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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같이하는여자애하고 한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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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74 회 작성일 23-12-13 23:4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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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달부터1월말까지 집앞에 파x바x트 빵집에서 알바했엇는데

신입알바가왔었어(얼굴하고 몸매나름 괜찮음)

나는22살이고 여자애는 20살이였고 같이일하면서 일가르쳐주고 지내면서 금방친해졌지

알고보니 이여자애도 집거의 옆동쪽에 살았음(걸어서 5~10분?정도)

 일끝나고 같이논적도 몇번있고 시간지나면서 많이편해졌음 ㅎ

그러다 이제 

결정적인일이한번있엇지..

일쉬는주말이였어 얘한테 연락을했지 영화보고놀자고 ㅎ 

오후3시30분쯤에만나서 영화보고 노래방가고하니까 7시다되가더라고 할거없어서 카페가서 얘기하다가 

술한잔하자고했으 근데오케이하더라구 ㅎ 얘하고 술집가서 꽤먹엇음.여자애는 거의 완전취함. 안되겠다싶어서 11시쯤에나와서 버스막차타고 오는데 

막 향수냄새랑 화장품냄새나는데 미치겠는거임 술도먹엇고 잘참고 집앞에서 버스내리니까 12시다되가는거임..버스내리고 막  앵기는데

미칠꺼같은거임. 주변에 사람이없더라고  공원화장실로들어감 일단 문잠그고 앞쪽에 형광등끄고 사람없는것처럼하고 변기칸으로 들어감 여자애가 처음엔 눈치절대못챔.막웃으면서 뭐하냐고 그러다 .키스하면서 가슴만지는데 바로 풀x기... 그리고나서 여자애 팬티내리구 변기앉혀서  클리랑 구멍에 손으로 막해주니까 질질쌈 신음내더라구 (이때부터 조금씩 여자애도눈치챔)

그러다 이제안에 넣으려고하는데 콘x없어서 불안하긴했는데 그냥 쑤셔넣버림.. 여자애 처음아니였음 ㅎ 계속하다 나중에 밖에다 빼서 싸구 뒤정리하구 나왔는데 다행히 아무도 없더라구 ㅎ 그래서 얘집앞까지바래다주는데 여자애도 좀 창피해하더라구  연락하자고하면서 해어졌는데 

그다음부터 알바도안나오고 연락 계속 없었음...나름 아쉬웠는데 좋은경험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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