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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일게이들아..조언좀해줘라,.욕이라도좋다 .insang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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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74 회 작성일 23-12-13 23:5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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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어느정도 자기할일 찾아서 잘 해내가는 일게이들아?

일단 성격좆같은 일게이들의 편리함을위해
선 요약 간다

선요약
1.사는게 좆같다
2.돈이 뭐라고 씨발
3.더이상 살고싶지않다.


난 안산에 넘어온지 2년정도 되가는 말그대로 일만했던 일+일게이다.
사실 가정상황이 말이아니다.
여기서내가 내 집안 썰을 풀면 내가누군지 알아볼거같아 못하겠다,
여튼 이러쿵저러쿵 나는 서울에서 살다 살다 도저히 못견디겠고 이건 인간으로서의 모든권리를 포기한느낌이라
어린나이에 안산으로 넘어왔다
안산으로 넘어온이유는 부모중 한분이 이쪽에살아서 얹혀살려고 온거다.

이래저래.. 근 3년간 일만 하며 살았다.
학교는 때려친지 오래다
그래도 나름 씨발 무시당하기싫어서 고시합격은했다

그후로 어느정도 아무리 일을하며 힘들어도 참아내려고 많이 노력했다
지금당장 내가 힘들어도 내가 언젠간 성공할수 있을거라는 작은희망하나로 여태껏 버텨왔다.

근데 더이상 못버티겠다..
현재ㅔ 안산집안상황도 좋지않을뿐더러,
서울 집안상황은 파산 그 직전이다.
서울에서 살때 중학교 3학년부터 집으로 날라오는 모든공과금 대부분은 내가 주유소에서 일을하며 지불해왔다.

아버지는 술을먹느라 정신이 없던 시절이었다.
물론 아버지 존나 원망한다
하지만 아무리그래도 내 핏줄이라 나이먹어가면 갈수록 이해가 되더라.,.씨;발..좆같더라진짜 살기가..
근ㄷㅔ 이건 가족이고 나발이고..
씨발..

그렇게 나 괴롭히던 아버지가
이제는 정말 아프단다.
어떻게 될지 모른다고 하더라
씨발..
내가 전생에 나라라도 팔아먹었나 씨발 좆같은 개씨발새끼들
내가 뭘그리 잘못했다고 나한테 이런 시련을 주는지 모르겠다.

오늘 너무힘들어서 같이술먹을게이가 아무도없는터라(갓슴살)
혼자 포차가서 소주두병까고왓다
좀취한김에 싸지른다
씨발..
게이들아 조언좀해줘라
당장에 병원비 내야하는데 정신못차리는 누나와
내가
어떻게 이시련을 견뎌내야하는지.
내가어떻게해야 행복해질수있는지

얼마나더 내가 노력을해야하는지 .. 나보다 나이많은 형,아빠뻘, 게이들아

내게 욕이라도해줘라
조금더 정신차리고 투잡이 아닌 쓰리잡 포잡 해가며
병원비 내갈수있게
내게 정신적 지주가 되주길 원한다..
내곁엔 아무도없다,.
힘을줘라..


일베는 하나도주지마라 씨발.. 민주화받아야 정신차릴것같다.. 난아직 철이덜든건지.. 내가 아직 정녕힘든걸 못깨달은것같다..
이정도는 나스스로 해결할수도 있을법한데.. 병원비 몇백정도야 스스로 해결해야할 나이인데..
너무 무섭고 힘들다..
욕해줘라 씨발...


후 요약
1.태생부터 가정상황이 좆같았다.
2.부모가 중환자실에 입원해서 존나 위급해ㅑ질지도모른다고 한다.
3.씨발 주작아니다 사실 알코올의존증이라고한다.. 씨발 이게 잘못하면 골로간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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