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새댁-3[창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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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픽션입니다.
영화를보며 즐기듯이 이글도 읽으며 즐기시기만 바랍니다.
상상과 현실을 구별을못하는 사람들은 이글을 읽지마시기바랍니다.
죄송합니다.
너무 늦었지요. 하루에도 엄청나게 올리시는분들 너무 존경합니다.
이렇게 하나 쓰는데도 며칠 몇날에 겨우 ...
헌데 1편보다 2편이 못한가요. 봐주는 사람이 줄었네요.
그래도 봐주시는분들을위하여 또 올려봅니다. 재미있으시길...
옆집새댁-3
며칠후 그녀의남편이 출근했을때쯤 그녀의집을방문했다.
" 어머! "
문을열며 그녀는 당황해하며 집안쪽을 쳐다보았다.
나는 그녀가 혼자가 아니라는것을알았다.
" 옆집사는 사람인데 망치좀 빌릴수있을까요? "
" 망치요? 잠깐 기다려보세요. "
그녀가 당황해하며 망치를찾았고 그때 한여자가 방안에서 나왔다.
" 언니. 나 나가요. "
" 그래. "
" 어. 누구세요? "
" 옆집사는 사람입니다. 망치 좀 빌릴수있을까해서. "
" 아. 그러세요. 안녕하세요."
그녀의얼굴을보았을때 나는 순간 멍하니쳐다보았다.
그녀의화사한모습을 모퉁이를돌때까지 쳐다보았다.
" 들어오세요. "
그녀는 혼자가되자 그제서야 들어오라했다.
" 누구? "
" 동생이예요. 학교를다니느라 저의집에서 머물고있어요. "
나는 그녀의모습을 물끄러미 쳐다보았다.
꽃무늬의 얇은홈드레스안으로 희미하게 몸매의윤곽이보이는듯했다.
그녀는 당혹해하며 고개를숙이고있었다.
" 좀 앉으세요. "
그녀는 음료수를갖고와서 건너편쇼파에 앉았다. 여전히 고개를 숙인체
" 만나지말자고 했잖아요. 이제는 끝내기로해요. "
한참만에 그녀가 말을 꺼냈다.
"...... "
나는 아무말없이 그녀를 쳐다만 보았다.
" 이렇게 집으로찼아오시면 어떻게해요."
여전히 아무말없이 그녀를쳐다보았다.
" 드레스를 좀 올려봐요. "
" 예! "
" 드레스를 올려보라구요. "
" 안돼요. 이제는 그만해요. "
" 어서요. "
" 이러면... "
그러다가 나의눈초리가 예사롭지않게 느껴졌는지 그녀는 일어섰다.
그리고 나를 한번 쳐다보고는 천천히 걷어올리기시작했다.
서서히 치마가올라가며 종아리와 무릅이들어나며 손을멈췄다.
" 더올려봐요. "
그녀의치마는 더걷어올라가며 허벅지를 들어냈다.
" 다리도 벌려봐요. "
" 이러지 마세요. 밖에서 만나요. "
" 어서요. "
그녀는 어쩔수없다는듯 고개를돌리고는 서서히 다리를 벌리기시작했다.
치마밑으로 검은색팬티가 눈에띠었다.
" 더벌려봐요. "
다리가 더 벌어질때 나는 검게보였던것이 팬티가아닌것을알았다.
그녀의울창한음모가 팬티처럼 자리를잡고있었다.
그녀는 마침 샤워를하고 속옷을 갈아입으려다 문을연것이다.
" 단추를풀어봐요. "
그녀는 내말에 그냥 말로 끝낼수없다는 것을 느꼈다.
어쩔수없다는것을 느낀 그녀는 문을잠고 내가 시키는대로했다.
단추가 하나하나풀리며 속살이들어나기시작했다.
" 옷을 벌려봐요. "
그녀는 옷을 양옆으로제치자 풍만한유방이 그대로들어났다.
무너져내림없이 꼿꼿하게서있는 유방은 나무랄대없이 완벽했다.
나는 그녀에게다가가 하얀무릅에 손을대었다.
그녀는 몸을 한번 움찔했지만 거부하지도 제지하지도않았다.
무릅을지나 허벅지와엉덩이를 더듬어갔다.
그녀는 쇼파에기댄체 양손을내려고 꼼짝도하지않았다.
손을올려 드레스속으로 어깨를만지며 드레스를벗겨가기시작했다.
그러자 그녀는 쇼파에서 몸을떼 드레스가내려가는것을도왔다.
이윽고 그녀의상체가들어나며 풍만한가슴이 적나라하게들어났다.
나는 곧바로 유방에 손을대지않고 주변만 쓰다듬어갔다.
그녀의얼굴은 점점 붏게 변하고있었다.
이윽고 유방을 만지기시작하자 그녀의입이 살며시 벌어지기시작했다.
떠바치듯이 유방을잡자 유방은 한손에 거머쥐기에는 너무컸다.
유방을주므르며 유두를건드리자 꼿꼿하게서며 커져갔다.
그녀의입술사이로 신음소리가나오기시작했다.
" 으~~음. 으~~음.
유두에서 손가락을떼고 살며시 혀끝으로 핥아갔다.
" 아~~아. 아~~아. "
커질대로커진 유두를 입으로품고 입속에서 혀로 유두를자극했다.
그녀의입은 점점더 벌어지고있었다.
이제는 입으로 유방전체를 물고 빨며 핥아갔다.
입으로 유방을 빨며 손을내려 그녀의엉덩이를잡고 잡아당겼다.
그녀의몸을 앞으로끌어 엉덩이을 쇼파끝에걸리게했다.
그녀의홈드레스는 이제 그녀의허리만을 감고있었다.
유방을자극하며 다리를벌리고 손으로 울창한음모와허벅지를 쓰다듬었다.
" 아~~아. 아~~아. "
손이 그녀의음부로 다가갈수록 그녀의 숨소리는 점점 높아만갔다.
" 하. 하. 하. "
손바닥을 그녀의음부에대자 그녀의음부는 벌써 축축하게젖어있었다.
나는 손을떼고 유방을빨던 입을 그녀의음부로내렸갔다.
그녀의다리를잡아 들어올려 좌우로벌리자 적나라하게 음부가들어났다.
혀가 들어난 음부의주름에닿자 그녀는 다리를 더 넓게벌렸다.
그러자 주름이벌어지며 빨간질구가 들어났다.
나는 혀를 음핵에대고 자극하기시작했다.
" 어머. 어머. 학. 학. 학. "
그녀의입술은 크게벌어졌고 벌린입밖으로 가쁜숨소리를 내품었다.
어느새 그녀는 손으로 유방을잡고 그것을 터트릴듯이 주므르고있었다.
그녀의질구에서는 꿀물이 흘러내리고있었다.
나는 그녀의다리를 그녀자신이 잡게했다.
꿀물을 핥아가며 손가락하나를 그녀의질구속으로 집어넣었다.
" 억. "
손가락을휘져으며 음핵을 혀로자극하자 그녀의허리는 휘어지기시작했다.
나는 유방을주므르며 젖꼭지를 손가락으로잡아 자극했다.
그녀의유두는 빨갛게변하며 더욱 커져갔다.
내가 손가락하나를 더 집어넣어넣자 그녀의허리는 더욱 휘어져갔다.
그녀의숨소리가 간혈적으로들렸고 그녀는 숨을 몰아쉬었다.
" 헉..... 헉..... 헉.... "
그녀는 점점 절정으로 치솟아가고있었다.
" 헉헉. 좀더. 헉헉. 조금만 더. 헉헉."
그녀의두다리는 양쪽으로 활짝벌어졌고 그녀의입도 한껏벌어져있었다.
" 헉헉. 조금만.. 헉.헉. 조금만 더. "
손가락을 깊숙히집어넣으며 사정없이 휘저었다.
" 억. 억. 헉! "
절정에다달은 그녀는 몸을떨며 쇼파에 무너져내렸다.
그녀의유두는 너무세게자극해 새빨갛게 변해있었다.
그녀의가랑이사이에는 그녀가 품어낸 꿀물이 흥건히고여있었다.
나는 그녀에게서 손을떼고 일어서서 바지와팬티를벗었다.
그녀는 기척을느끼고 눈을떠 들어난 성기를보았다.
" 안돼요. "
나는 바지와팬티를 몸에서떼어내고 그녀에게 다가갔다.
" 제발. 이건 안돼요.
나는 생각을바꾸어 그녀의머리를잡고 내쪽으로당겼다.
그녀는 그것이 무엇을의미하는지 모르는것같았다.
나는 성기를 그녀의입에대었다.
그제서야 그녀는 무엇을원하는지 안것같았다.
" 어떻게하는지몰라요. "
" 전에 옥상에서 해봤잖아요. "
" 몰라요. 그때는 내정신이 아니였어요. "
" 입술을 성기에 대봐요. "
그녀는 내가시키는대로 입술을대고 여기저기 키스를하기시작했다.
" 혀로 성기를 핥아요. "
그녀는 혀를내밀어 침을묻혀가며 성기를 핥아갔다.
" 자 이제 입술을벌려봐요. "
그녀는 입술을벌리며 눈을 사르르 감았다.
성기는 부드러운입술을지나 따스하고 촉촉한 그녀의작은입속으로들어갔다.
" 손으로성기를잡고 혀로 성기를 핥아요. "
그녀는 입속의성기를 혀로핥으며 손으로잡은 성기를 움직이기시작했다.
성기는 그녀의입에 꽉차도록 부풀어갔다.
" 자! 이제 손을떼고 입을조이며 머리를 움직여봐요. "
그녀는 손을떼 내엉덩이를잡고 얼굴을 위아래로 움직이기시작했다.
" 조금더 깊숙이 빨아들여봐요. "
성기는 조금씩 그녀의작은입속으로 들어갔다.
" 혀로 성기밑을핥으며 좀더 깊숙이 삼켜봐요. "
성기는 점점 더 그녀의입속으로들어갔다.
성기가 그녀의입속깊숙히 들어갔을때 구역질을하며 성기를 입에서뺐다.
그녀의목구멍에 닿았기때문이였다.
" 전에는 그래도 가만히있더니. 좀더하면 괜찮아질거예요. "
" 못하겠어요. "
" 좋아요. 그러면 아까처럼 입으로물고 손으로 해봐요. "
그녀는 귀두만을 입속에넣은체 손을 움직이기시작했다.
" 아까처럼 혀로 성기를핥으며 손을 빨리움직여요. "
그러자 그녀의부드러운혀가 성기를 자극하며 손을 빨리 움직이기시작했다.
성기는 부풀러 그녀의작은입에 꽉차고 딱딱해져갔다.
"으음. 좀더 빨리. 좀더 빨리. "
성기를잡은 그녀의손은 부지런히 움직였다.
절정에다달은 나는 성기를빼내려다 그냥 그녀의입속에싸기로했다.
" 윽. 윽. 좀더 빨리. 윽. 윽. 좀더. 좀더. "
그녀의혀와손은 더빨리 성기를 자극했다.
" 그래요. 그렇게. 윽. 윽. 윽! 으~~~~~ "
" 웩. 웩. "
정액을 그녀의입속에 쏟아내자 그녀는 구역질을하며 정액을 토해냈다.
" 그걸 토해내면 어떻해요! "
" 그럼 어떻게.... "
" 삼켜야지 뱉어내면 어떻해. "
나는 화가난듯이 말했다.
" 미안해요. "
그녀는 마치 잘못한소녀처럼 조그만소리로 대답했다.
" 성기에묻은 걸 입으로 빨아요. "
그러자 그녀는 할수없다는듯이 성기에묻은정액을 입으로빨기시작했다.
그녀가 입을떼자 성기는 깨끗해져있었다.
그녀는 입에물고있는 정액을 버리지도 삼키지도못했다.
" 어서 삼켜. "
그녀는 어쩔수없다는듯이 두눈을 꼭 감고 쓴약을마시듯 정액을 삼켰다.
쇼파에쳐져앉아있는 그녀의앞에앉아 손가락을 질구에넣으려했다.
" 아아. 아파요. 그만해요."
그녀의질구는 어느새 건조해져서 손가락을넣자 아파했다.
나는 홈드레스에고여있는 꿀물을 손에바른후 집어넣자 수월하게들어갔다.
" 이제 그만해요. "
그러나 금방 질구에서 다시 꿀물이 흘러나오기시작했다.
그리고 다시 그녀의입은 벌어지기시작했다.
나는 한손으로 그녀의질구를애무하며 다른손으로 성기를잡고움직였다.
꿀물은 점점 흘러내리더니 펑펑 쏟아내고있었다.
나의양손은 점점 더 빨리 움직이고있었다.
그녀는 점점 절정에 다달아갔고 나역시 절정에치달아갔다.
그순간 나는 손을 멈추었다.
" 아아. 더해줘요. 왜 멈추는거예요. "
" 나역시 또 쌀것같은데 이번에도 입으로받아줘. "
" 아이. 아까 했으면됐지 또 해요? "
" .............. "
" 아이. 알았어요. 해드릴테니 어서 빨리해줘요. "
나는 그녀를 쇼파에눕게하고 입을벌리게하고는 성기를 그안에품게했다.
나는 다시 손을 움직이기시작했다.
" 아아. 좀더 깊이. 좀더. 아아. "
그녀의몸은 또다시 들썩거리기시작했다.
그녀의허리가 휘기시작할때 나는 절정에 다달아갔다.
" 악. 악. 악. 아~~~~~~ "
그녀는 절정에 도달해 입을 크게벌리고 신음소리를 토해냈다.
그순간 나역시 절정에달하자 그녀의입속에 성기를넣고 정액을 토해냈다.
그녀의입속에는 쏟아낸 정액이 듬뿍고여있었다.
" 꿀꺽. 꿀꺽. "
그녀는 입속에고여있는 정액을 목구멍속으로 넘겼다.
나는 정액이 묻어있는성기를 그녀의입속으로 집어넣었다.
그녀는 입속에 들어온성기를 빨기시작했다.
나는 그녀를올라타고 질구를혀로핥으며 성기를 그녀의입속에서 움직였다.
양다리로 그녀의머리를 고정시키니 그녀는 움직이지못했다.
" 그만. 숨 막혀요. "
나는 상관하지않고 손과혀로 질구를자극하며 몸을 계속 움직였다.
" 욱. 욱. "
성기가 그녀의목구멍에닿았는지 구역질을했다.
그러나 나는 더욱 깊숙히 성기를넣으며 몸을 움직였다.
" 우웩. 우웩. "
성기는 점점 더 그녀입속으로 깊숙히들어가며 자극되기시작했다.
" 조금만 참아. 금방 될테니. "
그녀는 움직이지못하고 성기를 목구멍깊숙이까지 받아들일수밖에없었다.
목구멍속으로 들어갈수록 그녀의경련은 더 심해졌다.
" 욱. 욱. 그만. 그만. 웩. 웩. "
헌데 그녀의질구를 심하게자극하지도않는데 꿀물이 펑펑쏟아지고있었다.
" 조금만 참아. 조금만. "
나의성기는 최대한부풀며 금방 쏟을것같았다.
어느새 그녀는 더이상 거부하지않고 성기를 받아들이고있었다.
성기가 목구멍깊숙히 박히는 순간 성기는 터져버리고말았다.
그러자 그녀도 마치 소변을보듯이 꿀물을 쏘고있었다.
그녀는 자기도모르는사이 절정에달해 꿀물을쏟아낸것이다.
그녀는 목구멍속깊숙히박히는 성기에의해 절정에 도달한것이다.
그녀는 입을크게벌리고있었고 눈을꼭감은체 눈밖으로 눈물이흐르고있었다.
" 미안해요. "
" 이렇게해도 절정에 다달을줄은 몰랐어요. "
그것은 고통의눈물이아니라 쾌감에의한 눈물이였던것이다.
잠시후 우리는 몸을씻기위해 샤워를했다.
처음에는 같이하지않으려했지만 어쩔수없는 것을 알고는 같이하기로했다.
먼저 그녀의몸에 비누를칠하며 그녀의몸을 달아오르게했다.
잠시후 그녀는 내게 비누칠을하며 비눗물의알몸을 내몸에 안기듯 부비기시작했다.
나는 바닥에 누웠고 그녀는 내몸위로 올라왔다.
부드럽고 풍만한유방으로 내몸을 마사지하기시작했다.
그녀가 움직임은 또다시 나를 달아오르게했다.
" 어머. 또 서네요. "
그녀는 신기하다는듯이 성기를 주물럭거렸고 성기는 더욱 커져만갔다.
" 어머. 어머. "
점점 커가는성기를 보며 그녀는 신기한 듯 계속 주물렀다.
나역시 그녀의둔부와질구, 그리고 항문까지 손바닥으로 부볐다.
나와 그녀의손은 경쟁이라도하듯이 점점 더 빠르게움직였다.
나는 절정에다달을쯤에 손가락네개를 한꺼번에 질구속으로 집어넣었다.
손가락은 순간적으로 질구속으로 전부들어가버렸다.
" 억!. "
그녀는 갑자기 들어온손때문에 비명을질렀다.
" 싫어요? "
" 아이. 그렇게 갑자기 집어넣으면 어떻해요. "
그녀는 눈을 흘기며 말했다.
허지만 들어간 손을 빼려할때 그녀는 내손을잡고 계속하게했다.
그녀의손과 내손은 정신없이 빠르게움직이고있었다.
자극을 더하려는 그녀는 성기를 입으로물며 움직여갔다.
절정에도달하려는 그녀는 미친듯이 머리와손을 흔들어댔다.
잠시후 우리는 샤워실바닥에서 움직이지못하고있었다.
영화를보며 즐기듯이 이글도 읽으며 즐기시기만 바랍니다.
상상과 현실을 구별을못하는 사람들은 이글을 읽지마시기바랍니다.
죄송합니다.
너무 늦었지요. 하루에도 엄청나게 올리시는분들 너무 존경합니다.
이렇게 하나 쓰는데도 며칠 몇날에 겨우 ...
헌데 1편보다 2편이 못한가요. 봐주는 사람이 줄었네요.
그래도 봐주시는분들을위하여 또 올려봅니다. 재미있으시길...
옆집새댁-3
며칠후 그녀의남편이 출근했을때쯤 그녀의집을방문했다.
" 어머! "
문을열며 그녀는 당황해하며 집안쪽을 쳐다보았다.
나는 그녀가 혼자가 아니라는것을알았다.
" 옆집사는 사람인데 망치좀 빌릴수있을까요? "
" 망치요? 잠깐 기다려보세요. "
그녀가 당황해하며 망치를찾았고 그때 한여자가 방안에서 나왔다.
" 언니. 나 나가요. "
" 그래. "
" 어. 누구세요? "
" 옆집사는 사람입니다. 망치 좀 빌릴수있을까해서. "
" 아. 그러세요. 안녕하세요."
그녀의얼굴을보았을때 나는 순간 멍하니쳐다보았다.
그녀의화사한모습을 모퉁이를돌때까지 쳐다보았다.
" 들어오세요. "
그녀는 혼자가되자 그제서야 들어오라했다.
" 누구? "
" 동생이예요. 학교를다니느라 저의집에서 머물고있어요. "
나는 그녀의모습을 물끄러미 쳐다보았다.
꽃무늬의 얇은홈드레스안으로 희미하게 몸매의윤곽이보이는듯했다.
그녀는 당혹해하며 고개를숙이고있었다.
" 좀 앉으세요. "
그녀는 음료수를갖고와서 건너편쇼파에 앉았다. 여전히 고개를 숙인체
" 만나지말자고 했잖아요. 이제는 끝내기로해요. "
한참만에 그녀가 말을 꺼냈다.
"...... "
나는 아무말없이 그녀를 쳐다만 보았다.
" 이렇게 집으로찼아오시면 어떻게해요."
여전히 아무말없이 그녀를쳐다보았다.
" 드레스를 좀 올려봐요. "
" 예! "
" 드레스를 올려보라구요. "
" 안돼요. 이제는 그만해요. "
" 어서요. "
" 이러면... "
그러다가 나의눈초리가 예사롭지않게 느껴졌는지 그녀는 일어섰다.
그리고 나를 한번 쳐다보고는 천천히 걷어올리기시작했다.
서서히 치마가올라가며 종아리와 무릅이들어나며 손을멈췄다.
" 더올려봐요. "
그녀의치마는 더걷어올라가며 허벅지를 들어냈다.
" 다리도 벌려봐요. "
" 이러지 마세요. 밖에서 만나요. "
" 어서요. "
그녀는 어쩔수없다는듯 고개를돌리고는 서서히 다리를 벌리기시작했다.
치마밑으로 검은색팬티가 눈에띠었다.
" 더벌려봐요. "
다리가 더 벌어질때 나는 검게보였던것이 팬티가아닌것을알았다.
그녀의울창한음모가 팬티처럼 자리를잡고있었다.
그녀는 마침 샤워를하고 속옷을 갈아입으려다 문을연것이다.
" 단추를풀어봐요. "
그녀는 내말에 그냥 말로 끝낼수없다는 것을 느꼈다.
어쩔수없다는것을 느낀 그녀는 문을잠고 내가 시키는대로했다.
단추가 하나하나풀리며 속살이들어나기시작했다.
" 옷을 벌려봐요. "
그녀는 옷을 양옆으로제치자 풍만한유방이 그대로들어났다.
무너져내림없이 꼿꼿하게서있는 유방은 나무랄대없이 완벽했다.
나는 그녀에게다가가 하얀무릅에 손을대었다.
그녀는 몸을 한번 움찔했지만 거부하지도 제지하지도않았다.
무릅을지나 허벅지와엉덩이를 더듬어갔다.
그녀는 쇼파에기댄체 양손을내려고 꼼짝도하지않았다.
손을올려 드레스속으로 어깨를만지며 드레스를벗겨가기시작했다.
그러자 그녀는 쇼파에서 몸을떼 드레스가내려가는것을도왔다.
이윽고 그녀의상체가들어나며 풍만한가슴이 적나라하게들어났다.
나는 곧바로 유방에 손을대지않고 주변만 쓰다듬어갔다.
그녀의얼굴은 점점 붏게 변하고있었다.
이윽고 유방을 만지기시작하자 그녀의입이 살며시 벌어지기시작했다.
떠바치듯이 유방을잡자 유방은 한손에 거머쥐기에는 너무컸다.
유방을주므르며 유두를건드리자 꼿꼿하게서며 커져갔다.
그녀의입술사이로 신음소리가나오기시작했다.
" 으~~음. 으~~음.
유두에서 손가락을떼고 살며시 혀끝으로 핥아갔다.
" 아~~아. 아~~아. "
커질대로커진 유두를 입으로품고 입속에서 혀로 유두를자극했다.
그녀의입은 점점더 벌어지고있었다.
이제는 입으로 유방전체를 물고 빨며 핥아갔다.
입으로 유방을 빨며 손을내려 그녀의엉덩이를잡고 잡아당겼다.
그녀의몸을 앞으로끌어 엉덩이을 쇼파끝에걸리게했다.
그녀의홈드레스는 이제 그녀의허리만을 감고있었다.
유방을자극하며 다리를벌리고 손으로 울창한음모와허벅지를 쓰다듬었다.
" 아~~아. 아~~아. "
손이 그녀의음부로 다가갈수록 그녀의 숨소리는 점점 높아만갔다.
" 하. 하. 하. "
손바닥을 그녀의음부에대자 그녀의음부는 벌써 축축하게젖어있었다.
나는 손을떼고 유방을빨던 입을 그녀의음부로내렸갔다.
그녀의다리를잡아 들어올려 좌우로벌리자 적나라하게 음부가들어났다.
혀가 들어난 음부의주름에닿자 그녀는 다리를 더 넓게벌렸다.
그러자 주름이벌어지며 빨간질구가 들어났다.
나는 혀를 음핵에대고 자극하기시작했다.
" 어머. 어머. 학. 학. 학. "
그녀의입술은 크게벌어졌고 벌린입밖으로 가쁜숨소리를 내품었다.
어느새 그녀는 손으로 유방을잡고 그것을 터트릴듯이 주므르고있었다.
그녀의질구에서는 꿀물이 흘러내리고있었다.
나는 그녀의다리를 그녀자신이 잡게했다.
꿀물을 핥아가며 손가락하나를 그녀의질구속으로 집어넣었다.
" 억. "
손가락을휘져으며 음핵을 혀로자극하자 그녀의허리는 휘어지기시작했다.
나는 유방을주므르며 젖꼭지를 손가락으로잡아 자극했다.
그녀의유두는 빨갛게변하며 더욱 커져갔다.
내가 손가락하나를 더 집어넣어넣자 그녀의허리는 더욱 휘어져갔다.
그녀의숨소리가 간혈적으로들렸고 그녀는 숨을 몰아쉬었다.
" 헉..... 헉..... 헉.... "
그녀는 점점 절정으로 치솟아가고있었다.
" 헉헉. 좀더. 헉헉. 조금만 더. 헉헉."
그녀의두다리는 양쪽으로 활짝벌어졌고 그녀의입도 한껏벌어져있었다.
" 헉헉. 조금만.. 헉.헉. 조금만 더. "
손가락을 깊숙히집어넣으며 사정없이 휘저었다.
" 억. 억. 헉! "
절정에다달은 그녀는 몸을떨며 쇼파에 무너져내렸다.
그녀의유두는 너무세게자극해 새빨갛게 변해있었다.
그녀의가랑이사이에는 그녀가 품어낸 꿀물이 흥건히고여있었다.
나는 그녀에게서 손을떼고 일어서서 바지와팬티를벗었다.
그녀는 기척을느끼고 눈을떠 들어난 성기를보았다.
" 안돼요. "
나는 바지와팬티를 몸에서떼어내고 그녀에게 다가갔다.
" 제발. 이건 안돼요.
나는 생각을바꾸어 그녀의머리를잡고 내쪽으로당겼다.
그녀는 그것이 무엇을의미하는지 모르는것같았다.
나는 성기를 그녀의입에대었다.
그제서야 그녀는 무엇을원하는지 안것같았다.
" 어떻게하는지몰라요. "
" 전에 옥상에서 해봤잖아요. "
" 몰라요. 그때는 내정신이 아니였어요. "
" 입술을 성기에 대봐요. "
그녀는 내가시키는대로 입술을대고 여기저기 키스를하기시작했다.
" 혀로 성기를 핥아요. "
그녀는 혀를내밀어 침을묻혀가며 성기를 핥아갔다.
" 자 이제 입술을벌려봐요. "
그녀는 입술을벌리며 눈을 사르르 감았다.
성기는 부드러운입술을지나 따스하고 촉촉한 그녀의작은입속으로들어갔다.
" 손으로성기를잡고 혀로 성기를 핥아요. "
그녀는 입속의성기를 혀로핥으며 손으로잡은 성기를 움직이기시작했다.
성기는 그녀의입에 꽉차도록 부풀어갔다.
" 자! 이제 손을떼고 입을조이며 머리를 움직여봐요. "
그녀는 손을떼 내엉덩이를잡고 얼굴을 위아래로 움직이기시작했다.
" 조금더 깊숙이 빨아들여봐요. "
성기는 조금씩 그녀의작은입속으로 들어갔다.
" 혀로 성기밑을핥으며 좀더 깊숙이 삼켜봐요. "
성기는 점점 더 그녀의입속으로들어갔다.
성기가 그녀의입속깊숙히 들어갔을때 구역질을하며 성기를 입에서뺐다.
그녀의목구멍에 닿았기때문이였다.
" 전에는 그래도 가만히있더니. 좀더하면 괜찮아질거예요. "
" 못하겠어요. "
" 좋아요. 그러면 아까처럼 입으로물고 손으로 해봐요. "
그녀는 귀두만을 입속에넣은체 손을 움직이기시작했다.
" 아까처럼 혀로 성기를핥으며 손을 빨리움직여요. "
그러자 그녀의부드러운혀가 성기를 자극하며 손을 빨리 움직이기시작했다.
성기는 부풀러 그녀의작은입에 꽉차고 딱딱해져갔다.
"으음. 좀더 빨리. 좀더 빨리. "
성기를잡은 그녀의손은 부지런히 움직였다.
절정에다달은 나는 성기를빼내려다 그냥 그녀의입속에싸기로했다.
" 윽. 윽. 좀더 빨리. 윽. 윽. 좀더. 좀더. "
그녀의혀와손은 더빨리 성기를 자극했다.
" 그래요. 그렇게. 윽. 윽. 윽! 으~~~~~ "
" 웩. 웩. "
정액을 그녀의입속에 쏟아내자 그녀는 구역질을하며 정액을 토해냈다.
" 그걸 토해내면 어떻해요! "
" 그럼 어떻게.... "
" 삼켜야지 뱉어내면 어떻해. "
나는 화가난듯이 말했다.
" 미안해요. "
그녀는 마치 잘못한소녀처럼 조그만소리로 대답했다.
" 성기에묻은 걸 입으로 빨아요. "
그러자 그녀는 할수없다는듯이 성기에묻은정액을 입으로빨기시작했다.
그녀가 입을떼자 성기는 깨끗해져있었다.
그녀는 입에물고있는 정액을 버리지도 삼키지도못했다.
" 어서 삼켜. "
그녀는 어쩔수없다는듯이 두눈을 꼭 감고 쓴약을마시듯 정액을 삼켰다.
쇼파에쳐져앉아있는 그녀의앞에앉아 손가락을 질구에넣으려했다.
" 아아. 아파요. 그만해요."
그녀의질구는 어느새 건조해져서 손가락을넣자 아파했다.
나는 홈드레스에고여있는 꿀물을 손에바른후 집어넣자 수월하게들어갔다.
" 이제 그만해요. "
그러나 금방 질구에서 다시 꿀물이 흘러나오기시작했다.
그리고 다시 그녀의입은 벌어지기시작했다.
나는 한손으로 그녀의질구를애무하며 다른손으로 성기를잡고움직였다.
꿀물은 점점 흘러내리더니 펑펑 쏟아내고있었다.
나의양손은 점점 더 빨리 움직이고있었다.
그녀는 점점 절정에 다달아갔고 나역시 절정에치달아갔다.
그순간 나는 손을 멈추었다.
" 아아. 더해줘요. 왜 멈추는거예요. "
" 나역시 또 쌀것같은데 이번에도 입으로받아줘. "
" 아이. 아까 했으면됐지 또 해요? "
" .............. "
" 아이. 알았어요. 해드릴테니 어서 빨리해줘요. "
나는 그녀를 쇼파에눕게하고 입을벌리게하고는 성기를 그안에품게했다.
나는 다시 손을 움직이기시작했다.
" 아아. 좀더 깊이. 좀더. 아아. "
그녀의몸은 또다시 들썩거리기시작했다.
그녀의허리가 휘기시작할때 나는 절정에 다달아갔다.
" 악. 악. 악. 아~~~~~~ "
그녀는 절정에 도달해 입을 크게벌리고 신음소리를 토해냈다.
그순간 나역시 절정에달하자 그녀의입속에 성기를넣고 정액을 토해냈다.
그녀의입속에는 쏟아낸 정액이 듬뿍고여있었다.
" 꿀꺽. 꿀꺽. "
그녀는 입속에고여있는 정액을 목구멍속으로 넘겼다.
나는 정액이 묻어있는성기를 그녀의입속으로 집어넣었다.
그녀는 입속에 들어온성기를 빨기시작했다.
나는 그녀를올라타고 질구를혀로핥으며 성기를 그녀의입속에서 움직였다.
양다리로 그녀의머리를 고정시키니 그녀는 움직이지못했다.
" 그만. 숨 막혀요. "
나는 상관하지않고 손과혀로 질구를자극하며 몸을 계속 움직였다.
" 욱. 욱. "
성기가 그녀의목구멍에닿았는지 구역질을했다.
그러나 나는 더욱 깊숙히 성기를넣으며 몸을 움직였다.
" 우웩. 우웩. "
성기는 점점 더 그녀입속으로 깊숙히들어가며 자극되기시작했다.
" 조금만 참아. 금방 될테니. "
그녀는 움직이지못하고 성기를 목구멍깊숙이까지 받아들일수밖에없었다.
목구멍속으로 들어갈수록 그녀의경련은 더 심해졌다.
" 욱. 욱. 그만. 그만. 웩. 웩. "
헌데 그녀의질구를 심하게자극하지도않는데 꿀물이 펑펑쏟아지고있었다.
" 조금만 참아. 조금만. "
나의성기는 최대한부풀며 금방 쏟을것같았다.
어느새 그녀는 더이상 거부하지않고 성기를 받아들이고있었다.
성기가 목구멍깊숙히 박히는 순간 성기는 터져버리고말았다.
그러자 그녀도 마치 소변을보듯이 꿀물을 쏘고있었다.
그녀는 자기도모르는사이 절정에달해 꿀물을쏟아낸것이다.
그녀는 목구멍속깊숙히박히는 성기에의해 절정에 도달한것이다.
그녀는 입을크게벌리고있었고 눈을꼭감은체 눈밖으로 눈물이흐르고있었다.
" 미안해요. "
" 이렇게해도 절정에 다달을줄은 몰랐어요. "
그것은 고통의눈물이아니라 쾌감에의한 눈물이였던것이다.
잠시후 우리는 몸을씻기위해 샤워를했다.
처음에는 같이하지않으려했지만 어쩔수없는 것을 알고는 같이하기로했다.
먼저 그녀의몸에 비누를칠하며 그녀의몸을 달아오르게했다.
잠시후 그녀는 내게 비누칠을하며 비눗물의알몸을 내몸에 안기듯 부비기시작했다.
나는 바닥에 누웠고 그녀는 내몸위로 올라왔다.
부드럽고 풍만한유방으로 내몸을 마사지하기시작했다.
그녀가 움직임은 또다시 나를 달아오르게했다.
" 어머. 또 서네요. "
그녀는 신기하다는듯이 성기를 주물럭거렸고 성기는 더욱 커져만갔다.
" 어머. 어머. "
점점 커가는성기를 보며 그녀는 신기한 듯 계속 주물렀다.
나역시 그녀의둔부와질구, 그리고 항문까지 손바닥으로 부볐다.
나와 그녀의손은 경쟁이라도하듯이 점점 더 빠르게움직였다.
나는 절정에다달을쯤에 손가락네개를 한꺼번에 질구속으로 집어넣었다.
손가락은 순간적으로 질구속으로 전부들어가버렸다.
" 억!. "
그녀는 갑자기 들어온손때문에 비명을질렀다.
" 싫어요? "
" 아이. 그렇게 갑자기 집어넣으면 어떻해요. "
그녀는 눈을 흘기며 말했다.
허지만 들어간 손을 빼려할때 그녀는 내손을잡고 계속하게했다.
그녀의손과 내손은 정신없이 빠르게움직이고있었다.
자극을 더하려는 그녀는 성기를 입으로물며 움직여갔다.
절정에도달하려는 그녀는 미친듯이 머리와손을 흔들어댔다.
잠시후 우리는 샤워실바닥에서 움직이지못하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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