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딩이랑 SM 섹스 한썰.ssul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여고딩이랑 SM 섹스 한썰.ssul

페이지 정보

조회 236 회 작성일 23-12-13 22:45 댓글 0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우선 난 잘생긴 좆고딩임

근데 내가 운동같은것도 좋아하고 담배도 안피고

좀 착한이미지가 있음. 얼굴로 대놓고 판단하지 않고 나 혼자만 생각함

근데 어제 네이트온 단체대화 방 초대되서 얘기하는 도중에

근처에 사는 여자애 만났는데 얘 프사랑 하느말이 진짜 개 오덕이더라

오덕은 좀 싫어하는데 무튼 여자라서 걍 얘기하는데

되게 편해서 내가 막 야한 망가같은 것도 주고 서로 취향 다 물어봄

난 취향 SM이라고 하니깐 자기는 뭐 존나 하드한거 좋아한다면서;;

그리고 여자저차 해서 만났다. 근데 얼굴은 못생겼는데

몸매가 씹돼지는 아니더라.. 씨발 거기다 시간은 밤이고

뭐 폰은 애초에 안갓고 와서 둘러댈수도 없으니 우선 치킨이라도 먹었다

산속 정자앞에 밴치하나 있는데 거기서 먹었다.

그리고 애니얘기좀 했는데 솔직히 뭐인지 알아듣기 힘들어서 그냥 SM 얘기까지 쭉 넘어갔음

근데 그때 술먹어서 머리가 ㅄ가 됬는지 내가 SM 해보고싶다 이랬는데

걔가 아플걸.. 근데 궁금하긴 하네;; 이러더라 그래서 한번 해볼까 이러길래 씨발

오늘은 안되고 나중에라고 함 아씨발 발기되네

두서없이 썼는데 안믿으면 어쩔수없고 실화란 가정 하에 답좀 해주셈
추천104 비추천 16
관련글
  • 살다보이 이런일도 있더이다
  • 실화 삼촌
  • 실화 도깨비불
  • 실화 호로록호로록
  • 실화 이어지는 꿈 2
  • 실화 요상한 꿈
  • 실화 바바리녀
  •  미국 샌디에이고의 9억원짜리 집
  • 순전히 우연이었다
  • 실화 당신은 기적을 믿습니까?
  • 실시간 핫 잇슈
  • 야성색마 - 2부
  • 유부녀와 정사를 - 1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그와 그녀의 이야기
  • 모녀 강간 - 단편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가정주부 처음 먹다 - 상편
  • 단둘이 외숙모와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