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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8 회 작성일 23-12-14 00:5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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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고2 난 중3때 아다를뗐다 물론 창녀촌은아니고

아는여자애랑 함 지금부터 공략법을 끄적여보겠음



초딩때 같은반이던 여자애였는데 전학가서

졸업때까지못봤다 근데 중3때 이년이 내사진밑에

잘생겨졌다면서 지번호를 적었다 난바로문자를걸어서 오랜만이라고하고 이런저런얘기하다가

사진을요구했다 바로사진이날라왔고 확인을한순간

이년이다 싶었다 어쨌든 난 그후로 계속 이년한테

작업을걸었다 어쩌다 술김에 너야한거좋아하냐고 했더니 이가스나가 의외로 아무한테도말하지말라하면서 ㅇㅇ..이라고 수줍게보내옴

이때부터 폰섹을 매일했음 그리고

지젖사진도 달라할때마다주고 했음 근데난

그녀에비해 주는게별로없었음 폰섹할때도

좆때기만보여주고 얼굴은보여주지않았음

이년도 못참겠는지 만나자고함

난순간겁이났음 그리고 이땐 폰섹하고 나서

물좀뽑은 상태라 현자타임이어서 난

당돌하게 거ㅓ절했음 씨발 ㅡㅡ

그렇게난 며칠간 연락을씹고 그년을스팸처리함

한달후인가 궁금해서 스팸함을열어보니 나쁜새끼라고 와있었음 .이땐 딸치기전이라 이년한테 존나

빌고빌어서 다시 연락하는사이가 됨

그리고 내가만나자고하니깐 흔쾌히 받아들임

만나기전에도 지가내껄 뭐 요래저래 빠녜마녜하면서 혼자 들떠있는게 참귀여웠음 암튼

만나는 날이 다가왔음



댓글보고 2탄 감 그리고이거 앰창실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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