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한테 행게이짓 말햇다가 혼난썰.ssul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엄마한테 행게이짓 말햇다가 혼난썰.ssul

페이지 정보

조회 255 회 작성일 23-12-14 01:47 댓글 0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내가 필력이 그지지만 이해해주길바라

사실 나는 어렷을때부터 좌파의 영향을 많이 받으며자라왔는데 (엄마가 이명박 박근혜 무지싫어해) 나도 사실 이전까진 이명박은 국가를 갉아먹는 대통령이고 박근혜는 고생을 한번도안해본 공주님이 쥐뿔도모르면서 대통령 된줄알앗어 그런데 요즘 일베하면서 생각이 많이 바뀌게됫어 무튼 잡소리 집어치우고 오늘 같이 엄마랑 티비를보는데 내가 절대시계를휴대폰으로 보여주면서 이거 공짜로 받을수잇는방법을 안다면서 내가 국정원에 좌익사범을 신고한다는것을 알려드렷어 그러니까 엄마가 그깟 시계하나 받을려고 신고하냐는거야 그리고 하시는 말이 너의 신고하나로 한번실수한사람의 인생을 망칠수잇다는거야 ㅋㅋㅋ 이제야 생각나는데 그럼 성폭력도 인생의 실수일수도 잇으니까 봐줘야하노? 그리고 같은민족인데 우리가 화합을해야지 이러면 안됀단다는거야
그래서 내가 전쟁내고 같은민족에게 포탄쏘는게 옳은일이냐 하니까 엄마가 베트남전쟁얘기를 하시는거야 솔직히 이얘기를 왜꺼냇는지는 이해가 안가
근데 옆에서 듣던 누나가 막 웃더니 야 너 우리집에서 나가라는거야 장난이겟지만 시계 쪼가리 하나받을려고 그러는 동생이 북끄럽다면서 그리고 엄마가 무슨 다큐한번봐보라고 하고 얘기 종결남

3줄 요약
1.엄마한테 국정원에 신고하는거 말씀드림
2.엄마가 그러지말라면서 혼냄(이유는 위에)
3.엄마가 무슨 다큐한번봐보라면서 이야기 끝남

추천101 비추천 22
관련글
  • [열람중]엄마한테 행게이짓 말햇다가 혼난썰.ssul
  • 실시간 핫 잇슈
  • 야성색마 - 2부
  • 유부녀와 정사를 - 1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그와 그녀의 이야기
  • 모녀 강간 - 단편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가정주부 처음 먹다 - 상편
  • 단둘이 외숙모와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