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아내 (후속편)......... - 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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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아내 (후편)..........5부
아내는 무엇이 바쁜지 오늘도 점심을 먹자 바로 외출을 한다.
아이들도 다 나가고 나는 혼자서 TV를 보면서 어제 누님과 산에서의 모닝섹스를 생각했다.
정말 짜릿하고 멋진 섹스였다.
그런 생각을 하니 나의 페니스가 서서히 발기를 한다.
나는 바지 안으로 손을 넣어 성이난 페니스를 만지며 누님을 생각 했다.
나는 페니스를 만지며 누님을 생각하니 슬슬 누님 보지가 그리워졌다.
그러나 지금 누님 집에 가도 새댁이 있어 섹스를 하지 못한다.
그렇지만 나는 새댁의 모습도 한번 볼겸......누님 집에가려고 문을 나섰다.
막 계단을 내려 가려는데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며 소미엄마가 외출에서 돌아 오는지 엘리베이터에서 내린다.
" 어......형수..........."
" 어머.....정우 아빠.....어디 가는거야.............."
" 그냥 심심해서 나왔어.............."
" 그럼 들어와서 커피나 한잔 하고 가............."
" 아무도 없어.............."
" 모르겠어......소미가 있는지.........."
나는 그러지 않아도 섹스가 하고 싶었는데 잘 되었다는 생각에 그녀를 끌어 안았다.
" 아이......여기서 이러면..........어째..............."
나는 그녀를 안으며 키스를 하였다.
그녀도 처음에는 거부 하는가 싶더니 이내 내 목을 가싸며 적극적으로 키스를 응해 온다.
나는 그녀와 키스를 하며 치마를 걷어 올리며 손을 넣었다.
그러자 그녀가 몸을 빼며.............
" 여기서 이러지 말고......들어 와.............."
그녀는 키를 찾아 문을 열더니 나를 보고 들어 오라고 한다.
나는 소미엄마를 따라 안으로 들어갔다.
소미엄마.........나이는 46세, 이름은 김정희, 내가 형수라고도 부르며, 둘이 있을 때는 이름을 부르기도 한다.
소미엄마.........그녀는 엽집아내 전편에서 주인공으로 나오며 나와 수차례 성관계를 가진 나의 애인이다.
나는 그녀를 자라 들어가자 마자 그녀를 안으며 치마위로 엉덩이를 만졌다.
그러자 그녀가 다시 몸을 빼며...........
" 가만 있어 봐.........소미가 있는지 확인 해야지............."
그녀는 소미 방을 열어 보고는 없는 것을 획인하고 다시 욕실 문을 열어 본다.
욕실 문이 잠겨 있는 것으로 보아......소미가 샤워를 하는 것같았다.
그녀는 냉장고에서 미리 태워 둔 냉커피를 두 잔 가지고 와 내옆에 앉는다.
나는 그녀의 치마 속으로 손을 넣어 팬티 위로 보지를 만지며.......
" 형수....우리 피서 갔다 오고 처음이지.............."
" 아이.....둘이 있을때는 형수라 하지마.....이름 불러............."
" 알았어......정희..........다리 좀 더 벌려 봐............."
" 조금있다가......소미가 친구 만나러 나갈거야......그럼 그때 해.........지금은 좀 참아.........."
그녀는 옆으로 조금더 물러 앉는다.
그 때 욕실 문이 열리며 소미가 고개를 숙이고 수건으로 머리를 닦으며 나온다.
그러나 나와 소미엄마는 소미의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다........
" 아................"
" 어머..............."
소미는 집에 아무도 없다고 생각을 했는지 샤워를 하고 아무것도 입지 않고 알몸으로 나온 것이었다.
소미는 고개를 숙인체 머리를 닦으며 소파 쪽으로 걸어오고 있었다.
소미는 20세로 올해 대학에 들어간 꿈많은 소녀이다.
나는 20세의 탱탱한 여인의 육체에 정신이 빠져 버렸다.
알맞게 솟아오른 두 유방.......그리고 유방에 살짝 올려 놓은 듯한 조그마한 유두가 하얀 피부를 대조해
더욱 붉게 보인다.
그리고 잘룩한 허리, 알맞게도 예쁘게 움푹 패인 배꼽 하며.......군살 하나 없는 아랫배
그리고 그 밑으로 보지를 가득 덮고 있는 검은 숲.......한마디로 소미의 육체는 뇌세적이었다.
소미는 소파 앞에 우뚝 선체 아무도 없다는 생각에 고개를 숙인체 계속 머리를 닦고 있었다.
소미의 벗은 알몸이 바로 내 눈앞에서 흔들 거리며 움직이고 있었다.
나의 페니스가 서서히 움직이며 일어 서고 있었다.
소미엄마는 놀란 눈으로 나를 한번 쳐다 보고는.............
" 어머....소미야......그게 뭐니 옷도 입지 않고.........."
그러나 소미는 고개를 들지 않고 숙인체 머리를 만지며...........
" 어....엄마 언제 왔어.............."
" 어서 들어가 옷입어......그게 뭐니............."
" 뭐 어때......아무도 없는데..............."
그제서야 소미는 고개를 들고 우리를 쳐다본다.
그리고는 나와 눈이 마주치자 더욱 놀라며 소리를 지른다.
" 어머나.....어떡해.....아휴.....몰라.........."
소미는 재빨리 수건으로 알몸을 가리며 방으로 뛰어 들어간다.
그 모습을 본 소미엄마는 한심하다는 듯이...........
" 쯧쯧.....저 철딱서니......항상 저렇게 덤벙대며.....나이 값도 못해.............."
" 뭘 그래.........아무도 없는 줄 알고 그런건데..............."
" 그래도 그렇지......창피하게.....그 꼴이 뭐람.............."
그러면서 그녀는 나의 페니스가 성이 나서 바지 앞이 불룩 한 것을 보고는.....손을 뻗어 만진다.
" 자기.....혹시....우리 소미 알몸 보고 흥분해서 성이 난 것이지............."
" 그래.....소미 알몸 보고 성이 났어..........."
" 엉큼한 생각 하면 안돼..............."
" 내가 소미 성교육 좀 시켜 줄까................"
" 아이.....그런말 하면 싫어..........."
" 하하하......농담이야.......그런데.....당신은 보지에 털이 거의 없는 편인데......소미는 보지에 털이 많네....."
" 그래....나는 털이 없는데.....소미는 털이 많아.............."
" 소미는 남자 친구 있어.............."
" 있을거야......저렇게 예쁜 아이가 남자 친구 없겠어..........."
" 그럼 소미는 성 경험이 있을까............."
" 몰라.....요즘 얘들은 중 고생 들도 남자 경험을 많이 한다고 하던데..............."
" 하긴....소미 같이 명랑하고 활발한 성격에......남자 경험이 있을 거야..........그렇지.........."
" 이제 그런 이야기 그만해...........우리 소미는 그런 얘가 아니야............."
" 알았어..............."
" 나 좀 씻고 올게......혼자 있어............."
" 씻지마........괜찮아............."
" 땀을 흘려서 샤워를 해야 해............."
" 아침에는 샤워를 했잖아.............."
" 그래도 오늘 더워서 땀을 많이 흘렸어.....씻어야 해...................."
" 당신.....땀 냄새를 맡고 싶어.............그냥 있어..............."
" 그럼 옷이나 갈아 입고 나올게..............."
그녀가 방으로 들어 가자 소미가 외출 하려는지 방에서 나온다.
큰 키에 짧은 커트 머리가 썩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었다.
" 어디 갈려구..............."
" 네.....친구 만나러..........."
" 남자 친구니................."
" 네......남자 친구요....그리고 아저씨............."
" 왜............."
" 조금전에는 아무 것도 못 보신 거예요......알았죠............."
" 다 본걸 못 본걸로 하면 돼나..........예쁘던데......소미 벗은 몸매............."
" 아이.....놀리시면 싫어요...............부끄럽게........."
" 소미 같이 왈가닥도 부끄러운 줄 알어..............."
" 그럼요......그래도 내 알몸을 다 보여 줬는데......부끄럽죠.............."
" 아저씨가 용돈 좀 줄까.............."
" 좋아요.....주세요......많이 주면 더 좋죠..............."
나는 지갑에서 10만원권 수표 두 장을 꺼내 주었다.
내가 소미에게 그렇게 용돈을 주는 것은 소미에게 환심을 사기 위한 것이었다.
" 어머나......이렇게 많이 줘요....농담으로 한 말인데............."
" 이것은 소미가 알몸을 보여 준 대가야.......받어............."
" 호호호.....그럼 또 보여 주면 더 주실 거예요............."
" 그럼.....얼마든지 줄게...........그리고 용돈 필요하면 언제든지 이야기해............."
" 호호호.....아저씨 너무 응큼 하시다............."
" 소미 남자 친구는 좋겠네.............."
" 왜요.............."
" 소미 같이 예쁜 학생을 애인으로 뒀으니........좋을거야.............."
" 호호호....아저씨는 애인이 없으세요..............."
" 애인 없어..........소미가 언제 한번 애인 해 주겠니.............."
" 네.......언제 한번 아저씨 애인이 돼 드릴게요................"
그 때 소미엄마가 방에서 나오며 우리의 대화는 중단 되었다.
그녀는 소매 없는 짧은 원피스를 입고 나왔다.
" 엄마......나 잠깐 나갔다 올게............."
" 그래......일찍 들어 와..............."
" 아저씨.....놀다 가세요............."
" 으응.......잘 다녀 와............."
소미가 나가자 소미엄마는 내 옆으로 오며 바지 앞을 쳐다 본다.
" 호호호.....이제 성이 났던게 죽었네..............."
그렇게 말을 하면서 그녀는 바지와 팬티를 벗겨 내린다.
그러자 풀이 죽어서 쪼그라든 나의 페니스가 나타난다.
그녀는 페니스를 민지며............
" 호호호......조그맣게 쪼그라 들었네......아휴.....귀여워.....이뻐 죽겠네.............."
그녀가 계속해서 페니스를 잡고 주무르자 죽어 있던 그놈이 서서히 기지개를 펴며 일어서고 있었다.
" 어머머.....점점 커지는 것 좀봐..........재미있네............."
이제는 나의 페니스가 완전하게 발기를 하여 힘을 내며 천정을 향해 우뚝 섰다.
그녀는 계속해서 만지며.......
" 어쩜.....이리도 클까.......정말 힘이 넘쳐........아주 멋있어........맛 좀봐야 겠네............."
그녀는 몸을 숙이며 나의 페니스를 입으로 넣어 빨아 주었다.
처음에 관계를 가질 때는 쑥스러워 하며 부끄럽자고 하더니.....이제는 아주 적극적이다.
혀끝으로 귀두를 핥더니 뿌리까지 목구멍 깊숙히 넣고 머리를 움직이며 제법 능숙하게 빨고 있다.
" 쭈..우..욱..쭉.....접접...... 후르르륵...후릅...쩝접............"
" 오....정희 이제는 제법이야......정말 잘 빠는군.........좋아...그렇게 하는거야........"
" 이게다 자기가 가르쳐 준 덕분이야.........기분 좋아................."
" 으응.....아주 좋아..........요즘은 형님 하고 섹스 할 때 오랄을 하나.............."
" 나는 남편 것 빨아주는데......남편은 내 보지 빨아 주지 않아.........."
" 조금 있다 내가 화끈하게 빨아 줄게.......기대해.............."
" 고마워 자기......나는 자기 하고 섹스 할 때가 제일 행복 해.............."
" 쪼옥...쪼오오~옥...쭈..욱...죽......후...루...룩....쩝....쪼...옥.............."
" 아......좋아.....거기만 빨지 말고 좇을 위로 올리고 부랄도 핥아 봐............."
그녀는 내가 시키는 대로 페니스를 잡고 위로 올리며 부랄을 핥아 주었다.
" 후릅....후릅.....쭈우웁.......쭙줍........쭈..우..욱..쭉.....접접......"
" 아아.....좋아....기분이 최고야.......정말 좋아.............."
" 정말 좋아..............."
" 그럼 아주 좋아.....일어나.....내가 해 줄게................"
나는 그녀를 일으켜 세우고 원피스를 벗겨 내었다.
바로 그녀의 알몸이 눈앞에 나타난다.
그녀는 원피스안에 아무 것도 입지 않고 있었다.
" 허허허......속옷도 입지 않았군.............."
" 호호호.......금방 벗을 걸 왜 입어.........."
나는 손으로 그녀의 보지를 만지며.............."
" 정희씨 당신 보지는 볼수록 이뻐................"
" 정말이야................."
" 그래..........특히 여기 조금 붙어 있는 보지털이 매력적이야................"
" 놀리는 것 아니지................"
" 아니..........정말 이뻐................"
" 빨아 줘.............."
그녀는 빨아 달라는 말과 함께 소파에 누우며 다리를 벌린다.
그녀의 벌어진 보지가 벌겋게 달아 올라 아가리를 쩌억 벌리고 있다.
다시 한번 온몸의 피가 귀두 끝으로 몰리며 더욱 팽창 해진다.
" 거기 눕지 말고 이리 넓은데로 와..............."
그녀가 소파에서 내려와 거실 바닥에 누우며 무릎을 세우고 다리를 벌린다.
그리고는 자신의 손으로 꽃잎을 양쪽으로 벌린다.
그러자 잘 익은 석류가 벌어져 터진 것처럼 그녀의 보지가 벌어져 속살이 다 보인다.
" 아.....응.....보지 빨아줘.........당신 입으로 빨아줘.....어서..........."
나는 더이상 참을 수가 없어 그녀의 사타구니에 머리를 박고 보지를 빨기 시작 하였다.
그녀의 보지는 땀과 분비물로 인하여 질퍽 거리며 약간 시큼한 냄새를 풍기고 있었다.
그러나 그 냄새는 나를 더욱 흥분시키며 성욕을 부채질 하였다.
나의 혀가 그녀의 계곡을 오르 내리며 음핵을 터치하자 그녀의 엉덩이가 들썩 거리며 신음을 흘러낸다.
" 아..흥...아...흑.흑...허억....응...조..아......"
" 쩝접....접....쪼옥..족.....접접......쭈...욱...접......쩝..접............."
" 아아~~~~아아.......아..흑......조...아......당신 혀는 너무 부드러워......아아.......흐흑........"
그녀는 더이상 정숙한 부인이 아니었다.
나의 성 노리개로 나의 취향에 맞게 배설 도구로써 철저하게 길들여져 있었다.
" 후....루..룩...쩝접........후...루...룩...쩝접......쪼...오옥......."
" 아...너무 좋아......응....하..하...헉......흑......좋아......"
" 아.....정희씨 당신 보지는 정말 맛이 좋아..........`당신의 꿀물은 너무 달콤해............."
" 아아....정말 행복해.........어서 나를 더 기쁘게 해줘.......어서........."
" 넣어 줄까.............."
" 어서 내 안으로 들어 와..........어서 넣어 줘..............아아...흐흑......아........."
나는 그녀의 배위로 올라 가며 그녀의 팔을 벌리고 겨드랑이를 핥아 주었다.
그녀의 겨드랑이는 땀으로 촉촉히 젖어 있었다.
나는 그녀의 땀을 목구멍으로 삼키며 혀끝으로 간지르 듯 핥아 주었다.
" 아아...허헉......간지러........아......짜릿해......넘 조..아........어서 들어 와..........."
나는 성난 페니스를 그녀의 질 속으로 서서히 밀어 넣었다.
나의 페니스는 매끄러운 감촉과 함께 그녀의 질 속으로 자취를 감춘다.
페니스가 질 속을 관통 하며 들어 가자 그녀는 다리를 들어 허리를 감싸며 엉덩이를 돌린다.
" 아...아...허헉.....좋아......당신의 물건은 언제나 내 속을 꽉 채워 주는게,,,,.....넘 조..아........."
" 만족 해..........."
" 정말 만족 해......그리구.....행복 해..........어서 나를 즐겁게 해줘.........어서..........."
나는 엉덩이를 들어 힘껏 찍어 누르며 피스톤 운동을 시작 하였다.
그녀의 교성이 거실에 가득 울려 퍼진다.
" 아..흥...아...흑.흑...허억....응...조..아......"
" 퍽.....팍..팍... 퍽...퍽..퍽...찔걱..질걱.....찔꺽 찔꺽....북북...북..........."
" 아....허억.....흑..흘......응......으......미치겠어..... 너무...조아.......아....당신도 조..아........"
" 그래.....정희....나도 너무 좋아.......정희 보지가 너무 좋아.............."
" 찔퍼덕...찔꺽... 퍼벅...퍽...찔꺽...찔꺽..........푸푹... 푸욱푹.. 푹푹..퍼퍽..... 쑤걱......"
" 아....자기....좋아... 죽겠어.......어디서 이런 힘이 나오지 아.....당신은 정말 대단한 남자야......."
" 아아.....당신도 대단한 여자야......점점 정열 적으로 변해가고 있어........좋아.........."
" 아.....나도 당신을 만나고 섹스가 너무 좋아졌어.......너무 황홀해.........조..아.......아아...흐흑......헉헉......"
" 푸욱퍽..푸욱퍽......퍼억퍼퍽.....뿌지직....뿌직......퍼억퍽퍽......철퍼덕... 철썩.. 철퍼덕... 철썩......."
" 아..우.....난 몰라.......아아학!!.....넘.....좋아..!!..아..아앙.....하학....여보,,,,,.,,,.....나...어떻해.........."
" 아아.....정희..나 벌써 나올려는데...어쩌지......사정 하고 싶어..............."
" 아...그럼...내 몸속에 마음껏 사정을 하세요...........어서.........."
" 정희는 아직 느끼지 못했잖아.............."
" 아니.....나도 곧 느낄 것같아.........점점 기분이 올라 오고 있어..........."
" 퍼벅..퍽...타 타 타 탁..타탁.. .. 찔퍼덕...찔꺽... 퍼벅...퍽............."
나는 마지막 순간 사정을 하기 위하여 그녀를 안고 힘껏 페니스를 박아 대었다.
" 아...앙.....흥...흥.....아...자기야...나...이제 될려고 해....좀 더 으으윽......음....좋아...좀더...응..좀더 깊이.."
그 순간 그녀는 벌린 다리를 곧게 펴고 오무리며 엉덩이에 힘을 주며 나의 페니스를 꼭 조여준다.
나를 안고 있는 팔에 더욱 힘이 들어 가며 엉덩이에 힘을 주며 몸을 꼭 조여온다.
그녀도 이 순간 크라이막스에 오른 듯 하였다.
" 아아....흐흑......학학......으으...........아....사랑해.............."
" 정희씨.......나도 당신을 사랑해...........정말 사랑해................."
나의 귀두 끝에서는 정액이 뿜어져 나와 그녀의 질 속으로 하염없이 흘러 들어 간다.
나는 그녀의 몸 속으로 마음껏 배설을 하였다.
" 아......당신의 모든 것이 내 몸 속으로 들어 오고 있어..........정말 좋아.............."
그녀는 다시 나의 얼굴을 잡고 키스를 해온다.
그녀와 나는 오랫 동안 키스를 하며 절정의 쾌감을 마음껏 누렸다.
그녀가 수건으로 뒷처리를 한다.
나의 페니스를 잡고 닦으며.............
" 당신은 정말.....대단해.......너무 힘이 넘치는 것같아..........이렇게 나를 정신 없게 만들다니......"
" 좋았어............."
" 그럼.....나는 당신과 섹스를 하면 언제나 대 만족이야......정말 좋아.............."
" 우리가 언제까지 이렇게 몰래 섹스를 할 수가 있을까............."
" 그러니 우리는 더욱 조심을 해야해........그래도 집에서 하는게 제일 안전해........."
" 하하하....그렇지 등잔 밑이 어둡다고.........."
" 그런데 내일 현수엄마 생일 이라며........오라고 하던데......자기도 갈거야..............."
" 그럼 가야지......정우엄마 하고 같이 갈거야..............."
" 정희도 형님 하고 같이 올거지.............."
" 으응......나도 소미아빠 하고 같이 갈거야..........."
" 그래.....내일 만나서 신나게 한잔 해야지..................."
그녀와 나는 알몸으로 서로 포옹을 한체 오랫동안 누워 있었다.
그렇게 또 하루의 해가 저물어 가고 있었다................................
----- 5부 끝 -----
아내는 무엇이 바쁜지 오늘도 점심을 먹자 바로 외출을 한다.
아이들도 다 나가고 나는 혼자서 TV를 보면서 어제 누님과 산에서의 모닝섹스를 생각했다.
정말 짜릿하고 멋진 섹스였다.
그런 생각을 하니 나의 페니스가 서서히 발기를 한다.
나는 바지 안으로 손을 넣어 성이난 페니스를 만지며 누님을 생각 했다.
나는 페니스를 만지며 누님을 생각하니 슬슬 누님 보지가 그리워졌다.
그러나 지금 누님 집에 가도 새댁이 있어 섹스를 하지 못한다.
그렇지만 나는 새댁의 모습도 한번 볼겸......누님 집에가려고 문을 나섰다.
막 계단을 내려 가려는데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며 소미엄마가 외출에서 돌아 오는지 엘리베이터에서 내린다.
" 어......형수..........."
" 어머.....정우 아빠.....어디 가는거야.............."
" 그냥 심심해서 나왔어.............."
" 그럼 들어와서 커피나 한잔 하고 가............."
" 아무도 없어.............."
" 모르겠어......소미가 있는지.........."
나는 그러지 않아도 섹스가 하고 싶었는데 잘 되었다는 생각에 그녀를 끌어 안았다.
" 아이......여기서 이러면..........어째..............."
나는 그녀를 안으며 키스를 하였다.
그녀도 처음에는 거부 하는가 싶더니 이내 내 목을 가싸며 적극적으로 키스를 응해 온다.
나는 그녀와 키스를 하며 치마를 걷어 올리며 손을 넣었다.
그러자 그녀가 몸을 빼며.............
" 여기서 이러지 말고......들어 와.............."
그녀는 키를 찾아 문을 열더니 나를 보고 들어 오라고 한다.
나는 소미엄마를 따라 안으로 들어갔다.
소미엄마.........나이는 46세, 이름은 김정희, 내가 형수라고도 부르며, 둘이 있을 때는 이름을 부르기도 한다.
소미엄마.........그녀는 엽집아내 전편에서 주인공으로 나오며 나와 수차례 성관계를 가진 나의 애인이다.
나는 그녀를 자라 들어가자 마자 그녀를 안으며 치마위로 엉덩이를 만졌다.
그러자 그녀가 다시 몸을 빼며...........
" 가만 있어 봐.........소미가 있는지 확인 해야지............."
그녀는 소미 방을 열어 보고는 없는 것을 획인하고 다시 욕실 문을 열어 본다.
욕실 문이 잠겨 있는 것으로 보아......소미가 샤워를 하는 것같았다.
그녀는 냉장고에서 미리 태워 둔 냉커피를 두 잔 가지고 와 내옆에 앉는다.
나는 그녀의 치마 속으로 손을 넣어 팬티 위로 보지를 만지며.......
" 형수....우리 피서 갔다 오고 처음이지.............."
" 아이.....둘이 있을때는 형수라 하지마.....이름 불러............."
" 알았어......정희..........다리 좀 더 벌려 봐............."
" 조금있다가......소미가 친구 만나러 나갈거야......그럼 그때 해.........지금은 좀 참아.........."
그녀는 옆으로 조금더 물러 앉는다.
그 때 욕실 문이 열리며 소미가 고개를 숙이고 수건으로 머리를 닦으며 나온다.
그러나 나와 소미엄마는 소미의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다........
" 아................"
" 어머..............."
소미는 집에 아무도 없다고 생각을 했는지 샤워를 하고 아무것도 입지 않고 알몸으로 나온 것이었다.
소미는 고개를 숙인체 머리를 닦으며 소파 쪽으로 걸어오고 있었다.
소미는 20세로 올해 대학에 들어간 꿈많은 소녀이다.
나는 20세의 탱탱한 여인의 육체에 정신이 빠져 버렸다.
알맞게 솟아오른 두 유방.......그리고 유방에 살짝 올려 놓은 듯한 조그마한 유두가 하얀 피부를 대조해
더욱 붉게 보인다.
그리고 잘룩한 허리, 알맞게도 예쁘게 움푹 패인 배꼽 하며.......군살 하나 없는 아랫배
그리고 그 밑으로 보지를 가득 덮고 있는 검은 숲.......한마디로 소미의 육체는 뇌세적이었다.
소미는 소파 앞에 우뚝 선체 아무도 없다는 생각에 고개를 숙인체 계속 머리를 닦고 있었다.
소미의 벗은 알몸이 바로 내 눈앞에서 흔들 거리며 움직이고 있었다.
나의 페니스가 서서히 움직이며 일어 서고 있었다.
소미엄마는 놀란 눈으로 나를 한번 쳐다 보고는.............
" 어머....소미야......그게 뭐니 옷도 입지 않고.........."
그러나 소미는 고개를 들지 않고 숙인체 머리를 만지며...........
" 어....엄마 언제 왔어.............."
" 어서 들어가 옷입어......그게 뭐니............."
" 뭐 어때......아무도 없는데..............."
그제서야 소미는 고개를 들고 우리를 쳐다본다.
그리고는 나와 눈이 마주치자 더욱 놀라며 소리를 지른다.
" 어머나.....어떡해.....아휴.....몰라.........."
소미는 재빨리 수건으로 알몸을 가리며 방으로 뛰어 들어간다.
그 모습을 본 소미엄마는 한심하다는 듯이...........
" 쯧쯧.....저 철딱서니......항상 저렇게 덤벙대며.....나이 값도 못해.............."
" 뭘 그래.........아무도 없는 줄 알고 그런건데..............."
" 그래도 그렇지......창피하게.....그 꼴이 뭐람.............."
그러면서 그녀는 나의 페니스가 성이 나서 바지 앞이 불룩 한 것을 보고는.....손을 뻗어 만진다.
" 자기.....혹시....우리 소미 알몸 보고 흥분해서 성이 난 것이지............."
" 그래.....소미 알몸 보고 성이 났어..........."
" 엉큼한 생각 하면 안돼..............."
" 내가 소미 성교육 좀 시켜 줄까................"
" 아이.....그런말 하면 싫어..........."
" 하하하......농담이야.......그런데.....당신은 보지에 털이 거의 없는 편인데......소미는 보지에 털이 많네....."
" 그래....나는 털이 없는데.....소미는 털이 많아.............."
" 소미는 남자 친구 있어.............."
" 있을거야......저렇게 예쁜 아이가 남자 친구 없겠어..........."
" 그럼 소미는 성 경험이 있을까............."
" 몰라.....요즘 얘들은 중 고생 들도 남자 경험을 많이 한다고 하던데..............."
" 하긴....소미 같이 명랑하고 활발한 성격에......남자 경험이 있을 거야..........그렇지.........."
" 이제 그런 이야기 그만해...........우리 소미는 그런 얘가 아니야............."
" 알았어..............."
" 나 좀 씻고 올게......혼자 있어............."
" 씻지마........괜찮아............."
" 땀을 흘려서 샤워를 해야 해............."
" 아침에는 샤워를 했잖아.............."
" 그래도 오늘 더워서 땀을 많이 흘렸어.....씻어야 해...................."
" 당신.....땀 냄새를 맡고 싶어.............그냥 있어..............."
" 그럼 옷이나 갈아 입고 나올게..............."
그녀가 방으로 들어 가자 소미가 외출 하려는지 방에서 나온다.
큰 키에 짧은 커트 머리가 썩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었다.
" 어디 갈려구..............."
" 네.....친구 만나러..........."
" 남자 친구니................."
" 네......남자 친구요....그리고 아저씨............."
" 왜............."
" 조금전에는 아무 것도 못 보신 거예요......알았죠............."
" 다 본걸 못 본걸로 하면 돼나..........예쁘던데......소미 벗은 몸매............."
" 아이.....놀리시면 싫어요...............부끄럽게........."
" 소미 같이 왈가닥도 부끄러운 줄 알어..............."
" 그럼요......그래도 내 알몸을 다 보여 줬는데......부끄럽죠.............."
" 아저씨가 용돈 좀 줄까.............."
" 좋아요.....주세요......많이 주면 더 좋죠..............."
나는 지갑에서 10만원권 수표 두 장을 꺼내 주었다.
내가 소미에게 그렇게 용돈을 주는 것은 소미에게 환심을 사기 위한 것이었다.
" 어머나......이렇게 많이 줘요....농담으로 한 말인데............."
" 이것은 소미가 알몸을 보여 준 대가야.......받어............."
" 호호호.....그럼 또 보여 주면 더 주실 거예요............."
" 그럼.....얼마든지 줄게...........그리고 용돈 필요하면 언제든지 이야기해............."
" 호호호.....아저씨 너무 응큼 하시다............."
" 소미 남자 친구는 좋겠네.............."
" 왜요.............."
" 소미 같이 예쁜 학생을 애인으로 뒀으니........좋을거야.............."
" 호호호....아저씨는 애인이 없으세요..............."
" 애인 없어..........소미가 언제 한번 애인 해 주겠니.............."
" 네.......언제 한번 아저씨 애인이 돼 드릴게요................"
그 때 소미엄마가 방에서 나오며 우리의 대화는 중단 되었다.
그녀는 소매 없는 짧은 원피스를 입고 나왔다.
" 엄마......나 잠깐 나갔다 올게............."
" 그래......일찍 들어 와..............."
" 아저씨.....놀다 가세요............."
" 으응.......잘 다녀 와............."
소미가 나가자 소미엄마는 내 옆으로 오며 바지 앞을 쳐다 본다.
" 호호호.....이제 성이 났던게 죽었네..............."
그렇게 말을 하면서 그녀는 바지와 팬티를 벗겨 내린다.
그러자 풀이 죽어서 쪼그라든 나의 페니스가 나타난다.
그녀는 페니스를 민지며............
" 호호호......조그맣게 쪼그라 들었네......아휴.....귀여워.....이뻐 죽겠네.............."
그녀가 계속해서 페니스를 잡고 주무르자 죽어 있던 그놈이 서서히 기지개를 펴며 일어서고 있었다.
" 어머머.....점점 커지는 것 좀봐..........재미있네............."
이제는 나의 페니스가 완전하게 발기를 하여 힘을 내며 천정을 향해 우뚝 섰다.
그녀는 계속해서 만지며.......
" 어쩜.....이리도 클까.......정말 힘이 넘쳐........아주 멋있어........맛 좀봐야 겠네............."
그녀는 몸을 숙이며 나의 페니스를 입으로 넣어 빨아 주었다.
처음에 관계를 가질 때는 쑥스러워 하며 부끄럽자고 하더니.....이제는 아주 적극적이다.
혀끝으로 귀두를 핥더니 뿌리까지 목구멍 깊숙히 넣고 머리를 움직이며 제법 능숙하게 빨고 있다.
" 쭈..우..욱..쭉.....접접...... 후르르륵...후릅...쩝접............"
" 오....정희 이제는 제법이야......정말 잘 빠는군.........좋아...그렇게 하는거야........"
" 이게다 자기가 가르쳐 준 덕분이야.........기분 좋아................."
" 으응.....아주 좋아..........요즘은 형님 하고 섹스 할 때 오랄을 하나.............."
" 나는 남편 것 빨아주는데......남편은 내 보지 빨아 주지 않아.........."
" 조금 있다 내가 화끈하게 빨아 줄게.......기대해.............."
" 고마워 자기......나는 자기 하고 섹스 할 때가 제일 행복 해.............."
" 쪼옥...쪼오오~옥...쭈..욱...죽......후...루...룩....쩝....쪼...옥.............."
" 아......좋아.....거기만 빨지 말고 좇을 위로 올리고 부랄도 핥아 봐............."
그녀는 내가 시키는 대로 페니스를 잡고 위로 올리며 부랄을 핥아 주었다.
" 후릅....후릅.....쭈우웁.......쭙줍........쭈..우..욱..쭉.....접접......"
" 아아.....좋아....기분이 최고야.......정말 좋아.............."
" 정말 좋아..............."
" 그럼 아주 좋아.....일어나.....내가 해 줄게................"
나는 그녀를 일으켜 세우고 원피스를 벗겨 내었다.
바로 그녀의 알몸이 눈앞에 나타난다.
그녀는 원피스안에 아무 것도 입지 않고 있었다.
" 허허허......속옷도 입지 않았군.............."
" 호호호.......금방 벗을 걸 왜 입어.........."
나는 손으로 그녀의 보지를 만지며.............."
" 정희씨 당신 보지는 볼수록 이뻐................"
" 정말이야................."
" 그래..........특히 여기 조금 붙어 있는 보지털이 매력적이야................"
" 놀리는 것 아니지................"
" 아니..........정말 이뻐................"
" 빨아 줘.............."
그녀는 빨아 달라는 말과 함께 소파에 누우며 다리를 벌린다.
그녀의 벌어진 보지가 벌겋게 달아 올라 아가리를 쩌억 벌리고 있다.
다시 한번 온몸의 피가 귀두 끝으로 몰리며 더욱 팽창 해진다.
" 거기 눕지 말고 이리 넓은데로 와..............."
그녀가 소파에서 내려와 거실 바닥에 누우며 무릎을 세우고 다리를 벌린다.
그리고는 자신의 손으로 꽃잎을 양쪽으로 벌린다.
그러자 잘 익은 석류가 벌어져 터진 것처럼 그녀의 보지가 벌어져 속살이 다 보인다.
" 아.....응.....보지 빨아줘.........당신 입으로 빨아줘.....어서..........."
나는 더이상 참을 수가 없어 그녀의 사타구니에 머리를 박고 보지를 빨기 시작 하였다.
그녀의 보지는 땀과 분비물로 인하여 질퍽 거리며 약간 시큼한 냄새를 풍기고 있었다.
그러나 그 냄새는 나를 더욱 흥분시키며 성욕을 부채질 하였다.
나의 혀가 그녀의 계곡을 오르 내리며 음핵을 터치하자 그녀의 엉덩이가 들썩 거리며 신음을 흘러낸다.
" 아..흥...아...흑.흑...허억....응...조..아......"
" 쩝접....접....쪼옥..족.....접접......쭈...욱...접......쩝..접............."
" 아아~~~~아아.......아..흑......조...아......당신 혀는 너무 부드러워......아아.......흐흑........"
그녀는 더이상 정숙한 부인이 아니었다.
나의 성 노리개로 나의 취향에 맞게 배설 도구로써 철저하게 길들여져 있었다.
" 후....루..룩...쩝접........후...루...룩...쩝접......쪼...오옥......."
" 아...너무 좋아......응....하..하...헉......흑......좋아......"
" 아.....정희씨 당신 보지는 정말 맛이 좋아..........`당신의 꿀물은 너무 달콤해............."
" 아아....정말 행복해.........어서 나를 더 기쁘게 해줘.......어서........."
" 넣어 줄까.............."
" 어서 내 안으로 들어 와..........어서 넣어 줘..............아아...흐흑......아........."
나는 그녀의 배위로 올라 가며 그녀의 팔을 벌리고 겨드랑이를 핥아 주었다.
그녀의 겨드랑이는 땀으로 촉촉히 젖어 있었다.
나는 그녀의 땀을 목구멍으로 삼키며 혀끝으로 간지르 듯 핥아 주었다.
" 아아...허헉......간지러........아......짜릿해......넘 조..아........어서 들어 와..........."
나는 성난 페니스를 그녀의 질 속으로 서서히 밀어 넣었다.
나의 페니스는 매끄러운 감촉과 함께 그녀의 질 속으로 자취를 감춘다.
페니스가 질 속을 관통 하며 들어 가자 그녀는 다리를 들어 허리를 감싸며 엉덩이를 돌린다.
" 아...아...허헉.....좋아......당신의 물건은 언제나 내 속을 꽉 채워 주는게,,,,.....넘 조..아........."
" 만족 해..........."
" 정말 만족 해......그리구.....행복 해..........어서 나를 즐겁게 해줘.........어서..........."
나는 엉덩이를 들어 힘껏 찍어 누르며 피스톤 운동을 시작 하였다.
그녀의 교성이 거실에 가득 울려 퍼진다.
" 아..흥...아...흑.흑...허억....응...조..아......"
" 퍽.....팍..팍... 퍽...퍽..퍽...찔걱..질걱.....찔꺽 찔꺽....북북...북..........."
" 아....허억.....흑..흘......응......으......미치겠어..... 너무...조아.......아....당신도 조..아........"
" 그래.....정희....나도 너무 좋아.......정희 보지가 너무 좋아.............."
" 찔퍼덕...찔꺽... 퍼벅...퍽...찔꺽...찔꺽..........푸푹... 푸욱푹.. 푹푹..퍼퍽..... 쑤걱......"
" 아....자기....좋아... 죽겠어.......어디서 이런 힘이 나오지 아.....당신은 정말 대단한 남자야......."
" 아아.....당신도 대단한 여자야......점점 정열 적으로 변해가고 있어........좋아.........."
" 아.....나도 당신을 만나고 섹스가 너무 좋아졌어.......너무 황홀해.........조..아.......아아...흐흑......헉헉......"
" 푸욱퍽..푸욱퍽......퍼억퍼퍽.....뿌지직....뿌직......퍼억퍽퍽......철퍼덕... 철썩.. 철퍼덕... 철썩......."
" 아..우.....난 몰라.......아아학!!.....넘.....좋아..!!..아..아앙.....하학....여보,,,,,.,,,.....나...어떻해.........."
" 아아.....정희..나 벌써 나올려는데...어쩌지......사정 하고 싶어..............."
" 아...그럼...내 몸속에 마음껏 사정을 하세요...........어서.........."
" 정희는 아직 느끼지 못했잖아.............."
" 아니.....나도 곧 느낄 것같아.........점점 기분이 올라 오고 있어..........."
" 퍼벅..퍽...타 타 타 탁..타탁.. .. 찔퍼덕...찔꺽... 퍼벅...퍽............."
나는 마지막 순간 사정을 하기 위하여 그녀를 안고 힘껏 페니스를 박아 대었다.
" 아...앙.....흥...흥.....아...자기야...나...이제 될려고 해....좀 더 으으윽......음....좋아...좀더...응..좀더 깊이.."
그 순간 그녀는 벌린 다리를 곧게 펴고 오무리며 엉덩이에 힘을 주며 나의 페니스를 꼭 조여준다.
나를 안고 있는 팔에 더욱 힘이 들어 가며 엉덩이에 힘을 주며 몸을 꼭 조여온다.
그녀도 이 순간 크라이막스에 오른 듯 하였다.
" 아아....흐흑......학학......으으...........아....사랑해.............."
" 정희씨.......나도 당신을 사랑해...........정말 사랑해................."
나의 귀두 끝에서는 정액이 뿜어져 나와 그녀의 질 속으로 하염없이 흘러 들어 간다.
나는 그녀의 몸 속으로 마음껏 배설을 하였다.
" 아......당신의 모든 것이 내 몸 속으로 들어 오고 있어..........정말 좋아.............."
그녀는 다시 나의 얼굴을 잡고 키스를 해온다.
그녀와 나는 오랫 동안 키스를 하며 절정의 쾌감을 마음껏 누렸다.
그녀가 수건으로 뒷처리를 한다.
나의 페니스를 잡고 닦으며.............
" 당신은 정말.....대단해.......너무 힘이 넘치는 것같아..........이렇게 나를 정신 없게 만들다니......"
" 좋았어............."
" 그럼.....나는 당신과 섹스를 하면 언제나 대 만족이야......정말 좋아.............."
" 우리가 언제까지 이렇게 몰래 섹스를 할 수가 있을까............."
" 그러니 우리는 더욱 조심을 해야해........그래도 집에서 하는게 제일 안전해........."
" 하하하....그렇지 등잔 밑이 어둡다고.........."
" 그런데 내일 현수엄마 생일 이라며........오라고 하던데......자기도 갈거야..............."
" 그럼 가야지......정우엄마 하고 같이 갈거야..............."
" 정희도 형님 하고 같이 올거지.............."
" 으응......나도 소미아빠 하고 같이 갈거야..........."
" 그래.....내일 만나서 신나게 한잔 해야지..................."
그녀와 나는 알몸으로 서로 포옹을 한체 오랫동안 누워 있었다.
그렇게 또 하루의 해가 저물어 가고 있었다................................
----- 5부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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