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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나의 달콤하고 바보같던 첫사랑이야기.ssul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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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66 회 작성일 23-12-13 18:4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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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달이었을까
친구집에서 친구들끼리 잠자려고 늦은밤
친구집에서 잠을잤다.
잠만잤겠어 내가 다니는 학교는 4개의 학교 즉 4개의초등학교가 있다면 중학굔 주변에하나라 중학1학년때부턴 4개의학교애들과 함께 한 학교에서 지냈다.

사실 이때까지만해도 누구를좋아하거나
그런감정을 못느껴서 그냥 학교생활하는데
친구집에 친구출신학교의 졸업앨범이있는거야
졸업앨범이 있길래 첫장부터 끝장까지 앨범을보는데 일진도 이랫엇군ㅋㅋㅋ그러면서
헐 얘 너희초등학교였어? 이러면서 졸업앨범을 보는데 4반이었을까 페이지를 넘기는데 누구얼굴이 딱 보이는거야.
낯익은 얼굴이랄까

누구지? 왜 낯이익지 하고 유심히 그 졸업앨범을 유심히 살펴보는데 언젠지는 모르지만 내가 반에서 나가 복도에 나갈때 그여자와 아이컨택이 매우가까운 거리, 코앞에서 아이컨택이됬었는데 그땐 모르다 이 졸업앨범을 보니깐 아! 걔가 얘구나..하면서
이 여자애는 초등학교때 어땠냐면서 친구들한테 물어보는등 중학교를 올라오면서 중학생활3년차 잠깐 아이컨택이 됬을뿐인데..
아이컨택이 됬다해도 감정없이 잘 지내오다

졸업앨범을 보고 그 여자애사진을 보니
아...얘구나하면서 잊고있었던 내기억속에서
언젠진 모르지만 아이컨택이 됬었던 기억이나면서 이 애가 궁금하기도했고 이날이후로 이 여자애를 찾았던거같았다.
우리학교는 남녀분반이라 복도에서만 여자애들을 볼 수있는데 복도를 지나다니는데 그여자애가 보인거야. 화장실로 가는..
이땐 서로몰랐으니 아 저 애구나 하고 여자애가 몇반애인지까지 확인하기로 했어.

보니깐 우리반 바로 옆반이더라..
내가 4반인데 그 여자애는 5반이었어
기분이좋고 심장이뛰고 우리반옆반이었다는
사실을 아니깐 괜히모르게 좋고 좀 더 알아보고싶다는 생각이 들 었다.
내 얼굴은 평타이상이란 생각이 든다.
초딩때도 인기투표1-3위꼭했었고 친구들도
가끔 잘생겼다하는 정도의 얼굴?

그여자애는 키작고 피부하얗고 고양이상?
귀여운이미지였다.
그렇게 쉬는시간이 될때마다 그 여자애를 한번이라도 봐야지하는 마음에 매 쉬는시간마다 5반앞만 보고있었던거 같다.
좀있었을까 그 여자애가 친구들이랑 복도에 나온거야. 사실 이때까지만해도 그냥 평범한애인줄 알았는데 우리학교에서 좀 못생겨서 남자애들한테도 캄보디아~라며 별명있는친구들과 같이다니더라.

졸업앨범을 봤을땐 좀이쁘장한애 옆에 꼭 달라붙어있던대 뭐 일진인거보단 낫지만 왜 쟤네들이랑 다니지?하면서 약간의아했었다.
뭐 이런게무슨상관이야 좋아하면 끝인데.
그렇게 일주일이지났을까 나는 그 여자애와 아이컨택을 시도하고 한두번쯤하다 그 여자애와 친구들이 점심시간마다 학교도서실에 가는걸 알아내서 점심시간이 끝나면 5반앞에 딱 서서 5반을 향해 오고있는 그 여자애와 반대방향으로 가고있는데 내가 아이컨택을하려고 그여자애를 보는데 그 여자애도 나를 보더라. 아.. 얘도 내가 조금이라도 관심있나? 생각했었다.

이렇게 2주정도가 지났을까 그 여자애 연락처도 알고싶고 어떻게 알고지낼까 고민하던찰나 우리반애 어떤애가 자신의 카톡친구를 다 초대해 그룹채팅했던 카톡방에 그 여자애가 있는거야 와.. 진짜 친구추가를 하고싶은데 안되는거..못하겠는거.. 미치겟더라
보통그룹채팅 초대되면 애들 나가던데 사람들이 대화방에 나가는데 이 여자애도 나갈까봐 엄청 조마조마했었다.
그렇게 내성적인모습의 내가 너무 찌질하더라.
그리고 얼마후 카톡을 보는데 친구추천에 누가 뜬거야. 날 친구추가한 사람이 누구지?하고 보는데 그 여자애인거야.

와.. 진짜 이땐 미치겠더라 와 진짜 너무들뜨고 좋더라. 바로 친구신청받고 새로추가된친구에 그 여자애가 딱 있는데 정말 좋더라..
그래서 친구신청은 받았는데 내가 남자인데 내가 먼저 대화를 걸어야지 하고 걸었다.

안녕ㅋㅋ 친구추가했길래ㅋㅋㅋ
응 안녕ㅋㅋ
이러면서 잠깐동안 카톡했던거같다.
지금보니깐 이 여자애가 단톡방의 모든 남자여자를 몰라도 같은학교니깐 친구추가 한거같더라

내가 나 알아?하니깐 그 여자애는 모른대
날 알아서친추한게아니야? 이렇게 생각하다 시험기간이기도 해서 열공하고 그런식으로 끝났던거 같았다.
그때시점쯤 카카오톡에서 카카오스토리란게 나왔는대 다들 알다싶이 카카오스토리는 트위토처럼 글을올리면 댓글을쓸수있고 그런개념인데 내가 그여자애한테 카카오스토리 친구신청을보냈다.

그날 오후 친구신청이 받아지고 그여자애 스토리(글)엔 다 댓글을남기거나 감정(힘내요,슬퍼요등등)을 남기고싶더라.
그렇게 그 여자와 친해졌던 계기는 카카오스토리로 친해졌던거같다.
한달이지났을까 이게 나라고! 생각하며 항상 그여자애랑 아이컨택을 시도하는데 그 여자애도 복도를지나갈때마다 날 보더라고
와ㅠㅠ 좋은성과야 하면서 카카오스토리하다가 내가 용기있게 카톡을 걸었지.
그땐 카카오스토리 덕분에 서로 조금알아서

어색함없이 잘 대화하다 새벽3-4시까지 카톡했다. 추억얘기~에피소드~수학여행이야기등등 이야기보따리 풀고~ 처음으로 쉬지않고 오랫동안 카톡했었다
그때도 물어본거지만 아직 내 얼굴을 모른다는대 궁금하지않냐니깐 별로라길래
그냥그렇게 지내다 그여자애한테도 선톡이오고 카톡 카스로 매일 연락했던거같다.

물론 내가 실제로도 만나고싶어서 영화보러갈래? 싫다는대답 왜? 라고물어보니깐 나는 낯가림많이탄다고 특히 남자애랑 낯가림많이 타서 안된다고 팅기는거야. 그렇게 꼬시는데 잘 안되니깐 씁슬함뒤로 하고 쭉지내다 이젠 그 여자애밖에 안보이고 그 여자만 생각나고 그 여자가있다면 머리만지고 거울보고 그랬던거같다.

그렇게지내다 그 여자애가 있는 도서실에 가서
그여자애와 아이컨택도하고 나도 도서실매일하다싶이 갔다.
그때도 카톡꾸준히하고있었을때. 그 여자애한테 선톡 굉장히 많이왔을때였다.
그렇게 여름방학이 다가오고 도서실에 아이컨택하다 어느날 내가 도서실입구에있고 그여자애가 들어오는데 내 눈을 피하면서 고갤숙이더라? 의아한채 카톡매날하다 이젠 내 얼굴을 안다는군.

아마그때 매일카톡하지만 실제론 얘기한적없고 그러니깐 아이컨택하긴 창피해서 고갤숙였나봐
그렇게 여름방학이되고 여름방학땐 초기에만 카톡하고 연락이끊겼었다.
하지만 카톡메세지의 아이러니가 있었어.

좋아하는여자애 카톡 상태메세지를 매일보는데 내 카톡생태메세지랑 맞춰 걔도 상태메세지가 바뀐거야.
즉 내가 힘들다ㅠㅠ이런 상태메세지였다면
그 여자애도 힘냐.. 이런등 하루에 3~5번씩 그 여자애와 상태메세지로 찌질하게 보냈던거같다. 내 상태메세지가 바뀌면 그거에따라 그 여자애도 상태메세지 바뀌고.

물론 그여자앤 나를 과녁하고 상태메세지를 바꾼건지는 모르지만 난 확신했어
내가 바꾸면 얼마안있다 우연이라긴 너무 일치하게 그 여자애도 바꿨으니깐
그렇게 지내다 카스로 가끔 안부묻다 지냈다.

여름방학이끝나고 2학기가 되고 그 여자애랑 매일 눈마주치다 이젠 서로 눈마주치면 눈 피하는등 그랬었던거같다.
그렇게 선톡도굉장히 많이오고 서로 선톡하면서 카톡하다가 한 2주간 나랑 연락안했는데 그 여자애 카톡메세지에

연락좀해ㅠㅠㅠㅠㅠ이런식으로 있더라.
나한테한거겟지..?하며 있었는데 그냥 더 밀당?했다.
그날밤부터 그 여자애 상태메세지는

잠수탈까? 이러다 이틀후 프사ㅂ 삭제.메세지 없고 잠수탓던거같다ㅋㅋㅋ
그 여자애가 3-4일정도 잠수타다 내가 카톡거니깐 밤늦게카톡하고 다음날 잠수풀렸더라.

이제 얘와 조금씩 마음이 맞아가고 그러던등
얼마전 올림픽때도 밤늦게 카톡하고 축구,양궁,수영등 밤늦게 카톡하며 지냈었다
그렇게 지내고 선톡도 계속오고 그 여자애가 카톡으로 아 외로워ㅠㅠ 이렇게 대화하는데 고백할까? 하다 그만두고 지내다 이번빼빼로데이 다가올때도 그 여자애가 아외로워ㅠㅠ 이란식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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