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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받았던 생애 최고의 오랄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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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77 회 작성일 23-12-14 03:3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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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바로 오랄 처음 하는 년 이랑 할때 였다.

보통 음탕한 계집만 만나오던 나라서 

바지 벗고 고추만 계집 입 가까이 대주면 알아서 빨아 줬었는데

처음 하는년은 입에만 물고 가만 있드라 그래서

" 빨아 쭈쭈바 처럼 "

하니깐 익숙하지 않게 혀를 댔다 말았다 댔다 말았다. 하는데 바로 싸버렸다.

씨벌련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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