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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아내공유하기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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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58 회 작성일 23-12-13 17:5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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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글을 한번 써봅니다. 처음이라 많이 걱정은 되지만 여러분들이 많은 응원해


주시면 한번 열심히 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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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삐삐삐~! 문이 열리고 나의 사랑스런 아내 가은(27살)이 들어온다


오늘은 아내가 비행을 마치고 보름만에 집으로 왔다.




"어 왔어?"


"웅..밥은 챙겨 먹었어?"


"당연하지 이 신랑은 마누라 없어도 잘 한다니까"




내 아내는 스튜어디스다..전직 교사 였지만 어릴때부터 꿈꿔오던 일을 얼마전부터 시작


하겠되었다..




좀 나이가 있는 편이지만 어린 친구들보다 외모면에서 절대 빠지지 않는 다는 것은


누구나 인정하였다




아직도 20살 정도로 보이는 동안에.. B컵의 작지않은 가슴 잘록한 허리 엉덩이는 귀여운


조금은 오리 궁데이였다.




항상 느끼지만 결혼한지 2년이 지난 지금..아직도 아내를 볼때마다 설레이고 나의


성기는 부풀어 오른다..




난 들어오는 아내를 와락 껴안았다.




"오빠..왜 이리셔요?"




아내는 싫지 않은 표정으로 웃으면서 말했다




"나 보름이나 참았잖아..ㅋ 얼마나 기다렸는데"


"뭐야 마누라 보고 싶은거보다 그거 할려고 이렇게 눈빠지게 기다렸어?"


"아니 그건 아니고....."




좀 벌쭘해 하는 나를 뒤로 약간 밀치면서




"오빠 나 좀 씻고 올께..조금만 기다려요..우리 신랑"




그리고 안방으로 향한다..스튜어디스 복장을 입은 아내의 뒷모습은 저 여자가


내 아내가 맞나 할 정도로 너무 이뻤다..




아내는 결혼한지 2년이 넘었지만 아직도 내 앞에서는 옷을 갈아입지 않는다..




아직도 섹스할때 불을 꺼라고 하고 오랄도 한 6개월 전부터 처음으로 해주기 시작했다..


아내한테는 내가 처음 남자 이고 아직까지도 유일한 남자이었다..처음으로 아내의


처녀막을 뚫어줄때 말로 표현할 수 없을만큼 기분이 날아갈 듯 했다..




너무 이런 순수한 아내 이기 때문에 나는 더욱더 다른 남자의 품에 안기는 아내를


상상하게 된다..섹스할때 몇번 얘기를 꺼내 봤지만 아내는 그저 장난으로 받아들었다




아내가 샤워를 마치고 욕실에서 나왔다




그런 아내를 나는 황급히 안아서 침실로 갔다..


"오빠 아직 초저녁이라 밝은데 있다 하면 안될까?"


"싫어..못 참아.."




난 아내의 슬립을 거침없이 벗겨냈다..


아내의 브래지어 가린 하얀 가슴이 드러났다.. 그리고 등뒤로 나의 손을 넣어 브래지어를


풀었다 아내의 젖꼭지가 보였다..경험이 많지 않아 아직 선분홍 빛을 유지하고 있었다




샤워을 할동안 이미 난 팬티만 입고 있었기 때문에..나의 성기를 꺼내기 까지는 팬티만


벗으면 되었다..팬티를 벗고 잔뜩 화가난 성기를 아내의 유두에 문지르기 시작했다




아내는 유두는 조금씩 딱딱해지기 시작했다




"아~~"




아내가 신음 하기 시작했다 난 성기를 아내의 얼굴에 가져갔다




"왜? 입으로 해달라고?"


"웅..해줘.."




아내는 조금 망설이더니 한손으로 나의 성기를 잡으면서 입을 살짝 벌렸다..


그리고 나의 성기의 귀두가 입안으로 들어갔다..경험이 많지 않기 때문에..아내의


오랄 스킬은 아직은 많이 부족했다..하지만 아내의 순수한 입으로 들어간다는 만으로도


난 이미 만족하고 있었다.




"으~읍"




난 조금씩 나의 힘으로 아내의 입에다 내 성기를 더욱 깊숙히 밀어 넣었다..


아내는 부족하지만 최대한 내가 만족할 수 있게 노력을 하는 모습이었다..




그렇게 오랄을 받고 성기를 빼냈다..아내의 입안에 고여있던 아내의 침과 나의 조금씩


나온 정액을 삼키는 아내의 보았다




전에 오랄을 하고 아내가 뱉는 모습을 보고 난 너무 서운했고 그 점을 말하니 아내는


몰랐다고 하면서 미안하다고 했다




그 후로 아내는 항상 뱉지 않고 먹어주기 시작한 거 였다..




난 아내의 팬티를 벗기고 아내의 보지를 만졌다.. 이미 젖어 있었다..손가락으로 아내


의 보짓살을 만져주기 시작했다




"가은아 오빠 보고 싶지 않았어? 하고 싶지 않았어?"


"하고 싶은 것은 잘 모르겠는데 우리 신랑 많이 보고 싶었지"




난 아내의 클리토리스를 만져주기 시작했다




"이래도 하고 싶은 마음을 몰랐어?"




아내는 쾌락으로 빠지기 시작했다..이미 아내의 유두는 터질듯이 팽팽하게 부풀어


올랐고 점점 상체를 꼬기 시작했다




"아 오빠 그만 잠깐만..아 오빠~!"




난 멈추지 않고 계속 아내의 치명부위를 만졌다




"이래도 하고 싶지 않았어?"


"아냐~ 하고 싶었어..그니까 오빠 잠시만 기분이 너무 이상해:


"바보..ㅋ 이상한게 아니라 좋은 거야"




아내는 아마 조금씩 오르가즘을 느끼기 시작한 것 같았다..




난 아내의 몸위로 올라갔다..그리고 나의 성기를 서서히 아내의 고운 보지에 맞추기


시작했다..




"가은아 오늘은 콘돔 안해도 되지?"


"이제 나보다 더 잘아네..우리 오빠..웅 그냥 해도 돼"




아내를 째려보면서 웃었다




그말이 떨어지는 순간 난 아내의 보지에 나의 귀두를 삽입했다




"아 오빠~!"




아내의 몸은 순간 경직 되버렸다..그것이 오히려 보지를 쪼이는 현상이 되었고


나의 자지에 전해졌다




"오빠 살살해줘..조금 아파"


"웅 알았어 미안"




난 아내를 아끼기 때문에 아파하는 것을 볼 수 없었다




서서히 천천히 피스톤 운동을 했다..아내의 보지에는 이미 엄청난 애액이 흐르고 있었다




"좋아?"


"웅..오빠 좋아"


"흥분돼?"


"웅"




아내는 이미 희열을 느끼고 있었다..순간 너무 오래만에 해서 그런지 사정할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성기를 오줌 끊듯이 쪼였다..위기를 넘었다




너무 오랜만에 하기 때문에 이렇게 빨리 끝내기는 싫었다..그리고 이렇게 희열을 느끼


는 아내에게 항상 나의 꿈꾸오던 부분을 말할 수 있는 적기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가은아~ 저번에 말한거 있잖아?"


"아 으~~뭐 어떤거?"




아내는 헐떡이고 있었다..




"너가 다른 남자랑 한번 하는 것 보고 싶다고..한거"


"아 또 그런다 나 화낼꺼야"




하지만 표정은 화를 내지 않고 있었다. 난 더욱 용기를 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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