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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y찜방 처음 갔다와본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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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30 회 작성일 23-12-13 23:2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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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는 아닌데 갑자기 게이찜질방이 갑자기 궁금해져서 어떤지 한번 찾아보기로 함.
 
가락시장역 쪽에 ㅌㅂㄴ라고 있더라?
 
그래서 잽싸게 갔지.. 근데 씨1발 섵불리 들어갔다가 후장따일까봐 들어가진 못하겠고.. 그 앞에서
 
담배를 한 다섯가치는 피워댔지..
 
거기가 지하던데 그쪽건물이 룸, 노래방, 단란주점 모여있는 건물이더라고... 날씨는 조온나 춥고...벌벌벌 떨다가 에라 모르겠다하고 샤워나 하고 몸이나 녹이고
 
그냥 집에 가자 하는 생각에 딱 문을 열고 들어갔지...
 
야간이 아니라 5천원이더라... 들어가자마자 털복숭이 아저씨가 나오더니 끼를 부리더라고.. 처음오셨네용~~홍ㅎ오홍호옿 이러면서...
 
네~ 그러고 탈의실에서 옷갈아입고 샤워하면서 마음을 가라앉히고 큰방에 들어갔지...
 
티비에서는 빌리성님이 헉헉대면서 후장질을 하고 있고.. 매트리스만 깔려있는 바닥에는 나이가 40~50되는 아저씨 세명이서 떡을 치고 있더라고.ㅆㅂ
 
충격이었지... 그래서 가만히 구경할라고 쪼그려 앉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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