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의 가족과 우리......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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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늦어서 죄송합니다...
요사이 몇일 회사에서 자리이동이 있어서 컴을 만질 수가 없었거든요..
조회수로 성원에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는 자주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꾸벅.....
등장인물:
성자 : 고등학교 2학년
미자 : 성자의 친구
지연 : 성자와 미자의 고등학교 친구
강혁재 : 미자의 아버지
김해란 : 미자의 어머니
김해선: 미자 엄마의 여동생, 이혼녀
강혁수 : 미자의 오빠, 고등학교 3학년
김해수: 미자 엄마의 언니
조형기 : 지연의 아버지
정수연 : 지연의 엄마
정수현 : 지연엄마의 여동생
그외 다수……
형부의 좃은 역시 섹스를 많이 한 탓인지 짙은 색깔을 띄고 있었고 그것이 가뜩이나
크고 대가리가 유난히도 큰 좃에 힘을 더해주었다.
형부의 좃은 벌써 수십번 아니 수십번도 더 빨고 만지고 보지에 넣기도 했지만
언제나 처럼 그 맛을 달랐다.
그것이 그저 자지가 아닌, 형부의 자지라서 인지도 모르겠지만….
지금도 그랬다.
차를 타고 달려오는 내내 보지에서 열이 화끈거렸다.
형부의 좃을 상상하면서 형부의 좃을 빨고 그리고 내 보지에 비비는 상상을 하면서
차를 몰았다.
신호대기에 차가 걸리면 치마속으로 손을 넣어서 보지를 만지기도 하였다.
해란은 천천히 형부의 자지를 입에 넣었다.
입을 크게 벌린다고 했지만 그래도 역시 형부의 좃대가리는 컷다.
아마도 지금까지 내가 본 자지중에서 제일 크다고 생각했다.
입안에 형부의 좃을 머금고 앞뒤로 움직였다.
“음….처제…역시….좋아…..”
쩝…..읍…..읍….쭉……
혀를 부드럽게 만들어서 좃대가리를 쓰다듬었다.
한손으로는 형부의 부랄을 가볍게 마사지하고 한손으로는 형부의 후장을 지그시
누루기도 했다.
난 입을 아래로 내려서 형부의 불알을 입에 담았다.
불알도 좃대가리 만큼이나 컷고 털도 많았다.
“아…좋아….처제….거기를…좀….”
형부는 그러더니 뒤로 돌아서 몸을 앞으로 굽혔다.
형부는 거기를 빨리는 것을 좋아했다.
처제의 혀가 형부의 후장을 살짝살짝 건드렸다.
“으….음….좋아…..음…..”
처제 해란은 엎드린 형부의 가랑이 사이로 손을 넣어서 좃을 잡고는 딸딸이를 쳐주면서
혀로는 형부의 항문의 빨았다.
뜨거운 혀와 입김이 항문에 닿으면 형부는 거의 쌀지경에 이른다.
“하…아….맛있어…..형부의….좃…..”
“형부…이제는….해줘….어서….”
처제는 형부의 항문과 좃을 빨면서 나머지 한손으로는 연신 자신의 보지를 문지르고 있
었다.
쩍벌린 허벅지 사이의 해란의 보지는 지금 애타게 형부의 자지를 기다리고 있었다.
한편,
여기는 미자의 큰이모 즉, 해수의 아파트다.
이제막 집안 청소를 마친듯 앞치마를 입은 해수가 기지게를 펴듯이 몸을 일으켜 세웠다.
“휴~~~힘들다…이제야 끝냈네…”
하면서 앞에 둘렀던 앞치마를 벗었다.
약간은 붉은 색이 들어간 원피스를 입은 해수의 몸매는 상당히 좋았다.
170센티미터 정도는 되는 키에 늘씬한 몸매였다.
원피스를 입은 몸의 굴곡이 거의 그대로 들어났다.
야들야들한 원피스는 해수의 몸에 거의 달라붙듯이 붙어있고 브라자를 하지 않았는지
커다란 유방에 젖꼭지가 원피스 밖으로 선명한 자국을 만들었다.
비록 40대이긴 하지만 그녀의 몸매만으로는 도저히 40대라는 것이 믿겨지지 않을 정
도의 그런 몸매다.
“아유….더워라…샤워좀 해야겠다…..”
그러면서 그녀는 목욕탕문앞으로 갔다.
문앞에서 그녀는 원피스의 어깨끈을 양쪽으로 내렸다.
그러자 원피스는 마치 뱀이 허물을 벋듯이 그렇게 스스로 그녀의 몸에서 미끄러져
바닥으로 흘러내렸다.
그러자 그녀의 육감적이 몸매가 들어났다.
속옷은 전혀입지 않았다.
적당하게 솓아오른 유방과 약간은 짙은 색의 젖꼭지가 빨기 좋을 만큼의 크기로 돋
아나 있고
그아래로 허리와 양 히프의 곡선이 환상적으로 이루어져있다.
보지털은 그리 검지 않은 오히려 옅은 브라운색을 띄고 있었지만 인위적으로 털을 다듬지
않았으나 포르노영화의 배우들이 가진 그런 보지털을 지니고 있었다.
양옆으로 퍼지지 않고 대신에 약간더 배쪽으로 털이 더나 있었다.
허벅지는 그야말로 탱탱하다는 표현이 딱맞을 정도의 그러한 굵기였다.
한마디로 멋진 몸뚱아리를 가진 유부녀였다.
가히 몸매만 보아도 그녀가 색녀일 거라는 것을 알 수 있을 정도의 그런 끈끈함이 그녀의
알몸으로부터 풍겨져 나왔다.
해수는 문을 열고 욕조로 들어가서 샤워기의 손잡이를 돌렸다.
그러자 샤워 꼭지에서는 쏴~~~하는 소리와 함께 시원한 물이 쏟아졌고
해수는 그런 물을 가슴으로 먼져 받았다.
그리곤 그녀는 눈을 지그시 감고는 어제의 일을 떠올렸다.
미자의 큰이모, 그러니까 해수에게는 남자친구가 있었다.
그것도 한둘이 아닌 한 대여섯명의 남자친구가 있었다.
사실 남자친구라고 하지만 그것보다는 섹스파트너라고 하는 것이 더 옳았다.
어제는 그중에서 모 무역회사의 사장을 만났다.
사장이라고는 하지만 아직은 20대 초반의이 채 않되는 해수보다는 젊은 남자였다.
그남자와는 한 일주일에 한번정도의 만남과 섹스를 가졌다.
특히 그는 차에서의 섹스를 즐겨했고 해수도 그남자를 만나면 으레히 그려려니 했다.
그래서 그남자를 만나러 가는 날은 으레히 팬티를 입지 않고 옷도 아주 간편하게
하고 나간다.
차에서 섹스를 할려면 옷이 많을수록 귀찮으니까….
그러나 그날은 자극적인 팬티를 입었다.
물론 브레이져는 하지 않고서…
어제는 그남자의 회사앞에서 만나서 양수리쪽의 교외로 나갔다.
가는길에 간단하게 저녁을 해결했다.
섹스를 위해서 그남자와 해수는 시간을 아낀 것이다.
검은색 중형차안에는 그남자와 해수 물론 단둘이었다.
목적지까지 가는 중에 차안에서 둘은 연신 야한 이야기들을 하고 있었다.
“누님…보고싶었어요…벌써 …일주일이됬네….”
“그래? 이 늙은 누나가…뭐가…그렇게 보고 싶어?”
하면서 예의 그 붉고 색이 넘치는 입술을 달짝거렸다.
누님이라고 부르는 그 남자는 그녀의 그런 입술만 보아도 자지가 섰다.
“늙다니요…누가 그래요? 그놈은 눈이 삐었나?”
“호호..농담이라도 기분 좋다…내 특별히…오늘 동생의 자지를 맘껏 빨아줄게…”
“흐흐…고마워요…나도 누님의 보지를 아예다 훌러덩 까버릴거야…흐흐..”
“아잉~~그러다가…자지도 못 박으면 어쩌려고…”
“후후…그런가? 그래도 누님의…보지맛은….기가막히거든…”
“그래…좋아…실컷 빨아…내보지가…다 헤지도록…아….”
“듣기만 해도 벌써….보지가…뜨거워….”
그러면서 그녀는 치마를 살짝 걷었다.
역시난 팬티를 입지 않은 그녀의 뽀얗고 탱탱한 허벅지가 들어났다.
그 남자는 그런 해수의 허벅지를 보면서 침을 꿀걱 삼켰다.
분홍색의 실크팬티가 그녀의 탱탱하고 육감적인 허벅지와 잘 어울렸다.
해수는 치마를 조금 더 위로 올려서 팬티을 완전히 드러냈다.
“어때? 팬티가 마음에 들어?”
“자기 위해서 산거야…내..팬티를…좋아하잖아….”
“내..팬티위로…빠는걸….보지를 …빠는걸….좋아하잖아….아….”
해수는 그러면서 색이 담긴 눈길을 보내며 손가락으로 팬티위의 보지를 문지른다.
얇은 실크팬티는 금방 그녀의 보지물로 앞섶이 축축해 졌다.
“아….항….나…빨리….하고싶어…..”
“빨지….자기으….좃을…..먹고싶어….아….음…..하…….”
그녀는 완전히 두다리를 벌리고는 고개를 뒤로 젖혀서 애인이 보고 있다는 절묘한
쾌감에 휩쌓여 스스로 자위를 하고 있었다.
남자도 그런 해수의 행위를 보자 자지가 터질 지경이었다.
그러나 목적지는 아직 조금더 가야만 했다.
한적한 평일의 국도 변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혹시 누가 볼지도 모르는 것이다.
조금가자 도로변에서 약간 숲속으로 길이 나 있었다.
남자는 지체없이 커져버린 자지를 어찌해보려고 그리도 들어갔다.
“아…여긴…우리자리가…아닌데…아…자기…급하구나….?”
“음….누님…그걸…말이라고해…..”
“누님….몸뚱아리보고…좃 않꼴리는…놈은….고자야…씨발…..으….”
“정말?…좋아….그리고….”
“나…이제부터….누나라고…하지말고….엄마라고…해….”
그러자 남자는 순간의아해 했다.
”뭐라고? 다시…엄마라고?”
“응….난….금기된…섹스가…더…흥분이되….알았지?
사내는 짧은 생각을 하고 나서는 다시금 음흉한 미소를 띄웠다.
“흐흐….좋아…나도…그런…섹스가….”
몇 백미터쯤 들어가자 주위가 온통 나무로 둘러쳐진 차한대가 슬만한 장소가
나왔다.
워낙에 숲이 우거져서 도로에서 볼 수 있는 것은 불가능했다.
물론 아무리 소리쳐도 들릴리가 만무했다.
해수는 계속해서 팬티위로 자신의 보지를 문질렀다.
이제는 하도 젖어서 짜면 물이 나올정도로 팬티는 그녀의 씹물로 젖어있었다.
남자는 차를 파킹한 후에 자리를 뒤로 밀고는 해수에게로 몸을 돌렸다.
그리고는 해수의 자리도 뒤로 눞혔다.
“엄마……”
그러자 해수의 눈이 순간 반짝이다가 더욱더 깊은 쾌감에 사로잡혔다.
“음….아…그래….아들아….이리와….”
“여기…여기에…너의….아들의….보지가….있어….”
“젖은….축축한 …..엄마의……보지가….있어….”
그러면서 더욱더 빠른 손놀림으로 자신의 보지를 문질렀다.
“빨고…싶어….엄마….”
“엄마의….보지….빨고….싶어……”
그러자 해수는 더 견딜 수 없다는 표정으로 사내쪽으로 하체를 약간 틀었다.
중형차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차안은 두남녀의 섹스를 원할히 하기에는 좀 좁았다.
그러나 두남녀는 늘상 그랬다는 듯이 별로 공간에는 신경을 쓰지 않았다.
아니, 이러한 폐쇠적인 공간에서의 짐승 같은 남녀의 섹스에만 몰두할 뿐이었다.
해수는 머리는 창쪽으로 하고 한쪽발은 대쉬보드에 대고 양쪽으로 쪽벌렸다.
그러자 핑크색의 축축하게 젖은 그래서 차 안에서는 해수의 보짓물 냄새가 났다.
해수는 다리를 최대한 벌려 사내가 보지를 잘 빨수 있도록 하고 위로는 원피스의
단추를 풀렀다.
그러자 미끈한 40대의 젖가슴이 들어났다.
많은 섹스를 한 것 치고는 유도의 색깔은 그리 검지 않았다.
오히려 약간 어두운 것이 더욱도 유혹적으로 보였다.
그리고는 양쪽으로 벗겨내고 자신의 가슴을 주물렀다.
엄지와 검지로 유두를 잡고서 힘있게 비틀었다.
“아…항….아….어서….아들아….어서….”
“어서…빨아….이…엄마의…보지를…..보지를…..먹어…..”
“너의…그….축축하고…..뜨거운…혀로…이…엄마의…..보지를….핥아줘….
”빨아줘…먹어….짓이겨…아…헉….으…..응…….”
해수는 거의 미칠지경이 되었다.
엄마와 아들의 있을 수 없는 섹스에 대한 기대와 흥분으로 어쩔 줄을 몰라했다.
이미 지금은 애인이 아닌 사내의 엄마가 됬고 사내는 해수의 아들이 되있었다.
상상은 현실보다 더 무서운 것인가….
“음…엄마….보지가….”
“그래…어떠니…엄마의…보지가….엄마의…씹구멍이…..”
사내도 역시 마찬가지로 흥분에 어쩔 줄 몰라했다.
전까지는 그저 한 남자와 한 여자의 불륜의 섹스일 뿐이었다.
비록 둘의 섹스가 좀더 과장되고 좀더 동물적이고 좀더 적극적이었지만 그렇다고 해서
지금과 같지는 않았다.
사내도 역시 자신이 지금은 해수의 아들이 되있는 것으로 착각을 하고 있었다.
그래서인지 도착적인, 금기시된 섹스에 대한 호기심으로 사내의 자지는 더욱더 피가 몰
렸다.
이제는 좃을 툭하고 건드리기만 해도 싸버릴 정도였다.
20대 초반의 한창 혈기를 가진 그래서 여자의 겨드랑이 털만 봐도 좃이 불뚝설 그런’
나이에 이러한 자극적인 것은 사내로 하여금 거의 꿈처럼 느껴졌다.
“하…학…엄마….자지가….터질것…같아….싸고…싶어….”
사내는 해수의 아니 엄마의 보지를 만지지도 빨지도 않았는데도 거의 사정을 할 것
같았다.
그러자 해수는…
“그러니…그럼…아들아…한번…싸고해….내가….엄마가….”
“니..물을….아들의…좃물을….먹을께…..”
그러면서 몸을 약간 뒤로 돌려서 핸드백에서 뭔가를 뒤적거리며 찿았다.
해드백에서는 기묘한 모양의 물건이 나왔다.
그것은 여자의 보지모양을 하고 있었다.
색깔이나 크기가 거의 여자의 보지와 똑같이 생겼다.
아마도 이것이 남성들의 자위기구인 모양이었다.
어찌나 정교하게 만들었는지 콩알이라든가 보지입구의 주름이라든가 그리고 털
까지도 거의 똑같았다.
아마도 멀리서 보았다면 영락없이 보지로 착각을 할 것이다.
해수는 다시금 자리를 고쳐잡고는 반대로 사내를 뒤로 뉘었다.
그리고는 바지를 풀려고 커져버린 자지를 만지려고 하자
“아…않되…엄마…건드리면….쌀거야….조심…해….”
해수는 미소를 띄우면서 천천히 사내의 바지를 벗겼다.
짙은 곤색의 팬티가 보였다.
남자것이근 하지만 거의 자지만 가릴 정도의 팬티였다.
해수는 그런 사내의 팬티를 좋아했다.
사내의 좃이 섯을때는 굳이 자지를 밖으로 꺼내지 않아도 바지 위로도 충분히
좃의 느낌을 알 수가 있었다.
해수는 조심해서 사내의 팬티를 내렸다.
그러자 텅하고 사내의 자지가 밖으로 나왔다.
그리 크지는 않았지만 색깔은 아주 짙었고 자지의 열기로 해수의 얼굴이 화끈
거릴 지경이었다.
“어머…아들아…이런….좃을…..”
“아….늠늠한…내아들….자지…..아……”
“아들아….이…엄마가….싸게해줄께….착하지…..”
해수는 마치 어린아이를 다루듯한 말투로 사내에게 말했다.
사내는 그저 해수가 하는데로 내버려두었다.
이제까지 해수는 사내를 한번도 실망시킨적이 없었다.
언제는 사내는 해수에게서 만족했고 섹스의 황홀함을 만끽했다.
이제 고작 20대 초반의 사내에겐 충분한 느낌이었다.
해수는 자지를 살짝쥐고는 핸드백에서 꺼낸 보지모양의 물건을 들었다.
그리고는 자신의 팬티에 뭍은 보지물을 손으로 뭍혀서 물거의 보지구멍에 발랐다.
그리고는 손가락으로 몇번 보지모양의 물건을 쑤셨다.
“이제됐다…아들아…여기에…싸렴….너의….정액을….”
“많이…싸라….아….개새끼…..”
해수는 흥분에 겨운 나머지 욕설도 서슴지 않았다.
“아들아..여기…이…보지에…팍팍…박아라….”
“이….보지가…찟어지도록….박아…애…개자지….씨발놈의….자지야….”
사내도 그런 해수의 욕설에는 익숙했다.
그리고 그런 해수가 더욱더 유혹적으로 보였다.
해수는 천천히 사내의 좃대가리로 보지모양의 물건을 가져갔고 천천히 아주
천천히 사내의 자지를 보지모양에 박아갔다.
“아….엄마…좋아….보지가….너무…좋아….”
“허….헉…..이…이거….엄마….보지야……아…..”
“그….래….여기가….엄마의…구멍이야….싸….싸버려….그리고…진짜….”
”엄마의….씹에….박어줘….”
“너의 ….좃을….엄마의….보지에….쳐박어…..”
마치 손으로 딸딸치를 치듯이 해수는 그 물건을 사내의 자지에 꼽고는 위아래로
움직였다.
“아…학….엄…..엄마….좋아…..”
“너무….좋아….미칠것…같아….개년아…..씨발년아……”
“이…아들의…자지를….먹는….쌍년아…..화냥년아….씹년아…..”
사내의 거의 소리를 지르고 있었다.
이제까지도 해수에게 늘 만족을 느껴왔지만 지금처럼의 느낌은 또 다르게 왔다.
엄마와 아들, 있을 수 없는 패륜….그리고 그것이 바로 자신이 하고 있는 것에
대한 느낌은 가히 여기가 천국이라 생각이 들정도였다.
사내는 흥분을 이기기 힘든지 연신 몸을 비비틀기도 하고 손을 뻗어서 해수의
그 탱탱한 유방을 힘주의 주물럭 거렸다.
어찌나 세게 주무르는지 해수는 마치 젓꼭지가 빠질 것 같은 아픔이 있었지만
이내 그것은 쾌감으로 다가왔다.
요사이 몇일 회사에서 자리이동이 있어서 컴을 만질 수가 없었거든요..
조회수로 성원에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는 자주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꾸벅.....
등장인물:
성자 : 고등학교 2학년
미자 : 성자의 친구
지연 : 성자와 미자의 고등학교 친구
강혁재 : 미자의 아버지
김해란 : 미자의 어머니
김해선: 미자 엄마의 여동생, 이혼녀
강혁수 : 미자의 오빠, 고등학교 3학년
김해수: 미자 엄마의 언니
조형기 : 지연의 아버지
정수연 : 지연의 엄마
정수현 : 지연엄마의 여동생
그외 다수……
형부의 좃은 역시 섹스를 많이 한 탓인지 짙은 색깔을 띄고 있었고 그것이 가뜩이나
크고 대가리가 유난히도 큰 좃에 힘을 더해주었다.
형부의 좃은 벌써 수십번 아니 수십번도 더 빨고 만지고 보지에 넣기도 했지만
언제나 처럼 그 맛을 달랐다.
그것이 그저 자지가 아닌, 형부의 자지라서 인지도 모르겠지만….
지금도 그랬다.
차를 타고 달려오는 내내 보지에서 열이 화끈거렸다.
형부의 좃을 상상하면서 형부의 좃을 빨고 그리고 내 보지에 비비는 상상을 하면서
차를 몰았다.
신호대기에 차가 걸리면 치마속으로 손을 넣어서 보지를 만지기도 하였다.
해란은 천천히 형부의 자지를 입에 넣었다.
입을 크게 벌린다고 했지만 그래도 역시 형부의 좃대가리는 컷다.
아마도 지금까지 내가 본 자지중에서 제일 크다고 생각했다.
입안에 형부의 좃을 머금고 앞뒤로 움직였다.
“음….처제…역시….좋아…..”
쩝…..읍…..읍….쭉……
혀를 부드럽게 만들어서 좃대가리를 쓰다듬었다.
한손으로는 형부의 부랄을 가볍게 마사지하고 한손으로는 형부의 후장을 지그시
누루기도 했다.
난 입을 아래로 내려서 형부의 불알을 입에 담았다.
불알도 좃대가리 만큼이나 컷고 털도 많았다.
“아…좋아….처제….거기를…좀….”
형부는 그러더니 뒤로 돌아서 몸을 앞으로 굽혔다.
형부는 거기를 빨리는 것을 좋아했다.
처제의 혀가 형부의 후장을 살짝살짝 건드렸다.
“으….음….좋아…..음…..”
처제 해란은 엎드린 형부의 가랑이 사이로 손을 넣어서 좃을 잡고는 딸딸이를 쳐주면서
혀로는 형부의 항문의 빨았다.
뜨거운 혀와 입김이 항문에 닿으면 형부는 거의 쌀지경에 이른다.
“하…아….맛있어…..형부의….좃…..”
“형부…이제는….해줘….어서….”
처제는 형부의 항문과 좃을 빨면서 나머지 한손으로는 연신 자신의 보지를 문지르고 있
었다.
쩍벌린 허벅지 사이의 해란의 보지는 지금 애타게 형부의 자지를 기다리고 있었다.
한편,
여기는 미자의 큰이모 즉, 해수의 아파트다.
이제막 집안 청소를 마친듯 앞치마를 입은 해수가 기지게를 펴듯이 몸을 일으켜 세웠다.
“휴~~~힘들다…이제야 끝냈네…”
하면서 앞에 둘렀던 앞치마를 벗었다.
약간은 붉은 색이 들어간 원피스를 입은 해수의 몸매는 상당히 좋았다.
170센티미터 정도는 되는 키에 늘씬한 몸매였다.
원피스를 입은 몸의 굴곡이 거의 그대로 들어났다.
야들야들한 원피스는 해수의 몸에 거의 달라붙듯이 붙어있고 브라자를 하지 않았는지
커다란 유방에 젖꼭지가 원피스 밖으로 선명한 자국을 만들었다.
비록 40대이긴 하지만 그녀의 몸매만으로는 도저히 40대라는 것이 믿겨지지 않을 정
도의 그런 몸매다.
“아유….더워라…샤워좀 해야겠다…..”
그러면서 그녀는 목욕탕문앞으로 갔다.
문앞에서 그녀는 원피스의 어깨끈을 양쪽으로 내렸다.
그러자 원피스는 마치 뱀이 허물을 벋듯이 그렇게 스스로 그녀의 몸에서 미끄러져
바닥으로 흘러내렸다.
그러자 그녀의 육감적이 몸매가 들어났다.
속옷은 전혀입지 않았다.
적당하게 솓아오른 유방과 약간은 짙은 색의 젖꼭지가 빨기 좋을 만큼의 크기로 돋
아나 있고
그아래로 허리와 양 히프의 곡선이 환상적으로 이루어져있다.
보지털은 그리 검지 않은 오히려 옅은 브라운색을 띄고 있었지만 인위적으로 털을 다듬지
않았으나 포르노영화의 배우들이 가진 그런 보지털을 지니고 있었다.
양옆으로 퍼지지 않고 대신에 약간더 배쪽으로 털이 더나 있었다.
허벅지는 그야말로 탱탱하다는 표현이 딱맞을 정도의 그러한 굵기였다.
한마디로 멋진 몸뚱아리를 가진 유부녀였다.
가히 몸매만 보아도 그녀가 색녀일 거라는 것을 알 수 있을 정도의 그런 끈끈함이 그녀의
알몸으로부터 풍겨져 나왔다.
해수는 문을 열고 욕조로 들어가서 샤워기의 손잡이를 돌렸다.
그러자 샤워 꼭지에서는 쏴~~~하는 소리와 함께 시원한 물이 쏟아졌고
해수는 그런 물을 가슴으로 먼져 받았다.
그리곤 그녀는 눈을 지그시 감고는 어제의 일을 떠올렸다.
미자의 큰이모, 그러니까 해수에게는 남자친구가 있었다.
그것도 한둘이 아닌 한 대여섯명의 남자친구가 있었다.
사실 남자친구라고 하지만 그것보다는 섹스파트너라고 하는 것이 더 옳았다.
어제는 그중에서 모 무역회사의 사장을 만났다.
사장이라고는 하지만 아직은 20대 초반의이 채 않되는 해수보다는 젊은 남자였다.
그남자와는 한 일주일에 한번정도의 만남과 섹스를 가졌다.
특히 그는 차에서의 섹스를 즐겨했고 해수도 그남자를 만나면 으레히 그려려니 했다.
그래서 그남자를 만나러 가는 날은 으레히 팬티를 입지 않고 옷도 아주 간편하게
하고 나간다.
차에서 섹스를 할려면 옷이 많을수록 귀찮으니까….
그러나 그날은 자극적인 팬티를 입었다.
물론 브레이져는 하지 않고서…
어제는 그남자의 회사앞에서 만나서 양수리쪽의 교외로 나갔다.
가는길에 간단하게 저녁을 해결했다.
섹스를 위해서 그남자와 해수는 시간을 아낀 것이다.
검은색 중형차안에는 그남자와 해수 물론 단둘이었다.
목적지까지 가는 중에 차안에서 둘은 연신 야한 이야기들을 하고 있었다.
“누님…보고싶었어요…벌써 …일주일이됬네….”
“그래? 이 늙은 누나가…뭐가…그렇게 보고 싶어?”
하면서 예의 그 붉고 색이 넘치는 입술을 달짝거렸다.
누님이라고 부르는 그 남자는 그녀의 그런 입술만 보아도 자지가 섰다.
“늙다니요…누가 그래요? 그놈은 눈이 삐었나?”
“호호..농담이라도 기분 좋다…내 특별히…오늘 동생의 자지를 맘껏 빨아줄게…”
“흐흐…고마워요…나도 누님의 보지를 아예다 훌러덩 까버릴거야…흐흐..”
“아잉~~그러다가…자지도 못 박으면 어쩌려고…”
“후후…그런가? 그래도 누님의…보지맛은….기가막히거든…”
“그래…좋아…실컷 빨아…내보지가…다 헤지도록…아….”
“듣기만 해도 벌써….보지가…뜨거워….”
그러면서 그녀는 치마를 살짝 걷었다.
역시난 팬티를 입지 않은 그녀의 뽀얗고 탱탱한 허벅지가 들어났다.
그 남자는 그런 해수의 허벅지를 보면서 침을 꿀걱 삼켰다.
분홍색의 실크팬티가 그녀의 탱탱하고 육감적인 허벅지와 잘 어울렸다.
해수는 치마를 조금 더 위로 올려서 팬티을 완전히 드러냈다.
“어때? 팬티가 마음에 들어?”
“자기 위해서 산거야…내..팬티를…좋아하잖아….”
“내..팬티위로…빠는걸….보지를 …빠는걸….좋아하잖아….아….”
해수는 그러면서 색이 담긴 눈길을 보내며 손가락으로 팬티위의 보지를 문지른다.
얇은 실크팬티는 금방 그녀의 보지물로 앞섶이 축축해 졌다.
“아….항….나…빨리….하고싶어…..”
“빨지….자기으….좃을…..먹고싶어….아….음…..하…….”
그녀는 완전히 두다리를 벌리고는 고개를 뒤로 젖혀서 애인이 보고 있다는 절묘한
쾌감에 휩쌓여 스스로 자위를 하고 있었다.
남자도 그런 해수의 행위를 보자 자지가 터질 지경이었다.
그러나 목적지는 아직 조금더 가야만 했다.
한적한 평일의 국도 변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혹시 누가 볼지도 모르는 것이다.
조금가자 도로변에서 약간 숲속으로 길이 나 있었다.
남자는 지체없이 커져버린 자지를 어찌해보려고 그리도 들어갔다.
“아…여긴…우리자리가…아닌데…아…자기…급하구나….?”
“음….누님…그걸…말이라고해…..”
“누님….몸뚱아리보고…좃 않꼴리는…놈은….고자야…씨발…..으….”
“정말?…좋아….그리고….”
“나…이제부터….누나라고…하지말고….엄마라고…해….”
그러자 남자는 순간의아해 했다.
”뭐라고? 다시…엄마라고?”
“응….난….금기된…섹스가…더…흥분이되….알았지?
사내는 짧은 생각을 하고 나서는 다시금 음흉한 미소를 띄웠다.
“흐흐….좋아…나도…그런…섹스가….”
몇 백미터쯤 들어가자 주위가 온통 나무로 둘러쳐진 차한대가 슬만한 장소가
나왔다.
워낙에 숲이 우거져서 도로에서 볼 수 있는 것은 불가능했다.
물론 아무리 소리쳐도 들릴리가 만무했다.
해수는 계속해서 팬티위로 자신의 보지를 문질렀다.
이제는 하도 젖어서 짜면 물이 나올정도로 팬티는 그녀의 씹물로 젖어있었다.
남자는 차를 파킹한 후에 자리를 뒤로 밀고는 해수에게로 몸을 돌렸다.
그리고는 해수의 자리도 뒤로 눞혔다.
“엄마……”
그러자 해수의 눈이 순간 반짝이다가 더욱더 깊은 쾌감에 사로잡혔다.
“음….아…그래….아들아….이리와….”
“여기…여기에…너의….아들의….보지가….있어….”
“젖은….축축한 …..엄마의……보지가….있어….”
그러면서 더욱더 빠른 손놀림으로 자신의 보지를 문질렀다.
“빨고…싶어….엄마….”
“엄마의….보지….빨고….싶어……”
그러자 해수는 더 견딜 수 없다는 표정으로 사내쪽으로 하체를 약간 틀었다.
중형차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차안은 두남녀의 섹스를 원할히 하기에는 좀 좁았다.
그러나 두남녀는 늘상 그랬다는 듯이 별로 공간에는 신경을 쓰지 않았다.
아니, 이러한 폐쇠적인 공간에서의 짐승 같은 남녀의 섹스에만 몰두할 뿐이었다.
해수는 머리는 창쪽으로 하고 한쪽발은 대쉬보드에 대고 양쪽으로 쪽벌렸다.
그러자 핑크색의 축축하게 젖은 그래서 차 안에서는 해수의 보짓물 냄새가 났다.
해수는 다리를 최대한 벌려 사내가 보지를 잘 빨수 있도록 하고 위로는 원피스의
단추를 풀렀다.
그러자 미끈한 40대의 젖가슴이 들어났다.
많은 섹스를 한 것 치고는 유도의 색깔은 그리 검지 않았다.
오히려 약간 어두운 것이 더욱도 유혹적으로 보였다.
그리고는 양쪽으로 벗겨내고 자신의 가슴을 주물렀다.
엄지와 검지로 유두를 잡고서 힘있게 비틀었다.
“아…항….아….어서….아들아….어서….”
“어서…빨아….이…엄마의…보지를…..보지를…..먹어…..”
“너의…그….축축하고…..뜨거운…혀로…이…엄마의…..보지를….핥아줘….
”빨아줘…먹어….짓이겨…아…헉….으…..응…….”
해수는 거의 미칠지경이 되었다.
엄마와 아들의 있을 수 없는 섹스에 대한 기대와 흥분으로 어쩔 줄을 몰라했다.
이미 지금은 애인이 아닌 사내의 엄마가 됬고 사내는 해수의 아들이 되있었다.
상상은 현실보다 더 무서운 것인가….
“음…엄마….보지가….”
“그래…어떠니…엄마의…보지가….엄마의…씹구멍이…..”
사내도 역시 마찬가지로 흥분에 어쩔 줄 몰라했다.
전까지는 그저 한 남자와 한 여자의 불륜의 섹스일 뿐이었다.
비록 둘의 섹스가 좀더 과장되고 좀더 동물적이고 좀더 적극적이었지만 그렇다고 해서
지금과 같지는 않았다.
사내도 역시 자신이 지금은 해수의 아들이 되있는 것으로 착각을 하고 있었다.
그래서인지 도착적인, 금기시된 섹스에 대한 호기심으로 사내의 자지는 더욱더 피가 몰
렸다.
이제는 좃을 툭하고 건드리기만 해도 싸버릴 정도였다.
20대 초반의 한창 혈기를 가진 그래서 여자의 겨드랑이 털만 봐도 좃이 불뚝설 그런’
나이에 이러한 자극적인 것은 사내로 하여금 거의 꿈처럼 느껴졌다.
“하…학…엄마….자지가….터질것…같아….싸고…싶어….”
사내는 해수의 아니 엄마의 보지를 만지지도 빨지도 않았는데도 거의 사정을 할 것
같았다.
그러자 해수는…
“그러니…그럼…아들아…한번…싸고해….내가….엄마가….”
“니..물을….아들의…좃물을….먹을께…..”
그러면서 몸을 약간 뒤로 돌려서 핸드백에서 뭔가를 뒤적거리며 찿았다.
해드백에서는 기묘한 모양의 물건이 나왔다.
그것은 여자의 보지모양을 하고 있었다.
색깔이나 크기가 거의 여자의 보지와 똑같이 생겼다.
아마도 이것이 남성들의 자위기구인 모양이었다.
어찌나 정교하게 만들었는지 콩알이라든가 보지입구의 주름이라든가 그리고 털
까지도 거의 똑같았다.
아마도 멀리서 보았다면 영락없이 보지로 착각을 할 것이다.
해수는 다시금 자리를 고쳐잡고는 반대로 사내를 뒤로 뉘었다.
그리고는 바지를 풀려고 커져버린 자지를 만지려고 하자
“아…않되…엄마…건드리면….쌀거야….조심…해….”
해수는 미소를 띄우면서 천천히 사내의 바지를 벗겼다.
짙은 곤색의 팬티가 보였다.
남자것이근 하지만 거의 자지만 가릴 정도의 팬티였다.
해수는 그런 사내의 팬티를 좋아했다.
사내의 좃이 섯을때는 굳이 자지를 밖으로 꺼내지 않아도 바지 위로도 충분히
좃의 느낌을 알 수가 있었다.
해수는 조심해서 사내의 팬티를 내렸다.
그러자 텅하고 사내의 자지가 밖으로 나왔다.
그리 크지는 않았지만 색깔은 아주 짙었고 자지의 열기로 해수의 얼굴이 화끈
거릴 지경이었다.
“어머…아들아…이런….좃을…..”
“아….늠늠한…내아들….자지…..아……”
“아들아….이…엄마가….싸게해줄께….착하지…..”
해수는 마치 어린아이를 다루듯한 말투로 사내에게 말했다.
사내는 그저 해수가 하는데로 내버려두었다.
이제까지 해수는 사내를 한번도 실망시킨적이 없었다.
언제는 사내는 해수에게서 만족했고 섹스의 황홀함을 만끽했다.
이제 고작 20대 초반의 사내에겐 충분한 느낌이었다.
해수는 자지를 살짝쥐고는 핸드백에서 꺼낸 보지모양의 물건을 들었다.
그리고는 자신의 팬티에 뭍은 보지물을 손으로 뭍혀서 물거의 보지구멍에 발랐다.
그리고는 손가락으로 몇번 보지모양의 물건을 쑤셨다.
“이제됐다…아들아…여기에…싸렴….너의….정액을….”
“많이…싸라….아….개새끼…..”
해수는 흥분에 겨운 나머지 욕설도 서슴지 않았다.
“아들아..여기…이…보지에…팍팍…박아라….”
“이….보지가…찟어지도록….박아…애…개자지….씨발놈의….자지야….”
사내도 그런 해수의 욕설에는 익숙했다.
그리고 그런 해수가 더욱더 유혹적으로 보였다.
해수는 천천히 사내의 좃대가리로 보지모양의 물건을 가져갔고 천천히 아주
천천히 사내의 자지를 보지모양에 박아갔다.
“아….엄마…좋아….보지가….너무…좋아….”
“허….헉…..이…이거….엄마….보지야……아…..”
“그….래….여기가….엄마의…구멍이야….싸….싸버려….그리고…진짜….”
”엄마의….씹에….박어줘….”
“너의 ….좃을….엄마의….보지에….쳐박어…..”
마치 손으로 딸딸치를 치듯이 해수는 그 물건을 사내의 자지에 꼽고는 위아래로
움직였다.
“아…학….엄…..엄마….좋아…..”
“너무….좋아….미칠것…같아….개년아…..씨발년아……”
“이…아들의…자지를….먹는….쌍년아…..화냥년아….씹년아…..”
사내의 거의 소리를 지르고 있었다.
이제까지도 해수에게 늘 만족을 느껴왔지만 지금처럼의 느낌은 또 다르게 왔다.
엄마와 아들, 있을 수 없는 패륜….그리고 그것이 바로 자신이 하고 있는 것에
대한 느낌은 가히 여기가 천국이라 생각이 들정도였다.
사내는 흥분을 이기기 힘든지 연신 몸을 비비틀기도 하고 손을 뻗어서 해수의
그 탱탱한 유방을 힘주의 주물럭 거렸다.
어찌나 세게 주무르는지 해수는 마치 젓꼭지가 빠질 것 같은 아픔이 있었지만
이내 그것은 쾌감으로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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