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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일/번역]히로인-연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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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94 회 작성일 23-12-13 19:3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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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된 작품이 아닌지 아직 연락이 없군요...
일단 연락이 오기 전까지는 계속 올리겠습니다...^^
번역기로 초벌한 후 정리 하는 정도인데도 만만치가 않군요...
틈나는 대로 열심히 해 볼랍니다....

다음편 부터는 2장씩 올리겠습니다..
추석인 관계로 다음번엔 조금 늦을지도 모르겠군요..
회원님들의 넓은 이해 바랍니다...
그리고 모든 회원분들......
추석 명절 잘 보내세요...... neocaptain이였습니다...

히로인-연인

제 2장

마사노리는 차분하게 젓가락질을 할수 없었다. 이렇게 아름답고 요염한 여인이 응시하는 가운데 냉정하게 식사를 할 수 있는 사람은 아마도 존재치 않을 것이다. 마사노리는 목덜미까지 새빨갛게 되어서 식사를 계속할 수 없었다.
「아, 왜 어디 아파요?」
「아… 저..전 괜찮아요. 근데.. 저기.. 나 당신과 계속 함께 있어서 아주 기뻐요. 저.. 당신은.. 어때요?」
「그렇게 말해주니 나도 기뻐요. 우후후,마사노리 군은 상냥하군요.」
자신의 일거수 일투족에 쉽게 반응해 버리는 마사노리에게 ‘자신을 좋아하고 있구나’라고 느낀 아오이는 기분이 좋아졌다. 아오이는 그의 진정한 가족이 되고 싶다고 생각했다.그런 생각을 하고있는 아오이와는 정반대로 마사노리는 미니스커트로 감춰진 은밀한 비부와 브라우스를 밀어올리며 굴곡을 이루며 부풀어있는 두 유방의 움직임에 시선이 따라가고 있었다.소년의 외설스러운 시선에도 아오이는 아랑곳 하지않고 살며시 미소짓자 오히려 마사노리는 얼굴이 붉어져 버렸다. 아오이의 풍만하고 탄력있는 몸매와 나이보다 어려보이기까지 하는 미모에 마사노리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청바지속의 사타구니가 부풀고 결국은 주책없이 나온 액체로 이미 속옷을 적시고 있었다.

-***-

「아.. 우.. 아… 우우우.. 아,하아!아아,으으…」
마사노리는 자신의 방으로 돌아와 침대의 끝에 앉고,벨트를 풀었다.trunks를 부풀어 오르게 만든 추잡한 성욕을 진정시키려고 아플 정도로 발기한 자지를 꺼내꼭 쥐고 피스톤운동을 시작했다. 눈을 감았다. 아오이의 색기 넘치는 얼굴, 검은 색의 초미니스커트에 둘러싸인 엉덩이, 브라우스에 뚜렷한 굴곡을 만들며 부풀어오른 풍만한 유방이 머리속을 온통 휘감아 버렸다.
「아,아…,아오이씨,오.. 아오이씨…」
머리속에서,아오이가 속삭였다.
"자.. 이리로 와서 나를 안아주세요.. 사양하지말고 나를 괴롭혀 주세요… 나의 보지에 당신의 크고 훌륭한 자지를 박아주세요….아… 아…. 어서…"
음란한 포즈를 취하고 유혹하는 아오이의 모습을 상상하며 더욱더 손의 움직임을 가속시켜갔다.온 전신의 혈관이 빨라진 손의 움직임에 반응하기 시작했다. 서서히 절정을 향해 치닫자 투명한 물방울을 뿜어 내기 시작하며 마사노리의 숨소리는 점점더 거칠어져 갔다.
「아..!아 …,오우.. 우.. 으,나온다!!」
퓨-우!, 도퓨우!!,퓨-우….
젊고 싱싱한 하얀 액체가 끝없는 성욕에 부풀어 오를대로 부풀어 오른 소년의 자지 끝에서 뿜어 나와,포물선을 그리며 바닥으로 떨어져 흩어졌다. 케케한 정액의 고약한 냄새가 온 방에 자욱히 스며들었다.마사노리는 거칠어진 숨을 고르며, 침대로 쓸어졌다.
「하아,하아,하아…」
성욕이 다하지 않는 건강한 소년의 자지는 쇠약해지는 기미를 보이지 않았다.젊은 소년의 것으로 보기에 어려울 정도로 크고 단단한 자신의 육봉의 강인함에 뿌듯함을 느끼며 다시 또 자신의 손에 힘을 가하고 있었다.마사노리는 자신의 성기를 꼭 쥐고,언젠가,아오이의 몸 속에 이 육체를 삽입하는 꿈을 꾸면서 다시 한번 절정으로 치닫고 있었다.

-***-

아오이는 마사노리의 아침식사 설거지를 끝내고 세탁을 하기 위해 탈의실에 들어갔다.욕실로 이어진 탈의실에 놓여진 탈의바구니의 속에는 당연히,마사노리의 속옷과 남편의 속옷도 들어가 있었다.땀내난 남자의 기름기 돈 호르몬이 고약한 냄새를 뿜어냈다.
하지만 그녀는 그 고약한 냄새가 결코 싫지만은 않았다.남편의 것은 고약한 냄새가 났지만 마사노리의 것은 코를 찌르는 싱싱한 육체의 냄새가 나서 아오이의 자궁에 서서히 통증이 오게 하였다.속세에 때가 묻어있지 않은 소년의 정액 냄새에 아오이는 갑자기 뺨을 물들이면서 넋을 잃고말았다. 그 중의 한 장,마사노리의 trunks을 주워 올려 살펴보니,중심부에 뭔가 진한 체액이 말라 딱딱하게 굳어 눌러 붙어 있었다. 그녀는 코를 가까이 하고,킁킁거리며 냄새를 맡았다.
아오이는 다리를 모으고 무의식적으로 엉덩이를 비비꼬자 성욕이 달콤하게 자궁을 쑤셔왔다. 그 유혹에 그녀는 전신이 달아오르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그때 갑자기 계단을 내려 오는 소년의 발소리가 들려왔고 그녀는 수치심에 허둥대며 제정신을 찾으려 애를 썼다. 얼른 들고있던 속옷을 다른 빨래감속에 집어 넣었다. 그리고는 빨래감을 모아 들고는 탈의실을 빠져나왔다.
계단의 아래에 얼굴을 붉히며 마사노리가 뭔가,난처해 하는 것 같은 얼굴을 하고 서 있었다.
「마사노리 군. 뭔가,세탁할게 있나요?」
「예,저,…아니.. 없어요.」
그러나,그는 손을 뒤로 하며 뭔가를 숨기고 결코 아오이에게 보이려고 하지 않다.아오이는 후후하고 마사노리에게 미소 짓어 보이고는 빨래가 들어있는 빨래바구니를 그에게 내밀었다.
「괜찮아요,부끄럽겠지만 사양하지 말고 이리줘요.」
「네…,저,이것….더럽지만…,부탁드립니다.」
결국 마사노리는 새빨갛게 되면서 아오이에게 한 장의 trunks를 내밀었다.
마사노리는 결국,추잡한 모습의 장면을 상상하며 세번이나 진한 정액을 뿜어 올렸고,그 중의 한번은 속옷을 입은 채로 많은 양의 정액을 배설해 버렸기 때문에 결국 뽀얗고 흐린 액체를 trunks에 스며들게 하는 결과가 되었다. 그것을 빨랫감들 속에 숨겨 놓으려고 내려 오다가 그녀에게 발견된 것이었다.
아직 촉촉히 젖어 있는 소년의 속옷에 아오이도 얼굴을 붉히며 젊은 엄마의 보지에서도 흥분의 정액이 스며나왔다.
「좋은 것이에요,마사노리 군.젊다는 것, 건강하다는 증거에요. 걱정하지 말아요.」
「…」
침묵으로 얼굴을 붉히고 있는 소년에게 왠지모를 패배감을 느끼며 아오이는 얼굴을 다홍색으로 물들이고 정액에 젖어있는 마사노리의 속옷을 쥐면서,붉어진 얼굴을 숨기려 등을 돌렸다.그리고는 세탁기가 있는 세탁실로 이어진 툇마루로 피신했다.그 뒷 모습을 마사노리는 말없이 쳐다보았다.
아오이는 툇마루를 지나 세탁실로 들어가 샌들을 신고 아직도 소년의 체온이 남아있는 속옷을 다시 꺼내서 보았다.소년의 속옷을 뒤집자 싱싱한 체액은 아직 마르지 않은체 소년의 건강함을 상징이라도 하듯 촉촉히 스며들어있었다.그 체액을 손가락 끝으로 살짝 찍어 코에 가까이 하고 냄새를 맡았다.
「아…,진해.게다가…굉장한 양이다.」
농후한 정액의 냄새에 자궁이 쑤셨다.
현기증이 나며 도착의 기분에 빠질 것 같았다.살며시 눈을 감자 아득한 기억의 바닥에 봉인된 과거가 다시 살아나고,아오이의 귓전으로 누군가의 소리가 웅성거렸다.그러나,지금의 그녀에게는 그것을 부정하는 결의만이 있을 뿐이었다.
눈을 뜨고 밝은 표정과 함께 야릇한 미소를 띄우고는 다른 빨래감 속에 소년의 속옷을 밀어 넣으며 세탁기의 스위치를 넣었다.

2장이 끝났습니다... 다음편도 기대해주세요... 지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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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99 비추천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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