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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꿈에 핵슨상 나왔다+홍어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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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02 회 작성일 23-12-13 19:5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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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경주김가고 평생 경상도에만 살았다
 
당연히 아무것도 모르고 부모님따라 성향은 보수였지
 
근데 내가 작년에 재수한답시고 서울에서 학원다녔거든?
 
근데 여기 와보니 별 새끼들이 다있는거야 특히 광주 홍어새끼
 
나는 전라도 싫어하는 부모님한테 항상 그건 너무 구시대적인 생각이 아니냐면서
 
무시했었거든? 그럴만도 하지 겪어보지를 못했으니까
 
재수학원 그 광주새끼랑 첨에는 별생각 없이 말하면서 좀 가까워졌다?
 
그 새끼도 여느 홍어새끼 처럼 첨에는 되게 친절하고 사람 좋아보이고 하더라
 
근데 이 새끼가 분탕질을 시작하는거야 남자애들끼리 여자애들 얘기한거를
 
같은 광주출신인데 고등학교를 서울에서 나와서 고향 세탁한 썅년한테 다 꼬바른거야 씨발
 
사실 이년도 첨에는 서울말쓰고 서울년인척 하다가 저 수컷홍어새끼가 광주라니까 어!나도 광준데 이러면서 친해짐
 
여튼 다른 통수짓도 엄청 많았는데 이런 일 겪으면서 아 어른들이 하는말이 괜히 하는 말이 아니구나 싶더라고
 
그러다가 재수 끝나고 집에서 놀다가 일베를 접하게 됐는데 씨발! 신세곈거야
 
전라도 새끼들이 다 그렇구나 내가 겪은거랑 여기 있는 썰들이랑 너무 똑같으니까 진짜 소름돋더라고
 
여튼 그러면서 5.18,박정희 대통령 등등에 대해서 더 알게 되면서 지만원 박사님 책도 찾아 읽고 하면서
 
완전히 산업화가 된게 사실 한달정도 됐는데 김대중,노무현이 개xx들인 것도 자세하게 안지는 얼마 안된거지
 
근데 어제 꿈꿨는데 씨발 핵슨상이 막 길거리에 총질을 하고 다니다가 사람들 다 숨고 막 우리도 광주폭동사태 처럼
 
총 찾아가지고 핵슨상 추적해서 사살하는 꿈을 꾼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 통쾌했음
 
어째 마무리해야할지는 모르겠다만 여기까지 쓸게
 
3줄요약
 
1. 평생 경상도에 살다가 재수하러 상경해서 홍어의 뒷통수 맛을 봄
2. 그러다가 일베를 접하게 되고 완벽히 산업화가 됨
3. 꿈에 핵슨상 출현해서 총으로 사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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