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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추억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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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88 회 작성일 23-12-14 00:5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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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노래 2

제이는 저를 들어 옆에 내려놓았습니다.
"천천히 해요, 급 할 것 없잖아요" 제이는 어린 초등학생에게 타이르듯 저에게
얘기 했습니다. 저는 제이의 의자 옆에 앉아 제이의 다리에 기댔습니다.
그런 제가 귀엽다는 듯이 제이는 저의 머리를 쓰다듬었고 저의 볼이며, 입술을
부드럽게 만져 주었습니다.

맥주를 한 두잔 더 마신 후 제이는 저에게 침대 위에 올라가 엎드려 하고 말했습니다.
저는 제이의 손길이 제이의 젊음이 필요 했습니다. 오늘 있었던 저의 일련의 행동들은
제가 원했던 것이며, 저는 지금껏 숨겨왔던 새로운 성을 찿고자 했던 저의 욕망이었습니다.

제이는 엎드려 있던 저를 지긋이 내려 보는 듯했습니다. 이윽고 저는 강한 자극을
받았습니다. 단지 제이가 저의 등이며, 허리며, 엉덩이를 훑으며, 만질 뿐이었지만
저는 말할수 없는 간지러움과 강한 자극에 몸을 떨었습니다.
제이의 손이 저의 항문을 희롱했을때, 비록 그게 꽉끼는 청바지 였지만
저는 아래도리로 뜨거운 기운 빠져 나가는 것을 느꼈으며, 이네 축축한 무언가가
스멀스멀 흘러나오고 있었습니다.
"아...... 흐..유...... 제...이..... 앉아줘....요...... 제.....발........."
"조금만 참아요, 급하긴 경아는 너무 급하군요"
제이는 저의 청바지를 벗기기 시작했으며, 저는 허리를 들어 올려 청바지를 벗기는 것을
적극적으로 협조했습니다.
나의 작은 팬티는 청바지와 함께 벗겨져 버렸습니다.
"벌써 젖었어요, 후 와 대단하네"
"챙피해요"
"와 경아는 정말 털이 많네, 죽인다, 철철 흘러 넘치네"
"챙피해요, 불 좀 꺼주세요.... 부탁예요"
"싫어, 밝은데서 경아 보지 좀 보고..."
제이는 불을 끄는 것을 거부했고, 제이의 몸을 받아 들이고 싶은 저의 욕망은
이제 걷잡을 수 없었습니다.
제이는 옷을 벗고 저를 바로 눕히고 저의 머리를 그의 무릎에 놓았습니다.
그리고 그의 왼손은 저의 보지며, 항문을 거침없이 밀고 들어왔습니다.
저는 어쩔줄 몰랐으며, 너무 창피하기도하고 해서 저는 한 손으로 눈을 가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제이의 굵은 물건이 저의 뺨을 툭툭거드리기도하고 저의 입술을 애무하기도 했으며
제이는 나의 수치심을 일으킬 만한 말들을 끝없이 해 나갔습니다.
"와! 보지 죽이네, 보지물이 흥건하네"
"오랫만해 하나봐, 남편이 잘 안해주나봐요"
"보지가 애기보지 같애"
"내 자지 좀 빨아 줘"
"희경이 보지 보다 훨씬 예쁘네, 희경이 보다 훨씬 털이 많네요"
"희경이랑도 했어요?" 나는 질투심을 느끼며 제이에게 물었습니다.
"했어, 뭐 중요한 건 아니잖아, 지금이 중요하지"
저는 제이의 굵고 단단한 자지를 물고 빨기 시작했습니다.
희경이와의 질투심도 한 목 했겠지만 지금 이순간 나의 육체는 불타올랐으며,
나의 보지는 울고 있었습니다. 어서 너를 넣어 달라고............
"어서 넣어줘" 난 앤원하 듯 말했습니다.
"뭘 넣어줘 손가락..." 제이는 여전히 저의 보지를 희롱하며, 저의 애를 태우고 있었습니다.
"아니 제이꺼"
"똑바로 얘기를 해봐요, 존댓말로 공손히"
"제이의 자지를 저의 보지에 넣어줘요, 제.........발...........요"
"그렇게 원한다면 넣어줄께, 사랑한다고 말해봐"
"아........아........사랑해요, 제....발..... 저의 보지에......아......아........ 자지를 넣어주세요....."
그 후론 어떻게 됐느지 잘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저는 제이에 의해 구름에 떠있는 듯했고, 정신은 이득했으며,
형용할 수 없는 쾌락의 폭풍이 저를 휩쓸고 지나갔습니다.
저는 지쳤고, 제이도 지쳤습니다. 저는 제이에게 고마움을 느꼈습니다.
"고마와요, 제이"
"앞으로 말 잘들을 거지, 경아"
"예" 저는 제이의 품으로 파고 들었습니다.
제이는 오랫동안 느끼지 못했던 저의 성을 자극했습니다.
아주 오랫만에 느끼는 이 포만감.............
제이의 손 놀림에 맞춰 율동하는 나의 몸........ 나의 욕정............
그 날이후 제이의 손이 저의 머리를 쓰다듬거나, 허벅지며, 가슴에 닿기만해도
저의 가슴이 뛰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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