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 ㅅㅅ후 학교찐따된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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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작이니까 형들이 이해좀
내가 고등학교 1학년때 일이였어 우리학교는 그니까 음 좀 특성화고? 마이스터 라해야지 아무튼 각
지역에서 아이들이 지원해서 다 기숙사생활을했지
아무튼 우리학교가 공학이였는대 타지역
이라 그랬지 집에 너무 가고싶고 ㅅㅂ 향수병이
오지게 돋는거야 와 그어린나이애 혼자 지내려니까
고향 친구생각 부모님생각 걍 진짜 현실 ㅈ 내가
여기를 왜 왔지 라는 생각이들더라 아무튼
우리학교는 좀 성적 되는애들이 와서 그런지
애들도 극강 노잼이고 여자애들은 다 ㅎㅌㅊ
좀 이쁘면 ㅍㅌㅊ 였는대 이런말하는 뭐한대
난 중딩때 그냥 얼굴은 좀 뚜렸하게 생기고
중학교때도 공학인지라 여자애들 개그 코드도 알고
여자애들이랑도 그냥 남자애들 친구처럼 지내는
그냥 일진은 아니고 재밌게 노는 아이였지
아무튼 그학교에서 첫날 반에 갔는대
와 이건 반이 아니라 던전이구나 라는생각고ㅓ
남자애들도 다 ㅈㅂㅅ 다 셔틀질하다 오게 생김
애들로 반이 돌던지는 고블린 뭐여러 고블린으로
구성이되어 애들이 처음이라 그런지 개짜져잇는대
그래도 그중에 ㅅㅌㅊ는 여자애 하나가 맨뒤에
앉아 있는거야 그여자애를보고 나는
죽으라는 법은 없구나하고 그냥 가까운 자리에
앉았어 그리고 뭐 자리 뽑기 하고 자리는 뭐
중학교때처럼 여자남자 이렇게 자리를 뽑는대
운명의 데스티니 그여자애랑 짝지가 된거지
감격의 눈물 내가 고블린이랑 구제역 걸린 돼지
년들이랑 앉지 않는다는 생각에 너무 행복했지
아무튼 그여자아이랑 짝이되고 그냥 초면에 이것
저것 얘기하고 수업시간 내용물어보고 빌려주고
이러면서 점점 얘기를하다 보니까 진짜 남자애들
보다도 그여자애랑 더 친해진거지..
나도 타지생활이라 집은 보통 2주 주말마다
정기외박이라고 있었거든?
아무튼 그때마다 가니까 ㅈㄴ 의지할것도 없고
남자애들은 나랑 다른세계 덕후님들
맨날 미미짱 다메요 이지랄하고 이돼지 저돼지
ㅈ같은 찔래던전이라 그여자애랑 밖에 친해질
애가없어서 친하게 지내다 남녀사이에 친구가 어딨
냐 아무튼 내가 고백을 해서 우린 몰래 사귀게 됬어
그렇게 몇달이 지나고 우린 기숙사 남기숙사
여자기숙사 따로잇어서 새탈해서 새벽에 교식에서
몰래만나고 뭐 운동장 구석진곳 학교뒤 학교밖은
안나가돌았음 촌구석에있어서 주위는 높은건
산이요 흐르는건 개울이여서 학교에서 그냥
얘기하고 뭐 그냥 놀았지.
그러다 어느날도 그냥 새탈해서 만나서
얘기하고 키스하고 뭐그러다 이게 섹전분위기
후다형들는 알꺼 아니야 오묘한 그느낌
키스를 하다가 나도 뭐발정이났는지 뭐
자연스럽게 가슴에 손이가더라 ㅈㄴ 만지다가
개도 거부를 안했어 원했는지뭔지 아무튼 교실에서
ㄱㅅ 빨고 개가 사카시 해주고 뭐 나더 ㅆㅈ 파주고
그러다가 피스톤 질을 하며 한참 절정을 달리며
나의 오른손과 17년의 세월을 이별시키며
나의 청년막을 땐 역사적인 순간에
와미친 학교 조용할때 떠들면 복도 울리는거알지?
우리반 타쿠형님들 목소리가 들리는거야
새벽 2시넘어서 다메다메다요 하면서 우리반
쪽으로 오는 소리가 들리길래 나는 후딱옷을 입고
여친도 옷을입는대 결국 그 타쿠님들이 봤어..
그장면을 반불이 탁켜지고 나랑 여친은 책상서
윤간질을 하다가 옷입고 있는 장면을 봤어...
지금생각해보면 그타쿠들이 반에온이유가 학교
와이파이 쓰러온거같음...ㅅㅂ 우리반이
프리유플러스존 풀칸뜨거든 그 타쿠들 무ㅜ
만화 다운받으로 온듯 아무튼 걸려서 일단
친하지도않아서 옷빨리 입거 그냥 도망치듯 나와서
여친과 내일보자하고 다음날 학교에 왔는대
이게 삽시간에 벌써 소문이 다났는지 선배들도
나를보고 숙덕되고 ㅅㅂ한순간에 인기스타되서
여자애들은 나를 바퀴벌레 보듯이 보고
남자애들는 내여친이 걸레니 마니 뒤에서 별에별
소리 다들리고 여자애들은 지보다 이쁜여자아들
질투 지리자나? 암튼 묵은지년들이 내여친이 뭐
그럴즐알았다는둥 임신설 뭐시발 소문이 ㅈㄴ
쥐마켓에서 물품 포장하듯이 ㅈㄴ포장포장되서
ㅈ같이 커져버린거야 다행이 쌤들귀엔 안들어감
와 ㅈ같은거지 여친은 몇일뒤에 나랑 그냥
헤어지자하고 자퇴를했는지 안보이는거야
나는 전학가려고 부모님 겨우 설득시켜서
내 지역으로 전학오려는대 ㅁㅊ 전학을 ㅈ도
안받아줘 ㅅㅂ럼들이 사고쳐서 온줄알고
아 ㅈ같다 하면서 그냥..학교를 다녔지
진짜 그일뒤로 여자애들이랑은 말한마디도 못섞고
남자애들은 나그냥 없는 사람취급하고 내가
ㅈ찐따들한태 찐따를당하다니 ㅅㅂ.. 그나마
멀쩡했던 남자애들도 내가뭐 싸가지없다느니
뭐니 나를 ㅈㄴ싫어하고 아무튼 고등학교 3년
닥템처럼 지내며 정기외박을 기다리는 아싸로
곤두 박질치며 그때그 청년막의 시절을 되새기는
군입대 19일남은 21살 운지남이다
내가 고등학교 1학년때 일이였어 우리학교는 그니까 음 좀 특성화고? 마이스터 라해야지 아무튼 각
지역에서 아이들이 지원해서 다 기숙사생활을했지
아무튼 우리학교가 공학이였는대 타지역
이라 그랬지 집에 너무 가고싶고 ㅅㅂ 향수병이
오지게 돋는거야 와 그어린나이애 혼자 지내려니까
고향 친구생각 부모님생각 걍 진짜 현실 ㅈ 내가
여기를 왜 왔지 라는 생각이들더라 아무튼
우리학교는 좀 성적 되는애들이 와서 그런지
애들도 극강 노잼이고 여자애들은 다 ㅎㅌㅊ
좀 이쁘면 ㅍㅌㅊ 였는대 이런말하는 뭐한대
난 중딩때 그냥 얼굴은 좀 뚜렸하게 생기고
중학교때도 공학인지라 여자애들 개그 코드도 알고
여자애들이랑도 그냥 남자애들 친구처럼 지내는
그냥 일진은 아니고 재밌게 노는 아이였지
아무튼 그학교에서 첫날 반에 갔는대
와 이건 반이 아니라 던전이구나 라는생각고ㅓ
남자애들도 다 ㅈㅂㅅ 다 셔틀질하다 오게 생김
애들로 반이 돌던지는 고블린 뭐여러 고블린으로
구성이되어 애들이 처음이라 그런지 개짜져잇는대
그래도 그중에 ㅅㅌㅊ는 여자애 하나가 맨뒤에
앉아 있는거야 그여자애를보고 나는
죽으라는 법은 없구나하고 그냥 가까운 자리에
앉았어 그리고 뭐 자리 뽑기 하고 자리는 뭐
중학교때처럼 여자남자 이렇게 자리를 뽑는대
운명의 데스티니 그여자애랑 짝지가 된거지
감격의 눈물 내가 고블린이랑 구제역 걸린 돼지
년들이랑 앉지 않는다는 생각에 너무 행복했지
아무튼 그여자아이랑 짝이되고 그냥 초면에 이것
저것 얘기하고 수업시간 내용물어보고 빌려주고
이러면서 점점 얘기를하다 보니까 진짜 남자애들
보다도 그여자애랑 더 친해진거지..
나도 타지생활이라 집은 보통 2주 주말마다
정기외박이라고 있었거든?
아무튼 그때마다 가니까 ㅈㄴ 의지할것도 없고
남자애들은 나랑 다른세계 덕후님들
맨날 미미짱 다메요 이지랄하고 이돼지 저돼지
ㅈ같은 찔래던전이라 그여자애랑 밖에 친해질
애가없어서 친하게 지내다 남녀사이에 친구가 어딨
냐 아무튼 내가 고백을 해서 우린 몰래 사귀게 됬어
그렇게 몇달이 지나고 우린 기숙사 남기숙사
여자기숙사 따로잇어서 새탈해서 새벽에 교식에서
몰래만나고 뭐 운동장 구석진곳 학교뒤 학교밖은
안나가돌았음 촌구석에있어서 주위는 높은건
산이요 흐르는건 개울이여서 학교에서 그냥
얘기하고 뭐 그냥 놀았지.
그러다 어느날도 그냥 새탈해서 만나서
얘기하고 키스하고 뭐그러다 이게 섹전분위기
후다형들는 알꺼 아니야 오묘한 그느낌
키스를 하다가 나도 뭐발정이났는지 뭐
자연스럽게 가슴에 손이가더라 ㅈㄴ 만지다가
개도 거부를 안했어 원했는지뭔지 아무튼 교실에서
ㄱㅅ 빨고 개가 사카시 해주고 뭐 나더 ㅆㅈ 파주고
그러다가 피스톤 질을 하며 한참 절정을 달리며
나의 오른손과 17년의 세월을 이별시키며
나의 청년막을 땐 역사적인 순간에
와미친 학교 조용할때 떠들면 복도 울리는거알지?
우리반 타쿠형님들 목소리가 들리는거야
새벽 2시넘어서 다메다메다요 하면서 우리반
쪽으로 오는 소리가 들리길래 나는 후딱옷을 입고
여친도 옷을입는대 결국 그 타쿠님들이 봤어..
그장면을 반불이 탁켜지고 나랑 여친은 책상서
윤간질을 하다가 옷입고 있는 장면을 봤어...
지금생각해보면 그타쿠들이 반에온이유가 학교
와이파이 쓰러온거같음...ㅅㅂ 우리반이
프리유플러스존 풀칸뜨거든 그 타쿠들 무ㅜ
만화 다운받으로 온듯 아무튼 걸려서 일단
친하지도않아서 옷빨리 입거 그냥 도망치듯 나와서
여친과 내일보자하고 다음날 학교에 왔는대
이게 삽시간에 벌써 소문이 다났는지 선배들도
나를보고 숙덕되고 ㅅㅂ한순간에 인기스타되서
여자애들은 나를 바퀴벌레 보듯이 보고
남자애들는 내여친이 걸레니 마니 뒤에서 별에별
소리 다들리고 여자애들은 지보다 이쁜여자아들
질투 지리자나? 암튼 묵은지년들이 내여친이 뭐
그럴즐알았다는둥 임신설 뭐시발 소문이 ㅈㄴ
쥐마켓에서 물품 포장하듯이 ㅈㄴ포장포장되서
ㅈ같이 커져버린거야 다행이 쌤들귀엔 안들어감
와 ㅈ같은거지 여친은 몇일뒤에 나랑 그냥
헤어지자하고 자퇴를했는지 안보이는거야
나는 전학가려고 부모님 겨우 설득시켜서
내 지역으로 전학오려는대 ㅁㅊ 전학을 ㅈ도
안받아줘 ㅅㅂ럼들이 사고쳐서 온줄알고
아 ㅈ같다 하면서 그냥..학교를 다녔지
진짜 그일뒤로 여자애들이랑은 말한마디도 못섞고
남자애들은 나그냥 없는 사람취급하고 내가
ㅈ찐따들한태 찐따를당하다니 ㅅㅂ.. 그나마
멀쩡했던 남자애들도 내가뭐 싸가지없다느니
뭐니 나를 ㅈㄴ싫어하고 아무튼 고등학교 3년
닥템처럼 지내며 정기외박을 기다리는 아싸로
곤두 박질치며 그때그 청년막의 시절을 되새기는
군입대 19일남은 21살 운지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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