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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시마 케타로의 성노사냥기 4-2 마에하라 시노부편 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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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30 회 작성일 23-12-13 22:5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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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작품]우라시마 케타로의 성노사냥기 4-2 마에하라 시노부편 후편
제 번역실력이 워낙 짧아서 어색한 부분도 많이 있을 겁니다. 재미없으시더라도 이해해 주세요.
자 그럼 갑니다.

시노부를 상냥하게 안은 케타로였지만 점차 그 본성을 노출가는 케타로···

평상시 거리의 아침. 교복모습의 시노부에게, 케타로가 아무렇지도 않게 말을 걸었다.
「시노부. 오늘의 방과후, 시간있을까? 」
「괜찮습니다」
「그렇다면, 방과후에 마중나가지」
「예! 」
케타로의 권유를 데이트를 착각한 시노부는, 설레는 가슴을 안고 학교로 향했다.
(후후후···역시 귀여워, 시노부· · · · · )
안경의 깊숙한 곳에서, 케타로의 눈동자가 수상하게 빛나고 있엇다.
「케타로님· · · 」
시노부의 뒷모습을 전송하고 있던 케타로에게, 소극적이게 배후에 선 나루가 말을 건다.
「나루세가와···무슨 일이지? 」
「···그···그···」
갑자기 나루의 성기에 케타로의 손이 대어진다.
「앗! ···아아··· ! 」
「용건은 내것을 받아들이고 싶다는 것이겠지? ···이곳으로···그럼 따라와.」
「···예···」
눈동자에 물기를 머금은 채 나루는 케타로의 뒤를 따라갔다.다.
두사람은 뒷마당으로 왔다.
케타로는 나루에게 벽에 손을 대고 서있게 하고, 짧은 스커트를 걷어 올려 팬티와 스타킹을 무릎까지 내린다.
「아주와 음란하게 변했는데, 나루세가와? 」
「저는··· 저는 케타로님의 성노예입니다.···그러니까 제발 자비를··· 절 범해 주세요 」
남자를 요구는 질구에, 케타로는 단번에 삽입했다.
「아앗!!, 대단히 감사합니다. 케타로님 」
케타로는 나루의 몸을 애무하며 격렬하게 허리를 움직인다.
「앗, 앗, 앗, 좋은! , 좋은! ! 」
(시노부도··· 이몸의 성노예로 만들어주마! )
퍽! 퍽! 퍽!
살과 살이 서로 부딪치는 소리가, 양지장의 뒷마당에 울리고 있었다.

방과후
케타로는 시노부가 다니는 학교의 교문의 앞에서, 하교하는 시노부를 기다리고 있었다.
(빨리나와라.)
수많은 학생들 사이에 섞여, 시노부가 교문에서 나왔다.
「우라시마선배」
케타로를 찾아낸, 시노부는 즐거운 얼굴로 다가온다.
「갈까? 」
「예」
목적지도 말하지 않고 걷기 시작하는 케타로, 시노부는 조용히 뒤를 따라 간다.
두사람이 도착한 곳은, 도시의 외곽에 있는 한 채의 러브 호텔이었다.
「· · · · · ? 」
「시노부를 사랑해주고 싶어서다.···괜찮겠지?」
「· · · · ·예」
돌연의 일에 당황하는 시노부였지만, 「사랑해주고 싶어서」 라는 말이 시노부를 감동시켰다.
그것이 케타로의 목적이라고도 깨닫지 못하고

체크인 후 방에 들어오자 느닷없이, 케타로는 뒤에서 시노부의 가슴을 탐하기 시작한다.
「우라시마선배····잠간····」
시노부의 거절하는 목소리에 힘은 없고, 케타로에게 가슴을 허락하고 만다.
「기분좋지?, 솔직하게 말해봐···」
케타로의 손이 스커트의 안으로 미끄러져들어와, 팬티위로 클리토리스를 손가락으로 만진다.
「아! ,서,선배, 아···!」
사정없는 케타로의 애무에, 시노부의 몸은 솔직하게 반응해 버린다.
금새 팬티를 애액으로 적시고, 몸을 떨며 교성을 발하는 시노부.
(이제 시작해 볼까? )
케타로는 시노부에게 벽에 손을 붙게 해 팬티를 내리고, 느닷없이 배후에서 삽입했다.
「아앗! ! , 그런 , 느닷없이 ! ! 」
시노부의 목소리를 무시하고, 케타로는 마없이 시노부를 공격한다.
「아!, 아,!···좋아!」
케타로의 격렬한 공격에, 시노부도 점차 반응하기 시작한다.
일단 불이 붙으면, 젊은 시노부의 몸은 단번에 관능의 불길에 타오르며, 절정로 향해 돌진한다.
「아아 !···좋은···아··· 조금만 더 ··」
절정까지 조금만 더라고 말할 때에, 케타로는 시노부의 질내로부터 페니스를 뽑아 내 버린다.
「? · · ·어째서 · · · ? 」
「혼자서 마음대로 절정에 달해버리다니···그런 애는 벌을 주지 않으면 안되지」
「그런 · · ·어째서? · · · 우라시마선배· · · 」
울기 시작할 것 같은 얼굴을 한 시노부는, 케타로의 돌연의 변화에 무서워하고 있다.
그런 시노부를 케타로는 가방에서 로프를 꺼내 뒤에서 묶기 시작한다.
「그만두어 주세요 ! · · · 」
시노부를 순식간에 묶어버린 케타로는 침대위에 억지로 넘어뜨린다.
「꼭 몸에 가르쳐주지···넌, 시노부는 나의 노예라도 것을···」
「· · · 선배· · · · ! ! 」

· · · · ·
잠시 후 케타로의 손에는 분홍로터가 쥐어져있었다.
그것을 시노부의 질내로 삽입.
「앗···아앗 !! 」
질내에서 미묘한 진동을 일으키는 로터에 반응해, 시노부의 몸은 쾌감으로 떨린다.
케타로는 손에 쥔 콘트롤러를 교묘하게 조종해, 초조하게 하면서 시노부를 능욕해 간다.
「아앗 !! ···우라시마선배, 부탁합니다! ···선배의 물건으로 해주세요 · · ! ! ! 」
「···그러면 맹세하는 것이다, 나의 성노예가 된다고」
「···맹세합니다.···맹세합니다. 맹세합니다.! 」
시노부의 말에 만족한 케타로는 시노부의 질내로부터 로터를 꺼낸다.
하지만 꺼내는 것과 동시에, 손가락을 시노부의 질내에 삽입한다..
케타로는 손가락에 애액을 잔뜩 묻혀 시노부의 어널에 처바른다.
「, 선배· · · ? 」
「성노예가 되려면, 뒤의 처녀도 나에 바쳐야 한다.···알았나? 」
「그렇지만· · · ·그런 · · · · 」
케타로의 손가락은 이미 어널에 쑤셔넣어져 삽입에 대비해 입구를 넗혀 간다.
「· · ·· · · ·· · · · 」
「슬슬· · · 」
자신의 애액이 잔뜩 묻은 시노부의 어널에, 케타로의 페니스가 더해지고, 천천히 삽입되어 갔다.
「악 !!, 아퍼!! 」
시노부는 크게 숨을 내쉬면서, 필사적으로 케타로의 페니스를 받아들이려고 한다.
천천히 시간을 들여, 케타로는 페니스를 근원까지 삽입시켰다.
「전부 들어갔다. 시노부」
「는· · · ·은· · · · 」
고통 속에 조금씩 남는 쾌감에 의지해 시노부는 케타로를 받아들엿다..
천천히 케타로는 움직이기 시작했다.
케타로는 고통에 참고 있는 시노부의 질내에 다시 로터를 삽입한다.
「이것으로 조금은 편하게 될 것이다. 후후후, 나는 상냥하군」
「아아앗!···안 됩니다. ···안에서 우라시마선배의 물건과 로, 로터가· · · ! ! ! 」
고기의 벽한 장을 사이에 두어, 케타로의 페니스와 로터가, 시노부를 격렬하게 공격한다..
로터에 의해 만들어진 쾌감이, 어널의 고통을 감소시킴으로 인해서, 시노부의 전신을 그 쾌감으로 둘러싸여져 간다.
「와!···이상한 기분!···질과··엉덩이가··· 양쪽에서···기분이!!!」
묶기 올려진 로프가 몸을 압박하는 가운데, 시노부는 강렬한 쾌락에 허덕인다.
「앗, 앗, !··· 지금 ! 지금 !!! 」
「좋은! 절정에 도달해도 좋다. 」
「, 대단히 감사합니다 ! · · · 이쿡! 이크이쿡! · · · 익· · 쿠욱---! ! ! 」
시노부가 절정에 달한 것을 확인하면, 케타로는 어널로부터 페니스를 뽑아 시노부의 등에 사정한다.
! ! · · · · ·
케타로의 정액이, 시노부의 흰 피부를 더럽혀 간다.
「···이것으로 시노부도, 모토코와 나루 같은, 나의 성노예다···알겠지? 」
「예···예···나는···우라시마선배의··· 성노예입니다···」
절정의 여운과 탈진감 속에서, 시노부는 케타로에게 성노예가 되기로 맹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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