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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밀회!! - 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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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89 회 작성일 23-12-13 20:4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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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회!!밀회!!

그의 뜨거운입속 에서 내유두는 더욱 딱딱해져가면서 그의 혀의 희롱을 즐기고있다.

그가 브라을 했음에도 유방의 뽀얀살과 분홍빛 유두가 부?끄럽게솟아있는걸 희롱하듯이 한참을 빨아대다.

ㄱ,,유부녀가 너무 야한 브라를 한거아냐?ㅎㅎ

ㅇ,,아~`~~~ 당신이 좋아하잖아~~~아~~

ㄱ..예뻐!~~이런 당신이 너무 좋아~~

ㅇ,,당신에게 선물준다고 했잖아~~

ㄱ..ㅎㅎ 당신몸이 선물이라고 했지... 너무 고마워 선물...

ㅇ..얼마나 신경써서 포장을 했는데^^

ㄱ,ㅋㅋ 알았서...맛있게 먹을께....

그는..아니 인하씨는 내 띠동갑 애인이다, 물론 내가 연상이고,,

뜨거운나라 뜨거운섬에서 처음만난 우리는 사모님! 에서 김여사님!으로 다시 누님으로 또다시 미경씨로.

한두번 만나 밀회를 즐길때마다 호칭이 바뀌었다.

그가 쉴새없이 유두를 빨아대면서 한손이 미끄러지면서 배꼽을 지나 팬티속으로 파고든다

ㅇ..아~헉!! 아~~~ 너무 젖어버렸어~~~아~~으~~~

ㄱ..미경씨 음모도 부드러워..ㅎㅎ 넘쳐 흘렀는데...ㅎㅎ

ㅇ..만지니까....아~~~ㅇ~~~~~ㅇ~ㅇ 손,,빼~~~` 아윽~~~~

ㄱ..어디~~ 인사좀할까~~~

그의 손가락 하나가 용암이 끓고있는 중앙으로 밀고들어온다

울컥하면서 그곳에서 소동이 일어나고있다.

ㅇ..아윽~!! 아~~~ 넣치마~~~`아~~~ 곧 터진다말야~~~`아~~~~

ㄱ,,ㅎㅎㅎ 역시 명품보지야~~우~~

ㅇ..아~~ 너무 젖었어... 축축해~~~~차가워~~~

ㄱ,,벗겨줄까..?

ㅇ..벗겨줘~~

그가 내 다리를 들어올려서 팬티를 위로 벗겨버린다

ㄱ..내보지 뽀뽀한번,,,

그가 기습적으로 그곳에 이입술을 대고 키스를 한다.

ㄱ...향기 좋은데...ㅎㅎ 보지냄새..ㅎㅎㅎ 너무 좋아~~~우~~

ㅇ,,아잉~~~~ 빨지마~~~아~~ㅇ~~~~~ㅇ~~~~ㅇ~~ㅇ~~~~ㅇ

ㄱ..내보지~~ 쌀때까지 빨을꺼야~~

ㅇ...아앙~~~ 금방 터진단말야~~ 지금껏 참았는데,,,아윽~!!! 비켜줘~~~아~~~

그는 더 강하게 빨아댄다,,더 빠르게 빨아댄다,, 그의 혀가 속에 들어온것이 느껴진다,

ㅇ,,아윽!!! 윽!! 쌀거야!!~~~~아!!~~~~쌀꺼야~~~~~~ㅇ~~`ㅇ```~ㅇ~~~ㅇ~~ㅇ~~ㅇ~

그가 올때부터 끓고있던 용암이 분출을 할때가 온것이다.

ㅇ..아악!!! 인하씨 ~~~~~~아윽!!~~~~~~비켜줘~~~~~아~~~악~!!!!! 아악~~!!!! 악!!!~~~~~아윽~~~~

드디어 첫 분출을 시작했다 그의 입속으로 엄청난 폭발력으로 밀려들어갔을것이고 그의 얼굴과 온 바닥에

분출된 용암이 흔적을 남기면 흩뿌려진다

ㅇ...아~~ 윽!!~~ 비키랬잖아~~~ 아~~~~창피해~~~아윽!!~~~~ㅇ~~ㅇ~~~~~~ㅇ~~ㅇ

ㄱ,,미경씨 씹물은 맛있어~~ㅎㅎ 더 많이 싸줘~~ 이제 시작인데~~

그가 위로 올라오더니 나를 품안에 앉는다 그리곤 다시 입과 입을 맞대고 말을 이어간다..

그의 입안에서 나의 분출된 애액과 가글향이 어우러지면서 묘한 향을 내입속으로 뿜어진다.

ㄱ..미경씨~~ 한번 쌌어..?

고개만 끄덕거린다 고개를 돌리려하지만 그의 입술과 불과 1cm도 못떨어지게 그가 얼굴을 잡고있다.

ㄱ,,오늘부터 미경아 라고 부를께...응? 그래도 되지..? 둘이 있을때만,,,,응..?

고개만 끄덕거린다,.

ㄱ,,미경아~~

ㅇ..으응~~

ㄱ..저번에 내가 말한거~~ 생각해봤어..?

ㅇ,,뭐어..?

그가 슬그머니 내 허벅지사이에 끼어있던 딱딱한 물건을 허리만으로 움직여서 내그곳을 문지른다

ㅇ,,아으~~~ 아~~~좋아~~아~~~너무좋아~~

ㄱ..내 와이프.....

ㅇ,,아잉~~~ 어떻케해~~~? 그냥.. 상상으로만~~~아~~~

그가 저번 밀회때 제안한것은 자신의 와이프와 같이 즐기자는것이다

자신이 와이프를 설득해놨으니 셋이 즐기자는것이였다

섹스중에 흥분을 더하기 위해서 하는말인줄알고 그러자고 했던것인데 그는 그말이 진심이였던것같다,

ㄱ,,내 와이프도 오케이 했어~~ 당신하고만 말 맞추고 만나면 돼....

ㅇ..아잉~~ 어떻케~~~아~~`

그의 뜨거운 불건이 허벅지가 합쳐지는곳에 음모[출처:yadamnet]위로 스치면서 애무를 계속하더니

슬그머니 내 두다리를 살짝 들어올리면서 진입을 시도한다,

ㅇ,,아윽!~~~~아~~~

살짝 대는가 싶더니 쑤~~욱 하면서 깊이 찔러온다

ㅇ,,아~~~~~~~윽!!! 아~~~윽!!~~~헉!!~~~~~~아욱~~!!!!!!!!!아~~~~~ㅇ~~~~~~

ㄱ..미경아~~ 하는거지? 응``?

그의 말이 내 입속으로 밀려들어오지만 그보다 내 그곳에 쳐들어온 그의 물건이 나의 이성을 무너뜨린다.

ㅇ..아~~몰라~!!아~~~으~~~~~아ㅏ~~~

그는 말을하면서도 그의 물건은 쉬지않고 일정한 간격으로 내그곳을 타격한다.

ㄱ..미경이 이렇게 보니까 너무 예뻐~~

그가 다시 이마에 키스를 퍼붓고 귀와 목덜미등에 골고루 키스를 한다음 다시 내 입술앞에 와있다

그는 섹스중에 거의 내입술을 빨아대지는 않는다,

혀를집어넣기도 하고 내혀를 빨기도하지만 ,,

내입술을 강하게 빨아대면 립스틱이 지워지는것이 싫다는게 그 이유다,

섹스 말미에 심하게 강한 딮키스를 하는것이 그의 스타일인것같다,

그의 허리는 계속 움직인다. 그럴때마다 내그곳은 용암이 넘쳐흐르고 폭발을 기다리고있다

ㄱ..미경아 허락하는거지..? 응? 내가 다 준비할께..~엉?

ㅇ,,아아윽!!! 몰라~~~ 당신ㅁ맘대로~~~~아윽~~~악~~~~~~~ 아~~ㅇ~ㅇ~~~ㅇ~~ㅇ

그가 내말을 승낙의 뜻으로 알아들었는지 속도가 빨라지고 강해진다.

ㅇ.아윽!!아~~윽!!! 아~억!!!!아그~~~으~~~~ㅇ~~~

내 신음도 덩달아 빨라진다,

또 그렇게 절정을맞고 2차 용암분출이 일어난다,,

잠시 숨을 고른 나는 누워있는 그의 배위로 얼굴을 옮기고 천천히 소중한 그의 그것을 움켜쥐고

입으로 옮겨와선 귀한음식을 맛보듯이 입안에 천천히 넣는다.

ㅇ,,으~~음~~~~음~~~~~아~~~~~ㅇ~~~~

천천히 아주 천천히 맨위부터 맨 밑까지 서서히 ,, 아주 부드럽게 핥듯이 빨듯이 두손으로 받들고

맛을 음미한다,

ㅇ,,아으~~ㅁ 아~~~~~아~~~ㅇ~~ㅇ~~ㅇ

그가 허리들들어 내 머리칼을 쓸어넘기고 그의 물건을 빨고있는 나를 쳐다보는듯하다,,

ㄱ..우~~~좋아~~~~미경이 입술,, 우~~~따듯해~~~~우~~~

그의 시선을 느끼면서 더욱 강하게 깊게 집어넣는다

ㄱ,,우~~~넘 좋아~~~~ 미경씨 속눈썹만 보이는것같네,,,,~~ 너무 매혹적이야~~~우~~~~~~ㅇ~~~

속눈썹에 신경쓴 보람이있어서 마음이 뿌듯하다,,

ㄱ..당신 입술도 너무 섹시해~~우~~~ 아~~~~ 그냥 싸버리고싶어~~~아~~우~~~~ㅇ~~~

ㅇ,,싸줘~~~싸줘도좋아~~~~

ㄱ..그럴순없지~~~당신 보지에 더 쑤셔줘야돼...아직 멀었어~~

그의 물건을 빨아대면서도 내 그곳은 용암이 넘쳐흐른다

가뜩이나 그의 한손이 그곳에서 자극을 즐기고있다

안쪽깊은곳까지 휘젔고 음모를 간지럽히고 움켜쥐기도한다

ㅇ..아으~~`아~~~>>너무 좋아~~~

그의 물건이 터질듯 부풀어 오르자 그가 자세를 바꾸어서 나를 엎드리게한다,

뒤에서 찔러오는 그의 분신은 감당하기 어렵다

ㅇ,,아윽!! 윾!!!!윽!!! 윽!!윽!!

그가 박아올때마다 그의것이 내 뱃속을 관통해서 목까지 쳐올라오는듯하다

마치 동물처럼 얼굴을 시트에 묻고 울부짓는다

ㅇ..아윽!!! 아악~~!!!악~~~나미쳐!!~~ㅇ~아~~~나주거~~~~아~~악!!! 악!!!악!!!

이미 끓고있던 용암이 터진다

ㅇ..악!!아악!!!!악!!!! 쌌써~~!!!악!!!그만홰!!!그만!!!그만햇!!~~~악~~~~쌌단말야!!~~악~~~~

몸을 빼려하지만 그가 놓아주지않고 더 더욱 세차게 박아온다

ㅇ..아악!!!그만!!그만!!나죽어!~~~~나죽엇!!~~~아악!!!악!!!!윽!!~~~~~~윽~~~~~~

무릎을풀고 바닥에 몸을 엎드려 고개를 흔들어가면서 울부짖지만 그의 공격은 멈추지않는다

엎드려있는 그대로의 나를 뒤에서 쉬지않고 쑤셔오는것이다,

나는 정신을 잃고 본능적으로 울부짖을뿐이다,

한참후 비몽사몽간 시트를 쥐어뜯으면서 울부짖던 내귀에 그의 목소리가 들린다.

ㄱ..아으~~~~아~~쌀꺼야~~~아ㅇ,~~~

ㅇ,싸줘!!아~~빨리싸줘~~!!!!아~~~~나~~죽는단말야~~~~~앙~~~~~~ㅇ~~~~~ㅇ~싸줘~~ㅇ~~ㅇ~~

ㄱ..어디다 쌀까?아~~~윽!!!!

ㅇ,,아무데나~~`아무데나~~~~싸줘~~~싸줘~~~~ㅇ~~~~ㅇ~~~ㅇ~

그가 내몸을 돌려 눕혀놓고는 다시 깊이 찔러온다

ㄱ..자~~~~쌀꺼야~~~~마지막이야~~~~자~~~싼다~~으~~~

ㅇ..싸줘~~~아~~ㅇ~~~ㅇ~~싸줘~~~~

ㄱ,,아윽!!아!!~~씨발~~~~~~~ㅇ아~~~~~윽!!~~~윽!!!~~~~~~윽!!~~~~~~~~윽!!!~~~~~~~~~~귺!!!

ㅇ.나몰라~~아~~나죽어~~~아~~죽을것같아~~~~아윽!!!아윽!!!!!!!극!!!!!!!!!!!!~~~~윽!!~~~~~~~~~윽~~!

그의 뒷머리를 움켜잡고 그의 입술에 내입전체를 집어넣듯이 넣고는 허리를 든채로

하체를 부들부들 떨면서 절정의 쾌락을 맛보고있다,

그역시도 움직이지도 못한채 거친숨을 내쉬며 내입술전체를 먹어치울듯이 입안에넣고 움직이질못한다.

한참을 움직이지 못하던 우리는 서서히 몸을 풀고 일어난다,,

그를 침대에 놔둔채 방에붙은 욕실에서 간단히 샤워를하고 그가보는 앞의 화장대에 앉는다.

거울속의 내얼굴은 환락과쾌락을 맛본다음 편안한 유부녀의 얼굴 그자체다,,

그가 오기전의 모습으로 거의 화장을 마칠무렵 그도 샤워를 끝내고 침대에 걸터 앉아있다.

그가 다시 나를 앉고 침대에 쓰러져서 얼굴을 맞댄다.

ㄱ,,정말 예뻐,,미경이~~

ㅇ..좋았어~~너무 좋았어~~~^^

ㄱ..나도...이렇게 예쁜 미경씨를 너무 맛있게 먹었어,,ㅎㅎ

장난스럽게 그의 물건을 손에 움켜잡느다.. 힘이 많이 빠지긴했어도 작은대로 감촉이있다.

ㄱ..또 세울려고..?

ㅇ,,ㅎㅎ 아니~~~~ 예뻐서~~^^

ㄱ,,내가 일정잡아서 연락할테니 오늘처럼만 예쁘게 하고나와~~

ㅇ,,아잉~~~어떻해~~~? 몰라~~~~

ㄱ,,괜찮아~~~ 너무 좋을꺼야~~~ 색다른 경험이잖아~~~

그의 한손이 내 유방을 감싸고 주무른다.

갖은 형태의 섹스를 경험해봤지만 자신의 와잎과 같이하자는 남자라니,,,,,,,,,,,

ㅇ,,난 몰라~~~~ 당신이 알아서해~~~~~ 당신이 책임져~~~~~~~~

ㄱ..당신 너무 예뻐서 한번 더 먹어야겠어~~

이미 나의 그곳은 샘이 밖으로 흘러넘치고 있었다,

결국 또한차례 격한 전쟁을 치룬후에 그는 개선장군처럼 돌아갔다.

36의 그남자는 와잎과의 관계도 좋다고했고 워낙 재벌3세답게 유학생활도 오래해서인지

섹스에 관한한은 상당히 개방적이고 즐길줄아는 남자라는것이 또한번 증명된 시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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