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에서 일밍한SSUL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안녕 게이들아 롯데리아에서 알바하는 게이야

이틀전 얘기야

손님이 많아서 평소랑 다르게 혼자급식을 먹었어 그러다 심심해서 먹던 감자튀김으로 일베 만들고 사진찍고있었어
근데 갑자기 같이 일하는 보지가 들어오는거야
그래서 노짱운지하는 속도로 일베만든 감자튀김을 가렸어
그랬더니 걔가 너뭐해 하는 표정으로 보더라
갑자기 노짱엎친데 슨상덮친격으로 매니저가 배달끝나고 뒷문으로 들어오더니 글씨 일베아니야? 그 병신사이트 정치글 존나 올라오는? 그뒤로 일밍됬지ㅠ 사실 일베 모르는 사람이 반이상이였는데 같이 일하는 또다른보지가 거기 고인 여성비하글도 좆나
게 올라온다 한뒤로 남자들은 걍 병신새끼 하고 끝났는데 내기분탓인지 그뒤로 날 벌레보듯이 보더라
아마 씨발 아가리쪼이던 보지가 뒤에서 또 ㅈㄹ했을꺼야 일밍하고 다음날 일하는데 진짜 평소랑 다르다 말은 걸어주는데 왠지 날쓰레기 취급하는거 같다ㅠ

요약
1,일밍은 할께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