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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의 친구들.......... - 1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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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22 회 작성일 23-12-14 03:2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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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의 친구들..........11부



내가 그녀의 바지를 잡고 내리자 그녀는 엉덩이를 들어 주면서도 근심 어린 표정으로

몸을 가늘게 떨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마음을 안정 시켜주기 위하여 마음에 없는 소리를 하였다.



나 ▶ 누님......걱정 하지 말고 마음 편하게 가져요.....아무일 없을테니...........



은경 ▶ 그럼 빨리 약만 발라야 돼......알았지..........



나 ▶ 하하하......걱정 하지 말래두...........



나는 그녀의 바지를 아래로 완전히 벗겨 내렸다.

바지를 벗겨내린 나는 은경이의 아래를 보고는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



" 허...억.......아....................."

나는 숨을 크게 몰아 쉬며 그녀의 아래를 천천히 살펴 보았다.

내가 놀란 것은 그녀의 팬티를 보고 놀란 것이었다.

그녀는 하얀 망사 팬티를 입고 있었다........그리고 망사 사이로 보이는 갈라진 도끼 자국이

너무나 선명하게 내 눈속에 들어 오고 있었다.

게다가 은경이는 보지 털이 무척 적었다.

아니....거의 없다고 해야 옳을것 같았다.

그녀의 음부에는 음모가 거의 없으니 도끼자국이 더욱 선명하게 나타나 있었다.

그녀의 하체를 바라보고 있으니 나의 페니스가 어느새 화를 냈는지 고개를 쳐 들고 바지 앞을

불룩하게 만들고 있었다.

내가 은경이를 바라보자.....은경이도 나의 바지 앞을 보고 있다가 럴른 고개를 옆으로 돌린다.

그리고 내가 약을 바르지도 않고 은경의 아래만 바라보고있으니 그녀가.............



은경 ▶ 아이.....동생.....어서 약을 바르지 않고 보기만 할거야..........



나 ▶ 미...미안해요.......누님의 거기가 너무니 예뻐서..............



은경 ▶ 내 거기가 예쁘다고..........



나 ▶ 예......정말 예쁘게 생겼어요.............



은경 ▶ 나이든 여자 것이 뭐가 이쁘다고 그래..............



나 ▶ 아니요.....누님 보지는 너무 예뻐요........



은경 ▶ 어머.....동생 보지라는 말 하지마.....듣기가 이상해.........



나 ▶ 아....미안해요........



은경 ▶ 어서 약이나 발라 줘..........



나는 수건으로 상처 부위를 닦으면서도 그녀의 음부에서 시선을 떼지 못하였다.

은경이는 눈을 감은채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었다.



나 ▶ 누님.....상처에 죽은 피를 빨아 내야 되겠는데.....어쩌지........



은경 ▶ 그럼...입을 대고 빨아 내는거야........



나 ▶ 그래야.....약을 발라도 효과가 있지...........



은경 ▶ 그래도 어떻게 거기를 빨어.............



나 ▶ 그냥 치료한다고 생각 하고 마음 편하게 가져요......



은경 ▶ 동생 혹시 엉큼한 생각 하는것 아니야..........



나 ▶ 하하하.........그렇지 않아요.............



나는 은경의 허벅지 안쪽으로 입을 대고 상처 부위에 입을 갖다 대고 빨아 주었다.

" 쪼~~~ㅇ~~~옥 " 소리와 함께 검붉은 피가 입안으로 들어 왔다.

나는 수건에 뱉어 내고 다시 빨아 주었다.



은경 ▶ 아.....아퍼.....살살해.......



나는 다시 입을 대면서 은경의 보지쪽으로 코를 대고 냄새를 맡아 보았다.

은경의 보지에서는 약간의 땀냄새와 함께 비누 냄새가 풍겨져 나왔다.

나는 그 냄새에 쏟아 오르는 욕정을 간신히 참으며 피를 빨아 내었다.

이제 더이상의 피가 나오지 않자 나는 그녀의 상처를 혀로 핥아 주기 시작 하였다.

나는 점차 그녀의 보지쪽으로 혀를 옮겨 가며 핥아 주었다.

그러자 그녀가 나의 머리를 밀어 내며 .......



은경 ▶ 아......이상해......이제 그만해......어서 약이나...발라 줘.......



나 ▶ 누님 가만히 있어 여기도 피가 묻어 있어..........



나는 은경이의 허벅지를 핥다가 망사 위로 그녀의 음부를 핥아 버렸다.

그러나 그녀는 허리도 아픈지 크게 반항을 하지 못하였다.

나는 계속 그녀의 팬티위로 보지를 빨아 주었다.

그러자 그녀의 몸이 크게 움직이며......



은경 ▶ 아.......아....동생 이러지마......이러면 안돼......그냥...약이나 발라 줘...........



나 ▶ 알았어.....조금만 있어........



나는 은경이의 팬티를 그냥 아래로 내려 버렸다.

팬티가 내려지며 은경이의 보지가 순식간에 눈앞에 나타났다.

나는 훅 하고 숨을 들이 마셨다.

은경이의 보지 주위에는 드문드문 털이 나있었다.

나는 손바닥으로 은경의 보지를 쓰다듬었다.

그녀는 깜짝 놀라 내 손을 잡으며 일어 나려고 하였다.

그러니 그녀는 허리가 아픈지 일아나려다가 다시 누워 버린다.

나는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은경의 다리를 벌라고 갈라진 걔곡을 두손으로 벌렸다.

그녀의 계곡에서는 맑은 샘물이 흘러 내리고 있었다.

나는 은경의 계곡에 머리를 박고 입과 혀를 이용하여 그녀의 샘물을 혀로 핥으며 빨아 먹기 시작 하였다.

그러자 그녀는 다리를 오므리며 손으로 머리를 밀어 내려고 하였다.

그러나 나의 혀는 집요하게 그녀의 계곡을 핥으며 클리토리스를 빨아 주었다.



은경 ▶ 아...으..흑......동,..생......제발...이러지마......이러면 안돼.........



나 ▶ 누님 가만히 있어봐.......이제 좋아 질거야..........



은경 ▶ 동생...이러지마.....나 그런 여자 아니야.........



나 ▶ 그런 여자가 아니라니.....그게 무슨 말이야........



은경 ▶ 나....아무 하고나 섹스를 하는 그런 여자 아니야..........그러니 이제 그만해........



나 ▶ 그럼 조금전에 친구들과 이야기 할 때 누님은 사위가 있었으면 사위하고 섹스를 했을거라고 했잖아,

그러니 나하고 한번 즐기는거야.....알았지.......



나는 은경의 음부를 계속 빨면서 이야기를 하였다.



은경 ▶ 아까 그말은 그냥 농담으로 한거야........그러니 이제 그만해.......으응........



나 ▶ 장모는 누님이 나이 어린 애인이 있다고 하던데..............



은경 ▶ 그건 내가 아니고 미숙이야.......미숙이는 지금도 남편 몰래 애인하고 재미를 보고 있어.....



나 ▶ 그럼 누님은 애인이 없단 말이지...........



은경 ▶ 나는 그런것 없어......그러니 이제 그만해......이러는 것은 강간이야.......그러니 제발......



나 ▶ 그럼 누님은 다른 남자하고는 섹스를 안 해본거야.........



은경 ▶ 그래.....나는 여태까지 우리 남편 하고만 섹스를 했어.....그러니...제발 그만해.........



나 ▶ 그럼 오늘 부터 우리 둘이 애인하자...........



은경 ▶ 싫어......나는 그런것 싫어....그러니 그만해.......몸도 아프단 말이야..........



나 ▶ 싫어도 할 수 없어 지금 누님은 내 앞에서 팬티를 벗고 보지를 드러 내놓고 있는데

여기서 그만 둘 수는 없지.............



은경 ▶ 동생.......이러지 않기로 약속 했잖아..........



나 ▶ 알았어.....그러니 말 좀 그만해........말장난 하기 싫어..............



나는 말을 그만하고 일단 은경이 부터 흥분을 시켜야 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그녀는 지금 허리도 아픈지 크게 반항을 하지 못하고 있으니 삽입을 해버리면 그만이라는 생각을 하였다.

나는 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를 자극 하면서 혀로 은경의 계곡을 핥기 시작 했다.

그녀의 몸이 조금씩 꿈틀 거리며 반응을 보이기 시작 하였다.

나는 혀로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핥아 주면서 손가락 두개를 은경의 질 속으로 삽입을 하여 쑤시기 시작 했다.



은경 ▶ 아아......허억.....그만해.....이제 그만해.........아...........



나 ▶ 어때 은경이 이제 점점 좋아지고 있지................



나는 은경의 보지를 골고루 빨아 주었다.

클리토리스를 빨면서.....소음순......대음순.......그리고 항문으로 내려 오면서 회음부를 핥아 주다가

드디어 항문을 벌리고 혀끝으로 자극을 주기 시작 하였다.



은경 ▶ 어머머......거기는 안돼...하지마.......냄새가 날텐데.........



나 ▶ 아니 냄새 나지 않아......좋은 비누 냄새가 나는걸..........



은경 ▶ 아......거기는 아직 우리 남편도 빨아 주지 않았는데......아아...어떡해........너무 흥분 돼.....



나 ▶ 남편이 항문은 한번도 빨아 주지 않았어..............



은경 ▶ 으응......아직 항문은 한번도 빨아 주지 않았어......그런데.....기분이 좋으네.......어떡해.....



나 ▶ 그럼 항문 섹스도 한번 안 해봤겠네..............



은경 ▶ 그...으래.......항문 섹스는 해보지 않았어..........



나 ▶ 그럼 내가 항문 섹스도 경험 시켜 줄께......기대해...........



은경 ▶ 아..으허억.....으응...으......이상해...좀 더 세게 빨아 줘..........아아.......



나 ▶ 항문을 빨아 주니 좋아.............



은경 ▶ 아..........넘 조..아......새로운 경험이야...........짜릿해..............



은경이의 몸이 바들바들떨리며 차츰 이성을 잃어 가며 흥분에 휩싸이기 시작 하였다.

나는 다시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애무 하면서 손가락 하나를 항문 속으로 집어 넣었다.

손가락 하나가 아무 저항 없이 항문 속으로 쑤욱 빨려 들어 간다.

나는 손가락을 움직이며 쑤시기 시작 하였다.



은경 ▶ 아.....흐흑.....항문에다가 손가락을 넣은거야.........으으......



나 ▶ 왜 싫어......빼버릴까..........



은경 ▶ 아...아니야.....빼지 말고 좀 더 쑤셔줘...........



나는 은경이의 말을 듣고 손가락 두개를 집어 넣었다.

그녀의 항문은 손가락 두개도 거뜬히 들어가고 있었다.

나는 손가락으로 그녀의 항문을 계속 쑤셔 주었다.





은경 ▶ 아...허헉......거기다 쑤시니 기분이 너무 조..아......미칠것 같아.......아아...흐흥......



나는 은경이가 어느 정도 달아 오르자.....서서히 삽입 준비를 하였다.



나 ▶ 누님.....이제 내 좇을 누님 보지에 넣어도 될까........싫으면 넣지 않을께.............



은경 ▶ 아...이......몰라......동생이 알아서 해.......마음대로 해..........



나 ▶ 그럼 이제 넣는다.........



은경 ▶ 그래......어서 넣어 줘...........못 참겠어.........어서........



나는 일어서서 바지를 천천히 벗었다.

그녀는 누운채로 눈을 똑바로 뜨고 나를 바라보고 이었다.

팬티를 내리자 나의 페니스가 힘차게 용두질을 하며 밖으로 튀어 나왔다.

은경이는 상당히 놀라는 표정을 지으며 나의 페니스를 바라 보고 있다.

나는 그녀가 보라구 페니스를 잡고 앞에서 뒤쪽으로 몇번 쓰다듬어 주었다.

그러자 페니스가 더욱 화를 내며 귀두 끝에서 물방울을 흘러 내린다.

나는 그녀가 자세히 볼 수 있도록 뒷짐을 지고 배를 앞으로 쭈욱 내 밀었다.



은경 ▶ (어머머.....어쩜 저렇게 클수가......정말 멋진 물건이야.......

나는 우리 남편것이 최고 인줄 알았는데.......남편 보다 훨씬 길고 굵어........

아...........한번 빨아 봤으면.........빨아 보고 싶어.......

빨아 보고 싶다고 말해 볼까...........챙피한데.....어쩌지.......

혹시 현정이(장모)하고 벌써 그렇고 그런 사이가 아닐까.........산에서 볼때 너무 다정 하던데......

왜 가만히 있을까.....어서 넣어 주지 않고.........저게 속으로 들어 오면 온 몸속이 꽉 찰거야........

삽입 하기 전에 한번 빨아 보고 싶어...........)



나는 그녀의 속 마음을 알길이 없어 그냥 삽입을 허려고 은경의 몸위로 내몸을 얹지며

그녀의 질 입구에 페니스를 갖다대고 삽입을 하려는 순간.............



은경 ▶ 동생.........동생 물건을 한번 빨아 보고 싶어.........



나 ▶ 내 좇을 빨아 보고 싶다고........



은경 ▶ 으응.....그래......삽입 하기 전에 한번 빨아 보고 싶어.....괜찮지..........



나 ▶ 그럼 괜찮고 말고.......마음껏 빨아 봐..........



나는 은경이를 일으켜 세워 쇼파에 기대어 않게 하였다.

그리고는 그녀에게로 다가가 그녀의 입에 페니스를 갖다 대었다.

그녀는 나를 한번 쳐다보고는 페니스를 두손으로 감싸 쥐면서 입으로 가져가 페니스를

입속으로 깊숙히 삼켜 버린다..........





----- 11부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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