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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집안싸움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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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37 회 작성일 23-12-13 21:0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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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이 큰아빠랑 때문에 집안이 풍비 막산났던적이 있어
그이유는 큰아빠가 우리아빠 자꾸 꼬득여서 주식을했는데 작전주한테 걸리는 바람에 우리집 전제산 날아가고 시발
큰아빠는 그래도 돈좀남겨놓고 다날렷더라고 그래서 시발 큰아빠가 도움좀 주겠거니 했는데 이런 시발 문제인 같은경우를 봤나
오히려 돈없다고 지랄지랄 하더라고 그것때문에 우리집은 이혼크리터지고 방한칸짜리로 이사가서 시발 월세 살다가 겨우겨우
돈좀벌어서 2개짜리로 이사갔다 그런데 이일이있고 4년뒤에 큰집이 할머니네 집다부숴버리고 집을짓더라고 그러면서 큰아빠 딸년이
집짓는데 돈보텐다고 500만원 보테놓고서는 자기가 큰아빠딸이니깐 이집을 지앞으로한다는겨 그래서 고모 삼촌들이 졸라반대를했지
그년은 시집가면 이제 남인데 나는 장손이고 시발 그래서 막따지고 지랄하다가 갑자기 울더라 졸라어이없더라고 참고로 큰아빠 신용불량자고
아빠도 신용불량자고 받을사람은 나뿐인데 왜 그 시발년한테 준다는건지 모르겠네 그래서 내가 나즈막이 내앞으로해야되는거 아닌가요 라고 말했다가
시발 욕졸라먹고 별소리를 다들었다 ㅋㅋ 근데 할아버지가 내앞으로 해준다고했어 그러자 큰아빠랑 딸년이 폭풍지랄 시발 집팔거다 부숴버릴거다
이지랄해서 난 시발 뭔일나겠다하고 집으로 도망와서 이썰을 풀음 ㅋㅋ
 
 
 
3줄요약
큰집때문에 우리집 풍비박산 이혼크리 쪽방신세
큰집딸이 내돈500냈으니 이집내이름으로한다고 지랄햇다 거절맞음
내가 증손이라 내앞으로한다함 지금 집안싸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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