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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있을떼 몽고녀 따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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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56 회 작성일 23-12-13 20:4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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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중국에서 일을 하고 있다

1년 정도 일을 하고 있고, 중국은 노래방을 ktv라고 하거든

오랫만에 일때문에 ktv를 갔는데 원래 내 성격이 여자를 잘 안골라
그런데 아주 세련된 여자가 있는게 아니야 ㅋㅋㅋㅋ

그래서 냅다 물어 옆에 앉혔지 ㅋㅋㅋㅋ ㅅㅌㅊ???

중국말 영어 몽고어 러시아어 다 할줄 알더라

한국 말은 조금 하던데 ㅋㅋㅋㅋㅋ

암튼 키도 크고 몸매 ㅆㅅㅌㅊ에 얼굴도 이쁘고 어디 사냐 물어 보니 몽고 산다고 하는거야

나이는 21살 대학생이란다 ㅋㅋㅋ

내가 솔직히 쫌 동안 이라 몇살 같냐고 물어 보니

25살 같다고 하는데 솔직히 잘 보일라구 그러는줄 알았거든 ㅋㅋㅋ

근대 놀다 보니 부늬기 업되서 춤추고 놀구 하다가 나한테 키스를 하는데 아니겠노 ㅋㅋㅋㅋㅋㅋㅋㅋ

한 10분은 한거 같다 뒤돌아 보니 같이 온 사람들도 우리보고 키스 하고 있드라 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클럽 놀러 갈래?? 물어 보니깐 ok하는 거야

바로 고고씽 새벽 3시 까지 놀다가 밖에 나왔지

이제 집에 가자고 했더니, 어디 사냐고 물어 보는 거야

000 산다고 하니 자기 친구가 거기 산다고 같이 택시 타고 가자고 하더라

그래서 같이 택시 타고 도착 했는데 내가 사는 집 앞이 친구네 집이드라고,

잘가라고 하고, 보냈는데 다시 오더니 말 없이 내 손을 잡고 우리 집에 가자는 거야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손 잡고 집에 다서 맥주 한잔 하고 있는데 화장실 간다고 하고, 씻고 오네 ㅋㅋㅋㅋㅋ

씻고 나오더니 바로 폭풍 xx

뒷치기 할때 등에 큰 호랑이 문신 있더라 ㅋㅋ

두번 하고 잤다.

자고 일어 나니 자고 있길래 출근 해야 해서 혼자 놔두고 나왔는데

퇴근 하고 오니깐, 집청소 해놓고 집에 감 ㅋㅋㅋㅋ

그런데 보통 ktv 얘들중에 2차는 안나가는 얘들이 많거든 돈 줘도 안나가는 얘들이 많아
나가더라고 진짜 얼굴 ㅆㅎㅌㅊ 아니면 늙은 얘들이 나가는데

전화 번호 주고 받고 가끔 심심 할때 맥주 한잔 하고 집에가서 하구 그러다가

너무 들러 붙을 까봐 연락 끈음

그런데 아직도 나 찾아 다니고 있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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