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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종 아싸로 설대간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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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11 회 작성일 23-12-13 22:0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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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모집일 맞춰서간게아니라

선행반 수시모집때 감.

현역 525317 이과에 물1 화2 생1 순.

꼽사리라 아싸가될수밖에없었음.

여자무리들이 같이 먹어주곤 했는데 내가 아싸컨셉잡는거 이해해주고는

그냥 지들끼리먹더라.

근데 난 애초에 남들시선 신경안쓰고 내 좆대로 하는 스탈임

그래서 내 좆데로 수학이랑 화투만잡다 운지 ㅋ

무튼 아싸가 첨에는 좀 힘들었음

첨에 여자들에게 관심 쏠렸을땐 존나 배알꼴려하는 양아들 많았고 ㅋ

나같은멘탈이라도 힘들더라. 근데 일주일만지나도 아 쟨 원래 저런애지 이런 인식이 박혀서 적응 됨

그래서 좀더용기내서 내가 듣고싶은 수업만 듣고 거의 풀자습으로 활용했음

선생들도 나 존나 싫어했음

나는 일년계획을 잡고 학기계획 한주계획 일일계획 이렇게 좁혀갔고

당장 눈앞의 모평보다는 수능을 보고 공부했었음 아 시발 이쯤되니까 귀찮네

그레서 일년내내 언외는 혼자 지문분석쪽으로 일단 하루에 깔아뒀고

수탐은 삼뷴기로 나눔 개념 문제 실전

아 졸라귀찮


그레서 수능한달전에 재종나옴

졸라 다양한 환경에서 실전연습함. 집 곡서실 도서관 모교 히터틀고 에어컨틀고 편의점 찜질방 사우나대기실 중학교ㅠ초등학교 암튼씨발 별의별 환경에서 실전연습함

개인적으로 수능때 긴장해서망하는새끼들 그거도 실력이라생각함 실전연습안한거

아 존나귀차너 ㅡㅡ 수능결과는 백분위 91 99 94 99 100 97

언어는 그냥 어렸을때부터 독서한놈아닌이상 매일 지문분석하고 수능날 기도나 올려라


설대감 ㅅㄱ
추천57 비추천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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