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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스펙 취냐?.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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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50 회 작성일 23-12-13 19:4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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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때는 솔직히 기억도 안난다 지금 좆고2인데

그때는 보지에 대한 부담감이 없어서 섹드립존나치고 아무한테나 에렐레레렐 거리고다니고 머리도 쳐 안감고 다니다가

중1때 남중가서 개왕따 당하고 정신차리고 개선점을 찾아나가기 시작했다.

(1) 머리감기, (2) 나대는 성격 쳐 고치기 (3) 공부

근데 처음 이미지 쓰레기라 쭉 왕따였음ㅋㅋ 찐따들하고 어울려 지냈는데 진짜 레알 포근하다. 왕따 게이들 왕따끼리 모여다녀라.

중2때는 드립을 찰지게 쳐서 인기좀 있었다. 아마 중2때가 인기 제일 많았음.

원래 나대던 성격이 있어서 그런지 드립이 팍팍 잘들어가고 드립 치는걸 두려워하지 않았다.

중3때는 이제 슬슬 드립에 대한 부담감이 생겼다. 웃겨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더라.

참고로 중1~중3 겨울방학 까지 공부를 전혀 안했다. 중3때서야 정신차리고 공부를 하기 시작했음

왜냐면 가고싶은 고등학교가 있었는데 성적때문에 막히고 개무시받음.. 다른애들 특목고가는데 열등감쩔더라

그리고 겨울방학~봄방학을 그땐 꽤 공부한답시고 했다만 별로 안했던거 같다 지금에 비해서는 ㅠㅠ

고1때부터 그냥 성격이 역변했다 씨발 존나 조용해지고 공부를 쳐하면서 도서관에서만 짱박혀 있다보니 레알 일게이됨

여자한테 말걸기도 남중 디버프 때문에 존나 힘들고 좋아하는년이 3명이나 있었는데 죄다 못주워먹고 환장했지

말은 걸고 싶은데 도저히 입이 안떨어지더라.. 남자들하고는 그래도 말잘하는데

성격이 점점 더러워지는거 같다. 싸가지없어지는 것 같고

공부만 하면 원래 그러냐 게이들아.. 요즘은 겨울방학~봄방학 정말 단 하루도 안거르고 하루에 8~10시간 풀집중으로 하고있는데

무슨 정신력인지 별로 지치질않더라 진짜 키 160 씹호빗에 사회적응력 쓰레기이면 나오는 정신력인가봐

그냥 학교 갈때마다 말거는 여자들이 넘 부담스럽고 가기도 싫다. 방학이라 공부를 존나 하면서 활개칠 시간도 얼마안남았고

성격은 이상해져가고 나 이래도되냐 게이들아.. ㅠㅠ

공부하는 게이들은 이번에 안되면 그냥 자살한다는 정신으로 하면 잘 되더라

내가 지금 집안 상황이 좋은것도 아니고 하여 이번에 시험 한번 스퍼트 최대로 올리고 안되면 자살하려고 진짜 마음먹었다.

고1 떄는 한 5ㅡ>3으로 올렸고, 이제 3ㅡ>2or1로 올리려 한다

ㅠㅠ 일게이들아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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