏기었다.

하지만 결국 난 그녀와 이루어 지지는 않았다. 내가 너무 어리기 때문일수도 있지만 처음이라서 결국은 어찌 하지를 못했다.

난 그후로도 기영이네 집에 많이 놀러 갔고 그럴때 마다 그녀의 뜨거운 시선을 느꼈다. 몇번 기회가 있기도 했지만 그때는 기영이가 옆에서 자고 있었다.
이불 속에서 그녀의 가슴을 만지고 축축히 젖은 그녀의 팬티와 까칠한 음모를 만지는 것 만으로 만족 하여야 했다.

내가 초등학교 6학때인가 기영이 는 결국 죽고 말았다. 백혈병이 었다고 했다. 그때 아팠던 것도 아마 그것때문일거라는 생각이 든다. 난 그렇게 서서히 초등 학교를 마쳐 가고 있었다.

@ 여자 2

내가 초등학교를 졸업한것은 1990년 2월 이었다. 그전에 나는 이미 갈 학교가 정해진 상태였기 걱정같은 것도 없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사실 남자 중학교는 읍내에 하나 밖에 없었다. 사립 중학교가 하나 있기는 했지만 내가 갈수 있는 곳은 아니었다)

난 겨울 방학과 졸업하기전까지의 시간을 알차게 보내고 영어를 배운다는 생각으로 친척이 있는 대전이라는 곳을 향하게 되었다.

12월의 어느날 나는 대전으로 떠났다. 그곳에는 우리집과 먼 친척된다는 분이 세를 주면서 살고 잇었다. 사실 친척도 아니었다. 내가 태어난기 전에 우리 시골집에서 머슴 살던 분이 대전에 사는것이었다. 가끔 명절때 갈곳이 없던 그분은 우리집으로 인사를 오기도 해서 내가 친척으로 알고 있었다.

아무튼 난 그곳에서의 첫말밤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그집은 원래 세를 주면서 살던 집니어서 사람이 많이 살았다. 다닥다닥 붙은 방들과 좁은 통로가 어떠한 집이라는것을 말해주고 잇었다. 옆에서 조금만 쿵쿵 거려도 신영 쓰여 잠을 못잘 정도로 그곳의 시설들은 낡았었다. 난 도착한 첫날 그 많은 방들중 1층 2번째 방에 짐을 풀었다. 그리고 삼촌(그때는 그분을 삼촌 그리고 숙모라고 불렀다)과 숙모에게 인사를 하였다. 예전에 볼때는 몰랐는데 상당히 젊으신 분들이었다. 그분들과 밥을 먹고 일찍 자기 위해서 난 내 방으로 건너와 잠을 청했다.

잠을 자고 있는데 한 10시쯤 되었을까. 벽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리 었다. 난 직감적으로 삼촌과 숙모가 관계를 가진다는것을 알았다. 난 기영이 엄마를 통해서 은밀한 경험을 한 이후로 그런 성적인것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기 시작했다. 난 자위를 하였고 14살에 처음으로 사정을 하였다.

하얀 물줄기가 나오면서 짜릿한 것이 마치 전기에 감전된거 같았다. 난 처음으로 사정이라는것을 해보았고 그 기분이 너무 짜릿하다는것을 알게 되었다.

다음날 아침 나는 늦잠을 잤다. 밤에 그 짜릿한 경험을 하력 여러번 자위를 했기 때문이다. 늦잠을 자고 일어나니 10:30분 가까이 되었다. 그짐 나가기는 쑥쓰러웠지만 그래도 배가 고파서 방문을 열고 나갔다.

거기에서 나에게는 두번째 여자를 만나게 되었다. 짙은 남색 투피스 교복에 때하나 없고 구김하나 없는 하얀 브라우스를 받쳐 입은 그녀를 보게 된것이었다.
그녀는 나보다 5살이 많은 고 2 였다. 늦은 시각이었는데 그녀는 그때에 학교를 가고 있었다. (그때는 초등학교 방방학이 중,고등학교에 비해 쪼금 빨랐다. 지금은 어떤지 모르지만)

어~~?
넌 못보던 애구나. 너 누구니.?
응, 난 river라고 해 누나는 누구야?
나는 여기에서 자취하고 요 앞에 성모여고 다녀. 넌 여기 놀러 온거니?
응. 우리 삼촌이 이제 중학교 간다고 영어 배우라고 해서 시골에서 어제 왔다.
그래 river너 참 귀엽구나. 그래 삼촌말 잘듣고 영어는 이 누나가 시간나면 가르쳐 줄께... 그럼 나중에 보자.....

그게 그녀와의 첫 만남이었고 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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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이어서 쓰겠습니다. 부장 개새끼가 지금 다시 회사 나오라는군요, 공항간다고 같이 자자구 하네여. 정말 이럴때는 나이 어린게 죄인거 같습니다.
그럼 내일 뵙겠습니다.
그럼 즐~~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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