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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때 좆허세부리던 썰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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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19 회 작성일 23-12-13 18:0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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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필력이 518광주민주화운동이라고우기는 좌좀급이란걸알아줘그럼시작할게

질풍노도의중3때엿지.. 훗여느새끼들과다름없는난 

허세부리는새끼중하나엿다쓰레기장에 유리가있더군 그래서


애들아저유리존나띠껍다라고하고난저걸박살낼수있다고 웃으면서 지나가는데


오유하게생긴씹선비년이나한테태클을걸엇던거다허세부리지마병신아 


그럼깨보던지순간 아 노짱이이래서떨어졋구나.. 라는생각이들었다


근데내자존심은 물러가는걸허락안했지참고로그때가 여름이라서 반바지엿다

그래서나는 패기넘치게 잘봐라 를외치고



떨어지는노짱마냥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하고달려들어서발로찻다


그런데왠일? 박살난거다 근데 그때유리하나가 내정강이를솩 스치는거엿다;;;


난그때 너무갑지기그래서 아프지도않고봤냐?봤냐? 그러면서허세부린거지;;

근데씹선비가 새하얗게질리더니 내다리를가르키는거다그래서봤더니 


피질질흐르고 유리는유리대로박혀있고하얀뼈까지다보이더라그런데씨발ㅜㅜ 


내가미쳣는지어쨋는지이정돈아무것도아니라면서 다리찰싹! 때리고허세피운거다


그런데 치는순간 짜릿짜릿힌기분드는거다그래서봣더니 


유리조각이손에박혀서.. 다리는피대로질질흐르고 손도민주화되고..


결국선비가 구급차부르는데 끝까지허세떠느라그런거됬다고 걸어가면된다고 우겻다사실치료받는게무서워서.. 


가는내내친구가없어서찔찔짯다ㅋㅋㅋㅋㅋ3줄요약

1유리부술수있다고허세부림.


2결국발로찻는데 발이랑유리랑민주화됨


3끝까지허세부리다 친구없는구급차에서찔찔댐

추천112 비추천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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