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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편의점 알바하다가 ㅂㅈ년이랑 싸운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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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02 회 작성일 23-12-13 19:0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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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3달전부터 편돌이 알바하는중인데

이 동네에 진상손님이 좀 존나많어 새벽타임이 원래 그렇고 ㅇㅇ;


근데 한 2주전부터인가 나이 한 20대 후반 30대 초반으로 보이는 보지년이 꼭 새벽 2~3시쯤에 와서 햄버거 있지 1200원~1500원 하는거 그거랑 쥬시쿨 있잖어 씨발 그거 사가지고 맨날 개같은 년이 카운터 앞에서 까서 다쳐먹고 그냥 나 보는 앞에서 바닥에다가 버리고 간다.

처음에는 예의라고는 애미보지털만큼도 없는 씨발년인가보다 하고 그냥 주워다가 버려줬어

씨발 보지년이 하도 매일같이 와서 보란듯이 저 지랄을 떨어대서 뒤에 보시면 쓰레기통 있으니까 거기다가 버려달라고 했지 

그러더니 피식하고 쪼개더니 그냥 가더라고


매일와서 저 지랄하는거야 오늘도 씨발년이 어김없이 왔어


또 똑같이 나 보는 앞에서 쳐먹고 바닥에다가 버리고 그냥 갔고 씨팔 뒤돌아보면 쓰레기통 있는데 존나 짜증나서 한마디했지


"아니 저기요 뒤에 쓰레기통 있는거 안보이세요?매일같이 와서 그러시면 안되죠"

그러더니 보지년이 한다는 소리가

"손님이 버린거 치우는게 당신들 의무 아닌가요 ㅎㅎ? 여기 당신네들 가게잖아요"

이 지랄을 하는데 씨발 열이 안받냐 참고 넘어갈라해도 안그래도 씨발 멘탈이 장앤데 그만큼 참았으면 많이 참았다 생각했지

말없이 가만히 있으니까 이 씨발년이 한다는 소리가

"기분 나뻐 ㅎㅎ? 이런걸로 기분 나빠가지고 어린게 무슨 사회생활을 한다고 ㅎㅎ"


씨팔년한테 열받아서

"좆같은년이 니는 씨팔 사회생활 잘해서 새벽2~3시에 햄버거랑 쥬시쿨 쳐먹으러 오냐? 예의라고는 씨팔 저기보이는 칼몬드에 들은 멸치만큼도 없는년이 누가 니 집앞에다가 딸치고 좆물싸질러놓거나 똥싸질러놓아서 벽에다 쳐발라놓으면 씨발 니 집이니까 니가 치워야겠지?기분 안나쁘냐 씨발년아 누가 싼 똥 니가 치우면 기분 안나쁘냐고 씨발아 어디 씨발 냄새나게 생긴년이 와가지고"


라고 내뱉었더니 썅년이 내일 아침에 와서 점장한테 말한댄다 ㅎㅎㅎ;

좆됐다 씨발 ㅋㅋㅋㅋㅋ

점장이 이런거에 존나 예민한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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