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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남자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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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45 회 작성일 23-12-14 00:0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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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구들이 돌아온거였어. 엄마, 아빠, 그리고 여동생.

피곤해서 오늘은 일찍 자야겠다며, 내방으로 돌아왔는데, 아저씨는 얼굴이 하얗게 질려

어쩔줄 몰라하고 있더군. 나도 걱정스럽긴 했지만, 아저씨를 보니 귀엽다는 생각도

들었어. 언제쯤 나갈수 있냐고.... 마루에서 afkn을 늦게까지 보시는 아빠때문에

새벽3시쯤에나 나갈수 있다고 하니..아무도 안들어오지 이방엔..그때까지 묻더군.

고개를 끄덕이자, 멋적게 웃으며, 아까 다 못봤다면서 , 계속 보여달라는거야.

그런 아저씨가 왜 자꾸만 귀엽게만 느껴졌는지 모르겠어. 넘 피곤하기도 하고 해서,

자야한다며 침대에 누웠구..아저씨는 누워있는 나를 쳐다보고만 있었지.

그러더니.나보고 그냥 자라며, 나 자는동안 내 엉덩이를 보겠다고 하는거야.

손안댄다는 약속을 마루에서는 지켰으므로...그럼 그렇게 하라고....했지.

알아서 나가시라고 하고 잠에 빠졌어.

아얏~ 다리사이에 통증에 잠이 깬 나는 이미 아저씨의 고추가 들어와 있음을 깨달았지.

아저씨는 미안하다는 말만, 여러번했구....2시간을 넘게 피스톤 운동을 하더군.

결국 배위에다가 사정을 하고 말았는데,정신이 하나도 없었어. 그리고 좋은기분도

안들고...아프기만 했어. 그렇게 내 처녀성은 순진해뵈는 이웃집 아저씨가

차지해버렸어. 이제 처녀가 아니란 생각에 한참동안을 우울하게 보냈어.

그아저씨?

아직도 가끔 만나는데...담엔 그아저씨하고 이야길 하나 더 할께.


그럼 담에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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