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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어년이 은행원 통수치고 명품백구입한 썰푼다.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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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82 회 작성일 23-12-13 18:1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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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부지 대학선배분 마누라가 7시출신 성골홍어년인데
아부지선배가 욱하는 성질이 있어서 홍어년이랑
부부싸움만 했다하면 욕조에 넣어두고 패곤했다
(3일에한번 실천 ㅍㅌㅊ?)

아무튼 그런얘기듣고 가엾다 생각했었는데
이 홍어좆 같은년이 내가 수능끝나고 알바구할당시
자기가게에서 일해달라고 앙망해왔다.

그래서 나는 알바자리를 구했음에도 불구하고
아버지 지인이라는 이유로 어렵게구한 알바를 거절하고
홍어년 가게일을 도왔다.
그래놓고 3주 신나게 부려먹고 해고크리

지인이라는 되도않는 이유로 시급도 최저시급보다
적게 받았는데 그 돈마저 3분의 2밖에 못받았다

어머니 빡치셔서 홍어년찾아가서 ㅁㅈㅎ시키고
돈은받았는데

앙심품은 홍어년이 7시종특 발휘해서 우리어머니께서 하시는 그룹과외 학생 부모들 분탕질해서 학생이 거의 반정도가 다른곳으로 옮기는 사태도 벌어졌다.

아무튼 이 사건으로 우리어머니는 홍어년과 1년넘게
말도안섞으시다가 최근 사이가 조금 회복되었는데

하루는 부부동반모임에 홍어년이 루이비똥백을 걸치고와서는 가방구입에 대한 썰을 풀더란다


홍어년이 은행에서 100만원을 자기명의계좌로 입금시켰는데 은행원이 실수로 200만원을 입금시켰다한다

그날 저녁 은행원이 홍어년한테 전화해서 죄송하다며 잘못입금된 금액을 은행측에 보내달라했다

그러자 이 홍어년이 자기가 100만원입금해달라고한 증거가 있냐며 거품물고 팩트가져오라고 ㅈㄹ함.

홍어년은 꽁돈으로 루이비통 가방을 구입했고 꽁돈생긴썰을 자랑스레 떠벌리고다님


홍어좆만도 못한년 가게 인증해서 운지시키고싶은데
고소미먹을까봐 인증ㄴㄴ해


니들도 홍어조심해라

a
추천98 비추천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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