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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넓은여자 - 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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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83 회 작성일 23-12-13 21:1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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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여자넓은여자넓은 여자 하편





백사장의 현장마무리 독촉으로 야근까지 하며 정신 없이 일주일이 지났다

현장이 너무 바빠서 미연이와의 약속을 지키지 못한 체 공사 현장이 마무리되어

동료들이 있는 현장으로 일자리를 옮기자 미연을 만날 수 없었다



몇 차례 전화 연락만하고 만날 수 있는 형편이 아니라서 차일피일 미루자니

미연에게 색다른 섹스경험을 준비 중이던 나에겐 내심 조바심이 생긴다



그렇게 두달정도 미연을 잊고 일에만 열중하는데 어느덧 공사가 완료

되어가자 백사장이 일거리가 줄어들어 두달정도 공백기가 있을 거라며

타 지방에 일자리를 소개할 테니 두 달 동안 지방에서 지낼 준비를 하란다



그날 일을 마치고 다 같이 모여 저녁식사 겸 회식을 하는데 백사장이

나에게 이곳 현장을 마무리하라고 이야기한다



"누구랑 해요?"

"보조 붙여줄게!"

"몇 명이 나요?"

"하나면 돼! 어느 정도 마무리했으니까 한 일주일정도 마무리하면 돼!"

"일주일 후에는요?"

"아 자식! 지난번 현장 A/S 보름정도하구 또 여기 A/S도 해야하구

딱 한 사람이 한 두 달 왔다갔다하면 되는 일거리야!"

"알았어요"



그렇게 나 혼자 마무리하기로 하고 남기로 했다



이틀 후 마무리를 하느라 바쁘게 돌아다니는데 백사장의 전화가 온다



"산혁아! 내일 출근할 때 미연이 아줌마 알지 그 아줌마 태워와서

같이 일해라 남자 구하려니 마땅한 사람이 없네"



나는 백사장에게 알았다고 하고는 다음날 아침 미연이 아파트 앞으로

차를 몰았다



미연의 아파트 입구에 도착하자 미연이 보인다



"안녕하세요?"



미연이 차 안을 쳐다보더니 문을 열고 차에 오른다



"잘 지냈어요?"

"산혁씨는 내가 안보고 싶었나 봐요?"

"많이바뻤어요"

"그렇지 뭐 내가 뭐라고...."

"연락안해서 삐젔어요?"

"........"



미연의 대답이 없자 나도 쑥스러어 아무 말 없이 현장으로 향했다



현장에 도착하여 작업장소로 올라가서 작업복으로 갈아입으려

주방 옆 방으로 들어가자 미연이 따라 들어온다



"먼저 갈아 입어요"



내가 방밖으로 나가려 하자 미연이 팔을 잡으며 당기더니 순식간에

내 입술에 입술을 포갠다



"음~~~~음~~~~~"



미연은 두 눈을 감은 채 두 손을 내 목에 두르고 내 혀를 빨아댄다



"저녁에 시간돼?"

"백사장이 며칠 나오라고 했는데?"

"열흘 정도 생각하라던데?"

"그럼 오늘은 약속이 있으니까 내일 저녁시간 비워둬"

"응 알았어"



일이 끝나고 다음날 저녁 미연과 저녁밥을 먹으려 식당을 찾아보는데

미연이 알고 있다는 백숙 집으로 향했다



변두리 지방도로에서 빠져나가 한참을 들어가자 기와집이 보인다

밖에서 보기에는 초라했는데 대문 안으로 들어가자 정원이 넓고 작은 연못도

있는데 연못을 돌아 안으로 더 들어가자 정원 가득 나무가 있고 나무 사이사이에

별채 서너 개가 있었다



주인으로 보이는 할머니의 안내를 받아 방안으로 들어가자 낡은 테이블이 있는

방안은 어릴 적 할머니 집처럼 초라했다



미연이 백숙을 시키자 주인할머니가 나가고 잠시 후 낡은 테이블에는 정갈해 보이는

밑반찬이 놓인다



주인할머니는 30분쯤 있어야 백숙이 나온다는 설명과 방을 나간다



"이 집 맛있어?"

"응 자주는 아니지만 일년에 두세 번 오는 집이야"



일상적인 대화가 오고 가고 잠시 후 미연이 내 옆으로 자리를 옮겨 앉는다



"밥 먹고 어디 갈 거야?"

"뭐 있나 지난번 약속 지키려고!"

"무슨 약속?"

"잊었어?"

"무슨 약속했지?"

"밥 먹고 자리 옮기면 알 거야?"



미연은 생각이 나질 않는지 잠시 생각 중이다



나는 오늘을 위해 어제저녁에 친구가 운영하는 성인용품점에 들려

친구가 추천하는 40대 여자들이 즐겨 찾는다는 진동형 딜도와

구슬을 꿰어 놓은 기구, 그리고 친구가 써보라며 챙겨주는 작은 봉투를 받았다

뭐냐는 물음에 설명서 있으니까 읽어보면 안다는 친구는 100% 효과가 있다는

흥분제도 챙겨주며 몇 가지 사용법을 알려주고는 능청스럽게 웃는다



물론 지방출장을 핑계로 외박이 가능하도록 준비하는 것도 잊지 안았다



30분이 지나자 백숙이 나오고 미연이 발라주는 살코기와 몇 잔의 술을 마시고 포만감을

느끼자 더 이상 먹지 못하고 미연이 남은 음식을 깨끗하게 발라먹는다



"언제나 그렇지만 참 맛있게 먹어"

"남기면 버려지는 게 아깝잖아"

"그래 남은 거 다 드셔"



백숙이 나온 지 30분만에 접시를 모두 비우자 미연이 젓가락을 놓는다



"다 드셨어?"

"아후~~~ 배부르다 왜 먹다 말아 나 혼자 다 먹느라 배 터지겠구먼"

"고생하셨수 다 드시느라"



미연이 물을 마시며 흘켜본다



잠시 후 자리를 일어나 밖으로 나오자 해가 지고 어두웠다



식당을 나와 다시 시내로 가는 국도로 10분정도 지나자

모텔 간판이 보이는데 나는 아무 말 없이 모텔로 들어가 주차를 하고

작은 가방을 챙겨 내리자 미연도 따라 내린다



모텔 방으로 들어가자 미연이 TV를 켜더니 테이블위의 커피를 타서주는데

침대에 걸 터 앉아 담배를 피워 물고 커피를 마시자 미연이 의자에서 일어난다



"나 먼저 씻을게"

"응"



미연이 옷을 벗어 의자 위에 옷을 걸쳐 놓는데 속옷을 안 벗고 잠시 머뭇거리더니

브라의 후크를 클러 벗는데 브라에 갇혀있던 젖통이 출렁인다



팬티를 벗으며 엎드리는 미연의 젖통이 늘어지는데 나이를 속일 수는 없는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팬티를 벗어 의자에 올려놓으려 상체를 일으킬 때 미연의 한 손은 가랑이를 가린다



"창피해? 뭘 가리고 그래"

"여자가 다 그렇지 뭐!"

"그런가?"



미연이 욕실로 향하자 담뱃불을 끄며 침대에서 일어났다



"나도 씻어야 겠다 같이하지 뭐"



미연이 욕실로 향하다가 뒤돌아 나를 바라보더니 웃고는 욕실로 들어가자

나도 옷을 벗어 미연의 옷 위에 올려놓고 작은 가방을 열어 친구가 준 흥분제가

들어있는 작은 유리병을 꺼내어 놓고는 냉장고의 음료수를 꺼내 컵에 부은 뒤

친구가 알려준 대로 흥분제 반 병을 타서 섞었다



친구의 말이



음료수를 컵에 절반만 붓고 반병만 타서 먹여보고 덜 흥분하면 1시간 정도 지나서

나머지 반 병을 또 타서 먹이면 될 거야 웬만한 덩치라도 한 병이면 끝난다 내가 100%

보증하는 거야



친구의 말대로 흥분제를 준비하고는 욕실로 들어가자 샤워물줄기에 온몸을 적시던

미연이 욕실로 들어가는 나를 바라보며 잠시 멈칫하더니 샤워물줄기에 얼굴을 들어 씻는다



나는 흥분제를 탄 음료수 컵을 미연이에게 전하자



"이따가 샤워 끝내고 나가서 마실게"

"그래 그럼 테이블 위에 놓을게"

"응"



욕실을 나와 테이블 위에 흥분제가 섞인 음료수 컵을 올려놓고 욕실로 들어가

양치질을 하며 미연이 샤워하는 모습을 보다가 양치질을 다하고 미연의

곁으로 다가가 뒤에서 안으며 샤워 물줄기를 같이 맞았다



"내가 비누칠 해줄까?"

"응"



미연의 짧은 대답에 비누를 집어 들어 거품을 두 손에 가득 풀자 미연이 샤워 물을

잠근다



미연의 어깨에서 시작하여 등 을지나 엉덩이에 비누거품을 바르고 엉덩이 골에 손을

넣자 미연이 허리를 숙여 엉덩이를 내민다



"엉덩이가 탱탱하니 탄력 좋은데"

"아잉~~~다 늙어서 탱탱하기는!"



엉덩이 골에 비누를 바르던 나는 미연의 허리를 툭툭 건드리며 더 숙여달라고 했다



"더 숙여 봐"



미연이 허리를 더 숙이고 내 손이 항문을 지나 보지입구를 문지르자 미연의

신음소리가 들린다



"아~~~~~~"



보지입구의 늘어진 살을 손가락 사이에 끼워 살짝 잡아당기자 반응이 온다



"아~이~잉~~"



갈라진 보지 틈으로 손가락을 세워 문지르다 깊숙이 집어넣자 비누의 미끄러움

때문인지 손가락이 쉽게 보지 속으로 빨려 들어간다



"하아~~~~"



손가락 하나가 보지 속으로 들어가자 다시 빼고는 손가락 두 개를 넣어보고는

지난번에 미연의 보지가 넓다는 것을 알았지만 진짜 넓은 보지라는 것을 느끼며

손가락 네 게를 보지 속으로 넣자 미연의 반응이 격해진다



"흐윽! 으~~~우~~ 흐윽! 우~~~~우~~~~흐~~~윽!"



손가락 네게로 보지 속으로 후벼대기를 반복하자 미연이 엉덩이에 힘이 들어가더니

보지 속 이 단단해짐이 느껴진다



"하아~~하아~~으~~~~~~~~~~"



미연의 신음소리가 욕실에 울리는데 아랑곳하지 않고 보지를 더욱 빠르게 후벼대자

미연이 샤워 대를 붙잡고는 엉덩이를 흔들어댄다



"으~~으~~~ 오~~~아~~~~으~~~~"



잠시 후 미연이 욕실바닥으로 주저앉듯 쓸어지자 보지 속을 후비던 손가락이 빠져 나온다



"힘들어?"

"응 자기가 보지 속을 후벼줄 때가 제일 흥분돼!"

"집에서는 이런 거 안해?"

"이런 거 몰라! 그냥 뭐 평범하지 뭐!"

"근데 보지가 진짜 넓다 응! 원래 이렇게 큰가?"

"키가 큰사람도 있고 작은 사람이 있는 것처럼 보지크기도 다 틀리지 않나?"

"그래도 여지 것 본 보지 중에선 제일 큰 것 같아!"

"집에서도 그런 말을 하기는 하는데 애 낳은 사람은 다그런거 아닌가?"

"애 낳은 사람하구 처음 하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뭐........"



아차 싶은 생각에 말끝을 흐리자 미연이 일어나며 채근하듯 묻는다



"그래서 싫어?"

"아니 그런 말은 아니고!"

"그럼 이 나이에 이뿐이 수술이라도 받으라는 얘기야?"

"아냐 그래서 지난번 약속 지킨다고 했잖아?"

"약속은 무슨 내 보지크다구 타박만하면서!"

"그래 알았어 오늘은 당신이 느껴보지 못한 거 속댄 말로 죽여줄게!"

"말로는! 죽이지 못하기만 해봐라!"



미연을 일으켜 세우고 샤워 물을 틀어 씻기자 미연이 비누를 들고 내 몸에

비누거품을 발라 깨끗이 씻기고는 자지를 비벼대더니 내 앞에 쭈그리고 앉아

나를 올려 바라보며 자지를 입 속으로 빨아들인다



흡! 쯥! 흡! 쯥!



미연의 움직임에 자지가 발기하여 딱딱해짐이 느껴지고 미연의 머리가 앞뒤로 흔들리며

자지를 빨아대자 미연의 목구멍 안쪽에 닿는 느낌이 느껴지고 미연의 침으로 축축함이

전해지는데 미연은 멈추질 않고 빠르게 자지를 빨아댄다



"아~~~으~~~~ 쌀꺼같애~~~ 으~~~~"

"싸! 내입에 싸줘!"



미연은 자지를 입에 물고 말을 하더니 더욱 빠르게 머리를 흔들어대자 사정의 기운을

느낌과 동시에 미연의 입 속에 좆물을 싸고 만다



"으~~~~~으~~~~~"

허억! 꾸~울~꺽! 꾸~우울~꺽!



미연이 내 얼굴을 바라보더니 자지를 입에 문체로 또다시 머리를 흔들자 자지 속의 남은

좆물들이 모두 빠져 나감을 느낀다



자지를 꼼꼼히 빨아대던 미연이 좆물을 모두 먹어버리고 일어나 혀로 입술을 닦더니

나를 안는다



"싸니까 시원해? 보지보다 내 입이 더 좋지?"

"그래 좋다!"

"나도 당신껀 다 좋아!"



미연이 세면대로 가서 물을 틀어 입가심을 하더니 다시 샤워 물을 틀어 몸을 헹구고는

내 몸을 물로 헹구며 자지를 깨끗이 닦아주고는 타올로 물기를 닦는다



방으로 들어오고 잠시 후 미연이 방으로 따라 들어오는데 테이블로 가더니 음료수 잔의

내용물을 벌컥벌컥 마신다



"모텔 음료수는 맛이 없다 그렇지?"

"음료수가 거기서 거기지 뭐"

"맛이 이상해?"

"알았으니까 이리와 침대에 누워!"

"끝났으면 집에 가지 뭐!"

"끝나기는 잠시 쉬었다가 2부를 해야지?"

"2부? 자기 또 할 수 있어?"

"이 나이에 한번 가지고 돼나!"



미연이 내 곁에 눕고 나자 이불로 덮어 주고 미연을 뒤에서 안으며 내 몸을 바싹 붙여주는데

엉덩이에 자지를 붙여대고 손을 앞으로 뻗어 젖꼭지를 만지다가 젖통을 주무르는데

나머지 한 손을 가랑이로 내려 클리토리스를 보지 털 주변을 문지르다 두툼한 보지살이

만져지자 다시금 그 위를 더듬다가 살틈사이에 솟아있는 클리토리스가 느껴진다



누운 체로 클리토리스와 젖꼭지를 주무르며 있기를 이십여분이지나자 클리토리스를

비벼대는 손가락의 움직임에 미연의 신음소리가 들려온다



"하아~~~~~ 으~~~~~~~"



미연의 신음소리에 손가락을 더 아래로 내려 보지 틈을 만져보자 미끄러운 보지물이

만져진다



"지난번 약속 지금 해줘도 돼지?"

"그게 뭔데?"

"그냥 내가 하라는 대로만 하면 돼!"

"알았어~~~으~~~~"



나는 이불 속에서 빠져 나와 작은 가방을 침대 위에 놓고는 내용물을 쏟아놓자

딜도와 친구가 준 기구들과 비닐봉투가 쏟아져 나오자 미연이 일어나 앉는다



"이게 뭐야"

"당신이 여태껏 못 느껴본 것 느끼게 해줄게"



미연이 이불을 걷어내며 딜도를 만져본다



"너무큰거 아니야 이거 보지에 넣을려구?"

"보면알거야!"

"보지 찢어지는 거 아니야?"





미연이 말하는 것처럼 딜도가 가져올 때는 몰랐는데 막상 꺼내보니 내 자지보다 훨씬

크고 굵어 보이는데 손으로 만져본 굵기가 포르노 영화에서 나오는 흑인자지만큼

굵은 건 아니지만 백인남자 자지 만큼은 굵었다



나는 우선 진동기를 가지고 미연의 곁으로 가서 가랑이를 벌리고 눕게 한 뒤

진동기에 윤활제를 조금 바르고 약하게 켜고 클리토리스에 대자 미연이 반응이 바로 온다



"우~~~~~으~~~~ 이게 뭐야! 우~~~~~으~~~~"



일, 이분간 진동을 약하게 하다가 세기를 중으로 조정하자 미연이 신음소리가

커진다



"하아~~~~으윽~~~~하아~~~~ 하아~~~~~~악!우~~~~~~"



미연의 반응을 보다가 미연의 손을 당겨 진동기를 손에 쥐어주자 미연이 스스로

클리토리스를 자극한다



나는 침대에 앉아 친구가 준 비닐을 뜯어보자 작은 설명서가 있는데 내용은 특수모형의

콘돔사용에 대하여 쓰여있고 남자가 자지에 끼우거나 기구에 끼우는 법과 사용 시

테크닉에 대하여 적혀있는데 설명서의 그림을 보며 딜도에 콘돔을 씌우자 콘돔 중간쯤에

돌기 크기가 다른 게 드문드문 박혀있다



딜도의 전원을 켜자 딜도가 꿈틀거리는데 좀 흉물스럽다는 생각이 들자 전원을 끄고

윤활 젤을 묻히고 손으로 꼼꼼하게 바르고 미연에게 다가가자 미연은 아직도 진동기를

클리토리스에 대고 문지르고 있었다



"다리 좀 벌려봐?"



미연의 무릎을 벌리고 딜도의 끝을 보지에 대고 안으로 밀어보자 윤활젤 때문인지

아니면 미연의 보짓물 때문인지 보지에 물리더니 좀더 안으로 밀어보자 어렵지 않게

딜도가 들어간다



야! 보지가 넓은 줄은 알았는데 이 큰 게 쉽게 들어가네?



나는 가랑이에 바싹 붙어 누워 딜도를 밀어 넣는데 미연의 가랑이 사이로 진동기가

떨어지며 미연의 신음소리가 들린다



"흐윽!"



미연이 보지에 딜도가 들어감을 느끼는지 무릎을 활짝 벌리자 나는 딜도의 끝을 잡고

최대한 밀어 넣었다



"우~~~~~우~~~~"



딜도가 보지에 다 들어가고 딜도를 보지 속에 넣었다 빼기를 천천히 반복하자

미연의 신음소리가 커진다



"하아! 아~~~~~~ 여보~~~~~ 으윽! 아~~~~~ 여보~~ 하학! 우~~~~~"



딜도가 보지 속을 드나드는 속도에 미연의 신음소리가 끈임 없이 변하며 들리자

딜도의 진동 스위치를 약으로 켜자 진동소리가 들리며 미연의 비명소리가 들린다



우~~~~~웅 우~~~~~웅 우~~~~~웅 우~~~~~웅 우~~~~~웅 우~~~~~웅

"하앜 우~~~~하앜우~~~~으~~~~~ 이게 뭐야! 하앜 우~~~~~~아~~~~~~"



보지 속에 딜도를 박아 놓은 체 딜도에서 손을 때자 딜도가 보지 속에 박혀 움직인다



웅~~~~~~잉~~~~~~ 웅~~~~~~ 잉~~~~~~웅~~~~~~~잉~~~~~~"



딜도가 보지에 박혀 쉼 없이 움직이자 미연의 몸에 힘이 들어가는지 다리가

움칠 거리기를 반복하는데 보짓물 때문인지 윤활젤 때문인지 보지가 번질거리는데

옆에서 바라보다가 침대에서 일어나 담배를 피워 물고 미연을 바라보자 미연의 두 손은

침대시트를 움켜쥐고 허리를 올렸다 내렸다 하며 괴성을 지른다



"하아~~~하앜! 우~~~~~우~~~~~좋와하앜! 보지 속이 타는 것 같아!우~~~~

우~~~~하악! 우~~~~~~아~~~~~하아~~~~~하앜!우~~~~~~하악!우~~"



나는 담배를 다 피우도록 미연이 흥분해 미쳐가는 것을 보다가 좀더 즐겨볼까 하는

생각에 진동기에 윤활 젤을 바르고는 미연에게 다가가 앉아 보지 속의 딜도를 잡아

천천히 당겨내자 미연의 넓던 보지 살들이 딜도에 의해 딸려나오는게 보인다



우~~~~~웅 우~~~~~웅 우~~~~~웅 우~~~~~웅 우~~~~~웅 우~~~~~웅

"우~~~~~우~~~~~우~~~~~하아~~~~~~으~~~~~~으~~~~~~~~~~~"



딜도의 작동소리가 점점크게들리며 보지 속을 빠져 나오는데 미연의 신음소리가 점점

작게 들린다



딜도를 보지 속에서 완전히 빼내자 미연의 보지 구멍이 펑 뚫려있다



"빼지만 제발 더해줘 응! 보지가 탈것 같아 재발 보지에 넣어줘 응!"

"그래 알았어 잠시만!"



나는 딜도에서 콘돔을 빼내서 다른 콘돔을 씌우자 콘돔 앞부분과



중간에 주름이 잡히고 돌기가 잇는데 마치 링을 이것저것 끼운 것에 돌기가 불규칙하게

솟아올라있다



딜도에 윤활 젤을 바를 필요가 없을듯하여 넓혀진 미연의 보지에 딜도를 밀어 넣자

콘돔의 주름 때문인지 걸리는듯하더니 힘을 주어 밀어 넣자 딜도가 들어간다



딜도가 보지 속으로 다들어간뒤 이번에는 딜도의 진동 세기를 강으로 놓자 미연의 반응이

바로 오는데 미연의 두 다리를 어깨에 받쳐들고 항문에 진동기 끝을 대고 전원을 올리자

진동기가 작동하고 항문에 박아보자 진동기가 작아서인지 쉽게 박힌다



우~~~~~웅 우~~~~~웅 우~~~~~웅 우~~~~~웅 우~~~~~웅 우~~~~~웅

잉~~~~~~잉~~~~~~잉~~~~~~잉~~~~~~~잉~~~~~~잉~~~~~~잉~~

"우~~~~하악! 우~~~~~~아~~~~~하아~~~~~하앜!우~~~~~~하악!우~~"



진동기 작동소리와 딜도의 진동소리가 들리는데 미연의 신음소리가 어우러져

방안 가득 울려 퍼진다



"하아~~~하앜! 하아~~~하앜!우~~~우~~~~~좋아~~~~~하앜! 보지속이우~~~~

탈것 같아!우~~~~하앜 우~~~~하앜우~~~~으~~~~~하앜!우~~~~~~하악!우~~"



한 이십여 분이 지나 미연이 허리가 들리기를 반복하는데 나도 모르게 자지에 힘이 들어가고

어느새 빳빳이 발기한 자지에 윤활 젤을 묻혀 자위를 하며 미연을 바라보는데

미연의 허리가 들리기를 반복하다가 엉덩이가 솟구쳐 오르더니 눈동자가

돌아가는 게 보이는데 이러다 사고 치겠다 싶어 미연에게 다가가 딜도를

잡아 보지에서 빼내려 하자 보지에서 물이 솟구쳐 품어져 나온다



"쉬~~~~쉬~~~ 쉬~~~~~~~~~쉬~~"



여자가 사정을 한다는 얘기를 들은듯한데 이게 사정인지 오줌인지는 모르겠지만

한번에 싸는게 아니라 미연이 힘을 줄 때마다 솟구쳐오르는게 나는 처음 보는 현상이다



미연은 사정이 끝내고 몸을 가늘게 떨어대는데도 보지 속의 딜도와 항문에 박인 진동기가

쉼 없이 움직이고 보지 속의 딜도를 꺼내 스위치를 끄고 항문에 박힌 진동기를

꺼내자 분비물인지 윤활 젤인지 모르는 액체가 진동기에 범벅이 되어있어 닦아내고

전원을 끈 뒤 미연의 상태를 살폈다



"으~~~~~우~~~~~~"



미연은 몸이 실신한 사람처럼 보이는데도 검붉은 젖꼭지가 발기한 체로 솟아있고

보지에서는 보짓물인지 모르는 분비물이 흘러내리고 있다



"괜찮아"

"응~~~

"약속은 지켰다!"

"응! 근데 보지 속이 너무 뜨거워 이런 건 처음이야!"

"그래 당신이 모르는 거 가르쳐준다고 했잖아!"

"하아~~~ 힘이 하나도 없어! 진짜 이런 건 처음이야!"

"수고하셨네 수고했어!"



나는 미연의 젖통에 입맞춤을 하고 난 뒤 입에 키스를 하였다



미연과의 만남은 일여 년 넘게 한 달에 한두 번 만나다가 어제부터인가 뜸해지더니

연락이 않돼다가 백사장에게 물어보니 이사를 같다는 얘기를 전해 들었다



난 그 후로도 몇 명의 유부녀를 만나 보았지만 미연이 보지처럼 넓은 보지를 가진 사람은

보지를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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