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엄마한테 일베하는거 인증한 썰.SSUL+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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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하고 일베를 해볼까 하고 폰을 잡았는데 문자가 옴 오홍이?이게뭐시당가? 하고 봤더니 친구놈이 뭔 개소리를 문자로 보내놨盧?
씨발 이게 뭔소리야 하고 있는데 전화가 와서 받았더니 갑자기 끊네? 임마가 장난치나?생각하는 순간 카톡이 오더라고
임마가 집에서 할게 없어가지고 일베를 봤단다. 박X현 일베하니?
여튼 이새끼가 일베를 하고 있엇는데 사촌동생한테 전화가 왔다
사촌동생놈이 어미좀 바꿔 달라해서 바꿔주고 어미가 전화하고 통화 종료누르니까 이새끼 어미가 일베를 봄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어미가 봤다는 잡게 존나 콘돔콘돔거리고 있더라 ㅋㅋㅋㅋ 이걸 어미가 봐서 자기가 지금 존나 곤란하다는거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이 새끼가 나랑 카톡하다가 내가 링크보내고 그거 눌렀는데 전화가 와서 받고 보고 씨발 좆된걸로 하자데?
사실 내가 씨발 이러면 안되는거 아는데 예전에 우리 학교 선생이 일베를 했나 갑자기 야!기분좋다!
이런적이 있는데 갑자기 나혼자 뜬금포 터지고 선생이 일베하냐고 캐묻고 존나 스무고개를 하다가 강제 일밍아웃당함..... X철 일베하니?
여튼 내가 이렇게 일베하는게 네임드가 되서 일베충소리 많이 들어보고 일베하는걸로 곤란한 상황이 어떤 기분인지 아니까 거부를 못하겠더라 ㅋㅋㅋㅋ
그래서 수락함
그래서 임마 말대로 엄마속이기위해 연기를 함
연기력 평타취盧?
이렇게 친구놈은 자기의 신변유지를 위해 이 카톡을 어미한테 보여주고 친구엄마는 내가 74,콘돔 추천, 콘돔 임신 보고있는 병신이 됬겠지 씨발
지금 생각해보니까 존나 후회되기도 한데 친구한놈 인생 살렸다고 생각하니까 나름 뿌듯하다!
일게이들이 좋아하는 死줄 요약
一.친구놈이 엄마한테 일베하는거 들킴
二.나한테 대신 일베하는걸로 연기해달라고함
三.해줌
死. 야! 내가 사람한명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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