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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오피스 레이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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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88 회 작성일 23-12-13 17:5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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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그 러브호텔은 현관에 들어서자마자 극장의 표 파는 곳과 같이 프런트가 있는데 그곳에 선금을 지불하고 방의 키를 받아가는 시스템이었다.
프런트는 두터운 커튼이 내려져 있어 손님과 호텔의 종업원이 얼굴을 마주치지 않게끔되어 있었다.
프런트에서 지시한 대로 엘리베이터로 3 층에까지 가서 제일 안쪽의 방문을 키로 열었다.
방은 전체가 거울이 붙어 있었으며 크나큰 2 인용 침대의 천정에까지 거울이 붙여져 있었다.
방에 들어가 안쪽에서 도어를 노크하자 미야타는 긴장이 풀리고 말았다.
지에꼬를 침대에 눕히고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블라우스를 벗기고 브래지어를 걷어내었더니 보들보들한 2 개의 유방이 나타났다.
갈색이 큼직한 젖무리에 조그마한 젖꼭지가 부끄러운 듯 목을 움추리고 있었다.
미야타는 급하게 옷을 벗었다.
난폭하게 젖꼭지를 물었다. 지에꼬는 약간 비명을 올렸다.
서두를 필요는 없다. 천천히 요리하는 거다.
스스로 그렇게 생각하면서도 침착하게 여체를 감상할 여유는 없었다.
젖꼭지를 빨면서 스커트를 벗겼다. 지에꼬는 무릎 아래까지 스타킹을 착용하고 있었기 때문에 스커트를 제거하자 하얀 팬티가 미야타의 눈에 쏙 들어왔다.
그 팬티를 잡아당겼다. 자그마한 역삼각형의 풀숲이 델타의 두덕을 덮듯이 나 있었다. 풀숲의 면적이 적기 때문에 델타의 두덕은 충분히 덮이지 않았다. 그것이 한층 더 여체의 존재를 생생하게 전했다.
미야타는 손가락을 풀숲 밑으로 밀어넣었다. 여체의 조그맣게 뾰족한 꼭지점을 손끝으로 더듬어댔다.
지에꼬는 약간 몸을 떨었다.
신비스런 골짜기는 여자의 열기를 발산히키고 있었어나 촉촉히 적어 있을 정도는 아니었다.
미야타는 적꼭지를 혓바닥으로 붙드렁매면서 손끝으로는 여체의 꼭지점을 만졌다.
지에꼬의 입술에서 한숨인지 신음 소리인지 모르 소리가 새어나왔다.
허리가 남자를 맞아들이듯 천천히 원을 그렸다.
그러나 지에꼬는 불타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좀처럼 이그러지지 않았다. 미야타는 여체가 이그러질 때까지 기다릴 수 없었다.
맨 처음 살결을 맞댔을 때에는 여자는 쉽사리 무아의 경지에는 도달할수 없고 조심성있게 흩어지는 것이라고 미야타는 생각했다. 그렇다면 정성들여 전희를 했던 것이 허사이다.
그것보다는 빨리 에너지를 폭발시키고 싶었다.
탱크는 꽉 찬 상태가 계속돼 있어 호텔에 들어설 때부터 첨단은 투지를 드러내놓고 일어서 있었다.
미야타는 지에꼬에게 덮치자마자 손으로 더음어 목표에 포신의 첨단을 대고는 허리를 낮추었다.
첨단으 삐그닥거리며 여체 속에 해치고 들어갔다.
지에꼬는 조그마한 비명을 올리며 미야타의 등을 잡아뜯었다,
지에꼬의 여심은 이상한 감각을 전해 았다.
내부가 미지근하고 또한 빽빽하였다.
명기라고 들 수 있는 것들에는 문어와 말미잘이 있다.
문어는 빨아들이듯 첨단에서부터 조여붙이며 주머니는 근원을 조여붙인다.
빗장이라는 것도 있는데 이것은 꽃술 가운데 부분이 좁아져 있어 포신의 중앙이 조여지는 것을 말한다.
지에꼬는 그 어느 것에도 해당되지 않았다. 내부는 좁으나 문어도 조머니도 빗장도 아니다.
신종의 명기이구나 하고 미야타는 생각했다. 내부가 좁다는 것이 신선해서 좋았다.
여심의 깊은 안쪽에는 도중에서부터 일단 좁아지고 있었다.
이러한 명기를 오하시는 왜 내동댕이쳤을까.......
미야타는 고개를 갸우뚱했다. 그러나 그것을 캐고 있을 여유는 없었다.
미야타는 지에꼬가 명기의 소유자라고 행각한 순간부터 정상이 급속도로 가까워지고 있음을 느꼈다.
도저히 도중에서 어정쩡하게 시간을 허비하고 있을 수는 없었다.
미야타는 단숨에 정상을 향하여 뛰었다.

"굉장해요, 굉장해요..........."

미야타가 고여 있던 에너지를 폭발시켰더니 지에꼬는 등 뒤에 돌리고 있던 손에 힘을 주며 허리를 들어올리듯 하면서 그렇게 말했다.
그러한 반응의 방법도 터이키탕의 아가씨와는 다르게 신선했었다.
미야타는 만족했다. 그래서 지에꼬에게 그렇게 말했다.

"당신의 너무나 정열적인데 압도되어 벼렸어요."

지에꼬는 작은 소리로 그렇게 말했다.

"내가 그렇게 탐이 났었어요?"

몇 번 슴을 멈추고 물었다.
미야타는 고개를 끄덕이지 않을 수 없었다.
설마 터어키탕에 가느니 너를 안은 것이라고는 말할 수 없었다.

"그렇겠지요. 오하시 씨에 대한 거은 포기하는 편이 좋을 것이라고 말씀하신 것은 당신이 가로채고 싶어서였지요? 난 단순히 오하시 씨를 따라가더라도 틀렸다고 말한 것으로 이해했기 때문에 거칠게 놀았던 거예요. 내가 바보였군."

지에꼬는 하얀 이빨을 드러내 보였다.
그것은 오해에요. 나는 너를 가로채기 위해서 오하시에 대한 것을 포기하라고 말한 것은 아니에요. 너를 안은 것은 탠크가 꽉 차서 어쩔수 없어서였으며 네가 좋아서 견딜 수 없었던 것은 아니야.......
미야타는 그렇게 말하려고 했다. 그러나 미야타는 목구멍까지 나올듯한 그 말을 삼켜버렸다.
정말 하고 싶은 말을 다해 버리면 지에꼬는 침대에서 일어나 가 버리고 관계는 한 번으로 끝나 버리겠지. 그러나 한번으로 헤어지기에는 너무나 지에꼬의 몸매가 매력적이었다.
더욱 더 명기를 맛보고 싶다고 미야타는 생각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정말로 하고 싶은 말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판단했던 것이다.
오하시의 애인이었다는 것을 알고 있는 미야타에게 지에꼬가 강제로 자기를 밀어붙이는 일은 없을 거라고 생각했다. 잘하면 지에꼬는 터어키탕에 가는 대신 섹스 프렌드가 되어 줄지 모른다......
미야타는 그와 같이 배짱이 좋은 것도 마음속에서 생각했다.

------------------------ 다음에 계속됩니다. -------------------

야한 장면을 기대했던 분들에게는 실망이 크시다고 욕하는 것이나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처음에는 내용을 조금 고쳐서 바탕은 그대로 두고 좀더 직접적이고 자극적으로 쓸려고 했는데 고치다보니 이상한 글이 되어버리더군요.
야하고 직접적인것도 좋지만 저는 줄거리를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야한 영화를 보아도 섹스장면만 계속 나오는 그런 영화보다는 야한 줄거리가 있고 거기에 맞추어 섹스장면이 나오는 영화를 더 좋아합니다.
이런이런 무슨이야기를 하는지... 하하....
재미있게 읽었기를 바라며 즐거운 시간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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