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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훈남 오빠랑 상황극 ㅅㅅ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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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38 회 작성일 23-12-13 21:1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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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18살때부터 21살까지 만난 오빠가 있었음

그 오빠는 나보다 4살 많았는데 내가 성에 대해 눈 뜨게 된 계기가 바로 이 오빠임

오빠가 엄청 잘생긴건 아닌데 훈남 스타일에 무엇보다 말을 너무 웃기게 잘 해서 인기가 좀 많았음

오빠랑 햇수로 4년 사귀면서 안해본게 없음 진짜

집, 모텔, 차, 공중 화장실 이런데서 해보기도 하고 성인용품도 써 보고 여튼 별걸 다 해봄

나 19살때 오빠는 23살이였는데 오빠 자취방에 놀러갔었음

둘이서 티비보고 밥 먹고 맥주도 한잔 하고 이제 잘려는데 오빠가 또 시동을 거는거임

내 옷 안으로 손 넣어서 가슴 만지고 밑에 만지고 그러는데 오빠랑 나랑 속궁합이 너무 잘 맞아서 나도 금방 흥분함

그래서 나도 오빠 팬티 안에 손 넣어서 만지다가 밑으로 내려가서 입으로 해줌

쿠퍼액 나온거 내가 다 핥아주고 열심히 빨고 있는데

오빠가 나를 끌어올리더니 너 누구꺼야 이러는거임 그래서 나는 당연히 오빠꺼지 이랬는데

오빠가 자기를 다른 남자로 생각해보라는거임

예를 들면 오빠 친구중에 한명 뭐 이렇게 쌩판 남이 아니라 서로 알고 지내는 남자 이렇게

처음엔 싫다고 막 뺐는데 오빠가 한번만 그렇게 해보자고 괜찮다고 그래서 상황극이 시작 됨

내가 오빠 모르게 오빠 친구랑 관계하는 상황극인데 은근히 흥분되는거임

오빠 친구중에 성격도 좀 와일드하고 입도 거친 분이 있는데 그 분으로 컨셉 잡고 나를 거칠게 다루기 시작했음

오빠가 위에서 내 팔을 위로 올리더니 한손으로는 내 손 두개 다 잡고 한 손으로는 가슴 만지면서 키스하는데

진짜 뭔가 내가 아는 남자친구가 아니라 다른 남자같은거임 바람핀다는 묘한 느낌도 들고 그래서 더 흥분됨

내 온 몸을 구석구석 핥아주면서 거칠어진 오빠가 내 귀에다 대고 귓속말처럼 속삭이듯이

"맛있다 너" 이러고 점점 밑으로 내려가서 거기까지 빨아주는거임

그렇게 오빠가 밑에까지 빨아주고 있었고 난 머릿속으로 수 많은 생각들이 겹치기 시작했음

진짜 오빠가 다른 남자 같고 이렇게 야할수도 있나 싶기도 하고 그러던 찰나에 오빠가 일어서더니

야 너만 좋을 수 없잖아 내꺼 빨아 이러는거임

평소 내가 알던 오빠랑은 너무 달라서 조금 당황해서 누워서 오빠 쳐다보고 있으니까

오빠가 내 팔 끌어당기더니 입을 거기 갖다대는거임

그래서 엉거주춤 ㅅㄲㅅ 해 주고 있는데 나보고 지금 뭐하는거냐고 제대로 빨아 이러는데

뭔가 강간 당하는 느낌도 들고 상황도 너무 야릇해서 내가 할 수 있는 최대한 정성스럽게 해줬음

그렇게 턱이 슬슬 아파 올 무렵 오빠가 빼더니 나를 뒤로 돌려서 무릎 꿇게 하는거임

오빠 등진 상태로 무릎 꿇고 있었는데 날 밀어서 뒤치기 자세를 만들더니 바로 넣는거임

내가 젖은 상태라 넣을때 아프진 않았는데 처음부터 뒤치기로 넣으니까 진짜 꽉 찬 느낌이였음

오빠도 쪼였는지 넣고 바로 안 흔들고 하.. 이러면서 참는게 느껴지는거임

그렇게 십초쯤 있다가 살살 앞뒤로 흔드는데 한 손으로 내 ㅋㄹ만지고 한손으로는 내 입에 손가락을 넣는거임

나는 오빠 손가락 빨면서 신음소리 흘리고 있었는데 ㅋㄹ를 자꾸 자극하니까 쌀거같다는 느낌이 드는거임

그런 느낌이 진짜 처음이라 미치겠고 그래서 나도 모르게 더 쪼이고 있었음

그렇게 흔들다가 빼고 눕더니 니가 위에서 해봐 이러길래 냉큼 올라가서 넣고 허리 돌렸음

나는 내가 위에서 하는걸 더 좋아함

허리 운동 열심히 하고 있는데 오빠가 쌀거같다 빼봐 이러길래 빼고 내려왔는데 날 눕히더니

내 한쪽 다리를 오빠 어깨에 걸치고 쑥 넣는거임

그런 자세는 그때 처음이였는데 너무 깊게 들어가는거 같아서 오빠한테 너무 깊다고 아프다고 했음

평소 오빠 같았으면 아프면 살살할까? 이런식인데 그 와일드한 친구로 변신한 오빠는 짧게 한마디만 했음

"참아"

그래서 참고 있었는데 이번에는 내 다리를 두쪽다 어깨에 올리더니 진짜 팍팍 소리 날 정도로 쎄게 박는거임

아프기도 하고 너무 좋기도 하고 홍콩가는게 이런거구나 싶었음

몇번 더 쎄게 하더니 빼고 내 배위에 쌋음

평소랑 다른 오빠 모습에 진짜 새롭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했었음

오빠도 좋았는지 나중에는 내가 강간당하는 상황,

오빠가 자취방에서 자고 있는데 술 취한 모르는 여자가 들어와서 덮치는 상황 등등 여러가지 시전함

지금은 헤어졌지만 떡정이 그리워서 한번씩 오빠랑 했던거 상상하곤 함



읽어줘서 고맙고 다른 썰로 돌아올게 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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