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작품]우라시마 케타로의 성노사냥기 특별편 마에하라 시노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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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랬만에 글을 올리게 되는군요. 기다리시던 분들에게는 죄송합니다.
그동안 자주 들어오긴 했지만 제가 워낙 게을러서 이제야 올리게 된 것을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특별편 시노부편
침대에 앉은 케타로님의 벌린 두 다리 사이에 우뚝 서있는 물건을 보고 나는 양손으로 케타로님의 자지를 쥐면서 귀두에 혀를 댄다.
살짝 첨단을 핡으면서, 때때로 키스를 한다.
힐끔 올려다본 케타로님의 표정은 기분좋은 얼굴로 눈을 감고 있다.
내 애무가 만족스러운 모양이다.
나는 케타로님의 물건에 키스를 한 후에 내 타액으로 번들거리는 귀두를 입에 담았다.
입술에 힘을 주어 살며시 발아올리면서 입안에 들오온 귀두를 혀로 간질인다.
「으음......」
케타로님이 만족스러운 신음을 흘린다.
(사랑스러워....)
나는 기븐 마음에 케타로님의 자지를 근원까지 빨아들였다.
목의 깊숙한 곳까지 닫은 귀두를 느끼며 깁숙히 빨아들였다가 천천히 내뱉으며 입술과 혀를 동원 간지를기 시작했다.
「으으음.....」
케타로님에게 배운대로 단조롭지 않게 방법을 바꿔가며 정성을 다해 봉사한다.
손가락으로 귀두의 긑을 자극하면서 자지의 아래면을 핡거나, 격력하게 손으로 문지르면서 혀로 귀두를 핡거나 하면서 말이다.
케타로님을 만족시켜주면 나루선배나 모토코씨보다 더 귀여워해줄 것이다.
(케타로님은 내 입을 이용한 봉사에 만족했을까?)
궁금했지만 케타로님의 기색을 살필 여유도 없이 나는 봉사를 계속했다.
「시노부...」
갑자기 케타로님의 손이 나의 머리를 어루만진다.
고개를 들자 상냥한 눈을 하고 날 바라보는 케타로님의 얼굴이 보였다.
(케타로님...)
케타로님의 상냥한 눈빛에 감격한 나의 봉사는 더욱 열기를 띄게 되었다.
케타로님의 자지를 입안에 머금은 채로 머리를 위아래로 열심히 움직였다.
조금 힘들지만 케타로님이 가장 좋아하는 애무중 하나였다.
「시노부 스스로 너의 보지를 열어봐」
「예!」
케타로님이 시키는 대로 나는 한손으로 나의 보지를 벌렸다.
내 그곳은 이미 축축히 젖어 팬티를 음란한 애액으로 적신지 오래였다.
열심히 케타로님의 물건을 빨아대며 한손으로 클리스토리를 만지자 강렬한 쾌감이 온 몸을 엄습했다.
「아학!! 괴, 굉장한 느낌...」
몸이 달아오른 나는 팬티의 옆으로 손가락을 밀어넣고 움직이기 시작했다.
(대단해. 굉장히 젖어있어 나의 그곳...)
여자의 성기는 보지라고 부르며 그 안쪽을 질이라고 부른다고 배웠지만 입밖으로 내는 것은 아직 부끄럽다.
이런 생각을 하자 애액이 더욱 더 넘쳐나고 쾌감도 강해졌다.
마음속으로 그동안 배운 음란한 말들을 계속하며 열심히 봉사를 계속했다.
「어때 시노부 내 자지가 먹고싶지?」
케타로님이 짓굿은 표정으로 물어왔다.
나는 입밖에 그 말을 꺼내기가 부끄러워 안타까운 눈길로 케타로님을 바라보았다.
그런 나를 보는 케타로님이 상냥한 미소를 짓는다.
나의 기분을 이해해준 것일까? 케타로님은 나의 머리를 상냥하게 쓰다듬었다.
「부끄러워? ...... 솔직하게 말해도 괜찬아.... 내 자지가 먹고 싶지? 」
케타로님의 심술굿은 질문에 내 몸은 더욱 더 달아올랐다.
「케타로님의... 자지가... 가지고 싶습니다...」
드디어 말해벼렸다. 부끄러워 얼굴이 빨개지는 것이 느껴졌다.
케타로님은 그런 나를 보며 미소지었다.
케타로님은 다리사이에 앉아있던 난 일으켜 세웠다.
날 완전히 일으켜 세운 케타로님은 나의 크지 않은 유방에 입맞춤을 해주었다.
가슴에 입맞춰주던 케타로님의 입술이 점점 아래로 내려갔다.
자꾸만 아래로 내려가던 케타로님의 입술이 애액으로 젖어 빛나고 있는 나의 보지로 다가갔다.
「아학!!」
「이미 준비는 다 된 것 같구나」
케타로님의 말대로 나의 그곳... 보지는 지금 당장에라도 케타로님의 자지를 원하며 젖어들고 있었다.
나를 침대에 앉게한 케타로님은 마닥에 무릎을 꿇고 나의 다리를 벌리며 몸을 들이밀었다.
천천히... 케타로님의 자지가 나의 보지에 가가워지는 것이 보였다.
(발리... 제발, 빨리...)
조바심에 몸을 떨고 있는 나의 보지에 케타로님의 자지가 닿았다고 생각하는 순간 단숨에 그 근원까지 삽입되었다.
「아앗!!...」
아랫배가 가득 찬 것 같은 느낌과 함께 강렬한 쾌감이 느껴졌다.
나의 보지에 자지를 부리가지 밀어넣었던 케타로님은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하면서 내게 임맞춤을 해왔다.
부드러운 혀가 입안으로 들어오자 나는 그 혀를 열심히 빨아들였다.
「하아아아...」
케타로님이 입을 떼자 내 입에서 쾌감에 젖은 한숨이 흘러나왔다.
천천히 움직이던 케타로님의 움직임이 갑자기 격렬해졌다.
「아앗!! 학!!」
퍽! 퍼억! 퍽!
(부끄러워.... 이런 음란한 소리가 나다니...)
살과 살이 부딪히는 소리가 나의 수침심을 자극항 때마다 동시에 쾌감도 커져만 갔다.
케타로님의 자지가 나의 보지안을 드나들때마다 나는 음란한 신음을 흘린다.
자꾸만 추잡해져가는 나. 케타로님이 좋아하는 그런 음란한 여자아이로 바뀌어가는 나
난 그것을 순순히 받아들이고 있었다. 케타로님의 사랑을 받으며
「아하학!! 기분 좋습니다.!!」
「어디가 그렇게 기분좋아?」
케타로님이 심술궂은 질문을 한다.
내가 스스로 말하게 하고 싶은 것이다.
나는 주저하며 입을 열고 케타로님이 원하는 말을 한ㄷ다. 그 말이 나의 쾌감을 증폭시키는 것을 느끼며...
「보지... 입니다. 케타로님의 자지가 박아주는 보지가 기분이 좋습니다.」
「시노부 너는 음란한 여자다.」
「아! 더, 더 빨리... !!」
「후후후 시노부의 보지는 더욱 기뻐하고 있는것 같군.」
(난 변태인건가?.... 변태가 되버린 건가?)
조금 슬프긴 하지만 케타로님이 바란다면 변태가 되어도 상관없었다.
케타로님이 좋아하는 여자가 되고 싶다. 케타로님만 기뻐해주면 된다.
「후후후 자 보렴 시노부의 보지를 내 자지가 박아주고 있는 모습을」
「시, 싫어!!」
입으로는 싫다고 하면서도 나는 봐버린다. 케타로님의 자지가 박아주고 있는 내 보지를 살이 추잡한 모습으로 벌어지고 그 사이로 내가 붐어낸 애익으로 번들거리는 케타로님의 우람한 자지가 박아대고 있었다.
「아하하학!! 조, 좋아, 좀 더」
그 추잡한 모습이 나의 쾌감을 높이고 절정으로 이끌고 있었다.
케타로님의 표정을 보니 케타로님도 절정이 가가워진 듯 했다.
「케타로님, 나, 난..... 더이상은.....」
「함께가는 거야. 알았지?」
케타로님의 허리가 빨라지고 강해졌다.
「아아항, 아학!! 아아앙~!!」
절정이 가까이 오면서 머리속이 하얗게 변하기 시작했다.
「아악!! 이제 더 이상은...」
「우웃!! 나도 간다. 시노부 같이 가는가다.」
「아아악!!! 하악!!」
「우욱!! 가, 간다.」
케타로님이 붐어낸 뜨거운 정액이 질 깊숙한 곳에 퍼져나가는 것을 느끼며 나는 절정에 도달했다.
「으음.....」
케타로님도 만족했겟지?
좀... 더 섹스에 대해 공부하지 않으면.....
나는 케타로님의 팔에 안겨 잠들며 섹스에 대해 좀 더 공부해서 케타로님을 즐겁게 해주고 싶어라는 생각이 떠오르고 있었다.
이제 이번 작품도 다 되어갑니다. 본편 4편과 특별편 3편으로 이루어져 있는 이 작품중 이것으로 이곳에는 모두 여섯편이 올라온 셈입니다.
이제 마지막 번역을 올리고 나서가 또 큰일이군요.
그럼 좋은 주말 보내세요.
P.S 이것 말고도 러브 히나(국내 출판명 러브 인 러브)를 다룬 단편동인소설이 몇가지 있는데 원하시면 올려드리겠습니다. 다른 만화나 애니메이션을 소재로한 동인도 몇가지 있으니 원하시는 분은 멜을 보내시거나 글을 남겨주세요.
그동안 자주 들어오긴 했지만 제가 워낙 게을러서 이제야 올리게 된 것을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특별편 시노부편
침대에 앉은 케타로님의 벌린 두 다리 사이에 우뚝 서있는 물건을 보고 나는 양손으로 케타로님의 자지를 쥐면서 귀두에 혀를 댄다.
살짝 첨단을 핡으면서, 때때로 키스를 한다.
힐끔 올려다본 케타로님의 표정은 기분좋은 얼굴로 눈을 감고 있다.
내 애무가 만족스러운 모양이다.
나는 케타로님의 물건에 키스를 한 후에 내 타액으로 번들거리는 귀두를 입에 담았다.
입술에 힘을 주어 살며시 발아올리면서 입안에 들오온 귀두를 혀로 간질인다.
「으음......」
케타로님이 만족스러운 신음을 흘린다.
(사랑스러워....)
나는 기븐 마음에 케타로님의 자지를 근원까지 빨아들였다.
목의 깊숙한 곳까지 닫은 귀두를 느끼며 깁숙히 빨아들였다가 천천히 내뱉으며 입술과 혀를 동원 간지를기 시작했다.
「으으음.....」
케타로님에게 배운대로 단조롭지 않게 방법을 바꿔가며 정성을 다해 봉사한다.
손가락으로 귀두의 긑을 자극하면서 자지의 아래면을 핡거나, 격력하게 손으로 문지르면서 혀로 귀두를 핡거나 하면서 말이다.
케타로님을 만족시켜주면 나루선배나 모토코씨보다 더 귀여워해줄 것이다.
(케타로님은 내 입을 이용한 봉사에 만족했을까?)
궁금했지만 케타로님의 기색을 살필 여유도 없이 나는 봉사를 계속했다.
「시노부...」
갑자기 케타로님의 손이 나의 머리를 어루만진다.
고개를 들자 상냥한 눈을 하고 날 바라보는 케타로님의 얼굴이 보였다.
(케타로님...)
케타로님의 상냥한 눈빛에 감격한 나의 봉사는 더욱 열기를 띄게 되었다.
케타로님의 자지를 입안에 머금은 채로 머리를 위아래로 열심히 움직였다.
조금 힘들지만 케타로님이 가장 좋아하는 애무중 하나였다.
「시노부 스스로 너의 보지를 열어봐」
「예!」
케타로님이 시키는 대로 나는 한손으로 나의 보지를 벌렸다.
내 그곳은 이미 축축히 젖어 팬티를 음란한 애액으로 적신지 오래였다.
열심히 케타로님의 물건을 빨아대며 한손으로 클리스토리를 만지자 강렬한 쾌감이 온 몸을 엄습했다.
「아학!! 괴, 굉장한 느낌...」
몸이 달아오른 나는 팬티의 옆으로 손가락을 밀어넣고 움직이기 시작했다.
(대단해. 굉장히 젖어있어 나의 그곳...)
여자의 성기는 보지라고 부르며 그 안쪽을 질이라고 부른다고 배웠지만 입밖으로 내는 것은 아직 부끄럽다.
이런 생각을 하자 애액이 더욱 더 넘쳐나고 쾌감도 강해졌다.
마음속으로 그동안 배운 음란한 말들을 계속하며 열심히 봉사를 계속했다.
「어때 시노부 내 자지가 먹고싶지?」
케타로님이 짓굿은 표정으로 물어왔다.
나는 입밖에 그 말을 꺼내기가 부끄러워 안타까운 눈길로 케타로님을 바라보았다.
그런 나를 보는 케타로님이 상냥한 미소를 짓는다.
나의 기분을 이해해준 것일까? 케타로님은 나의 머리를 상냥하게 쓰다듬었다.
「부끄러워? ...... 솔직하게 말해도 괜찬아.... 내 자지가 먹고 싶지? 」
케타로님의 심술굿은 질문에 내 몸은 더욱 더 달아올랐다.
「케타로님의... 자지가... 가지고 싶습니다...」
드디어 말해벼렸다. 부끄러워 얼굴이 빨개지는 것이 느껴졌다.
케타로님은 그런 나를 보며 미소지었다.
케타로님은 다리사이에 앉아있던 난 일으켜 세웠다.
날 완전히 일으켜 세운 케타로님은 나의 크지 않은 유방에 입맞춤을 해주었다.
가슴에 입맞춰주던 케타로님의 입술이 점점 아래로 내려갔다.
자꾸만 아래로 내려가던 케타로님의 입술이 애액으로 젖어 빛나고 있는 나의 보지로 다가갔다.
「아학!!」
「이미 준비는 다 된 것 같구나」
케타로님의 말대로 나의 그곳... 보지는 지금 당장에라도 케타로님의 자지를 원하며 젖어들고 있었다.
나를 침대에 앉게한 케타로님은 마닥에 무릎을 꿇고 나의 다리를 벌리며 몸을 들이밀었다.
천천히... 케타로님의 자지가 나의 보지에 가가워지는 것이 보였다.
(발리... 제발, 빨리...)
조바심에 몸을 떨고 있는 나의 보지에 케타로님의 자지가 닿았다고 생각하는 순간 단숨에 그 근원까지 삽입되었다.
「아앗!!...」
아랫배가 가득 찬 것 같은 느낌과 함께 강렬한 쾌감이 느껴졌다.
나의 보지에 자지를 부리가지 밀어넣었던 케타로님은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하면서 내게 임맞춤을 해왔다.
부드러운 혀가 입안으로 들어오자 나는 그 혀를 열심히 빨아들였다.
「하아아아...」
케타로님이 입을 떼자 내 입에서 쾌감에 젖은 한숨이 흘러나왔다.
천천히 움직이던 케타로님의 움직임이 갑자기 격렬해졌다.
「아앗!! 학!!」
퍽! 퍼억! 퍽!
(부끄러워.... 이런 음란한 소리가 나다니...)
살과 살이 부딪히는 소리가 나의 수침심을 자극항 때마다 동시에 쾌감도 커져만 갔다.
케타로님의 자지가 나의 보지안을 드나들때마다 나는 음란한 신음을 흘린다.
자꾸만 추잡해져가는 나. 케타로님이 좋아하는 그런 음란한 여자아이로 바뀌어가는 나
난 그것을 순순히 받아들이고 있었다. 케타로님의 사랑을 받으며
「아하학!! 기분 좋습니다.!!」
「어디가 그렇게 기분좋아?」
케타로님이 심술궂은 질문을 한다.
내가 스스로 말하게 하고 싶은 것이다.
나는 주저하며 입을 열고 케타로님이 원하는 말을 한ㄷ다. 그 말이 나의 쾌감을 증폭시키는 것을 느끼며...
「보지... 입니다. 케타로님의 자지가 박아주는 보지가 기분이 좋습니다.」
「시노부 너는 음란한 여자다.」
「아! 더, 더 빨리... !!」
「후후후 시노부의 보지는 더욱 기뻐하고 있는것 같군.」
(난 변태인건가?.... 변태가 되버린 건가?)
조금 슬프긴 하지만 케타로님이 바란다면 변태가 되어도 상관없었다.
케타로님이 좋아하는 여자가 되고 싶다. 케타로님만 기뻐해주면 된다.
「후후후 자 보렴 시노부의 보지를 내 자지가 박아주고 있는 모습을」
「시, 싫어!!」
입으로는 싫다고 하면서도 나는 봐버린다. 케타로님의 자지가 박아주고 있는 내 보지를 살이 추잡한 모습으로 벌어지고 그 사이로 내가 붐어낸 애익으로 번들거리는 케타로님의 우람한 자지가 박아대고 있었다.
「아하하학!! 조, 좋아, 좀 더」
그 추잡한 모습이 나의 쾌감을 높이고 절정으로 이끌고 있었다.
케타로님의 표정을 보니 케타로님도 절정이 가가워진 듯 했다.
「케타로님, 나, 난..... 더이상은.....」
「함께가는 거야. 알았지?」
케타로님의 허리가 빨라지고 강해졌다.
「아아항, 아학!! 아아앙~!!」
절정이 가까이 오면서 머리속이 하얗게 변하기 시작했다.
「아악!! 이제 더 이상은...」
「우웃!! 나도 간다. 시노부 같이 가는가다.」
「아아악!!! 하악!!」
「우욱!! 가, 간다.」
케타로님이 붐어낸 뜨거운 정액이 질 깊숙한 곳에 퍼져나가는 것을 느끼며 나는 절정에 도달했다.
「으음.....」
케타로님도 만족했겟지?
좀... 더 섹스에 대해 공부하지 않으면.....
나는 케타로님의 팔에 안겨 잠들며 섹스에 대해 좀 더 공부해서 케타로님을 즐겁게 해주고 싶어라는 생각이 떠오르고 있었다.
이제 이번 작품도 다 되어갑니다. 본편 4편과 특별편 3편으로 이루어져 있는 이 작품중 이것으로 이곳에는 모두 여섯편이 올라온 셈입니다.
이제 마지막 번역을 올리고 나서가 또 큰일이군요.
그럼 좋은 주말 보내세요.
P.S 이것 말고도 러브 히나(국내 출판명 러브 인 러브)를 다룬 단편동인소설이 몇가지 있는데 원하시면 올려드리겠습니다. 다른 만화나 애니메이션을 소재로한 동인도 몇가지 있으니 원하시는 분은 멜을 보내시거나 글을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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